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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진짜 창업한다 시즌 4'개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는 2일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여성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진짜 창업한다 The Real Start Up 시즌 4’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진짜 창업한다 ’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실전형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이날 개강식에는 충주지역 내 여성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받아 선정된 여성 예비 창업자 총 4 팀이 참석했다.참여자는 식·음료, 온라인, 기술 분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 인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창업 여건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2025년 시즌 3 운영 결과, 정부지원사업 대비 창업컨설팅에 참여한 6 팀 중 5 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이 중 2 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검증된 창업컨설팅으로 자리매김했다.2026년 시즌 4 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대비형 커리큘럼을 강화해 △ 창업 아이디어 검증 △ 시장 및 고객분석 △ 비즈니스 모델 설계 △ 재무계획 및 사업계획서 작성 △ 발표 역량 강화 등 실전 중심의 단계별 창업컨설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1 팀에게 창업지원비 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초기 창업자의 실질적인 사업화와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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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에 유휴 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시근로자 수 5 인 미만 소상공인이다.다만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 미만 사업장까지 포함된다.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는 우선 지원한다.지원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으로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구직자는 충북에 주소를 둔 20 세 이상 75 세 이하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참여자는 최대 9개월 이내로 1일 6시간이내로 도내 참여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참여자에게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도 교육비 2만원 과 근무일에 교통비 1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근속 인센티브 20만원이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소상공인과 단기 근무를 선호하는 구직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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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연휴 수자원관리분야 주민생활 안전대책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올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설 연휴 수자원관리분야 주민생활 안전대책’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2월 5일부터 9일까지 사전점검 기간 동안 도내 주요 상·하수도 시설을 전수조사하고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도와 11개 시군이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충북도는 취수장·정수장·배수지·관로·소규모수도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모든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설비 운영 상태, 예비부품·소독약품 재고 침수·정전 대비 등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선제 보완한다.아울러 상수원보호구역 순찰, 원수·정수의 수질검사 등 수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연휴 기간에는 급수차·이동식물탱크·임시배관 등 비상급수 자원을 사전 배치하고 고지대·외곽 등 취약지역을 우선 지원한다.누수·단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보수반을 즉시 투입해 응급 복구를 시행하고 한국수자원공사·소방서·보수대행업체 등과의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또한 재난문자, 시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비상급수 장소·시간 등 주민 안내 사항을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박성호 충북도 수자원관리과장은 “설 연휴 동안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점검부터 비상급수·긴급복구까지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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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4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산업단지조성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 1월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밝혔다.제천 제4산업단지는 제천시 왕암동·신동·봉양읍 일원에 81만 186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승인 신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 해왔다.이 과정에서 충북도는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도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는 등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북부권 균형발전의 초석이자, 제천시 신성장동력인 제천 제4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북도와 제천시․충북개발공사간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및 환경영향 평가 등 관계기관과의 조속한 협의 추진으로 산업단지계획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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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발령.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청렴주의보’는 명절, 휴가철, 선거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맞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충북도의 대표적인 청렴 시책이다.올해 첫 번째로 발령된 이번 주의보는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를 핵심 주제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 운영된다.이와 함께 충북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충북’실현을 위해 △도지사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일일학습시스템 △청렴한 Day △공직자 반부패 청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청렴주의보 발령 등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공직사회 내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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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 논의 본격화. 민관정 한자리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사회단체, 11개 시군, 충북도의회 등과 함께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위한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북 민·관·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회의에서는 먼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정책과 관련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이 공유됐으며 이 과정에서 충북이 직면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 논의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지역이 공정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안의 주요 내용과 제도적 의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또한 특별자치도 지정이 충북의 산업·경제·행정 전반에 미칠 긍정적 효과와 함께,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보완점,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방안,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 전략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민간과 행정, 정치권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행사에서는 회의에 이어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165만 충북도민은 충청북도의 미래와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결연히 나설 것”이라며 “행정통합과 국가균형발전 논의 과정에서 소외되거나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전 도민이 지지와 응원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선언했다.충북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논의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계 기관 및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도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한편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준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 지사는 “오늘 이 자리는 충북의 미래 행정체계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민·관·정이 지혜를 모아 충북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차분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한민국은 현재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충청북도는 또다시 철저히 소외됐다.최근 정부의 정책을 보면,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역은 제2의 서울 수준의 성장의 기회를 부여받고 있으며 특별자치도 체제를 운영하는 지역은 대폭적인 권한 이양과 제도적 지원 속에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반면, 충청북도는 어떠한 행정통합의 대상도, 특별자치도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국가균형발전 구도 속에서 제도적 지원의 공백 상태에 놓여있다.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행정체계 개편과 특례 부여의 흐름에서 충북만이 배제되는 현실은 도민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주고 있으며 충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로막는 구조적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그간 충청북도는 수도권과 타 지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며 국가적 환경가치 보전에 기여해 왔으나, 이에 상응하는 경제적 보상이나 국가지원은 충분하지 못했다.과도한 규제와 경직된 제도, 불균형한 국가 지원 구조는 충북의 성장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다.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북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국토의 균형은 무너지고 대한민국의 미래 또한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이러한 현실을 고려할 때,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는 현행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구조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필수 과제임을 분명히 밝힌다.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충북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과 자원을 주도적으로 육성하고 반복되어 온 정책적 소외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이에 우리는 165만 충북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국가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엄숙히 결의한다.하나, 정부와 국회는 국가균형발전의 완성과 충청북도의 미래를 위해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하나, 정부는 충청북도가 행정통합과 국가균형발전 논의 과정에서 더 이상 소외와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실질적인 권한이양과 재정지원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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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인공지능 '딥러닝'기술 활용해 재배식물의 생산량 예측 모델 구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산업 소재로 개발되고 있는 희귀식물 덩굴모밀을 이용해 재배 중 수집한 이미지 데이터를 이용해 건중량을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2월 1일 한국학술등재지색인 등재 학술지인 ‘한국자원식물학회’에 게재됐다.덩굴모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취약종이다.또한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활성을 가져 의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이용 가능성이 높아 센터는 도내 바이오기업과 공동 연구를 통해 덩굴모밀 추출물의 기능성에 대한 특허 출원, 추출 조건에 따른 폴리페놀 함량 변화 연구 수행 등 자원화를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연구는 센터의 생산단지 내 온실에서 재배 중인 덩굴모밀을 대상으로 이미지 데이터와 건중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생장 모니터링 및 생산량 예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수행됐다.특이 이미지 기반의 비파괴 분석을 통해 기능성 소재 생산 평가에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건중량을 예측하고자 했다.이를 위해 이미지 학습에 널리 활용되는 합성곱신경망 기본 모델과 함께, VGG16, ResNet50, DenseNet121, MobileNetV2 등 CNN 기반 전이학습 모델을 적용해 예측 성능을 비교·분석했다.그 결과,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덩굴모밀의 건중량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제시해 재배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성과를 통해 센터는 희귀식물 덩굴모밀의 증식과 보존은 물론, 재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비파괴적 생산량 예측 기술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와 활용을 위해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극 도입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개발을 통해 산림바이오 분야의 연구와 산업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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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ASF 대비 양돈농장 철저한 방역 당부 '사진 제공'
조병옥 음성군수, ASF 대비 양돈농장 철저한 방역 당부 '사진 제공'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차단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양돈농장 현장을 방문해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는 최근 한 달간 전국적으로 경기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으며 그동안 ASF가 한 번도 검출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발생 사례가 확인되면서 관내 유입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 따른 조치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조병옥 군수는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되는 'ASF 일제 집중소독기간'동안 농장 내외부, 진출입로 차량 및 장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ASF 의심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농장 차단방역시설 관리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농장 내 모든 종사자에 대한 출입 및 위생 관리 강화를 재차 주문했다.군은 ASF 예방을 위한 추가 행정명령 및 공고 사항을 신속히 전달하고 농가별 대응 상황을 점검·지원할 계획이다.조 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의 경각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도 심각한 만큼, 양돈농가뿐 아니라 가금 농가에서도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모든 축종의 축산농가가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방역 현장점검을 통해 ASF, AI 등 가축질병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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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추위가 빚어낸 얼음 절경… 괴산 수옥폭포, 웅장한 빙폭 장관
한겨울 추위가 빚어낸 얼음 절경… 괴산 수옥폭포, 웅장한 빙폭 장관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조령산 자락에 위치한 수옥폭포가 연일 이어진 강추위 속에서 거대한 빙폭과 고드름으로 뒤덮이며 한겨울에만 볼 수 있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폭포 절벽을 따라 흐르던 물줄기는 얼어붙어 층층이 이어진 얼음 기둥을 형성했고 암벽 곳곳에는 고드름이 달려 웅장한 겨울 풍경을 완성했다.폭포 상단에서 떨어지던 물은 하단부로 갈수록 얼음과 눈이 겹겹이 쌓이며 계곡 전체를 고요한 겨울 풍경으로 바꿔 놓았다.거친 암벽과 새하얀 얼음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자연이 만들어낸 조형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수옥폭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괴산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특히 겨울에는 빙폭이 형성돼 사진 촬영과 겨울 산행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옥폭포는 자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명소"며 "겨울이 지나기 전에 많은 분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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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 마무리
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 마무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1대 조길형 시장 퇴임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의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퇴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민선 6·7·8기를 거치며 충주시정을 이끌어 온 조 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재임 기간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증정, 시장 퇴임사와 환송사, 직원 영상 메시지, 우륵 국악단 송가 등의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조길형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12년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서 제게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하루도 잊지 않고 살아온 시간이었다"며 "가볍게 결정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고 맡겨주신 소임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려 스스로를 끊임없이 다잡아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는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 아팠던 순간도 많았지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미소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됐다"며 "직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고민하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조 시장은 "훗날 '어린이를 사랑했던 시장'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을 안고 이 자리를 떠난다"며 "앞으로도 겸허한 자세로 충주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조 시장은 2014년 7월 민선 6기 충주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12년간 충주시정을 이끌어 왔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