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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희,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정봉희 씨가 24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 씨는 2014년부터 증평군 평생학습관 김득신 배움학교에서 문해교사로 활동하며 성인 학습자들의 배움 길을 함께해 왔다.지난해부터는 장학회 기탁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느낀 보람을 지역 사회로 확장하고 있다.정봉희 씨는 “문해교사로 활동하며 배움이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며 “그 보람을 조금이나마 더 널리 나누고 싶어 올해도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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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전시 개막
증평군,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전시 개막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24일 증평기록관에서 증평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전시 ‘애림가 : 숲을 키운 사람들’을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전후 황폐했던 산을 되살리기 위해 나섰던 증평 주민들의 산림 녹화 활동과 공동체의 노력이 어떻게 기록으로 남아 오늘의 유산이 됐는지를 조명한다.전시는 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군은 지난 4월 증평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이후 주민 인터뷰와 기록 수집을 병행하며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전시에서는 문서와 사진, 박물 등 총 137점의 기록물이 공개되며, 특히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의 원본 기록물 17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증평 산림녹화기록물의 시작과 끝을 만들어 낸 고류근철 선생의 기록 기증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총무이자 회장을 지낸 류 선생은 주민 주도의 산림녹화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온 인물로, 1958년부터 1986년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써 내려간 기록가다.이날 기증된 일기수첩 29권은 류 선생의 아들인 류중열 씨를 통해 증평군에 전달됐으며, 증평기록관에서 영구 보존해 전시·교육·출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류중열 씨는 “아버지께서 남기신 수첩은 특별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쓴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낸 흔적이었다”며 “그 일상이 이제는 증평의 역사로 보존된다고 생각하니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재영 군수는 “이번 전시는 숲을 가꾼 사람들의 손길뿐만 아니라, 그 시간을 기록으로 남긴 애림가의 시선을 함께 조명하는 자리”라며 “주민의 기록이 공동체의 유산으로 빛나는 과정을 통해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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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나라 유치원, 증평군 이웃돕기 성금 156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동화나라유치원이 24일 군청에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6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부된 성금은 유치원 행사 수익금과 선생님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됐다.기부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정미영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모은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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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증평, ‘참여’로 완성한 2025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참여기구 해단식’을 열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적 정책 실현을 위해 운영해 온 아동참여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서포터즈가 참여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공유했다.올해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총 9회기에 걸쳐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아동권리 캠페인, 체험 부스 운영,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아동의 시선에서 지역 정책을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해 왔다.아동서포터즈로 참여한 시니어유튜버들은 매 회기마다 활동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세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개회식 △아동참여기구 수료증 수여 △아동서포터즈 감사패 전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시니어유튜버가 제작한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정책 제안과 실천 과정을 되짚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재영 군수와 아동들이 직접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눈 ‘군수님과 아동정책 톡톡!’시간에는 아동들이 정책에 대한 생각과 활동 소감을 자유롭게 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아동참여기구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2026년 아동참여기구에 참여할 아동을 내년 2월 모집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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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 어린이집, 증평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공립 아이사랑 어린이집이 24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688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라면 트리 만들기’행사로 마련됐다.직원들과 원아들이 십시일반 모은 물품으로, 나눔을 통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교육적 의미도 함께 담겼다.기부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명숙 원장은 “아이들이 기부의 중요성과 나눔의 보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진행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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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김준기문화재단, 음성군 중학생 대상 교육발전지원금 5천만원 지원
DB김준기문화재단, 음성군 중학생 대상 교육발전지원금 5천만원 지원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DB김준기문화재단에서 음성군 관내 10개 중학교 학생에게 교육발전지원금으로 총 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DB김준기문화재단은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음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및 지역 대학생 등록금 지급으로 약 5억원을 기탁했으며, 2021년부터는 매년 음성군 관내 10개교를 선정해 교육발전지원금 5천만원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해당 교육발전지원금은 각 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DB김준기문화재단은 음성군을 비롯해 국내외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까지 DB김준기문화재단이 음성군 중학생에게 직접 지급한 누적 장학금은 2억 5천만원에 달하며, 내년 상반기까지 100여 명의 학생이 추가로 장학금을 받을 예정이다.장학증서 수여식은 지난 23일 음성군청에서 대표 학생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음성군 및 DB김준기문화재단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DB김준기문화재단 관계자는 “2007년 음성군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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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충북혁신1호점, 맹동면에 케이크 20상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맹동면 소재 파리바게뜨 충북혁신 1호점이 24일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케이크 20상자를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파리바게뜨 충북혁신1호점은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맹동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20가구는 물론, 수년째 매월 생일을 맞은 꽃동네 아동시설 내 아동들에게 케이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김보형 파리바게뜨 충북혁신1호점 점주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작은 정성에도 큰 감사를 표해주신 맹동면장님과 복지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용히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안정아 맹동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케이크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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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도 드림스타트 종합계획 심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4일 취약계층 아동통합서비스지원 사업의 2026년도 추진 방향 및 사업 관련 자문을 위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현직 공무원, 협력 기관장, 아동 관련 민간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이날 2025년 사업 추진에 대한 실적 검토와 2026년도 사업 추진에 대한 종합계획안을 확정하고, 사업에 관한 재정·행정적 지원방안 등에 관해 활발히 논의했다.음성군에서 직접 수행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0세부터 만 12세 아동과 가정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135명을 대상으로 통합 사례 관리와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세 분야에서 19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2026년에는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함양하기 위한 ‘나와 가족의 성격유형 이해하기 부모 교육’과 같은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8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후원 물품 및 지역자원 서비스를 연계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가정에 지속해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사례 관리와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아동과 가족의 복합적인 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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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 추진…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도모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2026년도 ‘햇빛소득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 단위 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향상에 나선다.‘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은 마을 유휴부지에 공동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마을공동체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군비 6억4800만원과 마을 자부담 7200만원 등 총사업비는 7억2000만 원이며, 개소당 8000만원이 지원된다.군은 관내 9개 읍·면에 각 1개소씩, 총 9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태양광 설치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마을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고, 지원 용량은 마을별 최대 40kW이며, 이를 초과하는 설치를 희망할 경우는 마을 자부담으로 추가 설치가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마을 대표인 이장을 중심으로 한 마을회에 주어지며,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한 마을 공동 소유의 유휴부지나 건물을 확보해야 한다.이와 함께 총사업비의 10%에 해당하는 자부담 확보가 가능하고 주민 민원이 없는 마을이어야 한다.군은 공정한 선정을 위해 마을 공동 소유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없는 마을을 1순위로 선발한다.이미 시설이 설치된 마을의 경우 합계 용량에 따라 점수를 차등 부여하며, 동점일 경우 설치 연식이 오래된 마을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이렇게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경로당 운영비, 마을 복지 사업비 등 마을 공동기금으로 환원돼 사용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실질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 혜택과 함께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은 재생에너지 직접 생산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임은 물론 마을의 경제적 자립, 주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활력이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마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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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세정 10대 중점시책 성과로 재정 기반 강화·군민 신뢰 제고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세정과는 2025년 한 해 추진한 10대 중점 시책을 통해 지방세 세입을 크게 늘리고 납세자 편의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 행정 정착 등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세정과는 충청북도 지방세 징수평가에서 우수 시군 장려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군 홈페이지 ‘종합민원–지방세’코너에 지방세 자동계산 서비스와 외국인 대상 지방세 안내 페이지를 신설해 군민과 외국인 납세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세정과가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지 10여 년 만에 지방세 세입 규모는 1620억 원에서 2789억 원으로 약 72% 증가해 군 재정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이 가운데 지방소득세는 312억 원에서 609억 원으로 약 2배 늘었고, 세무조사를 통한 징수액도 15억 원에서 23억 2천만 원으로 증가해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했다.군은 지방세특례제한법을 근거로 군세 28억 3천500만원, 관련 조례를 통해 1천600만원을 감면했으며, 세무조사 통지서에 부패 신고 안내문을 함께 보내고 청렴-e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지방세 고지서에는 청렴 문구를 표기해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문화를 확산시켰다.업무 수행 면에서는 직원 간 긴밀한 협업과 조직 내 화합을 토대로 적극 행정 멘토링과 행정 종합관찰제를 집중 운영하고, 친절 행정을 생활화해 민원창구 운영과 체납 관리 등 주요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했다.어르신의 취득세 신고를 세심히 도와드리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적극 유도하는 등 군민 친화적인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병행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골목식당·착한가격업소 이용 장려, 플리마켓 운영 등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소비촉진운동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아울러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음성행복페이를 지급하고, 유공납세자 24명에게는 의료비와 자연휴양림 입장료를 감면해 주는 등 다양한 납세자 우대정책도 시행했다.이밖에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 도입, 취득세 감면 사후관리 및 목적 외 사용 조사 강화,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운영 등을 통해 재정 누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과세 체계를 정비했다.강연수 세정과장은 “협업과 친절을 바탕으로 군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지방 세정 서비스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