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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 당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결손금 여부나 납부세액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법인이 반드시 ‘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자치단체별로 각각 나누어 신고·납부해야 한다.
만약 전체 세액을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누락할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도모하고 법인지방소득세의 기한 내 납부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라며“신고마감일이 임박하면 원활한 신고납부가 어려울 수 있으니 위택스를 통해 미리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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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 뜻 모아 의성군에 성금 지원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2,350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금하고 7일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10여명이 의성군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옥천군청 직원과 수생식물학습원 관내 기업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개인 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졌다.
옥천군과 의성군은 지난해 2월 의성군 단촌면주민자치회의 옥천 방문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옥천군은 출생률 증가 우수 사례인 의성군을 벤치마킹할 계획이었으나 수해 피해로 무산된 바 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이러한 교류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의성군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옥천군민의 정성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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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3월 말 기준 인구 135명 증가. 신규 아파트 입주 효과 뚜렷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의 인구가 3월 말 기준 전월 대비 135명이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옥천읍에 조성된 신규 아파트 2단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확인 결과 새 아파트 단지에 입주가 시작된 후로 현재까지 약 100가구가 전입신고를 마쳤다.
한편 군은 인구 유입을 장려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전입 축하금 지급 △신혼부부 결혼정착금 지원 △결혼비용 및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불어 △출산·육아 수당 △산후조리비 지원 등 출산 장려 시책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교육 문제로 인한 전출을 막기 위해 △다자녀장학금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등을 확대해 교육환경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옥천군은 이번 인구 증가세를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흐름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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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산불 예방 캠페인 강화…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든다
영동군, 산불 예방 캠페인 강화…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며 주민 대상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4일에는 민·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동군청 재난안전과와 산림녹지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영동소방서 안전보안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영동일라이트 휴양빌리지 둘레길 일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둘레길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 행위와 캠핑 시 부주의한 불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산불 없는 지역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군은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산불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있으며 △포스터 △리플릿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군 홈페이지 △전광판 △아파트 모니터 △마을회관 스마트TV 등에도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강성규 영동 부군수는 “주민들이 산불을 조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산불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산불 예방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두가 힘을 모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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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대상 ‘이정표’ 프로그램 운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대상 ‘이정표’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해 ‘치매환자 가족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의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돌봄에 따른 부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12회기에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해 △치매가족의 역할 이해 △돌봄부담 완화 △자가 건강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추진한다.
이후 35회기에는 목공예, 원예 등 여가활동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보호자 간 소통의 장 마련을 통해 돌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친화적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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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내 초중고 등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권리 교육 실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시로 자리 잡은 음성군은 7일 남신초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각급 학교 15개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제시하고 있는 아동 권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아동 자신의 권리 보호와 건전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에도 31개소에서 총 299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교육은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강사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의 개념과 대처법, 아동의 권리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아동학대 방 탈출 게임, 우리들의 삼행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아동권리 캠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아동 권리에 대해 바로 알고 스스로가 가진 권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동권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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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제1회 음성사랑행복위원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7일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구현과 군민 중심의 정책 참여 실현을 위해 음성사랑행복위원회를 음성명작관에서 개최했다.
음성사랑행복위원회는 남흥식 위원장을 포함한 7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군민이 직접 지역사회 현안과 주요 정책을 점검·조정하는 군민중심 참여형 거버넌스이다.
이번 회의는 조병옥 음성군수, 위원회 위원, 국장·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군정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행정·복지 △교육·문화·환경 △신성장산업 △지역개발 △농업·농촌 등 5개 분과별로 총 49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과 변경된 사항을 보고했다.
또한 곧 착수할 금왕읍·대소면·맹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삼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에 대해 어떻게 지역별 특성을 살려 농촌지역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것인지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공영주차장, 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에 대해서도 효용가치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흥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음성군의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음성사랑행복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사랑행복위원회가 더욱 건설적인 제안으로 군정에 중요한 거버넌스 기능을 담당하길 기대한다”며 “폭 넓은 군민과의 소통으로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음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점검 및 평가 △군정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 등 군과 주민의 소통 창구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제2기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해 정책 참여기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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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자체·농협 협력사업 통해 농자재 전달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7일 생극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음성군과 NH농협 음성군지부, 생극농협과 협력사업으로 마련한 수박육묘 21만5920수, 배부식동력분무기 25대, 복숭아 교미교란제 5000개를 농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조병옥 군수, 고윤종 농협음성군지부장, 한창수 생극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자재는 총 1억6800만원 상당으로 음성군이 20%, 농협중앙회 20%, 생극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
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례적인 기후변화로 농가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영농기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성군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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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관내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이달 7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음성군인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중 2024년도 음성행복페이 연매출액이 4백만원 이상~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전년도 음성행복페이 연매출액에 대한 카드수수료 0.2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1개 업체당 최대 75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공고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음성군이 아닌 업체 및 폐업 업체, 유흥·단란, 사행성·투기조장 업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관련 문의는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고물가 및 경기침체 등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복페이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외에도 △100억원 규모의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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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 상상더하기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착공
청주시, 오창 상상더하기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착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테마공원에서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사업 공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미래지테마공원에는 오토캠핑장 이용객 등 찾는 사람이 많았지만, 어린이가 즐길만한 주변 놀이시설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기존 놀이터 틀에서 벗어나 아동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유아용 킥보드, 전동차 등을 탈 수 있는 약 330m 길이 순환형 트랙과 660㎡ 규모 모래놀이터를 새로 조성한다.
모래놀이터에는 네트조합 놀이대, 짚라인, 다인용 그네, 회전놀이기구, 세족시설 및 햇빛 가림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전 연령층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신규 녹지도 335㎡ 규모로 만들 계획이며 노후한 산책로 등 650㎡에 대한 포장 교체도 추진한다.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오는 7월 초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가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