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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본격 착공 앞둔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가속기 혁신생태계 구축 전문가 자문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캠퍼스에서 「2025년 제2회 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1월 23일 자로 구성된 제3기 지원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지난 10월 개정된 「충청북도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지원 조례」에는 위원회의 역할로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과학기술·산업 육성에 관한 사항 △가속기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이 추가됐다.이에 따라 제3기 지원위원회는 제2기에서 연임한 김현정 서강대 교수, 박성희 고려대 교수, 신현준 충북대학교 교수 등 기존 가속기 전문가뿐 아니라, 김미혜 충북대 교수, 이순칠 KAIST 교수, 김은도 ㈜아스트로텍 대표, 원희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AI·양자산업·도시개발 등 가속기 관련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재편되었다.제3기 지원위원회 위원 17명 : 당연직, 위촉직 이러한 변화로 가속기 구축·운영뿐 아니라 주변 산업·연구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자문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가속기 활용 산업의 고도화,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등 실질적 성과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최근 KBSI의 자체계약 방식 전환 결정으로 전환점을 맞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위원들은 K-싱크로트론밸리 조성 계획에 따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위원장인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원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확대된 만큼, 새롭게 참여한 전문가들과 함께 가속기 기반 미래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가속기가 구축되면 충북이 국가 과학기술·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는 가속기의 성공적인 구축‧운영‧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17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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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누리집 민간 클라우드 전환 완료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18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충청북도 누리집 민간 클라우드 전환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약 5개월간 추진한 대표 누리집의 클라우드 기반 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보고회는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을 비롯해,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및 도·시군 전산팀장 등 약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주요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kt cloud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된 충청북도 대표 누리집의 주요 기능과 개선된 서비스 환경을 시연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도는 도민이 가장 먼저 접하는 행정의 얼굴인 충청북도 대표 누리집을 민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해 안정성 및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트랙픽 증가 시 자동 확장이 가능한 유연한 자원 운영 체계 △효율적인 서버관리 △최신 보안 정책 적용 등을 구축함으로써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충북도는 민간 클라우드 누리집을 22일부터 약 2주간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화를 거친 후 '26년 1월 5일부터 새롭게 구축된 민간 클라우드 기반 누리집을 오픈할 계획이다. 대표 누리집 클라우드 서비스는 통합 모니터링을 활용해 성능, 서비스, 네트워크 상황을 24시간 365일 실시간 점검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민서비스와 시군 누리집을 '26년부터 단계적으로 민간 클라우드 기반으로 확대 운영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 여러분께 더 빠르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기술 변화에 발맞춰 더 나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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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중부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품안심구역’지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휴게소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돼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을 안심하고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구역 내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지정받아 운영하는 구역을 말한다.지난 18일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식품안심구역’지정에 따라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현판식 전달 및 기념행사가 진행됐다.음식점 위생등급제 : 식약처에서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해 점수에 따라 위생별의 개수로 등급을 표시하는 제도로 지정받은 음식점은 위생수준이 우수하다는 의미임 충북도와 음성군에서는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 기술지원과 위생·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17개 업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현판 제공 △2년간 출입·검사 면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안은숙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휴게소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어 음성휴게소 내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휴게소를 조성하여 지역 홍보에 앞장서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위생등급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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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2025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 동참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 안광무 지회장은 충북도청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씰 액자 등을 김영환 지사에게 증정했다.김 지사는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을 협회에 기탁하며, 안 지회장과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 및 결핵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모금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결핵 고위험군 조기 검진, 환자 치료 지원 등 현장 중심의 결핵 관리 사업에 활용되며, 도에서는 소속기관 등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한편,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크리스마스 씰을 집중 모금하며, 크리스마스 기부 스토어를 비롯해 우체국 창구와 GS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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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준공보고회’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오후 2시, 청주시 청원구청 3층 상황실에서 청주산업단지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청주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준공보고회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주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알리고, 시스템 운영 개시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충북도 산업입지과장, 청주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았다.퉁합관제센터는 산업단지 내 화재, 유해화학물질 사고, 화재 발생 등 각종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시·분석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로 지능형 CCTV, 각종 센터, 정보통신기술을 연계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특히,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관리 체계는 사고예방은 물론, 비상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산업단지 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는 청원구청 6층 기존 청주CCTV관제센터를 통합해 구축되었고, 청주산업단지 내 원거리 열화상 감시시스템, 지능형 CCTV, 유해가스 감시장비, 스마트맨홀 등이 설치돼 통합관제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도비 22.5억원을 포함해 올해까지 3년간 131억이 투입되었다.김민정 충북도 산업입지과장은 “이번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산업단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산업단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도 올해 충주제1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돼 내년부터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충북도는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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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평생학습 미리보기 사업 성료
충주시, 2026년 평생학습 미리보기 사업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서충주분관 개관을 앞두고 운영한 특별프로그램 ‘3주 챌린지-2026년 평생학습 미리보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충주 주민을 대상으로 서충주 지역의 평생학습 접근성 부족을 해소하고,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범 운영 과정이다.강좌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캐리커처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됐다.특히 주덕읍 충주지식산업센터 내 개관 예정인 서충주분관을 중심으로 향후 운영될 평생학습 방향성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실제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시민들은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경험하며, 향후 개설될 교육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서충주에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평생학습 참여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보고 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서충주분관 개관에 앞서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먼저 제공해, 평생학습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포용성과 형평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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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한‘2024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생태하천 복원 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강유역환경청은 52개 관리청을 대상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 분야를 포함한 7개 기금사업의 관리 적절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상위 13개 기관을 선정했다.충주시는‘생태하천 복원’분야에서 실 집행률과 성과 목표 달성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포상금 400만 원을 수상했다.시는 총 42억 원을 투입해 산척면 송강천 일대에 생물서식처 조성, 생태호안시설 설치,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해 수질·생태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충주시가 생태하천 복원과 각종 하천 정비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하천 건설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앞서 충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으며,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하천 정비평가에서도 도내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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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첫해…생활 속 문화도시 정체성 다졌다
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첫해…생활 속 문화도시 정체성 다졌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첫발을 내디딘 충주시가 시민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충주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 이후, 올해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원년으로 삼고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왔다.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콘텐츠 기반 조성’을 목표로 △일상 속 문화향유 실현 △시민 참여 확대 △지역 브랜드로 성장 가능한 문화 행사 운영 등 세가지 원칙에 초첨을 맞춰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먼저, ‘국악 향유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심·농촌·공공·유휴공간 등 충주 전역의 생활권을 문화거점으로 재편했다.카페·공방·동네상점 등 일상의 공간을 문화슬세권으로 전환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면 지역 옷가게의 국악교육, 구도심 해장국집의 서각 전시,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주민이 함께한 동네잔치 등은 기존의 관람형에서 주민 중심의 ‘참여·체험형’문화활동으로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대 간 문화 참여 기반의 확대도 성과로 꼽힌다.‘실버아뜰리에 사업’은 42개 생활권 공간에서 실버세대 예술 활동을 촉진하며 고령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고 실버세대 예술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생적 문화 생태계를 조성했다.이와 함께 청소년우륵국악단 창단으로 미래 전통예술 인재를 육성하고, ‘문·채·부 사업’을 통해 신진 문화기획자 13명을 양성하는 등 지역 문화의 지속성을 이끌 인력 기반도 마련했다.문화도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앵커사업도 주목 받았다.가을밤 탄금공원에서 열린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은 5천 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추석 연휴 기간 열린 ‘호수 위 우주’공연 역시 6회 연속 매진으로 충주의 대표 공연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관아골아트뱅크243·깊은산속옹달샘·목계솔밭캠핑장 등에서 펼쳐진 ‘충주본색’시리즈도 새로운 문화 명소를 발굴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장기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생활권 곳곳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들이 쌓여 도시 전체의 문화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문화도시 충주의 가치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기 시작한 2025년의 흐름을 새해에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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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말 맞이 기탁으로 복지 실현 성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각계각층에서 연말 맞이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복지 실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충주 모아한의원은 충주시노인복지관에 2천만 원 상당의 한방 물품을 전달하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모아한의원은 2020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후원금 600만 원과 7천만 원 상당의 한방 물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충주 영웅시대’는 19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충주사랑·행복나눔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연수동에서는 온정의 기탁이 연이어졌다.연수동에 있는 충주해솔유치원은 같은 날 취약계층을 돕고자 유치원 꼬마 천사들이 1년 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00만 원을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한부모가정 초․중․고 학생 5명에게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눴다.충주대원고등학교 2학년 이정훈 학생은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정훈 학생은 그간 장학금으로 받은 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해져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기도 한 ㈜다나통신의 최근선 대표는 용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시 관계자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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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 창단연주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 창단연주회가 지난 18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연주회는 청소년 국악 인재로 구성된 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의 공식 데뷔 무대로,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국악의 깊이와 청소년 국악의 가능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충주시청소년우륵국악단은 지역 내 우수한 청소년 국악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문화도시 충주 사업의 일환으로 창단된 단체다.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예술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상징적인 출발 무대로 마련됐다.창단 기념 연주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단원들은 전문 예술 무대에 서는 경험을 통해 예술가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생필품 기부 방식의 무료 관람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기부 물품 전달에는 단원들이 미래 세대 대표로 참여해 문화도시 사업이 지향하는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공연과 함께 실천했다.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창단연주회는 문화도시 충주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였다”라며 “앞으로의 청소년 국악단의 행보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