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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지방세정 운영 우수 읍면 선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2025년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를 실시해 대소면을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군은 읍면 상호 간의 발전적 경쟁을 유도해 지방세수 확대와 징수율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 세정 운영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현년도분 징수율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 실적 △징수독려활동 실적 △과세자료 정비 및 지방세정 업무 협조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비교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대소면은 면민들이 납기를 놓쳐 불필요한 가산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자동차세,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부과 시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 및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한 납기 내 납부 홍보, 단체 문자 발송을 활용한 납부 기한 알림 등을 추진했다.또한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들에 대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해 4개 분야 13개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 연도 체납액 6억 6108만 원을 징수해 지난 연도 징수목표액을 달성하는 등 징수율 제고 실적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강연수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세 부과 및 징수를 철저히 하고,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 부족 사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읍이 우수상, 삼성면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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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읍 용산7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음성읍 용산7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읍 용산7리 부용 전원마을 주민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음성읍 용산7리 주민 대표와 임원진들은 지난 18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겨울철 한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윤병구 이장은 “귀촌한 부용마을 주민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선 음성읍장은 “매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산7리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용산리에 위치한 음성읍 부용 전원마을은 2016년부터 주민들이 입주를 시작한 귀농·귀촌 마을로 현재 6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2024년 10월 용산6리에서 분구돼 용산7리 행정리를 이뤘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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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는 지난 18일 맹동면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위원회 소속 회원들은 맹동면 일대 도로변과 주변 공터의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김태선 위원장은 “맹동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위원회가 앞장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장학사업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안정아 맹동면장은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의 활동이 지역 사회의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지역 인재 육성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맹동장학회추진위원회는 지난달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회를 개최하고 이달에 총회를 열었으며, 올해만 3천여만 원이 새롭게 모금돼 누적 장학기금이 1억7천여만 원에 달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 및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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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아동권리 웹툰 제작으로 아동권리 알려
음성군, 아동권리 웹툰 제작으로 아동권리 알려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웹툰’을 제작하고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아동관련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아동권리 웹툰은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 위원이 함께 협업해 시나리오를 구상·제작한 것으로, 아동 당사자의 목소리와 아동권리 전문가의 관점을 고르게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웹툰은 아동의 4대권리에 대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 등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권리침해 사례와 권리침해 시 보호받을 수 있는 옴부즈퍼슨을 홍보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군은 웹툰 제작과 더불어 아동권리 웹툰 홍보 포스터를 관내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청소년 이용 시설 등 아동 유관시설에 배부하고 웹툰을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포스터에는 웹툰 접속용 및 음성군 정책·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권리침해 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QR코드와 안내 문구가 함께 인쇄돼 있다.학생과 학부모 등 군민 누구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촬영해 곧바로 웹툰 페이지에 접속, 열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아동권리 웹툰은 아동참여위원회와 옴부즈퍼슨, 아동권리교육 실무협의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제작한 만큼, 아이들의 실제 경험과 의견이 잘 담겨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친구와 이웃의 권리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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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선도도시 청주, 시민 일상에 자리 잡은 친환경 정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 혁신 정책부터 재활용 인프라 확충, 폐자원 에너지 전환까지, 청주시가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폭넓게 추진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전국 최초 혁신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 선도 시는 10월 1일부터 국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개인 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시행했다.포장 주문한 음식을 개인 용기에 담아가면 모바일 앱 ‘새로고침’을 통해 건당 3천원 상당의 지역화폐로 보상해주는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은 물론 개인 용기 사용 습관 형성 효과도 기대된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 28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참여 업소와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다른 전국 최초 사례로, 시는 청원구 내덕동에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건립해 지난 4월부터 본격 가동 중이다.지상 2층, 연면적 948㎡ 규모의 센터는 하루 최대 2만개의 식기 세척이 가능하다.장례식장, 지역 축제나 행사 등에 필요한 그릇을 다회용기로 빌려주고 사용 후 수거·세척까지 전담한다.시는 올해 센터를 통해 무심천 푸드트럭축제, 청원생명축제, 읍면동 지역 축제, 공공장례식장 등에 다회용기 약 98만개를 공급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2026년에는 공공 캠핑장 4개소에서도 다회용기 이용이 가능해진다.이용객에게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사용 후에는 센터가 회수·세척하는 방식이다.아울러 시는 지역화폐 기반 자원순환 플랫폼도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 중이다.청주사랑상품권 앱과 연동돼 별도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폐기물 배출신고와 음식물쓰레기 감량보상, 개인용기·텀블러 사용 보상 등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콘텐츠를 담았다.시는 2026년부터 중고물품 무상수거 신청과 새활용품 전시 기능을 추가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민·관 협력으로 일회용컵 재활용 캠페인 확산 정부·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자원순환 캠페인도 추진 중이다.시는 올해 4월 환경부·스타벅스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6월부터 청주시 내 스타벅스 28개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회수·보상제를 시행했다.사용 후 세척한 일회용컵 5개를 스타벅스 매장에 반납하면, 친환경 보상인 ‘에코별’1개를 적립 받는 방식이다.에코별은 음료 교환 등에 활용할 수 있다.회수된 컵은 이불솜, 쿠션, 베개, 자동차 내장재 등의 원료가 되는 단섬유로 재활용된다.시는 SNS 홍보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7월부터 현재까지 월평균 약 3400개의 일회용컵이 회수된 것으로 집계됐다.생활 속 자원순환: 무인회수기와 분리배출 거점시설 확대 시민들이 손쉽게 재활용품을 배출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자원순환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지난해 8월 시범 도입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이나 빈 캔을 넣으면 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기기로, 일정 포인트를 모으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8개소 시범 운영 결과 시민 참여가 높아 올해 6월 수곡1동·봉명1동 행정복지센터와 오창호수도서관 등 3개소에 추가 설치했다.2024년 8월부터 올해 11월까지 회수한 투명 페트병은 140만533개, 캔 38만6035개다.무게로 치면 약 32.8톤에 해당하는 규모다.시는 내년에도 2개소에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주택가 골목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분리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원순환정거장을 대폭 확충했다.10년 넘게 신규 설치가 중단됐던 사업을 2024년 말 재개해 6개소를 설치했고, 올해 7월에는 신규 15개소 조성과 노후시설 5개소 교체를 추진해 현재 총 26개소를 운영 중이다.새로 조성한 자원순환정거장은 감시모니터, 고화질 CCTV, 음성안내시스템, 태양광 설비 등을 갖춰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시는 이를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원순환 거점’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고품질 원료로 제작된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4년 민간과 협력해 종이팩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했다.관내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수거함을 지원하고, 수거업체가 종이팩을 회수해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참여 공동주택은 2024년 71개소에서 2025년 152개소로 확대됐으며, 2026년에는 26개소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유기성폐자원을 청정에너지로!순환경제 기반 다진다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2일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청주더그린에너지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별도로 처리하던 음식물류폐기물, 분뇨, 하수슬러지 등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흥덕구 신대동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에 조성된다.총사업비는 1735억원이다.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조성이 완료되면 하루 370톤의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해 약 3만㎥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943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유기성폐자원 처리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에너지 생산시설’도 신대동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에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구축하고 있다.시설은 하루 500㎏ 규모의 수소 생산이 가능하며, 수소충전소 2기도 함께 설치한다.총사업비는 160억원이 투입된다.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폐기물 감량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순환 시스템 구축이라는 3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다회용기 확산과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캠페인, 폐자원의 에너지화는 물론, 공공 장사시설에서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장려하는 문화 개선까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도록 정책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민 일상 전반에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원순환은 행정의 제도만으로 완성될 수 없고, 시민의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도시 전반의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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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청주시 소외계층 위해 2천만원 후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LG화학 청주공장은 1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LG화학 청주공장 최종완 주재임원, 천의석 대외협력팀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LG화학 청주공장은 매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 교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올해 2월에는 청소년 교복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7월에는 독거노인 냉방용품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이와 함께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에 김장김치도 지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화학 청주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기업의 후원에 힘입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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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혼탑 추모공원 명칭 공모… 30일까지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 일원에 조성 중인 추모공원의 특성과 의미를 담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공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충혼탑 추모공원은 6·25전쟁으로 전사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시설인 동시에 시민들이 찾는 휴식 공간이라는 복합적 성격을 지닌 만큼, 시는 이러한 특징을 아우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시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우수상 당선작은 충혼탑 추모공원의 정식 명칭으로 채택된다.선정 결과는 내년 2월 중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하고,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충혼탑 추모공원은 사직동 충혼탑 일대를 추모와 문화‧예술, 휴식이 공존하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휴식공간에는 잔디마당과 데크산책로 등을 만들 예정이며, 다목적공간에는 연면적 481㎡, 1층 규모로 건물 1개동이 건립돼 다목적실, 회의실 등을 갖춘다.그동안 시는 2021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3월 공사에 착수했다.준공은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는 70억원이 투입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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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컨설팅 성과 ‘결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등급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으며, 6월부터 12월까지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최근 사회적기업 인증, 각종 공모사업 평가, 정부 지원정책 등에서 활용도가 확대되며 기업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컨설팅은 사회적협동조합 충북사회적경제센터 주관으로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기초·심화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운영했으며, 기업별 지표 분석, 자료 정비, 성과 관리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SVI 측정 결과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산하 사회적기업지능원에서 심사를 거쳐 발표됐으며, 올해는 청주지역에서 5개 기업이 등급 평가를 받았다.△㈜부강이엔에스가 ‘탁월’등급을 △㈜보듬 △㈜행복나무통합심리상담센터 △㈜싱글룸 △소로리쌀쿡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이 ‘우수’등급을 획득했다.또한 △㈜SKK스포츠센터 △㈜에이치비티복싱클럽 △㈜묵작가영상제작소 등 3개 기업은 현재 SVI 측정이 진행 중으로, 좋은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특히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들의 SVI 평균 점수는 2024년 56점에서 2025년 75점대로 약 19점 상승했으며, 분석 대상 8개소 중 5개소가 우수 등급 이상을 획득하는 등 정량적·정성적 성과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SVI 역량 강화 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여 기업의 90%가 ‘매우 만족’, 10%가 ‘만족’으로 응답해 컨설팅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결과를 활용한 각종 지원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 많은 기업이 사회적가치 측정에 참여해 운영 성과를 스스로 진단하고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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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완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청주산업단지 내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한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센터가 위치한 청원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충북도 산업입지과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장, L컨소시엄 등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청주산단 통합관제센터는 청주시가 2023년부터 총사업비 131억5천만원을 투입해 구축한 시설로, 산업단지 전반의 안전·환경·교통 등 분야별 관리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주요 기능으로 △화재·누출 감지 시스템 △지능형 CCTV △유해물질 모니터링 △스마트 도시침수 분석 시스템 △스마트 교통시설 등 각종 데이터를 연계·활용해 산업단지 특성에 맞는 스마트 감시체계를 종합적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재난·재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화학물질 사고 등에 대한 조기 대응이 가능해져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산단 내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청주산업단지가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신병대 청주부시장은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산업단지 내 재난·재해·범죄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센터가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든든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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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개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오전, 충북도청 서관 및 쌈지광장 일원에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행사 ‘시티파크, 빛의 정원’충북도청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행사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총 15편의 수상작을 충북도청 서관 엘리베이터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에서 선보인다.전시는 내년 1월 4일까지 17일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거리의 공공미술관’으로서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개막식에는 김영환 지사, 이양섭 도의회 의장, 김양호 충북브랜드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공모전 수상자, 청년 브랜드참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전시행사의 첫 빛을 밝히는 점등식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전시장에는 작품의 기획 의도와 감상 포인트를 소개하는 ‘수상작 설명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의 이해와 몰입을 돕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치치비비 산타클로스 조형물’도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또한, 야간에는 경관 조명을 활용한 빛 연출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빛의 정원’을 선사해, 새로운 야간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기념사에서 “이번 전시는 새롭게 거듭난 도청 대회의실을 중심으로 문화광장815, 당산생각의벙커, 산업장려관,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그림책정원1937 등이 하나의 흐름으로 유기적으로 이어지면서, 바다가 없는 충북에 ‘문화의 바다’가 펼쳐질 것”이라며 “오늘부터 새해까지 이어질 이 빛의 정원이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내일을 밝히는 희망의 불빛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