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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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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귀농귀촌인 지원 사업 추가 신청 접수
옥천군, 귀농귀촌인 지원 사업 추가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귀농·귀촌 지원’ 사업의 추가 신청을 3월 24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귀농·귀촌 지원 사업의 분야는 △농기계 구입, △귀농인 주택 수리비, △농지 구입 세제, △시설하우스 신축 지원이다.
선정은 전입시기, 농업경영체 등록 시기, 세대원 수, 여성농업인 여부 등에 따라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과년도 사업 수요 및 보조 사업자의 의견을 수렴해 △농기계 구입 분야의 지원 한도금액을 일부 상향했고 △귀농인 주택 수리비 지원 분야의 사업량을 2024년 7개소에서 2025년 10개소로 확대했다.
유정용 농촌활력과 과장은“해당 지원사업이 옥천군에서 지내게 될 귀농·귀촌인들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더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는 한편 창업농 사관학교 건립 및 청산별곡 힐링마을 조성 등의 현안 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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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니나농 농촌관광 운영사’ 모집.농촌관광 활성화
음성군, ‘니나농 농촌관광 운영사’ 모집.농촌관광 활성화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할 ‘니나농 농촌관광 운영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202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촌관광 브랜드인 ‘니나농’을 운영하고 있다.
‘니나농’은 ‘니랑 나랑 농촌에서 놀자’라는 뜻으로 흥겨운 감정을 담은 표현 ‘니나노’를 활용해 브랜드화한 것이다.
이번 모집은 농촌의 체험, 교육, 농가 맛집, 숙소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음성군 농촌관광 참여를 희망하며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관내 농가, 사업체 등이다.
니나농 농촌관광 운영사에 선정되면 음성군 방문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관광객 이용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마감일은 3월 10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잼토리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잼토리는 현재 지역 내 여러 농촌관광 운영사와 협력해 체험,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여행 프로그램으로는 △음성군의 사계절 농촌을 경험하는 ‘사계절 농촌 탐사대’ △농촌에서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리얼 농촌탐구’ △자유로운 선택형 프로그램인 ‘잠시멈춤여행’ 등이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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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하세요.농지 효율적 관리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올해 개정된 농지법 시행으로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를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농지 생산성을 높이고 무분별한 농지개량 행위 방지 등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농지를 개량하려는 자는 △농지개량신고서 △사업계획서 △피해방지계획서 △농지의 소유권 또는 사용권 입증서류 △농지개량 기준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갖춰 음성군 농정과 농지관리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는 토양오염조사기관, 비료 시험연구기관에 의뢰할 수 있으며 토양오염기준, 토양성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성토 또는 절토하려는 필지의 면적이 1천㎡이하, 성토의 높이 또는 절토의 깊이가 50cm이내, 국토계획법에 따른 개발행위 허가 대상, 국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농지개량, 재해복구나 재난수습에 필요한 응급조치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지개량 신고를 하지 않거나 기준을 지키지 않고 개량한 경우에는 농지법 위반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처분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농정과 농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지법 개정에 따라 성토·절토 등 농지개량 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사전 신고해야 한다”며 “불법 농지개량을 사전에 차단하고 효율적 농지 관리를 위해 농업인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지 제도 개정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농업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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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군민 1인당 10만원 민생회복 지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군과 군의회가 합의한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음성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면 오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1달여간 신청을 받아 1주일 이내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월 7일 0시를 기준으로 음성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군민과 음성군에 체류 중인 외국인 중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이며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
신청 방식은 주민등록상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세대원 또는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이 신분증과 위임장, 관계 증명서류 등을 지참하면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청한 세대주에게 일괄 지급되며 동거인의 경우 별도 세대로 간주해 직접 신청하고 개별 지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음성행복페이 카드 소지자가 ‘그리고’ 앱 또는 음성군 누리집을 통해 시간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리 신청의 경우는 오프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첫 주차인 24일부터 28일까지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4·9번은 월요일 5·0번은 화요일 1·6번은 수요일 2·7번은 목요일 3·8번은 금요일에 신청하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군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가구원이 없는 경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민생회복 지원금은 음성군 및 혁신도시 내 음성행복페이 가맹점에서 올해 6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 누리집 공고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민생회복 지원금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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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정 전반에 민원서비스 개선 나선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민원 서비스 개선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 서비스 개선 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행정국장, 감사관, 정책기획관과 법무혁신담당관, 도민소통과장 등 민원 관련 부서장들로 구성하고 충북도 전 부서의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수립 및 점검을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부서별 민원 서비스 운영 적정성 점검,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항목별 추진사항 이행점검 및 대책 마련 등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민원 관련 부서 팀장급의 실무회의와 행정부지사 주재의 민원 서비스 개선 추진단 회의를 거쳐 최종 도지사에게 추진 상황 등을 보고하는 등 충북도정 전반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민원 관련 부서들의 민원서비스 이행 상황 자체진단을 2~3월 중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과제발굴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항목별 이행 실적 등 점검보고회를 5월 중 개최해 평가 항목별 추진사항 보고와 실적 증빙 자료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를 통해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기관 컨설팅을 요청해, 충북도정의 민원서비스 문제점을 진단하고 타 자치단체의 우수한 민원서비스 추진 사례를 충북도정에 적용하는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도정 전반에 걸쳐 민원서비스 개선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번 충북도 민원서비스 개선 추진단 운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불필요한 민원서류 감축 △법정기한 내 민원업무 처리 완결 △취약층 민원업무 접근성 강화 △친절한 민원업무 안내 등이 도정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업무시스템을 개선하고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충북도의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 대책은 지난 4일 행안부에서 발표한 ‘2024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충북도가 최하위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충북도는 민원처리 신속도와 적정성 등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분야는 우수, 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에서는 보통 평가를 받았으나 그 외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고충민원처리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타 광역자치단체보다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방무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충북도정 전반의 민원서비스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민선 8기 들어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 후불제,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일하는 밥퍼 등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체감형 정책의 성과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도청 하늘정원, 산업장려관, 쌈지광장 조성, 담장 철거,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민들의 도청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있는 공간혁신 사례가 민원 서비스 개선 성과로 이어져 도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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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총 439건의 도내 로컬푸드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 결과 잔류농약은 99.6%, 중금속은 모든 검사 품목이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총 2건으로 얼갈이배추와 상추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얼갈이배추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포레이트가 0.37 mg/kg, 상추에서는 살균제 성분인 테부코나졸이 0.21 mg/kg 검출됐다.
연구원은 매년 도내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계절별로 유통되는 다소비 농산물과 부적합 발생이 잦은 품목을 집중 수거해, 잔류농약 345종과 중금속 2종에 대한 안전성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로컬푸드 농산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로컬푸드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방식으로 당일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잔류농약 등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도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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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브랜드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브랜드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충북의 미래 성장 전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브랜드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브랜드위원회는 디자인, 브랜드/경영, 문화/인문, 미래/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3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2년간 충북도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자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는 ‘충청북도 브랜드 관리·확산을 위한 정책사업 현황’에 대한 보고와 향후 진행될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미디어파사드 전시 행사 / 충북 청년브랜드참여단 운영 김영환 지사는 “그동안 충북의 새 이름과 새 얼굴을 선보이고 다양한 굿즈와 공동 브랜딩 상품을 개발하는 등 충청북도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들과 위원님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청북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브랜드위원회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브랜드위원회는 충북브랜드 및 상징물 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충청북도 브랜드 관리 및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올해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회는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충북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 심의·자문해 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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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손인석 정무특별보좌관 임용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월 13일 자로 손인석 공영토건 대표를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손인석 보좌관은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과 한나라당 부대변인 및 중앙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해 정당 활동 경험과 대외협력 네크워크 형성 능력을 갖춰 정무적 보좌 역할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손인석 보좌관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충북도정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 보좌관은 청주 신흥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나라당 중앙청년위원장과 한국청년정책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충북도는 손인석 보좌관이 뛰어난 정무적 감각을 바탕으로 지역 정치와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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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순회 지도·점검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괴산군 부군수를 비롯한 안전정책과장, 중대재해팀 및 안전관리자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와 각 실험실로 시설과 기계·기구의 유해·위험 요인, 산업안전보건법상 개선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괴산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올해 말까지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순회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순회 점검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조치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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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참여 가게 모집.최대 500만원
괴산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참여 가게 모집.최대 500만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경제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쾌적한 사업장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10개 면지역에서 25개 점포를 선정해 지원하며 괴산읍은 별도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을 통해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주방 리모델링 △영업에 필요한 장비 교체·구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개소당 최대 500만원으로 총 비용의 80%를 군이 부담하고 소상공인은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사업장과 대표자의 주소를 둔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신청일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업소다.
사업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는 해당 점포 주소지의 관할 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군은 △매출액 △세금 체납 여부 △영업 기간 등의 평가를 거쳐 3월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각 면사무소에서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