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 과태료 알림톡 서비스’로 체납 예방 강화
2026-04-03 15:03:10
-
TOP STORIES
-
청주금빛도서관, 큰글자 도서 확충… 1,400여권 확보
-
청주시, 무심천 데크길 확장… 야간경관 더해 시민 편의 강화
-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운영
-
"배움에는 늦음이 없다"..증평군평생학습관, 검정고시 도전 이어져
-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격려
-
증평군, ‘국정 비상 점검회의’ 개최..행정 공백 방지 민생경제 대응 점검
-
증평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맞아 4500그루 소나무 식재
-
보은군, 청명 한식 산불 ZERO 총력 대응
-
보은군, 2026년 학습증진사업 ‘보은 드림 클래스’ 추진
MORE NEWS
-
충주사랑 상품권 할인율 10% 상향.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충주사랑 상품권 할인율 10% 상향.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충주사랑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7%에서 상시 1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인상은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충주사랑 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서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더욱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상품권 충전과 구매는 충주사랑 상품권 앱과 81개 판매대행점에서 할 수 있으며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결제 가맹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으며 상품권 앱의 기능을 개선해 접근성을 높이는 등 유통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사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유효기간이 도래한 지류형 상품권에 대해서는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효기간이 지나 사용하지 못할 뻔했던 상품권도 다시 사용할 기회가 주어지며 상품권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드리고 소비 심리 회복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할인율 인상을 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어 시민과 상인 모두 체감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7
-
충주시 AI 법률서비스 도입.‘직원 법률지원 강화’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법률지원 강화를 위해 AI 법률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는 국내 1위 리걸테크 기업인 ㈜엘박스와 계약을 통해 법령 질의응답과 판례 검색을 지원하고 있다.
공무원 행정 시스템인 ‘새올’ 초기화면에 AI 법률서비스를 올려 직원들이 손쉽게 접근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17일 현안업무 회의에서는 엘박스 이진 대표를 초빙해 AI 법률서비스 활용법을 소개하며 직원들의 이해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엘박스는 판결문 등 법률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엘박스와 생성형 AI 서비스 △엘박스 AI를 제공하고 있다.
엘박스 AI는 질의를 하면 인공지능이 몇 초 내에 관련 판례를 검색하고 분석해 보고서 형식으로 응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법률 검토 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변호사 3명 중 2명이 활용할 정도로 편리성이 입증된 서비스로 법률 지원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AI가 수초 내에 원하는 내용을 보고서 형식으로 응답해 주기에 활용도가 높다”며 “법률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직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걸테크는 법률과 기술이 결합한 분야로 법률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은 리걸테크의 핵심기술 중 하나다.
2025-02-17
-
충주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32대 추가 설치
충주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32대 추가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500만원을 투입해 금곡사거리, 안림사거리 등 6개 교차로에 음향신호기 32대를 상반기 중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신호등에 설치되어 버튼이나 리모컨 작동 시 횡단보도의 방향과 보행신호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다.
시는 이번 음향신호기 추가 설치로 교통약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동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설치 대상 지역은 시각장애인협회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시각장애인 밀집 거주지역과 시각장애인의 주요 동선을 분석해 보행수요가 많은 교차로로 선정됐다.
현재 충주시는 77개 교차로에 394대의 음향신호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설치로 더 촘촘한 교통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음향신호기 추가 설치로 시각장애인의 보행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7
-
괴산군보건소 “금연상담, QR코드로 간편하게 신청”
괴산군보건소 “금연상담, QR코드로 간편하게 신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QR코드’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QR코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다.
금연 상담을 신청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전화 카메라 앱을 열어 QR코드를 스캔한 후 기초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금연클리닉 상담사가 신청자가 남긴 연락처로 직접 전화를 걸어 금연클리닉 등록 절차와 상담 서비스를 안내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대면, 전화, 문자 상담을 통해 금단 증상 대처법과 행동요법 등을 지원하며 CO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단계별 금연보조제로 금연 유지와 성공을 돕는다.
윤태곤 소장은 “금연클리닉 QR코드를 통해 금연을 시도하는 주민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
괴산군,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본격 추진…관광 활성화 기대
괴산군,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본격 추진…관광 활성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6개 읍, 면에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은 태안에서 울진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동서트레일 본선 68.2km 구간에 37억원을, 복선 28.9km 구간에 17.9억원을 투입해 총 97.1km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연풍면 본선 구간 공사를 시작하고 복선 구간은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다.
괴산군 구간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과 역사·문화 명소가 포함돼 있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은 달천을 따라 형성된 절경으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한, 사기막의 ‘용추폭포’는 울창한 숲속에 자리 잡아 자연 그대로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군은 이러한 자연경관과 함께 역사·문화적 요소를 접목해 차별화된 트레킹 코스를 개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동서트레일은 괴산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이 될 것이며 특히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품 트레킹 코스로 조성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
제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제천시, 해빙기 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집중 발생함에 따라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건설현장, 옹벽, 저수지, 문화재, 기타 취약시설 8개 분야 90개 시설에 대해 구조물 등의 균열·침하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필요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붕괴·전도 등 위험 상황이 우려되는 경우 선제적 통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
제천시,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추진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지방세를 체납한 사업자들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을 시행할 예정이다.
관허사업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허가·인가·면허·등록 등을 얻어 영위하는 사업으로 대표적으로 식품접객업, 전문건설업, 통신판매업 등이 있다.
지방세징수법 제7조에 따라 과세관청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체납자에 대해 인허가 부서에 사업의 정지 또는 허가 등의 취소를 요청할 수 있다.
시는 추진에 앞서 2월 중 관허사업 제한 대상자 66명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문을 발송해 체납액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생계형 체납자 및 분납 확약자에 대해서는 제한을 보류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이고 강력한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며 “체납으로 인해 불이익이 없도록 체납액은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3월 31일 기한 내 소명이나 납부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 4월 중 해당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구할 계획이다.
2025-02-17
-
한방천연물의 메카 제천, 새로운 미래로 안내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행사는 2010년 ‘한방바이오’, 2017년 ‘한방바이오산업’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정부 승인 국제 행사로 한방천연물 산업을 중심으로 열리며 국내외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의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위원장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맡고 집행위원장인 김창규 제천시장이 행사를 이끈다.
민간 공동조직위원장인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도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한다.
송 대표는 천연물 산업 전문가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기업 유치 및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제천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한방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약 12만 8천 명이 거주하고 있다.
제천은 조선 시대 3대 약령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며 한방 약초의 주요 생산지로 오랜 역사를 이어왔으며 현재는 천연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센터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천연물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총 139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진행되며 250개 기업 유치와 외국인 5만명을 포함해 152만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주제존 △산업존 △참여존 △체험존 △힐링존 등 5개의 테마존이 마련되며 각 존에서는 한방천연물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주제존에서는 주제전시관, 체험관, 향기정원이 운영되고 산업존은 산업관과 국제교류관으로 구성된다.
참여존에서는 제천약령시, 상징조형물, 엑스포 식당 등이 있으며 체험존에는 어린이놀이터와 한방생명과학관이 관람객들에게 친숙하게 엑스포의 내용을 전달한다.
힐링존은 약초허브식물원, 색깔정원, 국제발효박물관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맞춤형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의 공식 상징물인 EI와 캐릭터는 천연물의 분자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하니, 바이, 처니, 여니, 무리 등 5마리의 귀여운 캐릭터가 탄생했다.
이 캐릭터들은 산업 엑스포의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친근하게 변화시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SNS, 유튜브, 블로그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50대 이하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제천시 기관 및 단체, 충북도민중앙연합회, 제천기독교 및 불교연합회 등과 협력해, 관람객 유치, 홍보, 운영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단체 및 기관과 협력을 통해 엑스포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 홍보 전략을 도입해 부족한 인력과 예산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한방천연물 산업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천연물 산업의 세계화와 산업적 가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천이 한방천연물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엑스포를 통해 예상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효과 약 1,207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647억원, 취업유발 효과 2,117명 등으로 지역 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천연물 산업의 미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제천의 아름다움과 천연물의 매력을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
제천시, '2025 기계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 성공적 개최
제천시, '2025 기계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 성공적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에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2025 기계체조 국내 지도자·심판 강습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심판진과 지도자의 역량 강화 및 자격 취득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강습회는 대한체조협회 장재돈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과 국내 심판진과 지도자등 240명이 참가해 제천시청 청풍호실과 한방생명과학관에서 3일간 진행됐다.
새로운 국제 규정 변경에 따라 참가자들이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외국인 지도자 초청 강의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계체조 지도자와 심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신속한 대응과 함께 향후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제천시는 이번 강습회 유치가 총1억8천여만원의 직간접경제효과를 비롯해, 올해 6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열리는 “2025 아시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의 홍보효과도 발생한 알짜배기 행사가 될 것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유치 계획을 밝혔다.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이번 강습회를 통해 국내 기계체조의 새로운 발전과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는 1일 5천명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해 왔고 그 실현이 목전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2개의 아시아선수권 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그중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대회는 23개국 1,000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계체조 대회”며 “이 대회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서는 오늘 모인 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우리 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체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2-17
-
제천시 경로당 86억 지원,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조성
제천시 경로당 86억 지원,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조성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초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제천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제천시는 등록경로당 341개소를 대상으로 △‘제천형’경로당점심제공지원사업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경로당 신축 △경로당 증축 및 대수선 △경로당 기능보강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 등 총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운영 및 시설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경로당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신축, 대수선 기능보강 등 시설 지원사업은 2월 중 각 경로당으로부터 신청·접수 받아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계획이다.
△경로당 신축사업은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 없는 곳, 시설이 노후되어 신축이 불가피한 곳을 우선지원 대상으로 신청받아 3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로당 증축 및 대수선은 기존 경로당의 규모, 이용인원, 건축 연도, 노후 여부 등의 현지 확인 후, 노후에 따른 위험요인이 있거나 경로당의 기능을 현저하게 개선할 수 있는 사업대상지를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
△경로당 기능보강의 경우 경로당의 필요 물품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로당 기자재 및 노후 전기제품 교체 사업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사업은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을 보완하는 정책으로 급식시설 개보수, 급식 물품지원을 총 200여 개소에 지원하며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외에도 의무보험 가입, 전기 및 가스 점검, 공기순환기 필터 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 사랑방 기능에서 식사지원을 비롯한 정서적 지지와 공공 돌봄의 장소로 역할을 확대해 노인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허브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