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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원, 제1회 괴산문화상 수상자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문화원은 제1회 괴산문화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괴산문화상은 괴산군의 문화 정체성 확립과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될 예정이다.올해는 문화상과 공로상 부문에서 총 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문화상은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기능보유자인 안치용 씨가 수상했다.안 씨는 괴산한지체험박물관장으로서 연풍한지의 우수성과 전통 한지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렸으며 괴산한지문화산업경제특구 추진 등 한지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공로상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소수면분회가 선정됐다.소수면분회는 일제강점기 3·1운동 당시 소수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자 지역민 주도의 기념행사 및 재현행사를 지속해오며 지역 고유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시상식은 오는 12일 열리는 괴산문화예술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김춘수 원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괴산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신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지속 발굴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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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체육영재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오후, 충북체육중‧고등학교에서 농업회사법인상림과 학교 발전과 학생선수 지원을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농업회사법인상림의 박언주 대표이사와 김석민 이사가 참석하였다.농업회사법인상림은 충북체‧중고의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교육활동을 위해 5년간 4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학교 측에 전달하여 지속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박언주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의 기업으로서 학생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고 하였다.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 사회가 충북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학생선수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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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 수상작 공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 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 수상작을 교직원들에게 배포했다.디지털 활용 업무 개선 연구대회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교무‧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처음 신설된 대회로,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이번 연구대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복잡하거나 반복적인 업무를 간단히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수상작은 △학급운영비 영수증을 스캔하여 입력하면 자동으로 내역을 정리하여 시스템에 바로 올릴 수 있는 파일을 생성해 주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봉사활동 실적과 출석 기록 오류를 확인할 수 있는 △과학실 시약을 간편하게 관리하고, 시약 대장을 손쉽게 작성할 수 있는 △습득한 분실물을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쉽게 주인을 찾아줄 수 있는 등이다.충북교육청 소속 교직원은 소통메신저 공지와 학교바로업무지원시스템 업무개선 나눔방을 통해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수상작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기술 시연 영상은 충북교육청 SNS 숏폼 콘텐츠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구대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를 직접적으로 경감할 수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이 다수 발굴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 효율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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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고, 전국 음악 교사들의 만남!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예술고등학교는 6일, 전국 음악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교육 방법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이 충북예술고등학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수업 나눔의 날은 충북 하모니 중등 음악 교육 연구회가 주최해 전국 단위 음악 수업 연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음악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행사이다.충북 하모니 중등 음악 교육 연구회는 충북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충북의 음악 교사들이 수업, 평가, 교수‧학습 방법 등에 대해 연구해 온 지역 연구회였지만, 2024년부터 활동 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2022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수‧학습 모델을 해마다 개발하며 음악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었다.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기후 위기와 환경이라는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주제 융합과 AI 및 디지털을 결합한 새로운 프로젝트 수업 모델이 소개되었으며, 참여 교사들은 새로운 수업 방식을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강의도 받았다.강의는 현직 음악 교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유튜브 채널 ‘음플릭스’운영 교사들이 진행하였다.윤진 충북 하모니 중등 음악 교육 연구회 회장은 “강원부터 전남까지 전국 음악 교사들이 한 곳에 모여 음악 수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특별한 기회였다.”라며, “충북에서 앞으로도 전국 음악 수업 나눔 행사가 해마다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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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2025년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 성료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6일, 청소년들의 꾸준한 독서활동을 장려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 해단식을 개최하였다.지난 3월부터 시작한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은 11월까지 총 141교에서 초등학생 552명, 중학생 260명, 고등학생 36명 등 총 848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독서마라톤에는 487명의 학생이 완주하였으며, 구간별 완주인원은 △개권유익 211명 △독서삼매 70명 △수불석권 206명이다.학교 단위로 함께 완주한 단체팀은 총 5팀으로, 개권유익은 개신초, 산남초, 옥동초, 송절중 등 4팀이고, 수불석권에는 청안초 1팀이 독서 여정을 마무리하였다.올해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을 새롭게 운영하였으며, 심사를 통해 총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독후감 공모전 입상자 중 4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참여 소감과 나만의 인생책을 소개하는 발표를 진행하며, 학생들은 7개월간의 독서마라톤에서 느낀 점과 변화된 점을 함께 나누며 다른 참여 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이어, 청소년문학 대표 작가인 김혜정 작가를 초청하여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 사춘기 청소년이 겪는 감정‧관계‧성장의 과정을 문학을 통해 풀어내며 청소년기 독서가 주는 위로와 자기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해단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참석하여 수상 학생들에게 직접 시상을 하고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장을 축하하였다.윤건영 교육감은 “독서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이 되는 수단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다. 오늘 이 자리가 학생 여러분에게 독서 여정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책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이어가 자신만의 길을 만들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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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개소… 제조기업 지원 강화
청주시,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개소… 제조기업 지원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산업단지에 지역 제조기업을 든든하게 지원할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가 문을 열었다.시는 5일 흥덕구 봉명동에 위치한 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과 충북도, 도의회,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조성은 총사업비 267.8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충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가 사업에 참여했다.센터는 앞으로 제조기업의 제품개발·제작·성능검증 등 제조 공정에 대한 다양한 시뮬레이션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특히 센터에 구축된 시뮬레이션용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과 제품해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등 장비로 제품 구조설계, 제품 성능 및 신뢰성 사전 예측이 가능해져, 기업에서는 실제 제품 제작 없이 가상으로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또한 재직자·구직자 대상 시뮬레이션 관련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신병대 부시장은 “청주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센터의 지원으로 공정 및 제품 관련 신기술 개발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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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갤러리, 청주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기탁
㈜미트갤러리, 청주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기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봉명동에 위치한 육류 전문기업 ㈜미트갤러리가 5일 청주시청을 찾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제2임시청사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박용국 시 농업정책국장과 김태완 ㈜미트갤러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시는 성금을 청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김태완 대표이사는 “이번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큰 힘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용국 농업정책국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답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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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크리스마스 특집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립도서관, 크리스마스 특집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이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말까지 도서관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올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들로 꾸민 ‘빛나는 이야기트리’가 도서관 로비에 설치돼 연말까지 전시된다.책을 통해 올 한 해의 독서 기록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프로그램은 오는 21일에 진행된다.세부 내용으로는 △공연‘재즈 캐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어린이 현장 참여 체험부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트리만들기’, ‘나만의 원목 거울 만들기’△유아 대상 책읽기 ‘눈송이 이모가 들려주는 그림책’△어린이 대상 ‘미니북 만들기’, ‘3D펜으로 마법트리 만들기’등이 운영된다.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행사내용과 참여 방법은 청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h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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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장애인 교통문화예술제 개최
청주시, 2025년 장애인 교통문화예술제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5일 충청북도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애인 교통문화예술제’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한국교통장애인충북협회 청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작품 공모전 수상자 9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2부에서는 교통안전교육과 보장구 관리교육이 이어졌다.충청북도장애인회관 로비에서는 공모전 입상작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엄주천 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교통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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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마을동산’잔디 식재- 대소 IC 앞 새마을동산 정비로 깨끗한 관문 조성...첫인상 한층 더 밝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일, 대소 IC 앞에 위치한 ‘새마을동산’에서 잔디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소면 새마을·녀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대소면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첫인상을 전하는 관문인 대소 IC 앞 ‘새마을동산’을 쾌적한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잔디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자발적인 봉사와 실천을 통해 ‘더 깨끗한 대소, 더 따뜻한 대소’만들기에 앞장섰다.이정석 회장은 “대소 IC를 오가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이곳이, 대소면의 얼굴이라고 생각했다”며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심은 잔디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소의 이미지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미 회장은 “새마을동산이 주민과 대소면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박종희 대소면장은 “오늘 심은 잔디는 단순한 조경이 아니라, 면을 아끼는 주민 여러분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면 행정에서도 생활 주변의 작은 공간까지 더 쾌적하게 관리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환경정비, 꽃길 조성,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