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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노조 건설기계 충북본부, 청주지역 아동 후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노총 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 건설기계 충북본부는 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창호 본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충북본부는 충북육아원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과 2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시설 아동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형식적인 기부가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충북육아원으로부터 사전에 필요한 물품 목록을 전달받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이창호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지역의 노동환경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써주시는 건설기계 충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건설기계 충북본부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2023년부터 매년 건설노동자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며, 노동자 복지향상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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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시민에게 스며들다!
세계와 호흡하다!
직지, 시민에게 스며들다!세계와 호흡하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직지를 기반으로 한 시민 친화 박물관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동시에 ‘직지의 세계화’를 실질적으로 견인하기 위한 국제 협력 체계를 넓혀가고 있다.고인쇄박물관은 ‘The 시민 친화 박물관’으로 진화 중 박물관은 기존 짝수 해에만 개최되던 ‘직지문화제’외에도 올해 처음으로 9월에 ‘직지의 날 기념식’을 열어 매년 직지의 의미를 기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직지의 날 기념식에는 6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직지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했다.기념식과 전시, 체험행사 등 12종 이상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기획전 ‘옛날 옛적에’는 옛이야기 기반의 체험 전시를 도입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처럼 박물관은 직지 토크콘서트, 가족친화 특별기획전, 국가 무형유산 연계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박물관을 정적인 관람 공간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청주가 품은 ‘직지’, 이제는 세계 속의 ‘직지’로 직지의 국제적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박물관은 지난 10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직지 영인본과 디지털북 등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였고, 금속활자 체험 프로그램으로 해외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지난 3월에는 국제박물관협의회*에 정식 가입한 뒤 두바이 총회에 참석해 국제 교류를 확대했으며, 독일 구텐베르크박물관과 함께 ICOM 내 인쇄 분야 국제위원회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138개국 4만여명이 소속된 세계 최대 박물관 전문기구 또한 지난 9월 한국·라오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라오스국립도서관에서 ‘직지-바이란 공동전시’를 개최하고 직지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7월에는 유럽한글학교협의회와 업무협약를 체결해 해외 교육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이를 통해 직지의 기록유산 가치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전시·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 친화형 박물관으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직지를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면서 “직지는 이제 시민의 일상에서 경험하고 세계와 함께 확장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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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공모 선정… 국비 166억원 확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노후 상수도 정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국비 16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3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하는 총사업비 495억원 규모 읍·면 지역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후속 단계로, 청주시 상수도 인프라 확충에 연속성이 부여될 전망이다.사업 대상은 지북·가경·개신동 일원 약 50km 구간이다.현재 시는 설계를 추진 중이며, 내년 초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전기술검토를 거쳐 내년 중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질적으로 반복되던 수질·누수 민원을 해소하고 수돗물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약 18억원 상당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우암동·내덕동·수동·북문로 일원에서도 노후 상수도관 개량사업을 병행한다.총사업비 536억원을 들여 2028년까지 진행하는 사업으로, 국고보조사업과 자체 사업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도심 전역의 상수도 품질을 신속히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노후관로 정비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들께 더욱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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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재해 재난지원금 5억8천만원 지급
청주시, 농업재해 재난지원금 5억8천만원 지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폭염 등 농업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자 총 330개 농가에 재난지원금 5억8천만원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지난 7~8월 폭염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 △7~9월 고온 및 호우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벼 농가 △9~10월 가을장마 피해를 입은 배추, 콩 농가다.7~8월 폭염과 9~10월 호우로 인해 시에서는 총 297.2ha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세부적으로는 인삼 81농가, 벼 깨씨무늬병 127농가, 배추 무름병 등 84농가, 콩 미라병 등 46농가로 집계됐다.지역별 피해 면적으로는 인삼의 경우 북이면 12.1ha, 미원면 8.9ha, 오창읍 4.9ha 순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벼 피해는 현도면 53.9ha, 오창읍 20.1ha, 오송읍 16.8ha 순, 배추 피해는 미원면 69.2ha, 낭성면 8.5ha, 콩 피해는 미원면 12.7ha, 북이면 6.8ha 순이었다.재난지원금은 농약대로 작물에 따라 인삼의 경우 432만원/ha, 배추의 경우 240만원/ha, 벼, 콩의 경우 82만원/ha를 지원한다.시는 지원 대상 요건을 최종적으로 확인해 12월 중 농업재해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업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의 빠른 생업 복귀를 위해 재난지원금을 조속히 지급하겠다”면서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농업인들은 시가 보험료의 90% 이상을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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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민주시민교육 배움나눔회 가져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오후, 오창 제이원 호텔에서 도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시민교육 배움나눔회를 진행하였다.이번 배움나눔회는 라는 주제 아래 민주시민교육의 실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논의하였다.배움나눔 시간에는 △민주시민교육 플랫폼 구축․운영 △함께바꿈 사회참여 프로젝트 △메타버스 활용 민주시민교육 △통일교육을 통한 민주시민교육등 다양한 실천 사례가 발표되었다.이어 진행된 성찰과 제언 시간에는 우리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에 대해 김민재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변화되는 2026년 민주시민교육을 운영 방향을 알아보고 적용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함께바꿈 사회참여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회문제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삶과 연계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는 함께바꿈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선생님들과 수업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며, “내년에는 해당 사업이 좀 더 확산되어 많은 선생님과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말하였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교육 주체가 소통과 협의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안팎에서 시민적 소양을 기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여러 선생님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이번 배움나눔의 자리를 통해 학생 인성뿐 아니라 민주적 합의에 기초한 학교문화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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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 윤슬기 교사,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영예
오송고 윤슬기 교사,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영예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송고등학교 윤슬기 교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한 교사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윤슬기 교사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업 혁신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인 과학 프로그램 운영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윤슬기 교사는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춰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혁신적인 과학 수업 모델을 현장에 정착시켰다.또한, 학생들의 진로와 흥미를 분석해 맞춤형 과학 활동을 추천하는 과학행사 큐레이터 챗봇과 교내 과학 프로그램 로드맵 사이트를 개발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과학 활동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특히,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5년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고급화학 수업을 운영하며 읍‧면 지역의 소외 학생들에게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오송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지역 연계형 과학교육 모델도 주목받았다.아울러, 윤슬기 교사는 지역 바이오 연구 기관과의 협약을 주도하여 바이오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연구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열린 SW 융합과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전국 단위 수업 평가 개선 교사연구회 팀장 활동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및 에듀테크‧수업혁신 연수 강사 활동 △충북 기초학력 진단평가 문항 개발 등을 통해 자신의 노하우를 동료 교사들과 적극적으로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교직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윤슬기 교사는 “학생들이 수동적인 배움을 넘어 스스로 탐구의 길을 찾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챗봇 개발과 수업 혁신을 시도했다.”라며, “앞으로도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과학교육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안성표 오송고등학교장은 “윤슬기 교사는 학교 과학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교육 공동체에 깊은 울림을 주는 교사”라며, “그 헌신과 열정이 이번 수상을 통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 밖에도 2022년에는 메타버스와 AI를 접목한 수업 설계, 2025년에는 영재교육 우수학습자료 공모전에서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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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환경인의 밤」 행사 개최
2025년 「환경인의 밤」 행사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유유예식장에서 2025년 「환경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수료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2년부터 이어 온 협의회의 대표 환경교육 사업이다.제천시민환경지도자대학은 2016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30기 과정을 운영하며 총 1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협의회는 이 밖에도 제18회 환경노래개사경연대회,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 제천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다양한 환경·사회·경제 분야의 실천 사업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엄유치원이 운영한 중고장터 수익금을 환경을 위해 힘쓰는 이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또한 시민환경지도자대학 동아리의 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다양한 환경보전 실천 방안이 공유되었다.한 해 동안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을 격려하기 위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수상자는 △제천시장상 △제천시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상 △제천시민환경지도자대학 총동문회장상이다.행사장을 방문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민환경지도자대학의 열정과 헌신이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환경보전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로, 시에서도 관련 환경정책과 과제들을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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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하수도 분야 국비 1049억 확보
충주시, 2026년 하수도 분야 국비 1049억 확보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도 하수도 분야 핵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1049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도심 침수 예방, 노후 하수관 정비,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가장 큰 규모의 신규 사업은 앙성남배수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으로, 앙성면 소재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24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2억 원 투입이 확정됐다.주요 사업 내용은 △우수관로 2.5km 교체·정비 △빗물받이 160개소 개선 △ 빗물펌프장 신설 등을 포함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사업이 마무리되면 수해가 반복되던 앙성면 중심지 침수 문제가 근본적으로 개선되고, 집중호우 시에도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도 2026년에는 더 속도를 낼 전망이다.△연수천·충주천 분구 도시침수예방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차집관로 설치 사업 △ 주덕하수관로 정비 △제천천 산척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이다.특히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고 도심 싱크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빗물·하수관 정비가 대폭 확대된다.또한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하수도 임대형 임대료,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등도 반영되면서 도심뿐 아니라 농촌 지역의 생활환경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하수도 분야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 시설인 만큼, 확보된 예산을 통해 필요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국비 확보가 충주시의 생활환경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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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관, 12월 전문가특강 개강
충주시 평생학습관, 12월 전문가특강 개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12월 평생학습관 전문가특강’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문가특강은 오는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특강 주제는 △1~2회차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가족소통 사용설명서’△3~4회차 ‘MBTI로 보는 나와 가족마음색깔 & 소통’△5~6차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서로 돌보는 관계’등이다.각 주제별로 가족·심리·소통 분야의 전문가 3인을 초빙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친성하면 된다.충주시 평생학습관은 2025년 전문가특강을 꾸준히 진행해 오며 ‘5월 건강 관련 특강’, ‘10월 음악·미술·역사 관련 특강’등으로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시민 일상과 밀착되는 생생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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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4회 연속 선정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평가다.올해 4번째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과정 등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의 범주와 14개의 세부 지표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충주박물관은 14개 중 대부분의 지표에서 전국 기관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소장품 수집과 연구 항목에서 기관 달성도 100%를 받는 등 지역 대표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특히, 충주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작된 2017년 이래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역사문화적 역량를 증명했다.4회 연속 인증은 충북 도내 평가대상 박물관 11곳 중 단 2곳만 받아 그 가치를 더했다.박흥수 충주박물관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충주를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 전시·연구·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충주박물관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