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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대비 교통신호시설 일제 점검
충주시, 설 명절 대비 교통신호시설 일제 점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신호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간선도로와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신호기와 제어기 등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신호시설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야간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긴급 보수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설 명절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보수 할 예정이다.아울러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편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시민은 물론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은 귀성·귀경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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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선제 대응.보강천 18홀 확장 조성
증평군,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선제 대응.보강천 18홀 확장 조성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약 19억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군에 따르면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후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여성 동호인까지 참여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인 수요 증가로 판단하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민간 차원의 광역 연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협회장 간 자발적 논의를 통해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각 협회는 파크골프연합회를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대회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종목”이라며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은 늘어나는 수요를 고려한 선제적 인프라 투자로 향후 민간 교류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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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참깨, 땅콩 등 밭작물 종자 온라인 1차 개별신청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 신청이 지난해까지와는 달리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밭작물 신청 작목은 조, 수수, 기장, 참깨, 땅콩, 옥수수이며 6개 작목 10품종이며 옥수수를 제외한 5개 작목은 미소독 종자이다.또, 3월에는 콩, 들깨, 잎들깨 등 5개 작목 12개 품종을 2차로 개별 공급 예정이다.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밭작물 종자 신청은 모두‘종자광장’을 통한 온라인 개별 신청만 가능하며 종자가 필요한 농업인은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 오전 9시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며 옥수수종자는 종자 검사결과에 따라 2월 중순 별도 개별신청을 받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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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설 연휴 경매 휴무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설 연휴 경매 휴무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설 연휴를 맞아 경매 휴무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과일부류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채소부류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산부류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휴장한다.경매 휴장기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해 일반 소비자는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연휴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농수산물도매시장 설 휴무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도매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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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2026년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 △서예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등 총 15개 강좌이다.특히 올해는 수묵화와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강좌가 새롭게 개설됐으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강좌별 과목별 수강생이 15명 이상 모집 시 개설되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간 총 28주동안 주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충주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다.교육비는 과목당 7만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문화원 문화학교는 1998년 문화관광부로부터 문화학교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강생 3500여명에 이른다.문화학교를 통해 인연을 맺은 수강생들은 자발적인 모임을 구성해 친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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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원처리공무원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나선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악성 민원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는 민원처리공무원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3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원처리공무원 전담 전문 심리상담관 위촉식을 열고 문영숙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심리상담관으로 위촉했다.이번 심리상담관 위촉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감정노동 부담을 완화하고 악성민원 피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위촉된 전문 심리상담관은 군 소속 민원처리공무원을 대상으로 1대1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악성민원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담 연계를 통해 심리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그동안 군은‘민원처리공무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통해 심리상담 비용을 지원해왔으나, 상담 연계의 어려움과 낮은 인지도로 인해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군 차원의 전담 심리상담관 위촉을 계기로 피해 공무원이 보다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문영숙 센터장은 충청대학교와 서원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텐버디 심리상담센터장을 맡고 있다.그동안 증평군보건소, 삼보초등학교, 충청북도교육청 등 다수 공공기관에서 심리상담을 지원해 온 전문가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민원 최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정신적 안전 역시 반드시 보호받아야 할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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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위치 정확도가 곧 안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주소 표기의 정확성과 시설물 기능 유지를 핵심 목표로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 기능이 저하됐거나 정보가 부정확한 시설물은 연내 정비·교체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주소정보시설은 소방·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으로 정확성이 곧 대응 속도와 직결된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동시에 택배·배달, 길 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조사 기간 중 발견되는 이상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하고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주소 환경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뒷받침하는 필수 점검”이라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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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예비 맘 구강관리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임신 기간 중 체계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자 ‘예비 맘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각종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다.임신 기간에는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자극에 민감해지고 입덧 등으로 인해 구강 위생 관리가 어려워 치태 축적, 잇몸 염증 및 출혈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특히 임신성 치은염은 임산부의 약 50~70%가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구강 질환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임신 16주 이상 30주 미만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1·2차 단계별 맞춤형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1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실시된다.주요 내용은 △치면세균막 검사 △치은염 진단 △스케일링 △전문가 칫솔질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임산부 및 영유아용 구강관리용품도 함께 제공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중 구강 건강 관리는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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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발대식에는 체력측정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31명의 산림재난대응 단원이 참석해 산림재난 없는 안전한 증평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으로 각오를 다졌다.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재난 유형별·시기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응체계를 올해부터 통합 관리하는 핵심 조직으로 재난 발생 시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운영된다.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돼 산불 종료 시까지 진화 활동을 수행하며 산불 취약지 순찰과 불법소각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에도 집중할 계획이다.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계도, 산림인접 지역 영농부산물 파쇄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군은 이와 함께 산림 연접지 산불 취약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 행위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재영 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림재난 대응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응단원의 안전으로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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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책임있는 재원 조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기반 마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 폐회한 제330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군비 부담금과 부대경비 예산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복지, 농업,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예산은 유지하는 한편 실효성이 낮거나 정책 목표를 달성한 사업은 적극 일몰하고 시급성이 낮은 사업을 조정해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했다.이는 신규 재정 수요 발생 시 무분별한 예산 확대가 아닌, 기존 예산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해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재정을 집중하겠다는 옥천군의 재정 운용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 1월 7일 접수 시작 이후 3주만에 군민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이는 신청 초기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집중 접수함은 물론,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서 접수’등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 결과로 평가된다.군은 현재 접수된 신청자에 대해 현지 확인과 읍·면별 위원회 심의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27일을 첫 지급일로 결정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기 위해 옥천군과 지역농협 간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고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 판매장까지 사용처를 확대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재정여건을 고려한 책임있는 예산 조정과 현장중심 행정이 함께 어우러진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직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