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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에서 청남대로.. 외국인 관광의'체류 스위치'를 켜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일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거점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으로 바로 이동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대통령 별장이라는 상징성과 숙박 교육 인프라를 갖춘 청남대를 외국인 대상 체류형 교육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공항과 지역 관광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회의에는 충북도, 청주시, 에어로케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충북문화재단, 청남대 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일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청주국제공항 도착 후 청남대에서 1박 2일 이상 머무르며 역사 자연 힐링을 체험하는 교육관광 모델과, 제천 단양 서울 등과 연계한 체류 확장형 관광코스 구성이 공유됐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향을 정리하고 3월 상품화 실무협의, 4월 일본 주요여행사를 초청한 팸투어 실시 이후 현지 반응을 반영한 모객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남대 체류형 교육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충북을 깊이 경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행력 있는 인바운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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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소각산불 근절 위해 주말 기동단속 실시
충북도 봄철 소각산불 근절 위해 주말 기동단속 실시 1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봄철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7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 단속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영농 준비로 인한 소각행위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산림녹지과 15명을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특히 산림 인접 지로부터 100m 이내에서 논 밭두렁 태우기,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화기 소지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적발 시에는 산림재난방지법 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된다.주요 처벌 대상은 허가 없이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담배 흡연 및 담배꽁초를 투기한 경우,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로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도는 단속과 병행해 농업부산물 파쇄 운영 실태, 산불예방 홍보 현황, 무인감시카메라 작동 여부, 진화장비 관리 상태 등도 함께 점검한다.또한 마을회관 방문, 이장 부녀회장 면담 등 현장 밀착형 계도 활동도 강화한다.김남현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불의 상당수가 논 밭두렁 및 농업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며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소각을 하지 말아 주시고 산을 찾는 도민들께서도 화기 소지를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앞으로도 시 군과 협력해 드론 활용 단속, 산불취약지 집중 점검, 대면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대형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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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 및 후원금 기탁
년 3월 5일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5일 군수 집무실에서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식과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군은 별 빈 나 영농조합법인 대표인 김동명 씨를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김 대표는 지역에서 연근 재배 농업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이사직을 맡게 됐다.위촉식 이후 김 대표는 증평군장애인체육회 발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동명 대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최일순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김동명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운영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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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충청중심뉴스] 선도문화의 성지이자 충북 영동의 명소인 선교 본원 국조전이 오는 3월 19일 개원 20주년을 맞이한다.이를 기념해 국조전은 오는 8일 영동군과 함께하는 화합의 대잔치인 '국조전 개원 20주년 기념 대법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민족과 인류를 위해 선도문화를 전해온 국조전의 발자취를 기리고 향후 새로운 종교 문화를 선도해 나갈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1부 기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만월 도전의 환영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천신무예 예술단과 난계국악단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선도문화의 기본 정신인 '홍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영동군 쌀 기부 증정식'을 통해 1천 5백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개원 20주년을 축하하며 진행된 '국조전과 함께하는 천손의 삶'공모전 수여식과 감사 천손상 포상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 국조전과 함께 성장해온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약 10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조전 측은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유튜브 '선교TV'채널을 통해 행사 전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수익금 일부을 기부하는 '천손장터'와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선교 윤석 도기석 도원장은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국조전이 영동군과 함께 상생하며 선도문화의 성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구와 인류에게 희망과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K 스피릿을 알리는 국조전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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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 단양강변 '새봄맞이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 전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단양강변 하천 주변에서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과 단양읍 위원회 회원 등 15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단양강변 산책로와 하천 둔치, 주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동균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장은 “단양강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단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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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관광지,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충북 유일 선정
단양 온달관광지,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충북 유일 선정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깃든 온달관광지가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변신을 준비한다.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 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공모에서 충북도내 유일한 대상지로 선정됐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다소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전문적인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해당 관광지를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선정으로 온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온 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제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풍부한 역사 자원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갖춘 곳이다.특히 탄탄한 역사 스토리와 자연 관광 자원이 결합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공모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의 정적인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MZ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유치 범위를 넓히며 온달관광지를 단양 관광의 새로운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온달관광지가 가진 독보적인 역사 서사와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이번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을 발판 삼아 단양 관광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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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3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옥천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해당 사업은 2011년 4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후 같은 해 11월부터 시행된 안전 정책으로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보험 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주요 보장 내용은 4주~8주 진단 시 20만~60만원 6일 이상 입원 시 위로금 20만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애 시 최대 1500만원 사망 시 최대 1500만원 등이다.또한 형사 문제 발생 시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된다.다만 고의 사고이거나 경기용 연습용 시험용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보험 관련 문의는 DB손해보험 또는 옥천군 도시교통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에 대비해 군민 안전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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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결혼이민자 첫걸음 한국어교육 개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가족센터는 지난 4일 옥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지역 내 조기적응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실용 한국어 교육으로 기초부터 중급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초기 입국한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가족을 위한 왕초보 한국어반을 새롭게 개설해 가족과 원활한 소통을 돕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신현숙 센터장은 “관내 거주중인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실용 한국어 참여를 통해 한국사회 진입장벽을 허물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옥천군 가족센터는 한국어교육 외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방문교육, 가족상담, 언어발달, 통번역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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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한전 옥천지사-한전MCS옥천지점, '에너지 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3월 5일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 한전MCS 옥천지점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옥천군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전기 안전점검 및 에너지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가정 전기 안전점검 지원 에너지 복지 정보 제공 및 대상자 연계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및 사후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는 전기 안전점검과 기술 지원, 에너지 복지 제도 안내를 지원한다.한전MCS 옥천지점은 취약계층 정보 연계와 실무 지원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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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복숭아 산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옥천군농업인대학은 옥천군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과정으로 2004년 개교한 이래 지난해까지 운영해 총 21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지역 특화작목인 복숭아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복숭아학과 1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총 38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교육과정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총 17회 내외의 교육이 진행된다.복숭아 병해충 관리, 기후변화대응 복숭아 안정생산 기술 등 과정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층적인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견학을 통해 내실있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2026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경영인으로 도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