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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모집 안내 포스터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청년 중 영농 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받는다.대상자는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하며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독립 경영 연차에 따라 최장 3년간 매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또한, 추가 신청을 통해 농지 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축사부지 마련 등을 위한 창업자금으로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농업인을 적극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영농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지역 농업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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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고독사 위기가구, 깨끗한 보금자리로 새 출발
보은군 산외면 고독사 위기가구 깨끗한 보금자리로 새 출발 - 집안내부를 청소하는 모습 2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산외면은 지난 10일 이른 아침부터 고독사 우려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면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과정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했고 건강 악화로 거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생활 쓰레기를 제때 배출하지 못해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사실을 확인했다.해당 가정은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과 곰팡이로 인해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 긴급 개입이 필요한 상태였다.이에 따라 산외면은 전문 청소업체와 협력해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곰팡이 제거, 방역·소독 등 집중 정비를 진행해 안전하고 청결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고독사를 예방하는 가장 큰 힘은 이웃의 관심과 지역의 따뜻한 돌봄”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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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간 전자책 대출해 보세요!
사진 옥천군전경사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가양도서관은 군민의 독서 편의 증진과 비대면 독서환경 지원을 위해 신간 소장형 전자책 162종을 새로 구입해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번 추가 도입으로 옥천군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전자책 총량은 모두 9,337종에 이르게 됐다.이번 신간 중에 눈에 띄는 도서는 △김난도, ‘트렌드코리아 2026’, 미래의 창, 2025, △멜 로빈스, ‘렛뎀이론’, 비즈니스북스, 2025 △박곰희, ‘박곰희 연금부자 수업’, 인플루엔셜, 2025가 있으며 특히 ‘양면의 조개껍데기’, ‘다시 몸으로’,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의 저자 김초엽 작가의 작품은 과학적 상상력과 섬세한 감정이 어우러진 서사로 유명해 독자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가양도서관 전자책은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의 ‘소장형 전자책’메뉴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6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독서할 수 있어 군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는 군민 독서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전자자료 확충을 통해 지식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소장형 전자책 외에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부커스’를 함께 제공해, 최신 베스트셀러와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을 군민들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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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종사자 힐링프로그램‘자연 속에서 쉼, 그리고 화담(和談)’ 실시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종사자 힐링프로그램 자연 속에서 쉼 그리고 화담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0일 옥천군 내 사회복지종사자 42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자연 속에서 쉼, 그리고 화담’을 진행했다.이번 힐링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휴식 지원 및 심리적 회복을 돕는 한편 옥천군 내 사회복지기관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참여자들은 화담숲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숲속 산책 등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황규철 옥천군수는“늘 일선현장에서 고생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이번 힐링프로그램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옥천군 또한 이러한 노고를 잊지 않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분들의 복지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 최미숙 회장은 “사회복지현장은 늘 타인을 돌보는 일로 가득하다”며“이번 힐링프로그램이 종사자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갖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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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4회 농업인대회 성황리 개최
옥천군전경사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1월 11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제34회 옥천군농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농업인의 날을 기념했다.이번 대회에는 1,000여명의 농업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농업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다졌다.이날 행사는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여농 라인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시상식, 화합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시상식에서는 농업인대상을 비롯해 총 30점의 표창이 수여됐다.특히 이원면 이정민 씨가 올해의 농업인대상을 수상하며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이 밖에도 도지사상, 도의장상, 군수상, 유관기관상 등이 전달되어 한 해 동안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격려사에서 “기후변화와 병해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추진 등으로 규제지역 주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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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진 옥천군전경사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1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유기물 공급 확대를 통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비료 공급 시점까지 등록이 유지되어야 한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비료 구입비는 품목별로 포대당 정액 지원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은 농업인이 자부담한다.단, 부숙유기질비료는 품질등급에 따라 지원단가가 차등 적용되며 10a당 2,000kg을 초과해 신청할 수 없다.아울러 옥천군은 농업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추가 우대 지원을 실시한다.옥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에게는 군비 추가지원이 적용되며 관내에서 생산된 가축분퇴비 제품을 사용할 경우 별도 우대지원이 추가 적용된다.이 두 가지 우대는 중복 적용 가능해 농업인의 실질적 지원효과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또한 옥천군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농업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군비 지원을 지속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예산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토양 건강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신청을 희망하시는 농업인께서는 신청 기간 내 꼭 접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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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주민자치회, 미용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단정한 하루 선물
안내면주민자치회 미용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단정한 하루 선물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내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안내면 인포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서 안내면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 위원 8명과 지역 미용 봉사자들은 직접 준비한 미용 재료로 머리를 손질해 드리고 어르신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봉사에 참여한 한 교육문화분과 위원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규태 안내면장은 “미용 봉사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며 이처럼 주민자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안내면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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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4개 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문광면, 청천면, 청안면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문광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 문광면리우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마련된 김장김치 100박스는 10kg씩 포장돼 문광면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 가구 100곳에 전달됐다.김장김치 전달과 함께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안부도 세심히 살폈다.김군배 문광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청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버섯랜드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자치봉사회,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4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약 1,000kg에 달하는 김치를 정성껏 담가 10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지역업체 곰님이네는 김치 50박스를 후원했고 청천면 내 배추 생산농가 5곳도 절임배추를 기부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더했다.이현주 청천면장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청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청안면에서도 같은 날 청안면새마을협의회와 청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는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손수 김치를 담갔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손기철 청안면장은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사리면에서는 사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리면새마을협의회가 함께 사리면사무소 앞마당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45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경로당과 저소득층 60가구에 전달됐다.우창희 사리면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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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위, 농민 체감형 정책 추진과 현장 중심 행정 강조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0일 제430회 정례회에서 농업기술원과 농정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오전 진행된 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의영 의원은 ‘농업인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확산 지원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탄소 농업 자재의 확산에 힘써 달라”며 “농업기술원 차원의 탄소저감 농업기술 실증·연구 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옥규 의원은 “농업기술원 내 결원 장기화 문제와 관련해 정원이 확보되어 있음에도 충원이 지연되는 것은 행정의 책임 있는 대응이 미흡한 결과”며 “특히 팀장 공석과 운전직 인력 부족은 단순한 결원이 아니라 행정 공백과 안전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도와의 인사 협의를 통해 신속히 충원할 것”을 요구했다.김꽃임 위원장은 농가보급형 스마트 재배장치 개발 및 보급과 관련해 “스마트팜은 높은 시설비 부담으로 인해 중소농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며 “이번에 시행한 양념채소 스마트팜은 기존 시설을 활용해 평당 25만원 수준으로 설치가 가능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시설”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이러한 시설은 농가의 현실에 가장 부합하는 충북형 스마트농업 모델”이라며 “시·군 및 농가에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및 예산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오후에 진행된 농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임병운 의원은 축산시험장 이전 사업과 관련해 “도비 466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 두 차례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되는 등 표류하고 있다”며 “근거자료 보완과 주민 의견 수렴, 갈등관리 체계 마련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종갑 의원은 국·도비 반납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매년 반복되는 사업 포기와 미이행, 수요예측 실패, 홍보 부족으로 인한 예산 반납은 행정의 신뢰와 정책의 실효성을 떨어뜨리는 근본적 문제”며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수요예측과 대체수요자 관리, 의무이행 점검, 홍보체계 강화를 통해 예산이 적절히 집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유재목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과 관련해 도의 국회 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어려운 지방재정을 고려할 때 무엇보다 시범사업의 국비 지원 비율 상향이 절실하다”며 “시범사업 예산 확보와 중앙정부 협의 진행 상황을 의회에 수시로 보고하고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주문했다.박경숙 의원은 농소막 운영과 관련해 “농소막 사업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수준의 소규모 시설로는 자립 운영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지적하며 “도비 지원 없이 민간이 독자적으로 운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운영의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도 차원의 면밀한 분석과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김꽃임 위원장은 정리 발언을 통해 “어려운 농업 현실을 고려할 때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해야 한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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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 외부평가 촉구·직장어린이집 운영 개선 요구
제430회 정례회 행정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치행정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0일 행정국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김국기 의원은 “법령으로 설치하도록 했음에도 행정국에서 운영하는 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하며 “정보공개위원회나 계약심의위원회 위원들이 실질적인 심의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김 의원은 이어 “베스트팀은 1년간 탁월한 성과를 거둔 팀을 선정해 포상하려는 취지의 사업”이라며 “선정 인원이 적을 경우 예산을 삭감하기보다는 되도록 많은 직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조성태 의원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시 행정안전부 안내와 다른 내용의 알림이 있었다”며 “국가적 재난으로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한 경우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조 의원은 이어 “직장어린이집의 세부적인 운영 방식이 대부분 결정되었으나, 연령별 반 정원과 신청 인원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직장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기는 부모들이 수긍할 수 있도록 주차장 우선 배정, 위탁보육비 지속 여부 등에 대해 좀 더 고민을 해달라”고 주문했다.안치영 의원은 “충북도청 내 주차면 수는 늘었으나,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오히려 120면으로 줄었다”며 “전체 주차면 수가 늘어봐야 민원인이 사용하는 주차장은 도청 내 주차장인 만큼 도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안 의원은 이어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 대상인원이 2023년 3.6%였다가 2024년부터 3.8%로 법정기준이 상향됐다에도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며 “현실적이 어려움이 있을 것이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정기준은 포용과 배려 차원에서 시행되는 만큼 공공이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오영탁 의원은 “민간위탁 대상 사무는 65건, 314억원 규모로 이행점검 및 성과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성과평가를 위탁한 부서가 스스로 하게 되면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질 수 없어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제3의 기관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이어 “하늘정원은 공무원들의 휴게공간이면서 도민들의 공간임에도 공무원들의 흡연으로 불편하다는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가 있었다”며 “하늘정원을 방문하는 도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박재주 의원은 “도에서 운영하는 청년 아르바이트의 취지가 초기에는 행정 업무 부담 완화였으나, 이제는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변환이 필요하다”며 “청년정책담당관과 긴밀히 협의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안지윤 의원은 “도의 지원을 받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사용 실적 자료를 제출받았으나, 계획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가 전혀 없다”고 지적하며 “행정국이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을 총괄하는 부서인 만큼 사업 계획과 정산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