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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도 신규 시책 발굴 보고회' 추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청에서 송인헌 군수 주재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군정 방향에 맞춰 괴산군이 추진할 새로운 시책들을 살펴보고 부서별로 발굴한 시책들을 함께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신규시책은 새정부 국정과제 및 정부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민 체감형 사업 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시책으로는 △국립숲체원 조성 △농촌협약 공모사업 △괴산군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서부리 산림공원 조성 △괴산군 숙박형 치유·체험농장 조성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시책들을 사업 내용 보완과 예산 반영 검토 과정을 거쳐 2026년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의 주요 시책은 새 정부 국정과제 등 정책 기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국·도비를 충분히 확보해 지역 경제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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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국 여성농업인 챌린지 대회 대상·장려상 석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9월 10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25년 여성농업인 챌린지 대회’에서 충북 대표로 참가한 괴산군이 영예의 대상을, 보은군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챌린지는 농촌진흥청에서 주최·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한국농기계신문사, ㈜대동에서 후원해 개최하는 전국 대회다.
올해는 전국 8개 도에서 20개 팀이 출전했으며 충북에서는 괴산군과 보은군 두 팀이 참가해 모두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경진 종목은 △트레일러가 부착된 트랙터 ‘ㄷ자 코스’ 전·후진 주행 △보행관리기와 휴립피복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배추 모종 심기 등으로 구성됐다.
대회 현장에서는 ‘도전 농업기계 골든벨’, ‘여성이 농업기계를 잘 다뤄야 하는 이유’ 토크쇼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대회는 농촌 여성의 농업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충북 대표 두 팀이 나란히 수상한 것은 지역 여성농업인의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성과로 앞으로도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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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쿠아리움, 야생동물 보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11일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설 충북야생동물센터와 충북아쿠아리움 동물 사육과 관련해 야생동물 보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0월부터 운영예정인 충북아쿠아리움 동화관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함이며 협약을 통해서 충북아쿠아리움에서는 관람객들이 물고기 뿐아니라 다양한 동물을 관람 할 수 있게 됐으며 충북야생동물센터에서는 야생에서 구조 된 동물을 보호 할 사육시설 등이 부족할 경우 충북아쿠아리움에 신설 된 사육시설에서 동물을 보호 하고 치료를 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야생동물 보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 △ 도민의 교육·문화 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노력 △양 기관 홍보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과 함께 상호 현안사항과 전문분야 자문 및 지원도 포함되어 있다.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충북아쿠아리움에서 10월부터 동물이 사육될 예정인 만큼 전문적인 사육사 및 수의사가 있는 충북야생동물센터와 협력해 원활히 사육시설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충북아쿠아리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생물을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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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서
증평군의회전경(사진=증평군의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제211회를 임시회를 개회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12일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인 △증평군 향토사 연구 활성화 조례안 △증평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지원 조례안, 증평군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증평군 청사 부설주차장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8건의 조례안을 및 일반의안을 심사한다.
15일부터는 이틀간 재난대응점검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행동매뉴얼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체계 등을 살펴 군의 재난대응역량 점검하고 17일과 18일에는 주요건설사업장현지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등 6개소를 조사해 안전점검에 나선다.
한편 이번에 군에서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3,184억 5,000만원으로 기정 예산액 대비 195억 2,000만원 증액했으며 19일부터 4일간 진행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심사 후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조윤성 의장은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예산안을 내실있게 편성했는지 면밀히 심의해 주길 바란다”며 또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우리군의 재난대응역량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군에서 추진하는 주요 건설사업장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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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옥천군 사회적경제 박람회 성황리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서 개최한 ‘제1회 옥천군 사회적경제 박람회’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북도 내 최초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옥천 같이, 가치로 톡 터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11일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열려 지역 상생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장에는 옥천군 소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2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판매했다.
또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옥천FM 공동체 라디오 토크콘서트, ‘도전 사회적경제 골든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가 선보여 군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군은 민선 8기 읍면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반영해 이번 박람회에 ‘읍면 균형발전 특별관’을 기획했으며 첫 주인공으로 청성면을 초대했다.
초대된 청성면의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들은 주민 주도로 설립된 곳으로 지역 돌봄 문제 해결과 농산물을 활용한 주민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옥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홍보관도 눈길을 끌었다.
로컬푸드 최고 선진지역으로 꼽히는 옥천군의 명성답게 지역먹거리를 활용한 8개 예비사회적경제조직들의 활약상이 홍보관을 통해 소개됐으며 청정한 자연환경과 유무형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도농 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는 옥천군 농어촌체험휴양마을 홍보 부스도 방문객들을 맞았다.
또한 돌봄·사회서비스 영역에서 충북을 대표하는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초청관도 운영됐다.
생애주기별 돌봄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휴먼케어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향후 옥천이 마주하게 될 돌봄 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해 사회적경제기업·공공기관과의 상생 협약에 이어 올해는 일반기업까지 참여한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도 확인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사회적경제라는 말을 낯설게 느끼셨던 분들이 많을 텐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주민들이 주인으로 참여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제라는 점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셨으리라 생각한다”며 “튼튼한 지역경제, 행복한 옥천을 만드는데 사회적경제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옥천군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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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대청호안터지구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 쾌거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의 대표 생태자원인 대청호 안터지구가 환경부로부터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 2021년 ‘옥천 대청호 물길 21km 구간 인접 19개 마을’ 이 최초 지정된 이후 두 번째 성과다.
대청호 안터지구는 본래 대청댐 건설로 인한 수몰과 수변구역 지정 등으로 지역 발전에 제약이 많았으나 주민들이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제9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재지정에 성공했다.
제9차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는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 △환경적 지속가능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옥천군은 세 분야 모두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총점 90점을 획득, 재지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안터지구는 지난 7월 열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기후환경생태분야’에서 대청호와 생태자원의 보존, 주민 주도의 생태관광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 사례로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같은 결실도 이번 운영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어 재지정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된다.
옥천군은 그동안 대청호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탐방 프로그램, 환경교육, 생태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석탄리 반딧불이 생태여행 △오대리 마을배 타기·생태밥상 만들기 △안내면 아르아르 농장 체험 및 마을 해설 △안남면 제비집 탐조·마을길 걷기 등이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더 많은이들이 대청호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관광의 모범사례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태관광은 자연과 문화를 존중하며 천천히 즐기는 여행으로 생태교육·해설·체험 등을 통해 참여자가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인식하고 향유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형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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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마무리 총력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분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미신청 군민들에게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지급 대상자 47,950명 가운데 47,729명이 신청을 완료해 99.54%의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사용된 금액은 총 88억원에 달한다.
1차 신청은 9월 12일까지 가능하며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옥천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향수OK카드 앱을 통해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군은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신청과 발급을 동시에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일반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최대 45만원까지 지급된다.
지급받은 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업종, 향수OK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은 사용이 제한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소비쿠폰이 지역 상권 회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편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옥천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도 준비하고 있다.
2차 지급은 이달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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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9월 정기분 재산세 202억원 부과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5만9224건에 대해 총 202억원을 부과하고 납세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부과액보다 9억원 증가한 수치다.
재산세 증가 요인은 토지분의 경우 개별공시지가 상승, 주택분은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과세 대상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이 포함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이번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위택스 △농협 가상계좌 △전자납부번호 △금융기관 CD/ATM △자동이체 등으로 다양하다.
납기 이후에는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가 중요하다.
또한 재산세 본세가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기한 경과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분할 납부를 원하는 납세자는 기한 내에 음성군청 세정과 과표팀 또는 위택스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강연수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인 이달 30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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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성료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보건소는 제8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이해 11일 음성군청 1층 로비에서 직원과 민원인 대상으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은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명나눔 주간’ 이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협업해 장기·인체 조직기증에 대해 알리고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형 행사로 운영돼 △OX퀴즈 △희망의 씨앗 나무걸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이 제공됐다.
또한 암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직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 인식 제고에도 이바지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개정·시행된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분증명서 발급기관에서는 장기기증 및 희망등록 제도 안내가 의무화됐고 이에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직원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장기이식 대기자는 5만4789명에 달하는 반면, 실제 기증자는 3931명으로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
전국 기증희망등록은 13만1569건으로 전년 대비 14.9%가 감소한 반면, 음성군은 5213명이 등록해 전년 대비 4.7% 증가했으며 충북 도내 인구 1만명당 가장 높은 등록률을 기록했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지도는 높으나 실제 기증희망등록 참여는 낮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과 지역 주민이 장기·인체조직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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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회 추경 예산안 군의회 제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1조 189억원 규모로 2회 추경 대비 1002억원이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987억이 늘어난 9078억원, 특별회계는 15억원이 늘어난 1111억 규모이다.
주요 세입원은 자체수입 161억원, 지방교부세 80억원, 조정교부금 68억원, 보전수입 등 229억원으로 세입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국·도비보조금은 2회 추경 대비 463억원이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금액이다.
이번 국·도비 보조금은 정부 추경에 따른 △민생회복 소비쿠폰 245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29억원이 반영됐으며 군이 국회의원실 등 유관기관과 공조한 노력의 결과로 △비점오염저감사업 41억원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20억원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 24억원 등 확보된 재원은 지역 현안 사업에 투입돼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생활 편익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세출 분야별 반영 내역을 보면, ‘민생경제 분야’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6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40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지원 1억6천만원 △일반음식점 확산성 소화기 지원 6천3백만원 △충북형 배달앱 할인 지원사업 1천만원을 반영해 민생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전·보건·환경 분야’에는 △국립소방병원 건립 재정지원 140억원 △비점오염저감사업 46억원 △대풍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 45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7억원 △재해대비도로운영 7억원 △자연재난 예방사업 6억원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 2억원 등을 제출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는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28억원 △문화예술회관 무대 조명 안전 기능 보강 20억원 △맹동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12억원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10억원 △대소파크골프장 조성사업 8억원 △금빛 시티 트레킹투어 조성사업 4억원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 3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업·지역 SOC 분야’에는 △하수관로 정비사업 50억원 △금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5억원 △과수거점APC지원사업 12억원 △쌀직불금 10억원 △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 및 유지보수 9억원 △대소면 오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5억원 △농업인회관 리모델링 4억5천만원 △충북형 도시농부 지원 2억원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8천4백만원 등을 반영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장기간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군민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회복에 중점을 뒀다”며 “1조원을 넘은 재정 규모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제381회 음성군의회 임시회에서 9월 17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