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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선정
음성군, 2024년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85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저학력 학습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충북에서는 음성군과 충주한울학교가 선정됐다.
음성군 평생학습관은 현재 성인을 대상으로 중졸검정고시와 고졸검정고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읍 소재의 설성평생학습관에서는 주간반을, 금왕읍 소재의 금빛평생학습관은 야간반을 운영해 성인 학습자에게 수업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2018년 검정고시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여명의 누적 합격자를 배출했다”며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자에게 수업과 더불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금빛평생학습관과 설성평생학습관에서 오는 8월에 있을 제2회 검정고시 시험대비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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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음성군 지역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4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충청북도와 음성군의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며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대한 사항을 조사해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는 음성군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해서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등 7개 분야의 53개 항목으로 충청북도 공통 항목 44개와 음성군 특성 항목 9개로 구성돼 있다.
군 특성 항목은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 등으로 인구 유입에 힘을 쏟고 있는 음성군의 정책 수요에 발맞춰 청년센터 인지도 및 효과성, 음성군 거주 이유, 적극지원 대상 연령, 외국인 정책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조사 결과는 지난해 도내 군 단위 최초로 개소한 청년지원센터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 운영이나, 전국에서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방자치단체 특성을 살린 정책 추진 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므로 조사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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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5월 10일부터 사회조사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5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관내 1,200가구를 대상으로 ‘2024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청북도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의한 승인통계로 충청북도 전체 시군에서 매년 시행되고 있다.
15개 분야를 2년 주기로 선정해 조사하며 올해는 기본,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기타 항목을 조사한다.
제천시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추출된 관내 1,200가구 중 5월 10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5세 이상의 가구주와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총 55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조사방법은 방문면접, 자기기입식으로 이루어진다.
시 관계자는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보장된다”며 “조사원 가구 방문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사결과는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자료로 활용되며 종합적인 분석과 집계 과정을 거친 후 오는 12월 공표 예정이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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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우수기관’2년 연속 선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9일 열린 2024년 충청북도 광역-치매안심센터 합동 워크숍에서 치매관리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2023년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선제적 치매예방관리, 치매환자 치료의 조기 집중 투입 등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향상에 기여한 점과 지역 특화사업으로‘홈캠으로 지키고 사례관리로 이어주는 치매안심울타리’를 운영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제천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표창은 충북도 치매관리사업에 헌신한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어 탁월한 업무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명실상부 치매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발돋음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치매로부터 더 자유롭고 안심되는 제천시’를 위해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치매환자 등록관리,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증가하는 노인수요에 맞춰 관련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운식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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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9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상위 입상을 향한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제천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결단식에는 종목단체 임원과 체육회 임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기 전달과 격려사,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천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교육지원청 교육장, 실과소장 등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천시 선수단은 일반부 26개 종목, 학생부 4개 종목에 선수 319명, 임원 147명 총 466명이 출전해 전 종목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 안성국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제천시의회의원 등 관계자 전원이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진천군에서 열리는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에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기회의 장이자,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선수단 여러분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제천의 체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선수단 박헌영 총감독은 “그동안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상위 입상 달성을 통해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의 위상과 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겠다”는 결의를 밝혔으며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에게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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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순항’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순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민선8기 공약사업인 ‘충청북도 1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추진이 순항중이다.
충청북도에 민간산후조리원은 청주, 충주를 제외하고 없는 실정으로 인근 지역으로 원정 출산, 원정 산후조리를 가고 있어 산모와 가족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소식은 제천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위치는 의림여자중학교 옆 하소동 43-12번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상 2층, 연면적 1,375.74㎡의 규모로 건립된다.
실내공간은 모자동실 13실, 신생아실, 수유실, 휴게실, 식당, 가족카페, 프로그램실, 피부관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모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함으로 산후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쾌적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심한 설계단계를 거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41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69억원이 투입된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2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 2025년 상반기 개원 예정으로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위탁운영 기관 선정 및 산후조리원 이용료, 할인대상, 예약방법, 프로그램 등 조리원 운영방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하반기에 결정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건강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산후조리 비용의 부담을 덜어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저출산 문제 대응책의 하나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출산율 향상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원정출산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이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이 걱정이 아니라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출산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운식 제친시보건소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건강 회복과 아기의 건강관리를 위한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에 중점을 두고 계획대로 올해안에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출산가정의 산후조리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2024년 1월 1일 이후 충청북도내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신청일 기준 제천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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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 공개 모집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 공개 모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4년도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을 공개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오보에 수석단원 1명, 더블베이스 차석단원 1명, 플루트 일반단원 1명, 악보 차석단원 1명, 악기 차석단원 1명, 총 5명이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 △공고일 현재 국·공립 기관에서 3년 이내 징계를 받지 아니한 사람 △국·내외 음악분야 학사학위 이상 취득한 사람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된 사람이다.
악보분야의 경우에는 국·내외 작곡전공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만 응시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5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며 청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 문예운영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실기 및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6월 말 청주시청 및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청주시립예술단 설치·운영 조례와 시행규칙, 청주시립예술단원 복무규정에 따라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예술성을 가진 단원을 채용해 청주시민의 문화향유와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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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5월 2일 9일 이틀간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4회 실시했다.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상 법정 의무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한국보육진흥원이 지원하는 무료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및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으로 이루어진 2시간의 이론 교육과 어린이 대상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 방법 등의 실습 강의로 구성됐다.
유승훈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에 대한 위급 상황 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속한 대처”며 “앞으로도 충주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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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월‘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충주시, 5월‘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월간예성 코너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에 충주늘푸른학교 교사 안광숙 씨를 소개했다.
가정주부로만 지낸 안광숙 씨는 충주늘푸른학교 교장선생님의 권유로 2011년부터 초등 1학년인 소망반 담임으로 교육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또한, 12년째 소망반 담임으로 한글을 가르치며 학습자들과 한 교실에서 동고동락하다 보니 서로 정도 많이 쌓이고 한분 한분 다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다고 그녀는 말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데 저상버스는 유모차 싣기가 좋아서 꼭 777, 888버스를 타고 오신다는 어르신, 한글을 배운 덕분에 은행 가서 이름 석자를 쓸 수 있어 기뻤다는 어르신, 열심히 배워서 방통고등학교에 진학하신 어르신 등 중고생 못지않은 열정에 절로 고개를 숙이게 된다고 한다.
한편 그녀는 20여 년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 도시락배달 등을 실천하며 자원봉사 5,627시간을 달성했는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안광숙 씨는 “배움의 뜻이 있는 분들 모두에게 언제나 충주늘푸른학교는 열려 있다”며 “경로당 가듯 즐거운 마음으로 마실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광숙 씨’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5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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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러브버그’발생 지역 집중방역
충주시, ‘러브버그’발생 지역 집중방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최근 중앙탑면과 대소원면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러브버그에 대한 집중 방역을 진행 중이다.
일명 ‘러브버그’로 불리는 검털파리는 최근 야외나 숲이 있는 주택가 등에서 집단으로 다녀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파리목 털파리과에 속한다.
늦은 봄부터 여름 동안 들판이나 숲 가장자리 입구에서 많이 보이며 또한 열을 좋아해 주로 낮에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인체나 농작물에 직접적인 해를 주는 해충은 아니고 생태계 청소부 역할을 하는 익충이다.
보건소는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잦은 비와 고온 등 기상변화가 검털파리 증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민들의 혐오감 및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는 러브버그에 대한 긴급 방역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