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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기센터, 복숭아 정지전정 현장교육 실시
충주농기센터, 복숭아 정지전정 현장교육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복숭아 재배농가의 전정 기술 향상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정지전정 현장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한 작목회 단위로 실시되며, 해당 작목반 회원 과원에서 정지전정 이론교육과 현장 시연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현재 복숭아 재배농가의 경우 생육기에 나무를 방치하고 겨울전정 시 과도하게 전정을 해 나무의 세력이 불안정해지거나 불필요한 가지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이로 인해 당도 저하, 낙과, 병해충 발생 등 품질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지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또한 정지전정 기술이 부족한 농가는 위탁 전정에 따른 생산비 부담이 크거나, 나무의 세력을 고려하지 않은 관행적인 전정으로 복숭아 나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지전정 작업은 복숭아의 수량과 품질, 상품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농가의 전정 기술을 한 단계 높이고 안정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교육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육성과 복숭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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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산림조합, 지역사회 나눔 실천 성금 1천만 원 기탁
충주산림조합, 지역사회 나눔 실천 성금 1천만 원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산림조합은 8일 충주자원봉사센터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재이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영자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산림조합은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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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여성인턴 사업'본격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한다.참여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인턴 채용 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으로 전환해 9개월, 1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각각 80만 원의 고용장려금이 추가 지원된다.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도 장려금이 지급된다.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무하면 6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참여기업과 인턴으로, 기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어야 하며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인턴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올해 총 38명을 모집할 계획이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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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본격 운영
충주시,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본격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의놀이터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이 과학·수학·코딩·메이커 등 다양한 창의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총 150명 정원에 375명이 신청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프로그램은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와 서충주도서관 등 2개소에서 운영된다.주요 과정은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놀이수학 △전자과학 △코딩교실 △레고사이언스 △PLAY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각 과정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호암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5학년을 대상으로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서충주창의놀이터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과학·공학 중심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창의놀이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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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면 기관·단체 화합 신년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살미면체육회는 9일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2026년 살미면 기관단체 화합 신년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회는 살미면 기관ㆍ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직능단체 활동 영상을 상영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해 다짐을 공유했다.이어, 참석자들은 5개 조, 10개 팀으로 나뉘어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김원석 살미면체육회장은“살미면의 핵심인 기관ㆍ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며 새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성원 살미면장은“새해를 맞아 기관ㆍ단체 화합 신년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따뜻한 공감과 세밀한 행정을 통해‘더 행복하고 살맛 나는 살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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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준비 '착착'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본격적인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새해 비전으로 ‘전 생애 돌봄을 통한, 사람 중심 도시 증평’을 제시하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월 1일 자로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해 행정적 기반을 강화했다.전담팀은 돌봄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대상자 중심의 돌봄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지난해 12월에는 지역 의료기관과 방문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가정간호 등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의료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가 집에서 필요한 재가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취약계층 돌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장애인 보호작업장과 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한다.또한 아동·청소년·청년·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망을 정교하게 구축하고, 행복돌봄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돌봄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전체가 하나의 통합 돌봄망으로 작동하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3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차질 없는 준비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돌봄 경제를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발전시켰으며,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한 전문 인력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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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3톤 미만 굴삭기·지게차 조종면허 교육생 64명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촌 노동력 절감을 위해 소형농기계 조종면허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64명을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으로 신청방법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의 서류를 준비하여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제출하면 된다.교육 일정은 1기 2월 2~3일, 2기 2월 5~6일, 3기 2월 9~10일이다.교육은 이론 6시간과 현장 실습 6시간으로 구성된다.소형건설기계 조작법, 응급조치, 안전사고 예방요령, 관련 법규 등을 2일간 총 12시간 교육한다.수료자는 조종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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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이용권을 지원받아 필요한 사회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하반기 모집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정신건강 토탈케어 △맞춤형 치매예방 △실버라이프케어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 등 9개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140% 이하 가구며 서비스별로 소득 기준이 다르거나 소득 기준이 없는 경우도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차등 적용되고 서비스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신청은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선정은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이뤄지며 선정 대상자는 오는 2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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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삼보초 일원 배전선로 10여년 만에 정비
증평군, 삼보초 일원 배전선로 10여년 만에 정비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과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목표로 신청한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증평군과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50%를 분담한다.군청사거리~증평초 구간 지중화 이후 10여 년 만에 진행되는 사업이다.군은 올해 초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실시설계를 마친 뒤 올해 3분기 내에 공사에 착수해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보행자 안전을 위해 확보된 공간에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고효율 LED 가로등 △지능형 CCTV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다.전주와 가공선로가 지중화되면 통학로 보행 공간이 넓어지고 도시 경관이 개선돼 학생과 주민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선로 지중화와 스마트 기술을 연계해 안전과 경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스마트도시 정책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보행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또한“공사 과정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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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불편 넘어 주거안전까지…괴산군 '수리수리 사업'3월부터 본격 시행
생활불편 넘어 주거안전까지…괴산군 '수리수리 사업'3월부터 본격 시행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노후 주거 설비를 무상으로 수리하는 ‘수리수리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주거 불편 해소와 함께 화재·누전·가스 사고 같은 안전 위험을 줄이겠다는 취지다.수리수리 사업은 보일러, 전기, 가스, 수도 등 필수 설비의 고장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 기술 인력인 ‘출동반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리·개선하는 사업이다.가구당 연간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무상 지원이 가능하며 단순히 소모품 교체를 넘어 필요한 설비 정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현재 12명의 출동반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현장 지원을 맡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이다.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10여 가구의 주거 수리 지원을 완료했다.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3월부터 12월까지 각 읍·면 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마을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수리수리 사업은 단순한 수리 지원을 넘어 군민의 삶을 지키는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많은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