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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전입신고 지원금 캠퍼스서 한번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5일 새학기를 맞아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 운영은 지역 내 실거주 미전입 대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고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접수와 함께 전입지원금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고 청년 인구정책 안내도 병행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학생들은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캠퍼스에서 바로 전입신고와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군은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입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전입세대에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전입축하금으로 지급하고 지역시설 이용 무료 쿠폰도 제공한다.또 지역 내 대학생과 직업군인이 전입할 경우 1인당 20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도 운영 중이다.연미경 주무관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군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며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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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겹경사…김다영 선수 '최우수선수상' 수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겹경사…김다영 선수 '최우수선수상' 수상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 김다영 선수가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한 '2025년 씨름 우수단체 및 선수 시상'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지난 4일 경북 문경 시민문화회관에서 대한씨름협회 임직원과 시 군 관계자,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김다영 선수는 한 해 동안의 뛰어난 경기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김 선수는 2025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등극, 2025 울주 추석장사 씨름대회 무궁화급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또한,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지난 2월 태안에서 열린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체전에서도 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괴산군 씨름협회 류제원 회장은 "앞으로 괴산군이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씨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김다영 선수의 최우수선수상 수상은 괴산군민 모두의 자랑이자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의 끈기와 저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여자씨름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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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청주시,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이 지급 대상이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임업직불금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가를 대상으로 모바일간편 신청이 도입된다.대상자는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은 내용을 확인한 뒤 3월 31일까지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임가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임업직불제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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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
청주시,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월 15일까지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펼쳐진다.이번 공모는 청주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 분야는 해설 체험 놀이 전시 공연 등 최소 3가지 이상의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투어형 청주 고유 자원 활용 체험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 기반 전시형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마켓형 등 5개로 나뉜다.주민등록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발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건 내외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선정된 아이디어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청주 국가유산 야행 현장에서 직접 운영된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1년 연속 개최되며 청주의 대표 야간문화 축제로 자리잡은 청주 야행이 시민들의 새롭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5일까지 청주시 누리집 또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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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3월 주말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청남대 원데이 체험클래스 를 3월부터 매주 토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2월 두 차례 운영한 ‘ 과일보틀케이크 만들기’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으로 어린이 가족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3월 첫째 둘째 주에는 3.1절과 연계한 ‘무궁화 컵케이크 만들기’를 셋째 넷째 주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딸기 모찌 만들기’를 운영한다.‘무궁화 컵케이크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컵케이크 꾸미기 활동에 참여하며 무궁화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며 ‘봄맞이 딸기 모찌 만들기’는 가족이 함께하는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청남대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교육 공간이라는 특성을 살려 힐링 요소를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보이며 청남대 대표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역사와 계절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남대만의 차별화된 주말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청남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교육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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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산수목원, 숲해설로 만나는 자연과의 특별한 동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2026년 수혜인원 1만8000명을 목표로 올해 12월 초까지 미동산수목원에 배치된 6명의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다양한 산림 체험과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숲해설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수목원 방문자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숲해설은 일 2회 진행되며 자연학습체험교실,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주말산림 체험교실도 함께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숲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유아 학생 가족 일반 성인 등 참여 대상 특성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적 기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림재난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원인과 대응,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림복지 수요에 발맞춰 더욱 알차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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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토마토뿔나방 방제에 3억 500만원 투입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토마토뿔나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토마토 재배 농가에 3억 500만원을 투입, 모종을 심기 전 방제 물품을 조기 지원하는 등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토마토뿔나방은 2023년 7월 국내 유입이 확인된 검역병해충으로 잎과 줄기 내부를 파고들어 가해한다.특히 30 내외의 시설 환경에서 개체 수가 급증하고 번식 속도가 빨라 조기 예찰과 재배 초기 단계의 선제 차단이 필수적이다.이에 기술원은 지난 2월 도내 토마토 시설재배 현황을 전수 조사해, 전체 재배 면적 261.9ha 중 58.3ha가 친환경 재배 면적임을 확인했다.기술원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방제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관행 재배 농가에는 살충제 등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약제 사용이 제한적인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포충기, 트랩 등 전용 자재를 보급해 하우스 내부의 해충 밀도를 낮춘다.이러한 선제 대응은 실제 성과로도 확인됐다.지난해 현장 모니터링과 시기별 집중 방제를 병행한 결과, 2024년 10월 평균 28.4개체였던 도내 발생 밀도를 2025년 10월 7.5개체로 약 73.6% 감소시킨 바 있다.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토마토뿔나방은 육안으로 피해가 확인될 때 이미 확산된 경우가 많아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최소 주 1회 이상 점검하고 이상 증상 발견 시 즉시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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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경증 치매환자 '기억키움학교' 운영
충주시보건소, 경증 치매환자 '기억키움학교'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와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전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돌봄 기능을 통합한 ‘기억키움학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기억키움학교’는 인지훈련과 신체활동, 사회적 교류를 병행하는 통합형 낮 돌봄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회기당 3시간씩 총 2개 반으로 운영되며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보건소는 오후 시간대 보호 기능을 강화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프로그램은 놀이 공예 작업치료 운동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기능 향상, 치매 증상 악화 예방에 중점을 둔다.이와 함께 연 8회 야외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체험과 문화 활동, 지역 명소 탐방 등을 진행하고 연말에는 수료기념 졸업여행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으로 최대 1년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노인부부 가구를 우선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백현숙 보건소장은 “기억키움학교 운영이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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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찾아가는 세탁 봉사' 지속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문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향기누리봉사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들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스스로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각 가정에 전달하는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현재까지 30건 이상의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대상 가구에 보다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세탁 봉사는 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협조로 문화어울림센터 내 셀프 빨래방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역 공동시설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세탁 봉사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안부 확인, 이 미용 봉사, 정기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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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본격 가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적기 준공을 위해 적극행정으로 추진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5일 충주시 수안보면 다목적체육관 현장에서 첫 운영을 가동한다.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 등에 의해 택지 및 산업단지 등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토지 경계, 지목, 면적 등을 새로 등록하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도는 효율적인 성과검사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의 적극 시행으로 측량 과정에서 경계의 침범 등 관계법령 위반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초중기에 사전 검토 및 조치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확정측량검사에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수시 활용해 현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계, 사업계획의 부합 여부, 토지이용 현황의 부적정 사항 등 문제점을 파악해 정확한 지적확정측량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지난해 27개 사업지구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진천 스마트복합산업단지, 음성 인곡산업단지 등 41개 지구에 대한 지적확정측량성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확정측량검사를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고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