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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 동지팥죽 나눔사업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는 19일 주덕읍행정복지센터에서 25개 읍면동 취약계층 500가구를 위한 동지팥죽 나눔 사업을 성황리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22일 동지를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에 팥죽을 직접 전달하며 겨울철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마련됐다.이날 25개 읍면동협의체 위원 120여 명은 모여 함께 새알을 빚고 정성껏 팥죽을 끓인 뒤 이웃사랑과 함께 팥죽을 전달했다.이상범 위원장은 “동지를 맞아 행운 가득한 새해를 염원하는 의미로 정성을 다해 팥죽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읍면동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읍면동통합협의체는 2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의 조직으로, 충주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수행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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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성과 평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자치단체 스스로 비리를 예방하고 행정오류를 사전에 막기 위해 운영 중인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2025년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우수 부서와 직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개 분야의 운영 실적을 종합해 진행됐다.평가는 실과소와 읍면동별 평가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우수 부서 6곳과 우수 직원 4명이 선정됐다.실과소 부문에서는 토지정보과가 최우수 부서로, 건강증진과와 세정과가 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읍면동 부문에서는 동량면이 최우수, 중앙탑면과 문화동이 우수 부서로 각각 선정됐다.개인 부문에서는 감사담당관 송가현, 여성청소년과 이선형, 하수도사업소 김민호, 교현·안림동 임현진 주무관이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났다.청백-e 시스템을 활용한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과 연금·급여 부당지급을 사전에 차단하며 132만 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다.특히 시스템에서 적발하는 유의 사항 모니터링 건수는 전년 대비 49% 감소해 내부통제가 실제 행정 현장에서 행정오류 예방 장치로 기능하고 있음이 입증됐다.충주시는 앞으로 자율적 내부통제가 형식적인 제도에 머무르지 않도록 부서평가 항목 지정과 인센티브 연계 등 관리·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자율적 내부통제는 사후 적발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핵심 제도”라며 “앞으로도 내부통제를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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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전시 개최
충주시립도서관,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전시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은 한 해 동안 운영한 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이달 동안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상·하반기에 걸쳐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된 문화학교 강좌 중 △명심보감 강독과 서예 △캘리그라피 강좌 수강생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전시작은 명심보감과 삶의 지혜로운 문장을 붓글씨로 표현한 서예 작품과 개성 있는 서체와 감성을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이다.시민들은 전시회를 통해 인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교육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시를 통해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인 도서관에서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맛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전시는 충주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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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사랑 넘치는 나눔 한 가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이웃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충주샤인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월에 이어 19일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 떡과 과일 200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같은 날 ㈜유세이프는 취약계층의 난방지원을 위한 전기요 60개를 기탁하면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금가면에 있는 ㈜청정은 연말을 맞아 갈비탕 400팩을 금가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했다.㈜세아특수강 충주공장에서는 충주시에 10kg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세아특수강 충주공장과 협력업체 임직원이 함께 모금한 성금으로, 지역 복지지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제일풍경채어린이집은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트리 만들기 행사를 통해 모은 라면 400개를 기부하며, 학부모와 원아, 교사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연말을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장식하는 분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며 “온정의 소식이 계속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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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9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대중교통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광역시,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2년마다 시행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대중교통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평가 결과 충주시는 인구 30만 미만 지자체 48곳 중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023년 평가 대비 18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2024년 11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해 대학순환노선과 소순환노선을 신설했다.또한 읍면지역에는 수요자 맞춤형 교통수단인 ‘충주콜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통학버스·통학택시·마을택시·장애인 바우처택시 등 이용자 맞춤형 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내버스 승강장 확대 설치와 냉·온열의자 도입 등 편의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표창은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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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엔바이로, 충주사랑 행복나눔 성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성수엔바이로는 19일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돕고자 충주시청을 방문해 충주사랑 행복나눔 성금 1천만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접수되어 저소득가구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손재엽 대표는“경기침체로 여러모로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길형 시장은“성금을 기탁해 주신 ㈜성수엔바이로 손재엽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충주가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수엔바이로는 2014년 충주시 주덕농공단지에 입주해 수처리 설비를 제작하는 업체로 2020년부터 매년 지역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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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SK하이닉스와 지역 인재 취업‧정주 선순환 모델 실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오전,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를 방문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및 지역 인재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지역의 우수 직업계고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지역 소재 글로벌 기업에 취업해 최종적으로 충북에 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의 실현을 확인하는 자리다.현장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충북교육청 직업교육 관계자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교장 및 취업 담당 교사, 그리고 SK하이닉스 채용 절차 1차에 합격한 학생 6명이 함께 했다.참석자들은 먼저 SK하이닉스 SHE체험교육관을 찾아 안전교육을 체험한 뒤, 반도체 생산 라인으로 이동해 윈도우 투어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자신들이 향후 근무하게 될 최첨단 반도체 생산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예비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선발된 6명의 학생은 SK하이닉스의 엄격한 채용 과정을 통과한 우수 인재들로, 남은 고교 생활 동안 △학교 자체 운영 영마이스터 인증 획득 △최종 학교 성적 상위 23% 이내 유지라는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최종 입사가 확정된다.윤건영 교육감은 현장에서 SK하이닉스 임원진과 만나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산학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늘 함께한 학생들은 충북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품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지역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와 같은 지역 앵커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직업계고의 취업 문을 넓히고,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충북을 만드는 데 교육청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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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역대 최대 성과
충북교육청,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역대 최대 성과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서 충북 교사 4명이 선정돼 역대 최다 수준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일명 과학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2003년부터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해 매년 30명을 시상해 왔다.충북에서는 지난해까지 2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장예슬 △김수현 △윤슬기 △안영균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예슬 교사는 초등과학사랑 연구회를 중심으로 초등 과학실험 수업 혁신을 주도하며, △지능형 과학실 구축 △전국 지능형 과학실 발전협의체 활동 △융합교육 교사 연구회 △융합교육 선도학교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과학 및 융합 수업 변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었다.김수현 교사는 학교과학관 담당, 교과서 및 프로그램 개발, 고교‧대학 연계 탐구수업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과학교육 혁신을 선도했으며, △AI 융합교육 모델 개발 △교사포럼 발표 △에듀테크 연수 강사 활동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과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윤슬기 교사는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과 챗GPT 활용 수업‧학교 컨설팅을 통해 교육 혁신을 주도했다.△STEAM‧AI 융합 수업 사례 공유 △기초학력 다채움 문항 개발 △첨단기기 활용 실험연수 △영재교육 강사 활동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 확산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안영균 교사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전국과학전람회, 과학영재 창의연구, STEAM R&E 등에서 학생 지도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강사 활동 △과학대회 심사위원 및 출제‧검토위원 △과학고와 영재교육원 입학전형위원 △교사연구회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과학문화 확산과 창의융합적 과학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능정보기술 및 첨단 기자재 활용 교원 연수 강화, 디지털 탐구‧융합 기반 연구 지원, 과학‧융합교육 연구회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라며, “무엇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교사들은 단순히 수업을 진행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탐구 중심의 학습 문화를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게 한 주역들이다. 교사들의 헌신과 열정이야말로 과학교육 혁신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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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 창작곡 발표회 통해 창의적 역량 빛내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고등학교는 19일, 청운마루에서 충북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창작곡을 선보이는 가 열렸다고 전했다.600여 명의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 관내 음악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표회는 이라는 감성충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작곡‧작사를 시도해 예술적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증명했다.인문계 학생들이 입시와 학업에 치중하는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곡을 창작하고 무대에서 발표하는 일은 쉽지 않은 과정이었으나, 학생들은 이를 완수하며 음악적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했다.무대에 오른 작품들은 음악창작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완성된 8곡으로,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작품부터 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까지 다양했다.허진영 학생이 한강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한, 이장호 학생의, 김재혁 학생의, 이서준 학생의 를 비롯하여 나연호의, 김연우의, 김승재의, 장덕영의 등 학생들의 진솔한 일상과 고민이 담긴 곡들이 청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학생들은 창작자로서 곡을 쓰고 연주자들과 함께 협력해 공연을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스스로 해내며 예술가로서의 책임감과 음악적 소통 능력을 길렀다.허진영 학생은 “창작곡을 만들어 무대에 올린 경험이 신선했고,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홍순두 충북고등학교장은 “인문계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풍부한 감성과 음악적 통찰을 키우며, 새로움에 도전하는 창의성을 발휘했다.”라며, “이번 행사는 충북고가 추구하는 창의적‧자율적 교육의 모범이 되었다.”라고 칭찬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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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미래 백년발전의 키를 잡고 있는 3대 핵심 교통인프라 사업들이 정부의 SOC사업 감축 기조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정상궤도를 달리고 있다.충북도의 3대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영동~진천 민자 고속도로 건설,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사업을 손꼽았다.특히 이들 사업의 추진 속도에 따라 충북도가 대한민국 중심축으로 올라서느냐의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여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지난달 18일 음성~충주 구간 개통에 이어 마무리 공사구간인 충주 대소원에서 검단교차로까지 연말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다.또 4공구인 충주~제천 구간은 기존 4차선 도로를 리모델링하는 형태로 추진 중이며 아스콘 재포장과 교통표지판 개선 등을 통해 도로 수명과 안전성을 높였다.청주~제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충북 북부권 주민들에게 출퇴근 시간 단축과 더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중부고속도로와 더불어 도민 화합과 균형 발전,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첫 시작은 2007년 청주~충주~제천을 잇는 충청고속도로 민자 건설을 정부에 요구하면서부터다.하지만 정부가 타당성 부족과 사업비 과다를 이유로 난색을 표하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에서 ‘고속화도로’로 급을 낮춰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이에 정부가 호응을 해 2007년 국가기간 교통망 수정계획에 반영하고, 2011년부터 전 구간에 걸쳐 설계를 착수하여 2017년 공사발주에 들어가 연말 개통의 감격을 누릴 수 있게 됐다.특히 충북도는 조기 개통의 절박함을 정부에 호소하며 사업비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 최근 2년 동안 자그만치 공사비 2678억 원을 확보한 것이 개통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됐다.영동~진천 민자고속도로도 잠시 중단됐던 행정절차를 다시 밟으면서 속도를 붙이고 있다.총 연장 63.9km에 1조 6166억 원이 투입되는 이 도로는 지난해 6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의 희망을 밝혔지만 사업제안자인 P사의 연이은 악재로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이후 사업 추진 재개의 여건이 마련됨과 함께 최근 전략환경영향평가 재개하여 내년 상반기 중 서둘러 마칠 계획이다.앞으로 제3자 공고와 우선협상자 지정, 실시협약 및 실시 계획 승인을 거쳐 빠르면 2028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청주공항을 중심으로 한 고속화 철도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대전~세종~청주 290만 시민의 염원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사업은 총연장 64.4km에 5조 113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 11월 4일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로 사업 추진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다.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공고, 우선협상자 지정, 실시협약, 실시계획, 착공, 준공 등 넘어야 할 허들이 산적하지만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급행철도이고 도민들의 열망과 지지가 뜨거운 만큼 ’28년 착공을 기대하고 있다.한편,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 미래 백년발전을 좌우하는 3대 교통 인프라 사업은 충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서는데 결정적인 키 역할을 할 것이다”며 “도정의 여러 현안들이 많지만 이 사업들만큼은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항상 살피듯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