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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군은 2025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귀농인 보탬e 농업장비 지원사업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며 특히 2023년까지 진행됐던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사업을 재추진한다.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사업은 예비 귀농인에게 영농 기술 및 경영 마케팅 등에 필요한 영농실습교육과 함께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인적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모집 인원은 멘토 5명, 멘티 10명 등 총 15명으로 이들은 오는 3월부터 1일 4시간 이상의 작물재배기술 교육 및 영농실습과 지역주민과의 교류 행사 참여 등을 진행한다.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멘토의 경우 담당 멘티 한 명당 최대 80만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되며 멘티의 경우 최대 6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된다.
멘토에는 5년 이상 영농경력을 갖춘 농업인, 멘티에는 음성군에 정착한 10년 이내의 귀농인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4일까지로 사업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와 함께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및 군청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매년 2600여 가구가 음성군에 귀농·귀촌을 하고 있다”며 “이번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사업을 비롯해 귀농귀촌인의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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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소·이용 아동 모집
음성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소·이용 아동 모집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일 감곡면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개소하고 이용 아동 모집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준공된 감곡어울림센터 2층에 141㎡의 규모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 공간을 마련했다.
돌봄센터에서는 센터장과 돌봄 교사가 학습 및 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군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위탁기관을 모집한 결과, 행복모아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게 됐다.
이용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이달부터 이용 아동 20명을 수시 모집하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개소하는 다함께돌봄센터이기 때문에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6월 음성읍 설성어울림센터 1층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해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역 내 돌봄 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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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서경초에 초등 학력도약 이음교실 격려차 방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서경초등학교를 방문해 5, 6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은 기초학력 도달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현재 수준보다 더 높은 학력수준으로 도약하는 것을 돕는 기본학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서경초등학교는 5학년 4학급, 6학년 5학급 등 총 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외부강사 없이 5, 6학년 담임교사와 영어, 과학 전담교사가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1월에 졸업하고 3월 중학교 입학 전까지의 공교육 공백기를 채울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2학기 총괄평가 등을 통해 기본학력을 확인하고 학생의 희망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겨울방학 중 맞춤형 피드백과 다양한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경초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 프로그램에는 △맞춤형 교과보충 △코딩-엔트리를 이용한 재미있는 수학, 과학 융합수업 △문해력을 키우는 창의 독서교실 △햄스터로봇을 활용한 SW수업 △STEAM 과학교실 △AI펭톡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영어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윤건영 교육감은 “2025년 충북교육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추구하며 교육의 평등성과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방학기간이 길수록 가정의 사회·경제·문화적 배경에 따라 학력격차가 벌어질 수 있지만, 겨울방학 학력도약 이음교실을 통해 교육사각지대를 극복하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해 공교육의 품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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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IB 준비학교 8개교 선정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공모를 통해 2025학년도 국제 바칼로레아 준비학교 8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3교 △중학교 5교 등 8개교이다.
IB 준비학교는 도교육청 자체 지정 준비단계로서 학습공동체 중심으로 IB 프로그램에 대해 탐구하고 월드스쿨 수업을 참관하며 벤치마킹하는 등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IB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IB 학교는 관심학교와 후보학교를 거쳐 월드스쿨 인증 순으로 이루어지며 현재 IBO에 공식 등록한 관심학교는 5교이다.
관심학교에서는 IB 철학을 공유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 연수와 워크숍에 참여하면서 후보학교 신청을 준비한다.
지난해에 선정한 IB 준비⸱관심학교 9교와 3월에 개교하는 단재고를 포함해 올해는 18교로 확대해 IB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준비학교와 관심학교를 거쳐 후보학교까지 단계별로 학교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및 학교 역량 강화를 지원할 것이다”며 “깊이 있게 탐구하고 토론하는 IB 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2월 12일 온라인으로 IB 한국 사업 개발 매니저의 전문가 특강과 13일 준비학교 업무담당자 워크숍 등을 통해 내실있는 IB 학교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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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무료법률상담실 오픈… 세무분야 전문성 강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올해에도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민사, 형사, 가사 등 일상 속 전반적인 법률문제에 대해 법률전문가와 일대일 대면 상담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한 달에 하루 운영해오다 시민 호응에 발맞춰 지난해부터는 매월 둘째·넷째주 월요일 이틀로 확대됐다.
올해에는 기존 변호사, 법무사 외에도 세무사를 상담관으로 위촉해 회계·세무 분야 전문성을 강화했다.
올해 함께하는 상담관 수는 총 72명이다.
또한 시는 온라인 신청 창구를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신설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무료법률상담실은 청주시민, 청주시에 주소를 둔 기업체 직원, 시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상담하고자 하는 달의 1일부터 전화, 온라인, 방문 중 편한 방법으로 예약하면 된다.
상담 장소는 제2임시청사이며 1인당 약 30분 동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서비스는 시 행정에 의해 피해를 입은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라며 “올해에도 법률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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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6기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 첫 회의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6기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 나갈 첫걸음으로 김수민 정무부지사의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 과학기술 진흥과 혁신을 위한 두 가지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심의 안건으로는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의 충청북도 2024년 추진실적 및 2025년 시행계획’ 이 다뤄졌으며 보고 안건으로는 ‘충북과학기술혁신계획 수립 현황’ 이 보고됐다.
위원회는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돼 지역 과학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경제와 산업 구조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과학기술은 지역 발전의 핵심 축으로 충북이 디지털 전환과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를 통해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 중심의 혁신 동력을 확보해 충북이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북도 과학기술위원회’는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시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조례에 따라 2014년 최초 구성됐으며 도내 과학기술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선도해 온 핵심 기구다.
아울러 제6기 위원회는 총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충북의 과학기술 진흥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자문·심의하며 충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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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향기와 한돈의 풍미가 가득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만든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5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정영철 영동군수와 손세희 대한한돈협회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민의식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국악과 한국인의 솔푸드인 한돈과의 특별한 결합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조직위와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악과 한돈의 결합을 위한 콘텐츠 및 이벤트 공동 기획, 명예홍보대사 및 기념품 제작 등을 통한 공동 브랜딩, 한돈농가 및 한돈협회 소속 회원의 엑스포 단체 관람 등 상호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정영철 공동조직위원장은 “우수한 품질의 돼지고기 브랜드 한돈과 국악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색적인 제휴 마케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 나가길 기대며 한돈과 국악 산업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손세희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은 “한돈자조금이 엑스포 성공지원 기관으로 함께한 것은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지키고 널리 알리려는 농가들의 뜻과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한돈과 국악의 아름다운 만남으로 전통문화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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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75세까지 확대 지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6일 지난 1월 8일부터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시작된 2025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신청이 오는 2월 21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2년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을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 확대하고 본인부담액 2만원을 폐지해 바우처 카드 지원액 17만원을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김영환 지사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영농활동을 하는 여성농어업인의 사기 진작과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에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이번 기회에 수혜대상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년보다 2,000명이 늘어난 전체 37,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충북 도내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20세 이상~75세 이하으로 농가당 농지소유면적 50,000㎡ 미만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 여성농어업인이다.
행복바우처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21일까지 접수받고 사용처는 의료·유흥·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식당, 미용실, 서점, 영화관, 안경점 등 전 업종으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대상 여성농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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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스마트농산 분야 2600억원 집중 투자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 스마트농산과는 올해 사업추진 전략을 ‘스마트·저탄소 농업 확대로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구축’ 으로 정하고 5개 분야 84개 사업에 국·도비 등 2,600억원을 투입한다.
도 스마트농산과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5개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농업 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성장 농업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 고도화 △식량안보 기반 및 농가 소득·경영 안정망 구축 △지역 맞춤형 고품질 원예·특작 생산 기반 확충 △스마트 농업생산기반시설 조성을 통한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농업 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레이크팜 저탄소 농업단지 신규 조성,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유기질비료 등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인 소득 안정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불제, 친환경인증농가 환경보전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추진한다.
둘째, 성장 농업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농업기반 고도화를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 사업을 지원하고 충청북도 스마트농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셋째, 식량안보 기반 및 농가 소득·경영 안정망 구축을 위해 벼 육묘장 신축 및 노후시설 개선,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 특수미 단지 육성 등을 추진하고 논 타작물 재배, 전략작물 직불금, 농기계 임대 사업소 설치,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기계 지원 등 영농 효율화 및 기계화 촉진을 도모한다.
넷째, 지역 맞춤형 고품질 원예·특작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 기반 지원,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과수 시설현대화 사업,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지원, 인삼·버섯 생산시설 현대화 등을 추진하며 마지막으로 스마트 농업생산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배수개선사업,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시설을 확충해 나가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2025년은 충북형 스마트농업의 고도화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기반을 마련해 충북 농업이 우리 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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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충북의 대기질은 어느 해보다 깨끗했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2024년 충북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7㎍/㎥로 2015년 측정을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충북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5년 30㎍/㎥에서 꾸준히 감소해 2021년 20㎍/㎥까지 낮아졌고 이후 3년간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4년에 추가로 감소해 17㎍/㎥를 기록했다.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좋음’ 등급 일수는 지난해 197일로 2023년의 156일보다 41일이 증가했으며 이전 최고치였던 2021년의 173일보다도 24일이 더 많았다.
초미세먼지 등급은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으로 구분되며 ‘나쁨’ 이상일 경우 실외 활동을 제한하는 등 행동 요령이 권고된다.
또한, 2024년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 결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주의보 등 발령 횟수도 크게 감소했다.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주의보 등 발령 횟수는 총 21회로 전년도 48회 대비 27회 감소했다.
특히 발령 일수는 충북의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이 3권역으로 시작된 2019년 이후 최저치인 11일을 기록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도내 도시대기측정소 31개소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이 자료를 선별·검토 후 국립환경과학원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초미세먼지 농도의 감소는 대기질 개선 정책의 효과와 더불어 국외 미세먼지 유입 빈도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2025년에도 충북의 정확한 대기질 측정과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