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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2026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진행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3월 11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2026년 시네마제천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진행한다.'문화가 있는 수요일'은 기존 목요일에 운영되던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로 변경해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올해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오는 3월부터 4월까지는 반고흐, 프리다 등 세계적인 화가와 미술관을 조명하는 4K 예술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이어 5월과 6월에는 색다른 시선의 독립영화, 9월과 10월에는 발레·연극 등 고품격 공연 영상, 11월과 12월에는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추억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상영 2주 전부터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잔여 좌석에 한해 상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유병천 상임이사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로 요일을 변경한 만큼, 더 많은 시민분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과를 마친 뒤 부담 없이 방문해 문화적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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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곳곳에서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행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산림조합, ㈜트리아펙스, 이루안건축사사무소 ‘사진 24일 12시 제공’음성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군장학회에 따르면, 음성군산림조합과 ㈜트리아펙스 등 2개 기관이 24일 군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음성군산림조합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2010년부터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 1000만원을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은 7600만원에 달한다.선글라스용 편광필름 제조업체인 ㈜트리아펙스도 최근 음성군 대소면 내 성본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또한 진천군에 위치한 이루안 건축사사무소는 별도의 기탁식 없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해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을 보탰다.이은소 대표는 “지역에서 얻은 신뢰를 그 지역에 환원하는 의미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군장학회 관계자는 “교육 발전을 위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이 지역 인재의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1800만원으로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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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2026년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성료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총 16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는 전담기관으로 2026년에는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완료지구 활성화 분야에서는 기존 농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와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지역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마을리더 및 주민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는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 기획과 실행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자생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센터는 농촌공간정책 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돼 단양군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촌협약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 등 지역 역량강화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단양군 농촌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읍·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설명회 이후에도 사업 참여와 운영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완료지구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2025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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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감곡면기업인협의회 전 회장, 전별금 100만원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
허인 감곡면기업인협의회 전 회장, 전별금 100만원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감곡면기업인협의회 이취임식서 이임 소감 대신 나눔 실천 ‘사진 제공’감곡면기업인협의회 허인 전 회장은 지난 23일 감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전별금 100만원을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허인 전 회장은 재임 기간 지역 기업인들의 화합과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이임을 앞두고 그 마무리를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으로 장식했다.최병원 감곡면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는 허인 전 회장의 이임과 유태근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유태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기업인들의 상생 협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허인 전 회장의 따뜻한 나눔에 큰 박수를 보내며 지역사회를 향한 기업인들의 책임 있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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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해봄학교'첫 졸업생 배출… 20명 초등학력 인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청주시가 평생학습 강화를 위해 도입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기관 '청주해봄학교'의 첫 졸업생이 탄생했다.시는 24일 청주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졸업생 20명을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김정진 충북평생교육사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졸업생에게 표창과 상장을 수여하며 자리를 빛냈다.졸업생들은 졸업장과 학력인정서를 각각 이범석 시장, 윤건영 교육감으로부터 수상하고 정식 초등학력을 인정받게 됐다.청주해봄학교는 2023년 2월 충청북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은 청주시 최초 기관이다.초등학력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연간 240시간 중 16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이를 3년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모두 수료해야 한다.2023년 초등 1단계에 입학한 이번 졸업생들은 지난 3년간 하루 2시간씩 주 3회, 연 40주에 걸친 학습과정을 꾸준히 이수해 값진 성과를 이뤘다.졸업생의 최연소는 61세, 최고령은 89세이며 평균연령은 74세다.이 가운데 11명은 방송통신중학교에 진학해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입학식도 함께 진행돼 입학생 24명의 새로운 출발하는 응원하는 자리도 가졌다.행사장 로비에서는 졸업생의 시화 및 그림책 원화 작품들도 전시됐다.현재까지 청주해봄학교 운영 결과는 △2023년 초등 1단계 22명 입학, 21명 이수 △2024년 초등 1·2단계 42명 중 39명 이수 △2025년 초등 2·3단계 44명 중 40명 이수 등 높은 이수율을 기록하며 성인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늦은 배움이 결코 늦은 출발이 아님을 몸소 보여주신 졸업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청주시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학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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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협의회 위원 및 지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 25년 협의회 주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자리로 13기 위원 임기 만료에 따른 우수위원 감사패 수여와 향후 2년간 협의회 활동을 이끌어 나갈 14기 위원 위촉식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날 참석한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기후학교, 자원순환의 날 탄소중립문화제,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 등으로 지속가능발전 충북 실현을 위한 도민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민관산학 협력기구”며 “도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출범하는 14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공평사회·기후에너지·순환경제·안전문화·자치공동체·환경생태 6개 분야 146명으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모니터링 및 지속가능발전 문화 범도민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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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이차전지 기술·시장 경쟁력 강화에 4억원 투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이차전지 기술·시장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차전지 소재·부품 성능개선과 기술 완성도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 분야에는 총 15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사업의 적정성, 기술성 및 사업성, 기술개발능력, 성과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각 1.15억원의 R&D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기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또한,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참가 지원분야에는 7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지원 필요성, 기술성 및 사업성, 기술 경쟁력, 성과 창출 등을 고려해 5개 기업을 선정해 충북도 공동관 형태로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공동관 내 개별 기업 부스 설치 및 기업별 기술·제품을 소개하는 홍보 팸플릿 제작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력을 직접 홍보하는 한편 현장 상담 및 신규 거래처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했던 기업들은 총 38건의 상담을 통해 약 226억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도는 상반기 ‘인터배터리 2026’에 이어 하반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Battery Show’에도 도내 이차전지 기업에 대한 참가 지원을 할 예정이다.맹은영 AI과학인재국장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은 동시에 추진되어야 할 핵심과제”며 “충북도는 이차전지 기업이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나가고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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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증평군 주요현안 점검 통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4일 증평군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열어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김 지사는 증평창의파크를 방문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입주시설을 둘러보고 지역문화예술인 10여명과 함께 창작 활동 여건 개선과 문화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메리놀 마을창작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면적 584㎡ 규모의 메리놀 전시관과 작품 제작 공간, 마을 공동작업장, 공유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김 지사는 증천1리 경로당을 방문해 충북도가 추진 중인 노인·취약계층 대상 생산적 자원봉사 사업인 ‘일하는 밥퍼’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작업을 함께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했다.이후 김 지사는 아동 돌봄 거점 기능과 주민 참여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돌봄나눔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아동·청소년 돌봄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증평군 돌봄 정책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장 일정 종료 후 김영환 지사는 증평군의회를 방문해 조윤성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함께 증평군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조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증평군민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시작에 앞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이어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렸다.토크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도정 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증평 전천후게이트볼장 확장사업 △증평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호명~운곡간 도로개설공사 △장뜰 리본 스퀘어 조성사업 등 증평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사항과 군민 의견을 먼저 청취했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의 도정 반영 방안을 두고 군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도정보고회 종료 후에는 증평군 체육정책 관계자 10여명과 만나 지역 체육 활성화와 현장 여건 개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김영환 지사는 “현장에서 전해주신 군민들의 의견이 도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민생과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시군 주요 현안사업장을 방문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도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도지사 시군 방문 일정을 3월 중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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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현판식 개최
영동군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현판식 개최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3일 오후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 보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출발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현판식에는 영동군수를 비롯해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박병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장, 박희호 영동군장애인협의회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내빈 소개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차담 시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소감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 지역 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영동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두가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영동군이 지향하는 포용복지 실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은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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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선정
영동군,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선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등 집중관리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1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영동군은 용산면 법화리 일원을 대상지역으로 신청했으며 해당 지역은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영향으로 대기오염 및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신청서에 따르면 대상지역 면적은 234만㎡이며 반경 1km 이내에 6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또한 대기배출사업장 7개소가 자리 잡고 있다.최근 1년간 해당 지역과 관련한 대기·악취 민원은 19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군은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방지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영동군은 총 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교체·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며 국비 9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사업은 12월까지 추진되며 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지시설 성능 개선과 함께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그동안 군은 해당 지역을 ‘환경보건 취약지역 관리사업’대상지로 지정해 주민 건강 모니터링 출장 검진을 하고 주민설명회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더 실질적인 시설 개선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대기질 개선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용산면 법화리 일원 주민들의 숙원인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계기”며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설치를 통해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영동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장과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과 시설 설치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