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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 및 지원농가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자와 지원농가를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부상·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군은 근로자를 모집해 기동대 조장 3명, 조원 6명 등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기동대는 폭염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인력 부족을 겪는 취약 농가에 투입돼 일손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여성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 등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연 3회에 한해 무료로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다.기동대의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 농업경영체등록증,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일손 부족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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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기탁금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장연면사무소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회의에 앞서 신성문 장연면이장협의회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실천 및 기부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됐다.회의에서는 지난해 연합모금사업 및 매칭금사업 집행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제도 개선 사항에 따른 대상자 발굴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협의체에 따르면 지난해 연합모금 1000만원 중 925만 1500원을 투입해 △아동 문화체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독거노인 안부확인 등 3개 사업을 완료했다.또한, 매칭금 사업인 ‘장연면 80청춘음악회’에 230만원을 전액 집행했다.특히 ‘괴산사랑 1인 1계좌’모금액은 2024년 1239만원에서 2025년 1605만원으로 366만원 증가하는 등 지역 복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됐다 협의체는 총 1400만원 규모의 연합모금사업으로 △아동 문화체험 지원 △저소득 주거환경 개선 △독거·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90세 이상 어르신 존경 기록 사업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지난해 12월 출산가구 아동이 백일을 맞이해 출산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기초연금 선정 기준 인상 등 복지제도 개선 사항도 적극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명덕 민간위원장은 “괴산사랑 1인 1계좌로 마련된 소중한 재원이 지역의 아동과 어르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광규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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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귀농 희망자 '체류 부담'없앤다.충북 첫 무료 숙박 지원
증평군, 귀농 희망자 '체류 부담'없앤다.충북 첫 무료 숙박 지원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귀농 희망자를 위한 체류형 지원에 나섰다.군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 조성사업 공모로 확보한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도안면 일원에 귀농·귀촌 체험과 업무, 숙박이 가능한 복합공간 ‘청춘농담누리’를 조성하고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2층 규모의 이 시설은 1층에 공유오피스와 소규모 미팅룸을 배치해 귀농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상담·사무·네트워킹을 지원한다.2층에는 숙박시설 2실을 마련해, 증평을 탐방하며 정착을 검토하는 방문자에게 최대 2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숙박비 부담을 덜어주는 무료 숙박 제공은 충북 지역에서 처음이다.앞서 1~2월 임시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 편의시설도 보완했다.군은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탐색 기회’를 제공해 귀농 전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용 신청은 군 농업유통과를 통해 가능하며 증평군귀농귀촌협의회 상담과 함께 지역 주요 시설 방문 확인이 필요하다.확인 대상에는 좌구산휴양랜드,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증평군립도서관 등이 포함된다.군 관계자는 “청춘농담누리는 귀농을 희망하는 분들이 지역에서 직접 머물며 일하고 사람을 만나고 생활을 그려볼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라며 “무료 숙박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귀농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활력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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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광덕리 구계마을서 107주년 3·1절 기념식
증평군, 광덕리 구계마을서 107주년 3·1절 기념식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107년 전 일제의 총검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독립의 외침을 다시 불러낸다.군은 오는 3월 1일 지역에서 유일하게 만세운동이 전개됐던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증평에 깃든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군민과 함께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0일 오후 5시경, 주민 300여명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며 시작됐다.일본 경찰의 강제 진압 과정에서 1명이 순국하는 아픔을 남겼지만, 이 만세운동은 오늘날까지 증평의 항일 역사로 이어지고 있다.당시 상황은 일제강점기 원문 사료인 조선소요사건관계서류에 그대로 기록돼 있다.문서에는 충북 괴산군 광덕리에서 대규모 만세시위가 발생했고 총검 진압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같은 날 작성된 조선총독부와 조선헌병대의 공식 보고 문서에도 광덕리 만세운동은 명확히 기록돼 있다.이후 2020년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이 발간한 ‘충북 독립운동 유적 기초조사 보고서’를 통해 만세운동의 정확한 장소가 광덕1리 구계마을로 특정되며 지역 독립운동사의 의미가 더욱 분명해졌다.군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곳에서 삼일절 기념식을 열며 기억의 공간으로 가꿔오고 있다.올해 기념식에서는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릴 예정이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함께 외치는 만세삼창은 107년 전 광덕리를 가득 채웠던 함성을 현재로 불러오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영 군수는 “이번 기념식이 군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나라 사랑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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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3대 대표축제 일정 확정… "지역 경제 견인"
괴산군, 올해 3대 대표축제 일정 확정… "지역 경제 견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괴산축제위원회는 군을 대표하는 3대 축제인 ‘괴산빨간맛 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괴산김장축제’의 올해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이어 괴산고추축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괴산김장축제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각각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첫 포문을 여는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 봄철 비수기 관광 수요를 겨냥한 특화 축제다.음악분수와 괴산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동진천변 양귀비꽃 군락지, 야간 경관 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지난해 23만 5000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47억 7000만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두며 괴산 축제의 성공적인 출발점으로 자리 잡았다.괴산고추축제는 방문객과 참여자의 안전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늦여름 무더위를 피하고자 9월 초로 일정을 조정했다.지난해 기준 31만 1천 명의 방문객과 196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다.지난해 방문객 31만 1000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196억원을 기록한 전국 최고 수준의 농산물 축제다.각 읍·면에서 선별한 괴산청결고추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고추장터가 큰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건고추 물량이 조기 소진된 바 있다.올해도 ‘황금고추를 찾아라’, ‘고추난타’, ‘고추 물고기 잡기’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괴산 청결고추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괴산김장축제의 경우, 매년 11월 첫째 주 금요일을 '김장의 날'로 지정한 조례 취지를 반영해 일정을 결정했다.김장문화의 상징성과 제도적 의미를 살리고 김장 시기와 맞물린 전통 식문화 체험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판단이다.2025~2026년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김장축제는 지난해 12만 3천 명 방문 및 50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달성하며 완성도 높은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위원회는 연중 분산 개최되는 괴산 3대 축제를 통해 농업, 관광, 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김춘수 위원장은 "축제별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준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며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축제는 우리 군의 농업과 관광,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축제 개최를 통해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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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야생동물 피해 예방 나선다.농가당 최대 3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의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신청을 받는다.군은 총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전기 울타리, 철망 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농가당 최대 300만원 범위 안에서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나머지는 농가가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다.희망 농가는 오는 3월 6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피해 정도와 사업 효과성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해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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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입주자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임대주택은 소수면 몽촌리 일원에 총 7호 규모로 조성됐다.입주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기 위해 세대당 55.23㎡의 면적에 TV,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이 구비돼 있다.또한, 세대별 개인 텃밭을 비롯해 입주민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공용 텃밭과 공용 농기구 창고가 마련돼 실질적인 영농 체험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만 65세 미만이며 괴산군 이외의 도시 지역에 거주지가 등록된 세대여야 한다.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에 연 임대료 180만원이다.임대 기간은 최초 1년이며 입주자 희망 시 추가로 1년 갱신이 가능해 최장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군은 그동안 보금자리 조성사업으로 359명이 전입하는 등 인구증가와 마을 활성화에 기여했다.이번 모집을 통해 농촌 적응 및 귀농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영농 준비, 일자리 탐색, 지역민과의 융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입주자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재 소수면 몽촌리 219번지 일원에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며 “도시민의 농촌 적응과 유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주거 환경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농업정책과 보금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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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김영환 충북지사에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저력 각인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김영환 도지사 방문을 통해 콤팩트 시티의 정체성과 정책 역량을 대내외에 확실히 알렸다.군은 24일 군청 및 지역 내 주요 현장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증평 방문 및 도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북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일정은 도정과 군정의 협력 모델이 집약된 핵심 거점 방문에 집중됐다.이재영 군수는 모든 일정에 동행하며 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의 비전을 김 지사에게 직접 설명했다.주요 방문지는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메리놀 마을창작소 △충북도의 생산적 복지 정책 ‘일하는 밥퍼’사업장인 증천1리 경로당 △촘촘한 돌봄망의 핵심 기지인 돌봄나눔플러스센터 등이다.현장마다 간담회가 열려 지역 문화예술인, 일하는 밥퍼 사업 참여자, 돌봄정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직접 올해 도정 운영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과 증평과 충북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재영 군수는 “오늘 지사님과 함께한 현장들은 개청 23주년을 맞아 대도약을 준비하는 우리 군의 핵심 동력”이라며 “도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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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구제역 확산 차단 위해 상반기 일제접종 앞당겨 실시
보은군, 구제역 확산 차단 위해 상반기 일제접종 앞당겨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최근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 등 타 시·도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당초 3월로 예정돼 있던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24일부터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구제역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접종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20일간이다.접종 대상은 관내 소 683농가 3만 8627두와 염소 153농가 7082두 등 총 4만 5709두다.다만, 예방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임신 말기로 농가에서 일제접종 유예를 신청한 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돼지는 연중 상시 접종 체계가 운영되고 있어 이번 일제접종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군은 접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수의 8명을 투입하고 염소 전문 포획팀을 운영한다.특히 소규모 농가나 고령 농가 등 접종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백신 접종에 따른 가축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 대상 농가에 스트레스 완화제를 함께 지원한다.접종 완료 4주 후에는 백신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재접종 명령, 추가 확인 검사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최근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차단 방역을 강화해 청정 보은을 지킬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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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본격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가 보은군을 일정에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로 △관내 숙박업소 이용 △관내 음식점 식사 △유료 관광지 방문 등 필수 조건을 충족한 관광상품을 운영할 경우 인원 및 체류 일정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일반 단체관광의 경우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수학여행단에 대해서는 당일 방문 시 1인당 1만원, 1박 2일 일정의 경우 1인당 1만 5천 원을 지원해 당일 여행과 숙박형 여행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단순 방문객 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숙박과 소비를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참여 여행사는 여행 시작 전월 10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에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숙박시설 확인서 관광지 방문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보은에서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보은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