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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태평씨앤에프와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전달식 가져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오전, 태평씨앤에프와 교육감 집무실에서 ‘아이의 힘 책봄 아이사랑 책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태평씨앤에프가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하며 해당 기부금은 내덕초, 송절중, 봉명고 학생들의 교육과정 연계 도서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영교육감, ㈜태평씨앤에프 황해성 대표와 1대 명예 장인 김삼이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이의 힘 책봄 사업’은 지역 기업 및 출향 인사의 기부금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도서를 구입하는 사업으로 충북교육청의 실력다짐 충북교육 5대 시책 중 하나인 언제나 책봄 독서환경 지원 정책과도 맞닿아 있어, 학생들이 보다 풍요로운 독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해주신 ㈜태평씨앤에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환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독서가 일상이 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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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따뜻한 학교문화를 위해 관리자의 역할 중요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2회에 걸쳐 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문화원에서 학교 관리자 1,000여명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양성평등기본법, 성폭력방지법,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추후 30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학교 관리자의 건전한 성 인권 의식 함양과 학교폭력 다변화에 따른 학교 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별 실무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현장감 있는 강의 진행을 위해 ‘PD수첩’,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 등에 출연했던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성희롱·성폭력 유형과 피해자 보호 △성인권 의식과 성적 자기 결정권의 중요성 △학교폭력 발생 유형 및 변화 양상 △사이버 폭력 예방 및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학교 관리자 대상 예방 교육은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관심 유도를 통해 관리자의 책무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으며 특히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에 대한 역량 강화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성희롱·성폭력 및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문화가 정착되어야 하며 특히 학교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적극적인 솔선수범으로 학교 내 건전한 성문화를 조성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배움터 구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후, 충북교육청은 상반기내에 교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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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개최
청주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4일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 직원에게 민생안정 특별대책 추진과 흔들림 없는 현안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임시청사에서 간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시장은 “헌법재판소 선고에 따라 지역사회가 동요되지 않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시민생활 안정대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방물가 안정 노력 및 예산 신속 집행 총력, 소상공인,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을 추진한다.
주민안전 및 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소방기관, 수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갈등 분위기 봉합을 위해 주민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전 부서장 중심으로 공직기강이 확립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정국이 엄중한 상황이지만 우리는 민생안정과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가 있다”며 “시 산하 직원들 모두 차분한 마음으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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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
옥천군 2025년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실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산나물·산야초 등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림 피해를 예방하고자 이달 초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군은 특별사법경찰관과 산림보호 인력 등을 투입해 산나물·산야초 등 임산물의 불법 굴취 및 채취,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 최근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 산불 관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행정기관의 허가나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단속을 통해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해야 한다”며 “채취 관련 사항을 홍보 전단지 등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니 건전한 산림 휴양 문화 정착과 산림보호를 위해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달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심리적·경제적 피해를 입은 옥천군은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 대상 홍보와 순찰을 강화해 유사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하고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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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준공
옥천군,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준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과 LH가 함께 추진한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이 지난달 준공됐다.
군에 따르면 마을정비형 건립사업은 2019년 5월 옥천군과 LH가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 후 2년 만인 올해 3월에 준공된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부지는 옥천읍 금구리 일원에 위치하며 군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174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45일간을 입주 기간으로 지정해 세대별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택은 4,386㎡의 부지에 영구임대 34호, 국민임대 36호로 총 70호의 규모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무주택 저소득층 등이 입주 대상이다.
영구 임대의 경우 보증 금액에 따라 월 임대료가 4만 8,000원 ~ 12만 8,000원이며 국민임대의 경우 전용면적과 보증 금액에 따라 월 임대료 16만 4,000원 ~ 28만 7,000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공급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안정화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의 복지향상과 행복드림 옥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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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추모제향 거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4일 군서면 하동리 충민사에서 3.1만세운동 시위 후 옥중 순국하신 ‘김순구 선생’과 ‘항일투사 25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옥천군이 주최하고 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에서 주관했으며 식순은 제향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 제관은 황규철 옥천 군수가 초헌관,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이 아헌관, 김학형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황규철 군수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그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세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구 선생의 영정과 독립운동가 25인의 위패를 모셔 있는 충민사는 2002년 3월 1일 건립돼 현재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로 지정돼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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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생명지킴이 교육 추진… 자살예방 인식개선 앞장
영동군, 생명지킴이 교육 추진… 자살예방 인식개선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 피크’에 맞춰 관내 학생과 교직원, 군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날 1일 부용초를 시작으로 4월 한 달간 △황간고 △영동고 △충북산업과학고 학생과 교직원 620명을 대상으로 ‘생명보듬이’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육군 제6606부대 장병을 대상으로는 ‘보듣말’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의식을 강화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생명문화라이프호프 소속 자살예방 전문강사들이 진행한다.
교육은 자살 위험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내부 자살예방 전문강사 6명을 중심으로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대상자에 맞춘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의식 고취를 통해 지역 내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스크리닝을 강화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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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다둥이 엄마 위한 문화 감성 나들이 운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의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5일 ‘다둥이 엄마의 문화 감성 나들이’ 행사를 열고 육아에 지친 다자녀 가정 엄마 40명을 대상으로 문화 힐링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천안 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명성황후’를 관람하고 독립기념관을 찾아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다자녀 양육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5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엄마 윤 모 씨는 “약 12년 동안 제대로 된 휴식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처음으로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졌다”며 “잠시나마 육아의 무게를 내려놓고 깊이 힐링할 수 있었고 앞으로 다시 힘을 내어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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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주민정보화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영동군, 주민정보화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연중 운영하는 2025년 주민정보화교육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고령층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배움에 대한 열정이 교육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교육은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법, 문서 작성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교육이 시작되자마자 배우는 기쁨에 진지한 눈빛으로 강사의 설명을 따라가고 직접 실습하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뜨거운 학습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웠는데, 하나씩 배워가다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며 “손주들과 영상통화도 하고 필요한 정보도 직접 찾아볼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년 주민정보화교육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특히 1월부터 3월까지는 강좌당 20~30여명이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영동읍행정복지센터 3층 주민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영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 속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어르신들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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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탄소중립 실천학교 환경교육 본격 시동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4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2025 탄소중립 실천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새학기 학교환경교육 운영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도내 100개 탄소중립 실천학교와 20개 탄소저감 학교숲을 선정하고 각 학교에 300~500만원씩 총 4억 7,200만원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학교는 △유치원 11개원 △초등학교 44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12개교 △특수학교 7개교 △기타학교 2개교 등 고르게 운영되고 있어, 유치원을 입학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환경교육적 삶의 교육이 기대된다.
이날 협의회는 중등·특수·대안학교 담당자와 유·초등학교 담당자로 나뉘어 진행됐다.
강의는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연구원이 맡아 ‘학교 전체적 접근을 통한 환경학교 운영 방안’을 소개했으며 이어 학교별 환경교육 계획 점검과 상호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상호 컨설팅은 단순한 계획 공유를 넘어, 현장 운영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환경교육 공동체 형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워크숍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교사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탄소저감 숲학교는 환경교육 공간의 가치 있는 활용을 위해 개별 학교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 여건에 따른 맞춤형 조성과 활용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생태친화적이고 환경교육적 공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각 교육지원청의 환경업무 담당자도 참석해 학교-지역-교육청이 섬세하게 연결된 환경교육적 연결망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상호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교환경교육은 지구적 관점에서 지역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이번 협의회가 현장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이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