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를 '설 명절 종합대책'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 구축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귀성객 교통편의 및 안전수송 △설 성수품 물가안정 및 관리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노인·청소년·아동 지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31개 항목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운영에 들어간다.
우선, 군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군청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센터는 △전기 △가스 △쓰레기 △상·하수도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을 접수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상황실도 가동된다.
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비상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방지한다.
성묘객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철저한 감시 태세를 갖춘다.
또한,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시설물 안전성,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교통상황반을 운영해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등 귀성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군은 설 성수품 물가 안정 및 관리를 위해 물가안정 대책 추진하고 성수식품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살필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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