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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릴레이 본격화
홍성군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릴레이 본격화 군청 본관에 설치돼있는 사랑의 온도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일, 고엽제전우회 충남지부 홍성군지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3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성금모금은 홍성제일감리교회가 1,000만원을, ㈜지비스타일이 542만원을, 내포연합의원은 200만원을 기탁했고 금번 고엽제전우회가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릴레이로 확산되고 있다.홍성제일감리교회가 1,000만원을 기탁하며 올해 첫 나눔의 물꼬를 튼 이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가 앞장서서 나눔에 동참하는 등 캠페인 시작 3일만에 8,000만원 이상이 모금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조한상 회장은 “회원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 성금이 뜻깊게 잘 쓰여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보훈단체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니,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모여진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과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관련 문의는 홍성군청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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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미호벼 온라인마켓 100톤 출하 기념식 개최
홍성군 미호벼 온라인마켓 100톤 출하 기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 홍동농협 미곡처리장에서 ‘미호벼 온라인마켓 100톤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홍동농협–씨에스조선푸드 간 협력 구조를 통해 달성된 것으로,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온라인 판매까지 연계한 대표적인 협업 모델로 평가받는다.지난 5월 8일 이들 3개 기관은 미호벼 온라인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불과 7개월 만에 온라인 출하 100톤을 실현했다. 이는 △농업기술센터의 품종·생산기술 지원 △홍동농협의 가공 및 품질관리 △씨에스조선푸드의 온라인 유통·마켓 운영 전략이 결합된 결과이다.농업기술센터는 미호벼의 품질 표준화와 재배기술 현장지도를 담당했고, 홍동농협은 제품 선별·건조·저장·포장 등 미곡처리 전 과정을 책임졌으며, 씨에스조선푸드는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브랜딩·소비자 대응·배송 시스템을 운영해 시장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산-가공-유통을 잇는 3자 협력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다품벼, 빠르미2 등 우수 품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홍성을 대표하는 온라인 브랜드 쌀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충남농업기술원 개발 고품질 벼 품종을 통상실시권 확보를 통해 확대 시키고 있으며, 이번 100톤 출하 성과는 홍성군 고품질 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미래 온라인 농산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되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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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 기관상 수상
홍성군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 기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4일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별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검토한 것으로, 홍성군은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를 충실히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성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6개 읍・면 조성으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체계 강화 △노인·종교·요양시설·대학 등 군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우울 고위험군 심층관리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문심리상담기관 연계 △디지털 기반 자살 위험군 집중관리 △자살수단 및 위험요인 집중관리 등 다층적 예방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자체 예산으로 중장년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내 위기 신호를 신속히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견고히 한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또한, 정기 멘토링과 사례관리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해 전문적으로 일관된 개입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마음봄 사업장 운영으로 직장 내 정신건강 환경 조성과 심리검진, 캠페인 운영을 통해 생활 속 마음건강 서비스 접근성도 크게 향상시켰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마음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전문적 관리, 그리고 세심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통해 생명존중문화가 일상 깊숙이 스며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지역사회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하고 따뜻한 생명안전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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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도 국도비 3,941억원 확보...역대 최대
홍성군 국도비 3 941억원 확보 역대 최대 군청전경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4일, 국회 정부예산 심의가 마무리되면서 2026년도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홍성군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실적은 2026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국비 2,907억원, 도비 1,034억원 등 총 3,941억원이며, 이는 전년 대비 544억원이 늘어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와 함께 국회 정부예산심의 기간 중 반영된 사업의 국도비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확보액은 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주요 사업으로는 △홍성군 노인복지관 건립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홍주읍성 북서측·북동측 성곽 복원 정비 △찔레꽃 백년문화터 조성 △어촌신활력증진 △중부권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 등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 토대 및 도시 인프라 조성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군은 이번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주요 핵심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 국회를 선제적으로 방문하여 사업의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며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상호 공감을 이끌어낸 결과, 역대 최대라는 타이틀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한편, 홍성군은 올해 주요 사업 추진 로드맵에 맞춰, 기획재정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찾아가 예산실장, 담당 국·과장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하였고, 정부예산 심사기간 동안 국회를 방문해, 예결위 및 상임위 의원들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정을 펼쳤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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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연구소, 홍성에서 ‘작은학교와 지역부활 플랫폼’ 미래교육포럼 개최
충남교육연구소 이병도 소장의 연설 모습(사진=충남교육연구소 제공)
충남교육연구소(소장 이병도)는 12월 02일 홍성군에서 ‘작은학교와 지역 부활 플랫폼(R-Hub)’을 주제로 제12차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 감소와 신·구도심 교육격차 확대, 작은학교 폐교 위기 등 지역 교육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홍성의 지속 가능한 교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포럼은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지역 현안 발표 ▲충남 미래교육 강연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교원·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교육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역 현안 발표에서는 ‘다섯 엄마의 교육일지로 바라본 홍성군 교육 위기와 혁신 전략’을 주제로, 작은학교가 마주한 현실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고충이 공유되었다.
발표자는 돌봄 공백, 통학 기반의 불균형, 사교육 접근성, 신도심 중심의 교육 인프라 집중 현상 등을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하며, “학교의 폐교 위기는 곧 마을의 소멸이며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충남 미래교육 강연에서 이병도 소장은 홍성군의 학령인구 변화 자료와 신·구도심 교육 인프라 불균형을 분석하며 “학령인구 감소는 위기이자 새로운 교육 모델을 설계할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홍성은 농촌·도시·혁신도시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살려, 학교를 교육·문화·복지·경제가 결합된 ‘지역 부활 플랫폼(R-Hub)’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작은학교의 지속가능성 확보 ▲유휴교실 활용과 복합화 ▲마을교육 연계 프로젝트 학습(R-BL) ▲통학 순환버스 확대 ▲온종일 돌봄 9시까지 운영 ▲AI·디지털 기반 맞춤형 학습 체계 도입 ▲농촌유학 및 지역자원 기반 특화교육 등 다양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홍성의 교육 현실을 공유하고 교육주체들이 미래교육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교육연구소는 앞으로도 충남 15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기반 미래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주체들과 함께 충남형 미래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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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학로에서 로컬 컨텐츠 저력 보여
홍성군 대학로에서 로컬 컨텐츠 저력 보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로컬 콘텐츠 교류사업 선정작 가 11월 한 달간의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은 첫 주부터 매진에 가까운 예매율을 기록하며 로컬 창작 공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해당 작품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과거로 돌아간다’는 설정으로 홍성 한우·광천김·남당항 대하 등 홍성의 미감 자원을 자연스럽게 녹여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해당 작품을 주관한 나빌레라 측은 “관람객들 다수가 ‘홍성을 방문해보고 싶다’고 반응했다”며, “이번 교류 공연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특히 수도권 공연 기간에는 배우 이한위와 유승봉이 직접 공연장을 찾아 관람했으며, 지역 창작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조언을 전하며 청년 배우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큰 도움이 됐다.재단 관계자는 “지역에서 제작한 창작물을 외부와 연결해 청년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로컬콘텐츠 교류사업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이 외부 무대에서 성장 기회를 얻고, 로컬콘텐츠가 경제·문화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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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소년수련관, 제7대 이순원 관장 취임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제7대 이순원 관장 취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제7대 이순원 관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홍성군청소년복지재단 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취임사에서 이순원 관장은 “홍성군이 발전하는 만큼 청소년의 미래도 크게 열어갈 수 있도록 더 넓게 보고, 크게 일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신임 관장을 중심으로 청소년활동 활성화,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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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전하고 안전한 일터위해 노사민정 ‘합심’
홍성군 건전하고 안전한 일터위해 노사민정 합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5년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노동자대표, 사용자대표, 민간, 지자체 등 각계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및 일자리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그동안 노동정책에서 소외되었던 이동노동자들의 권익증진과 보호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형성 및 성실근로, 안전기준 준수 △정당한 임금 지급 이행 철저 및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지역사회 차원의 관심과 동참을 통한 노사갈등 예방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법 준수 확립을 위한 인식확산 사업 지속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또한, 내년도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계획 안건과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내용에 관한 안건 등을 심의 의결하고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다양한 건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이어졌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임금체불 없는 건전한 노동환경과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는 지역경제와 군민 삶을 지키는 필수 요소”라며 “노사민정이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 군의 고용환경은 더욱 안정되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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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등 홍성한우, 경쟁력 강화한다
1등 홍성한우 경쟁력 강화한다 대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한우 개량을 통한 고급육 생산으로 홍성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농가의 소득증대 및 홍성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6회 홍성군 홍성한우 능력평가대회가 지난 3일 홍성축산물공판장 ㈜관성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홍성군 한우협회 한우능력평가대회는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 홍성 축협에서 주최 및 주관하였으며, 관내 한우 사육농가 30농가가 참여하여 홍성한우 30두를 2일 출하했다.출하된 한우는 한우 고급육 품질평가 심사기준을 적용해 품질평가를 실시하였으며, 대상으로는 구항면 이용연씨가 출하한 소가 선정되어 경매가 2,729만원을 기록하였다. 최우수상은 서부면 문신영씨, 우수상은 홍성읍 우중제씨, 장려상은 은하면 최광길씨와 금마면 이회영씨가 차지했다. 포상금으로는 각 200만원, 100만원, 70만원, 50만원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 출품축에 대한 심사결과 1++등급이 17두로 57%의 개체에서 나타났으며, 1+등급 또한 9두로 출품된 30두 중 26두가 1+등급 이상으로 판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고급육 기준인 1등급 이상 출현율은 전체 출하두수의 97%인 것으로 드러나 홍성한우의 우수한 품질 수준이 입증되었다.이대영 홍성축협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홍성 한우의 품질을 지키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애써주신 농가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축산 농가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지훈 전국한우협회 홍성군지부장은 “이번 능력평가대회를 통해 홍성한우의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협회에서도 한우산업의 발전과 한우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유석호 축산과장은 “홍성 한우의 더욱 우수한 품질을 위해 묵묵히 한우 개량과 사양관리를 위해 힘써주신 축산 농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홍성한우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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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는 16일 창작음악극 선보여
홍성군 오는 16일 창작음악극 선보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음악극 ‘님의침묵 : 시가 노래가 되고, 노래가 침묵을 품는다’을 선보일 예정이다.‘님의침묵’은 문화도시 홍성의 「2025 로컬콘텐츠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한용운의 님의 침묵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었으며, 한용운 시인의 삶과 시를 바탕으로 창작된 음악극이다.작품은 총 4막으로 구성되며, 1막은 유년기부터 출가, 2막은 3.1운동 참여와 투옥, 3막은 시 창작과 불교 개혁, 그리고 4막은 마지막 순간으로 구성되며, 각 장면은 한용운의 실제 시을 인용하거나 시의 정서를 음악으로 재해석한 오리지널 곡으로 전개된다.또한, 성악, 기악 낭독, 연기를 아우르는 다원예술 쳥식으로 무대화되며, 문학적 상징성과 역사적 사실을 서사적으로 결합함으로써, 교육적 의미와 공연예술적 성취를 목표로 하고 있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 없이 본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한편, 홍성은 한용운 선생의 고향으로 지역이 지닌 독립운동 인물자원을 창작예술로 확장해왔다. 이번 공연을 통해 홍성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재조명할 기회가 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