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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렴라이브 열고 고위직 청렴 솔선수범 다짐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고위직부터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국·과장과 직속기관장,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고위직 70여명과 본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실시됐다.
교육은 소통&공감 ‘청렴라이브 공연’을 열어 청렴 상황극 및 샌드아트가 진행되고 특강 등을 통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법령 주요 내용을 알고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재인식하는 자리가 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고위직부터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도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 우수 기관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고위직 청렴 리더십 강화, 청렴도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소통 확대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청렴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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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맨발걷기학교’상반기 참가자 모집
충주시, ‘맨발걷기학교’상반기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일상 실천을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맨발걷기학교’상반기 참가자를 5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맨발걷기학교’는 맨발로 걷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증진, 심신 안정 등 긍정적인 건강 효과를 유도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수업은 건강복지타운 복합복지관 대강당에서 6월 14일 6월 21일 6월 28일 각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일자별로는 동일한 교육 내용이 진행되어 수강 희망자는 희망하는 일정을 편하게 선택하면 된다.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날짜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맨발걷기학교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건강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시민 스스로 건강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맨발걷기학교는 지난해 122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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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습관이 쑥쑥 배움이 탄탄
충북교육청, 습관이 쑥쑥 배움이 탄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바른 학습태도 형성과 자기주도적 배움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기초습관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초습관키움 프로젝트의 핵심은 초등 저학년 ‘5가지 똑똑습관’ 이다.
수업에 집중하기, 바르게 글씨 쓰기, 바른 자세로 발표하기, 시간 잘 지키기, 스스로 하기 등의 5가지 기초 습관을 각각 △똘망똘망 △또박또박 △또랑또랑 △똑딱똑딱 △뚝딱뚝딱 등 초등 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의태어와 의성어를 사용해 누구나 쉽게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바른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조기안착하기 위해 ‘똑똑 습관송’ 음원 및 율동 영상과 매일 바른 학습 습관을 실천하는 학년별 도움 자료 ‘똑똑 오늘’ 3종을 제작·보급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로 모든 초등학교에서 1교 1습관 실천을 확산하고 기초습관키움학교 27교를 지정·운영하는 등 학생의 일상 속 기초학습 습관 형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초습관키움학교는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생활·학습 습관을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하며 맞춤형 습관 형성 프로그램과 학부모 연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펼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의 배움은 아이들의 배움은 일상의 좋은 습관에서 시작되며 교실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아이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며 “우리교육청은 작지만 중요한 변화들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자라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5월 한 달간 북부·중부·남부·청주 등 4개 권역에서 ‘기초습관키움·놀이 권역별 교사 연수’를 운영해 초등 저학년 담임교사 및 기초습관키움학교 운영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키워두면 도움되는 기초습관 △놀이로 만나는 교육과정을 주제로 현장감 있는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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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 활발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 활발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지역 경로당 300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시작돼 건강·음악·미술·정보화 등 분야별 전문 강사가 24명이 매주 각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노래 교실 △치매 인지체조 △컵 난타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목행동 행정경로당에는 매주 30여명의 어르신이 꾸준히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신니면 숭선경로당에서는 100세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어르신은 농번기를 맞아 직접 고추를 심고 밭일하는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매주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이웃 주민들과 함께 여가문화를 즐기니 더욱 재미있고 꾸준히 참여하게 되는 거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희 지회장은 “경로당이 활력있는 여가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보급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충주시 경로당 여가문화 사업에는 분야별 위촉 강사 2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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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국가무형문화재 택견 공개행사 성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국가유산청과 충주시가 지원하는 국가무형유산 택견 공개 행사가 18일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택견의 전통 계승과 대중화를 도모하고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택견은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된 지 올해 42주년으로 택견예능보유자는 이번 행사에서 택견의 몸짓을 화려하게 선보이며 그 진수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택견보존회와 택견예능보유자 정경화 선생을 비롯한 전국의 택견 전수자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시연과 합동공연으로 택견의 진면목을 선보였다먼저, 2025년 국가전수생 인정서 수여식을 진행한 뒤 외유내강 전통 무예 택견의 다양한 기술이 펼쳐졌다.
특히 정경화 선생은 별거리, 육모거리 기술을 직접 선보이는 등 택견의 정수를 보여주며 갈채를 받았다.
이어 박효순, 신종근 전승교육사의 △뒤의 거리 시연 △마주메기기 △육모메기기 △견주기 △결련수 등 이수자들과 택견 기술을 합동공연으로 보여주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행사에는 고성농요보존회의 초청공연과 현대 미디어 영상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풍성한 문화예술 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국가전수생은“예전 정경화 선생의 시연을 보고 택견에 매료돼 택견인의 길을 걷게 됐다”며 “택견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택견을 적극 전승하고 대중화에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재곤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개행사는 우리 전통 무형유산인 택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택견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적인 계승과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택견의 고장’ 으로서 전통무예 계승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보존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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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3년 연속 공모 선정
제천문화재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3년 연속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은“2025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운영단체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의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생활권 내 개인별 생애주기 반영 및‘예술이 함께 하는 삶’을 기획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재단은 연극 기반의 전 연령층 및 지역 전업 작가와 함께하는 직장인 대상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서울·경기권역을 제외한 지역의 문화재단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4천만원을 확보했다.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진행되는 연극과 미술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연극을 통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직장인을 위한 창작 경험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재단에 따르면 2023년도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사업 첫 선정 당시 한 참여자는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또 다른 참여자는 청년예술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하는 등 해가 거듭될수록 성과를 내고 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문화예술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통해 단순한 경험을 넘어 참여자들의 다양한 꿈들이 피어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전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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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동해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방문 교류 진행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14기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 15명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자매도시인 동해시를 방문해 동해시 청소년참여위원 17명과 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방문 교류 활동은 양 도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매년 진행됐으며 상호인사 및 소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무릉별유천지와 별누리천문대 등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탐방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교류 활동에서는 동해시청소년센터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은 “제천시를 대표한 사절단으로 엑스포 홍보도 하고 다른 지역의 청소년들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고민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한 체험을 넘어 다양한 방식의 교류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제천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참여기구로써 청소년 정책 및 모니터링 활동, 제천시청소년정책제안콘서트 운영을 통해 청소년 정책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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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 한국축제박람회 & 트래블쇼’ 참가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2025 한국축제박람회 & 트래블쇼’에 참가해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전국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했다.
전국의 주요 축제와 관광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한국축제박람회는 약 10만명의 참관객이 찾은 신개념 여행 전문 박람회 ‘트래블쇼(Travel Show)’ 와 공동 개최되어 지자체 축제 홍보와 관광 마케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홍보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며 현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시간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제천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엑스포 리플렛 및 기념품 배포 △한방천연물 제품 체험존 운영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람객 유치를 도모했다.
특히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이벤트를 운영하고 퀴즈 정답자 및 SNS 인증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소셜미디어 기반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엑스포 상징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 공기인형(포토 존)을 현장에 설치해 관람객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 중심의 소비자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엑스포를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2025엑스포를 통해 제천이 글로벌 한방천연물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의료의 융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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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힐링 명소’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천원 인하
‘청주시 힐링 명소’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천원 인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16일부터 청원구 내수읍 초정치유마을 이용료를 인하하고 다양한 감면 혜택을 신설해 시민과 광광객들의 이용 문턱을 낮춘다.
초정치유마을 이용료는 기존에는 주중 2만5천원, 주말·공휴일 3만원이었으나 각각 5천원씩 낮춰 2만원, 2만5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청주시민은 주중 1만4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두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초정행궁 한옥체험 숙박이용객, 단체 방문객 등은 50% 감면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기초생활수급자, 군인, 한부모가족 등도 30%가 감면된다.
또한 수치유풀 이용 고객은 별도의 비용 없이 명상체험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정적인 마음챙김 명상뿐 아니라 움직임과 호흡으로 몸의 긴장을 푸는 액티브명상, 소리의 진동으로 깊은 이완과 평온에 닿는 사운드테라피인 ‘싱잉볼 명상’, 커다란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웃음치유 명상’까지 명상 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
이외에도 월별 음식, 예술, 문학치유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에는 치유 아로마등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 하는 등 치유마을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이 만족스럽게 치유마을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는 입장료 인하 내용을 담은 청주시 초정치유마을 관리·운영 조례 개정안을 16일 시행하면서 동시에 체계적으로 정비한 예약, 환급, 이용 제한, 손해배상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적용해 초정치유마을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 조정과 폭넓은 감면 혜택을 통해 초정치유마을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치유캠프 운영 및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힐링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정치유마을은 청주시가 청정 자연 속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개장한 시설이다.
3만2천412㎡ 부지에 건물 2개동과 치유공원을 갖췄으며 초정광천수를 이용한 탄산치유풀과 스파치유풀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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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자연재해 위험개선 정비사업 착수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자연재해 위험개선 정비사업 착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재난안전실은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 일원 하천범람 및 침수 피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운암2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미원면 달천, 감천 일원은 집중호우 시 수위상승, 교량침수 등으로 마을이 고립되고 배수불량으로 인해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이다.
시는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해 해당 지역 정비사업을 우선순위로 행정안전부에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로 326억원을 투입해 하천 3.84km를 정비하고 퇴적토 제거 및 하도 정비를 추진한다.
교량 6개소도 재가설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토지 및 지장물 등 보상협의를 거쳐 2027년 중 착공을 목표로 한다.
최종 정비사업은 2029년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현진 시 하천방재과장은 “시민의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