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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 과태료 알림톡 서비스’로 체납 예방 강화
2026-04-03 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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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품바축제·설성문화제 개최 기간 결정
음성군, 품바축제·설성문화제 개최 기간 결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7일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성품바축제, 설성문화제 개최 기간을 결정했다.
2025년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및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열린다.
또한 우리군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향토문화축제인 제44회 설성문화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음성읍 설성공원에서 개최된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지난해 개선 사항을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흥미롭고 안전한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조병옥 군수는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관련 불편 사항 예방과 친환경 축제 구현에 신경 써야 한다”며 “추진위원회가 마음을 모아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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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 ‘시동’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과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은 공고일 기준 음성군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기지원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내부인테리어 △시스템개선 △외부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심사 기준은 매출기준, 영업기간, 매출감소율 등으로 영세 업체는 우선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300만원의 한도 내에서 점포 개선비용의 80%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7일까지 음성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17개 점포에 2억7500여만원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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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먹거리 안전망 구축’
음성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먹거리 안전망 구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농식품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가구이다.
신청은 2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누리집, ARS 전화, 가구주 주소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리 신청, 외국인 및 임산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해 4인 기준 월 10만원을 지원하며 음성군은 성과분석 지역으로 4월부터 바우처를 충전해 준다.
중복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하고 지원된다.
바우처는 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충청북도 내 대형마트, 편의점과 온라인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농산물 접근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 구축을 통한 먹거리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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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첫 사해행위 취소 소송 승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세정과 체납관리팀은 사상 처음 진행한 사해행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사해행위는 세금 체납으로 재산이 압류될 것을 예상하고 미리 배우자나 자녀 같은 특수 관계인에게 재산 명의를 이전하는 등 불법행위를 말한다.
사해행위 취소 소송은 그 소유권의 원상회복을 구하는 소송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지방세 4천700만원을 체납한 체납자의 배우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부동산을 매각한 체납자가 관련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자신의 건물을 배우자에게 증여한 사실을 적발한 것이다.
지난 11일에 열린 1심 승소 판결이 확정되고 증여계약이 취소되면, 증여 건물은 체납자 명의로 소유권이 회복될 예정이다.
시는 이에 맞춰 압류 및 공매처분을 추진해 체납액을 충당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는 무재산 고액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이동 내역뿐만 아니라 금융거래내역까지 조회해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칫하면 해당 체납자가 무재산으로 분류돼 징수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하지 못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는 악의적인 체납자들에 대해 끝까지 추적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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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각장애인 위한 주민등록증 점자스티커 발급
청주시, 시각장애인 위한 주민등록증 점자스티커 발급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민등록증 점자스티커를 제작해 발급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등록증은 신용카드나 복지카드 등 여러 카드와 크기 및 형태가 비슷해 시각장애인들이 구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현행 주민등록법에 따라 시각장애인용 점자스티커를 제공하고 있지만, 주민등록증을 신규발급 또는 재발급할 때만 신청할 수 있어 스티커가 훼손되거나 분실된 경우에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청주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17세 이상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스티커 신청을 수시로 접수한다.
장애등급과 상관없이 제공하며 수수료는 무료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각장애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17세 이상 동일 세대원, 배우자, 직계혈족 등이 시각장애인의 신분증과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점자스티커는 주민등록증 명칭, 성명,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투명스티커로 제공되며 기존 주민등록증에 부착해 사용하면 된다.
시는 월 1회 제작해 행정복지센터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카드 식별이 어려웠던 시각장애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배려대상자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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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더 운치있는 청주고인쇄박물관… 야간경관사업 시동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고인쇄박물관을 밤에 더 운치 있고 안전한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박물관 건물과 광장에 경관 조명, 수목투시 조명을 설치해 고즈넉한 주변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은은한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박물관은 운천동 운리단길과 이어지는 야간 명소로 거듭나고 직지문화특구 일대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17일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향후 경관심의와 국가유산 형상변경 허가, 경관위원회 자문 등 절차를 거쳐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명 설치 공사는 7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흥덕사지와 어우러지도록 운치를 더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경관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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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충북도지’ 2차년도 4권 발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7일 장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청북도지’를 작년에 첫 4권 편찬한 데 이어 이번에 2차년도 4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하는 도지는 태조 왕건이 건국한 고려부터 조선시대를 거쳐 ‘충청북도’라는 이름이 탄생한 근대까지 충북에 대해 신영우 편찬부위원장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46명이 심혈을 기울여 약 2,000쪽에 걸쳐 집필했다.
주요 내용은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 잦은 외세의 침략에 대항해서 국가와 지역 수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항전한 충북인들의 모습과 우리나라의 시대 흐름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충북인들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또한, 다양한 학맥과 학풍의 꽃을 피운 충북의 유교문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직지’를 탄생시킨 충북의 불교문화 등 충북 문화의 우수성을 살펴봄을 통해 충북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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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식상품화권자 인증서 수여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식상품화권자 인증서 수여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공식상품화권자로 ㈜세진엠에스를 선정하고 17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식상품화권자로 선정된 ㈜세진엠에스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상징마크, 로고 캐릭터를 활용해 엑스포 주제에 걸맞고 소장 가치가 높은 캐릭터 인형, 팬시, 생활용품 등의 기념품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최원문 사무총장은 “엑스포 상징물을 사용한 재미있는 기념품 제작으로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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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일본 한국화장품협회’ 와 MOU 체결
충북도, ‘재일본 한국화장품협회’ 와 MOU 체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7일 일본 도쿄 L&K빌딩에서 일본 내 한국화장품 유통사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화장품협회와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K-뷰티 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일본 시장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엑스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화장품협회는 일본 내 화장품 기업 및 바이어들의 엑스포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충북도는 일본 기업과 국내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한국화장품은 2022년부터 일본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충북도가 아시아 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글로벌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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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돌입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도는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도내 주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도,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해빙기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건설 현장, 도로·옹벽·석축, 공원시설, 저수지, 문화재, 지하공간 등 총 1,000여 개소에 달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급경사지 사면 변형 여부, △옹벽 및 석축 균열과 배부름 현상, △저수지 누수 및 해빙 대비 안전관리 대책, △공사장 주변 건축물 및 도로 균열·침하 등 이상 징후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충북도는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등의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추적 관리로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실·국장들이 시·군별 안전점검에 직접 나서고 주요 시설물에 대한 표본 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성영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수적"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주변 축대나 옹벽 균열, 낙석 위험 등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이나 해당 지자체에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