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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1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세외수입을 1억원 이상 체납한 체납자가 있는 부서 징수율 하위 부서 등 13개 부서의 부서장과 팀장, 담당자 등 총 39명이 참석했다.시는 세외수입 체납의 주요 원인을 △경기침체 및 생계곤란으로 인한 납부능력 부족 △과태료·과징금·부담금·변상금 등 벌과금 성격의 세외수입에 대한 납세 의식 부족 등으로 분석했다.보고회에서는 체납액 정리 목표 달성을 위한 문제점과 징수대책을 점검하고 체납원인 분석을 통한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시는 올해 연말까지 목표 징수율을 올해분 세외수입은 94.5%, 지난 연도 체납액에 대해서는 54.2%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특별징수기간 운영, 강력한 체납처분, 행정제재 등 다양한 징수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세외수입은 우리 시의 소중한 자주 재원인 만큼 부서별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야 한다”며 “특히 연말까지 체납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관련 사진 및 영상은 오후 1시30분 이후 배포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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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구강용품 보존제 검사 결과 ‘모두 기준 이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약국 및 대형마트에서 유통 중인 구강용품에 대한 보존제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 제품이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구강용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도내에서 유통 중인 제품 30건을 대상으로 보존제 7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벤조산, 벤조산나트륨, 파라옥시벤조산메틸, 파라옥시벤조산프로필,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 소르빈산나트륨검사 결과, 벤조산류가 포함된 제품 19건이 확인됐다.벤조산류는 ‘의약외품 품목 허가·신고·심사 규정’에 따르면 0.3% 이하로 사용이 허용되며 검출 제품에서는 0.04~0.26%로 확인됐다.보존제는 구강용품의 사용기간 연장과 미생물 증식 억제를 위해 사용되지만 일부는 인체에 유해할 수 있어 적정 농도 확인이 필요하다.김명희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장은 “이번 검사 결과를 통해 도내 유통 중인 구강용품의 보존제 사용량은 적절하게 관리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안전성이 확인된 구강용품을 올바르게 사용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구원은 앞으로도 도민 생활과 밀접하게 사용되는 구강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해,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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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옥 행정부지사, 진천군 통합돌봄 현장 점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11월 11일,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우수 모델로 평가받는 진천군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도내 시군의 통합돌봄 정책 기반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어르신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자신이 살던 집과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 요양 서비스, 생활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시·군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이 부지사는 진천군청에서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보고받은 뒤, 진천군의 대표적인 지역특화 돌봄 인프라인 ‘우리동네 돌봄스테이션’과 ‘생거진천 케어팜’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진천군은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연속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선도 지자체로 인정받고 있다.현재까지 약 7년 동안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된 경험과 시스템은 향후 충북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 부지사는 농촌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한 돌봄스테이션과, 돌봄·치유·경제활동을 결합한 케어팜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충청북도는 진천군의 우수 모델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인력과 재정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이 부지사는 “진천군이 4년 연속 통합돌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행정과 현장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한 결과”며 “이러한 성공 모델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하는 데 진천군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충청북도는 2026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83억원을 투입해 시군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재정적 지원 뿐 아니라 시군이 사업을 보다 빠르게 정착 시킬 수 있도록 수행인력 교육,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충청북도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전 지역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충북형 복지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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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겨울철 농업재해 종합대책 본격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선 도 스마트농산과는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상황실은 평상시에는 정상 근무를 유지하되 기상 상황과 재해 위험 수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근무 체계를 전환하고 필요시 비상근무를 실시해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보고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상황실은 스마트농산과와 축수산과 등 2개 과 41명으로 구성되며 시군 및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충북농업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단계별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도는 특히 농업시설물과 농작물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재해 취약시설의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시설물 위로 쌓인 눈의 수시 제설과 함께 제설장비·난방시설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다.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작물 선택과 온도 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하우스 내 보강지주 설치, 보온피복 유지, 배수로 정비 등 농업인의 자율적 예방 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기상특보와 농업인 행동 요령을 시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재해유형별 대응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재해 발생 전 사전대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농업재해 발생 시에는 피해 조사 및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응급복구 조치와 함께 복구계획을 시군→도→농식품부 순으로 보고해 피해 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운영할 계획이다.황규석 도 스마트농산과장은 “겨울철 재해에 취약한 비닐하우스와 축사, 인삼재배시설 등은 제설작업과 보강지주 설치, 난방기 관리, 보온피복 점검 등 사전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기치 못한 피해에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에도 적극적으로 가입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겨울철 농업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신속한 복구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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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추진
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 김장김치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 4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910kg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됐다.김동식 위원장은 “김치는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한 필수 음식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준희 화산동장은 “추운 겨울이 오면 어려운 분들은 김장을 준비할 여력이 없는데, 이렇게 김치로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겨울, 우리 모두가 주변의 이웃을 돌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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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제천시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지난 8일 김창규 시장이 엄태영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지역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2026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한 데 이어 11일에는 최승환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단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 및 예결위 의원들을 대상으로 2차 대응 활동을 추진했다.마지막으로 14일에는 김창규 시장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만나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당위성 설명 및 예산 성립을 위한 최종 설득에 나서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대응체계는 제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국회에 직접 설명하고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공감대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김창규 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의원님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천의 주요 사업들이 반드시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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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고려인 동포 봉사동아리
제천시 고려인 동포 봉사동아리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제천시 고려인 동포 동아리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8일 송학면 일원에서 겨울철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봉사동아리 회원 3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난방이 어려운 지역 내 3가구에는 연탄을, 등유를 사용하는 2가구에는 난방유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 9월 봉사동아리에서 진행한 ‘어울림 플리마켓’의 수익금과 재외동포청 공모사업 예산을 함께 활용해 추진됐으며 고려인 동포들이 스스로 마련한 재원으로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박종철 센터장은 “고려인 동포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직접 봉사에 참여하고 스스로 마련한 기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사동아리는 5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발대식 및 화합한마당, 폭염 대응 여름나기 캠페인, 찾아가는 이불빨래 봉사활동, 어울림 플리마켓 등 제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 정착과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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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16건 선정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7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총 1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민이 직접 우수사업을 선정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공모 신청을 통해 전체 115건을 접수받아 해당 부서검토 의견, 각 분과위원회의 심의와 전체회의를 거쳐 최종 16건의 사업이 확정됐다.선정된 주요사업은 △ 보행신호 음성 안내 보조장치 설치 △ 남산공원 개나리 군락지 조성 △ 장편천 산책로 구간, ‘해충퇴지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설치 △ 미끄럽지 않은 안전한 보행교 조성사업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사업이 다수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16건의 사업은 2026년 제천시 본예산에 편성되어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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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제천시생활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29회 제천시생활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이 생활체육으로 하나 되는 축제 ‘제29회 제천시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과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에는 게이트볼,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7개 종목에 약 2,50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경기장은 승부보다 웃음이, 경쟁보다 화합이 우선인 ‘시민의 축제’의 장이 됐다.8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이범모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외빈과 동호인들이 함께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특히 개회식에서는 최고령·최연소 참가자에 대한 특별 시상과 함께‘생활체육 7330 실천다짐’낭독이 진행되어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29회 제천시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체육활동을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각종 대회 개최와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제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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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형경로당점심제공사업 ‘한끼스토리-두번째이야기’ 미담사례집 발간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선도모델’대상 수상 등으로 대한민국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은 제천시의 대표 복지정책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이 추진 3주년을 맞이했다.이에 제천시는 사업의 성과와 감동적인 현장 이야기를 담은 미담사례집 ‘한끼스토리–두 번째 이야기’를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2023년부터 본격 시행된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경로당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회복을 이끌어온 경로당 임원 및 복지매니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록했다.미담사례집에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노인취업센터에서 점심제공사업을 운영 중인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집한 노인회장과 복지매니저의 현장 경험, 운영 성과, 돌봄 사례 등 총 259편이 실렸다.자료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설문조사원으로 활용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조사한 후, 담당자가 작성자를 만나 내용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수집됐으며, 제작에는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이 소요됐다.사례집 제작 과정에서 한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단순히 어르신들이 모여 화투만 치는 공간이 아니라, 점심식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는 복합공간이라는 점이 알려져 노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발간사에서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을 섬겨온 경로당 회장과 임원, 복지매니저들의 헌신이 사례집에 고스란히 담겼다”며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은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통해 어르신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과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복지 비용 절감과 복지 효과 증대를 실현한 모범 정책”이라고 밝혔다.한편 ‘한끼스토리–두 번째 이야기’는 제천시 관내 모든 경로당과 충청북도청, 도내 10개 시군,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되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제천시는 이번 발간을 통해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널리 공유하고 사업 홍보와 확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