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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운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8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일을 기념해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아동 관련 기관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괴산읍 일원에서 진행됐다.
거리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행진하며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했다.
거리 캠페인 종료 후에는 괴산전통시장 내 다목적광장에서 홍보부스 운영이 이어졌다.
부스에서는 아동권리와 학대 예방을 주제로 포토존과 함께 SOS 호루라기 만들기, 톡톡 블럭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동권리와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근절 서명 운동’을 진행하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아동·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위해서는 아동권리와 아동학대에 대한 어른들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친화적 사업을 적극 추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는 행복한 괴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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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7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성료
괴산군, ‘제17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최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생활체육 大장사씨름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씨름협회가 주관해 전국 씨름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전국 22개 씨름협회에서 21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大장사 남·여 부문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 △학생부 등 다양한 체급에서 경쟁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남자 부문에는 경기도 김포시의 김재영 씨가, 여자 부문에는 수원특례시의 박지유 씨가 大장사를 차지했다.
더불어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회인 만큼 많은 참가자와 관계자 500여명이 괴산군에서 숙식을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송인헌 군수는 "씨름대회 개최로 약 3억원의 직·간접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두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MBC플러스 방송을 통해 괴산군이 전국에 홍보되는 효과도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씨름은 민족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씨름을 널리 알리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며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며 "씨름인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된 점도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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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개최
괴산군, '2024년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칠성시장거리에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50여명의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3년부터 지역 주민 역량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시군역량강화사업 및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 활동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총 147개 단체를 지원하며 자생력 강화에 힘쓰는 중이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두드림드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신이나밸리 △괴산태평소 △송동사물 △기적소리동아리 △칠성경기민요 △패밀리색소폰 △초록메아리 △가치쏘잉 패션쇼 △칠성풍물 △칠성어울림밴드 △행정마을댄스 △칠성한봉우리난타 △세븐스타모델교실 순으로 총 14개 동아리의 성과발표가 있었다.
또한, △홈파티서비스 △유기농칼국수 △느티울차나눔회 △도자기빚는괴산 △그리GO △장연켈리그라피 △아버지요리교실 등 7개 동아리의 성과품 전시 및 체험·시식회가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성과발표회가 주민들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지역에 비해 문화·복지 서비스 혜택받지 못하는 괴산 주민들이 각종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농촌지역의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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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올겨울 한파 대비.철저한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강조”
조병옥 군수, “올겨울 한파 대비.철저한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강조”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군수는 △동절기 종합대책 수립 △가축전염병 예방 △군의회 정례회 대응 철저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올겨울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철저한 동절기 종합대책이 요구된다.
조 군수는 “폭설에 대비해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비축과 제설 장비를 점검해 적기에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라”며 “아울러 수도 동파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지난 7일 금왕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발생한 이후 추가 발병이 없어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잠복기간을 고려하면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며 “농가에서 소독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강원도 홍천에서 올해 10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함에 따라 그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양돈 농가에서도 소독을 철저히 하고 야생동물 출몰 지역에 대한 입산 자제를 당부했다.
이어 그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로드맵 점검도 주문했다.
“감곡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대규모 사업은 계획된 기간 안에 사업을 마무리해 추가 예산이 소요되지 않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오는 20일부터 음성군의회에서 제372회 제2차 정례회가 열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2024년 3회 추경안과 2025년 본예산안에 대한 심의, 상정 안건 처리 등이 진행된다.
조 군수는 “군의회의 합리적인 지적과 정책대안은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라”며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등 시급한 현안 위주로 편성한 만큼 의회와 소통해 원안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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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3일 자정부터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농어촌버스 요금이 2019년 이후 5년만에 인상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충청북도 버스운송사업조합 측이 신청한 요금 조정안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용역을 거친 후, 충북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인상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인상은 오는 11월 23일 자정부터 시행한다.
요금은 △일반 1,500원에서 1,700원 △청소년 1,200원에서 1,350원 △어린이 750원에서 850원로 조정되며 교통카드 할인은 기존 100원에서 50원으로 감액된다.
군 관계자는 “동일버스와 협력해 버스요금 인상에 대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영동군은 관내 주소를 둔 △70세 이상 어르신 △등록장애인 △18세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 가운데 나들이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으며 전체 버스 이용자의 약 77%에 해당된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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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영동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해 18일 정영철 영동군수 주재로 ‘지방소멸대응기금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동군이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인구 감소의 위기와 지역 활성화의 필요성, 실효성 있는 거점사업 선정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군청 내 22개 부서에서 제안한 총 23개 사업이 소개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제안됐다.
제안된 사업들은 영동군의 특성과 지역 주민의 필요에 맞춘 것들로 주요 분야로는 △일자리 창출 △청년 지원 △주거 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 및 관광 산업 활성화 △복지 및 의료 서비스 개선 등이 포함됐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인구 감소위기는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며 “각 부서에서 제안한 사업들이 이러한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군수는 부서 간 협력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모든 구성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영동군은 제안된 사업들의 △타당성 △추진 가능성 △효과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각 부서의 면밀한 분석과 검토 과정을 거쳐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연계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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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교육경비보조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옥천군, 교육경비보조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5년 교육경비보조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옥천군 교육경비보조사업 심의위원회는 교육경비의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타당성과 우선순위, 지원 규모를 심의하는 위원회로 위원장인 한충완 부군수를 중심으로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경비를 지원받는 사업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평가하고 보다 효과적인 교육경비 지원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내년도 교육경비 사업은 ‘2025 옥천군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계획’을 바탕으로 10월까지 옥천군 관내 유·초·중·고교 33개교 및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진로진학 운영지원사업, 방과후 학교사업 등 8개 분야, 총 16억 9천5백만원 규모로 결정됐으며 최종 예산은 12월 옥천군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위원장인 한충완 부군수는 “지역간 교육격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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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산농협, 자동공정 벼 육묘장 준공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 청산농협은 18일 자동공정 벼 육묘장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이범섭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장, 관내농협 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8억 3천만원을 투입해 건립된 최신 시설의 육묘장은 농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촌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대화·자동화 된 시설에서 발육이 건강한 육묘 생산을 통해 고품질 옥천쌀 생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산농협은 내년 4월부터 벼 육묘를 시작으로 농업인의 수요가 많은 들깨, 배추 등 각종 채소 육묘도 생산·공급하는 등 종합 육묘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고내일 청산농협장은 “자동공정 벼 육묘장을 통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도연 농업정책과장은 “노동력 감소와 농촌사회 고령화로 인해 육묘 생산이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옥천군과 농협중앙회옥천군지부와 청산농협이 협력한 결과물로써, 향후 자동공정 벼 육묘장을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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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4회 중대재해협의회’ 개최, 2024년 추진 계획 논의
괴산군, ‘제4회 중대재해협의회’ 개최, 2024년 추진 계획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5일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현안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4회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장우성 괴산부군수, 농업건설국장, 안전정책과장과 방재, 노무, 안전, 보건, 의료 등 공공 및 민간전문가 7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추진현황 △중대시민재해 컨설팅 추진계획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조치결과 등 5건의 안건이 다뤄졌으며 △2025년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계획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 위원 연임 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올해 중대재해 예방사업 전반적 사항에 대한 민간전문가의 자문의견을 받았으며 군은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대재해 없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철저히 안전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송인헌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작년 1월 구성된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는 반기마다 정기회의를 열어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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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군 미래혁신 주니어보드 성과보고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8일 유기농업연구소에서 괴산군 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군 미래혁신 주니어보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에 구성된 괴산군 미래혁신 주니어보드는 임용 7년 이내의 7급 이하 MZ세대 공직자 25명으로 이뤄졌으며 역량 강화 워크숍, 군수와 함께하는 고충 상담,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정과 조직문화의 개선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괴산군 군정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우수팀을 선정 후 포상금을 지급했다.
우수 아이디어는 내부검토를 거쳐 괴산군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충주시 우수사례로 본 적극행정및 SNS 홍보전략’ 이란 주제로 적극행정 교육도 병행 진행했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의 적극행정 사례와 성공적인 SNS 활용 전략을 공유하며 괴산군 공무원들에게 새로운 행정 방향성을 제시했다.
송인헌 군수는 “주니어보드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괴산군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조직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