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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온 세대가 잇는 하루’ 운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2026년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 ‘온 세대가 잇는 하루’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태안군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기에 걸쳐 가족놀터와 다채움실, 공감식탁 등에서 전 세대 10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은 신체놀이를 시작으로 우리가족 식탁 허브화분을 만드는 원예테라피와 휘낭시애 만들기 베이커리 활동으로 구성돼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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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상반기 해양환경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2026년 상반기 해양환경 전문인력 양성교육’ 교육생을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태안 지역 해양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계, 수중발굴, 선사시대 유산 등을 다루는 강의와 답사를 병행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해설사, 환경 분야 교육 강사 및 기타 해양 환경에 관심이 있는 자 등 40명으로 신청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기념관 방문 및 전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교육비는 무료로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군은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장과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사,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학예연구관, 한양대학교 교수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생들의 해양환경 해설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2년 연속 교육 수료증을 소지한 대상자에게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환경교육 보조교사 자격을 부여해 실제 교육 현장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해양환경 전문 인력풀을 육성하고 기념관 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여 관람객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해양환경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전문 교육을 통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해양환경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 2017년부터 충청남도에서 지정하는 지역해양환경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청소년을 위한 해양환경 교육과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군민과 관람객에게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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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민방위 교육 시행
태안군, 2026년 민방위 교육 시행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4월 8일부터 관내 민방위 대원 2213명을 대상으로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군은 올해 교육 대상을 총 2213명으로 확정하고 1~2년 차 대원 573명은 4월 중 4시간의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3년 차 이상 1640명은 사이버 교육을 통해 연차별 맞춤형 이수 과정을 운영한다.집합교육은 민방위 제도 설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전 체험 위주로 구성하며 사이버 교육은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 숙지에 중점을 둔다.이와 함께,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은 타 지자체 현지 교육이나 서면 교육을 활용할 수 있으며 물놀이 안전 예방 활동과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 참여 등 실제 활동도 교육 이수로 인정된다.또한, 군은 상반기 본 교육 이후 하반기 두 차례 보충 교육을 추가 배치해 미이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며 대원들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사회의 자율적인 방재 체계와 안보 의식을 견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군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정인 만큼 교육 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제 상황 발생 시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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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우수 치유농업시설 2곳 인증으로 치유농업 활력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심사에서 관내 농장 2개소가 최종 선정돼 수준 높은 치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농촌진흥청이 처음 시행했으며 시설 장비 등 운영 기반과 전문 인력 확보 및 프로그램 효과 검증 등 총 38개 세부 항목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이에 따라 전국 91개소 중 충남 12개소, 태안에서는 2개 농장이 선정됐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관내 농업 자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전문성을 공인받음과 동시에 지역 치유농업 분야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인증받은 놀샘터농장은 허브, 쌀, 텃밭 등의 자원을 활용해 ‘결국 사람’ 이라는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바라기올래치유정원은 원예, 염색, 숲, 경관 등의 자원을 활용해 ‘꽃정원에서 노닐며 빛깔을 물들이는 치유여행’ 이라는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태안을 치유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며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지역 농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업 자원의 치유 가치를 극대화해 전국적 명소로 키우겠다”며 “우수 시설 인증을 계기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고품질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농가 역량 강화와 행정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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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치유박람회,태안 ‘꽃 없는 꽃박람회 우려’…시작 전부터 구조적 한계 빨간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열리는 현장 모습 (사진= 정상섭 기자)
개막을 19일 앞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둘러싸고 꽃 부족과 교통 혼잡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아직 행사는 시작되지 않았지만, 현재 드러난 구조만으로도 운영상 한계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 ‘꽃 중심 박람회’인데 꽃이 부족할 수 있다
원예박람회의 핵심은 꽃과 자연이다. 그러나 현재 준비 구조는 콘텐츠와 시설 중심으로 짜여 있어, 행사 기간 꽃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관람객이 집중될 경우 식물 훼손과 소모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지만, 이를 보완할 순환·교체 시스템은 충분히 드러나지 않고 있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볼거리’가 줄어드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작 전부터 본질 훼손 가능성이 제기된다.
2, ‘치유형’ 표방했지만 전시형 구조
이번 박람회는 ‘치유’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운영 방식은 여전히 전시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치유형 박람회는 자연 속에서 머물며 회복을 경험하는 구조가 핵심이지만, 현재는 짧은 시간 관람과 소비 중심 흐름이 예상된다.
이는 박람회가 지향하는 가치와 실제 운영 방식 사이의 괴리를 드러내는 부분이다.
3, 교통 문제, 시작 전부터 예고된 변수
태안의 교통 여건은 이미 잘 알려진 한계 요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분산 전략 없이 특정 공간에 집중시키는 구조는 혼잡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주말과 성수기에는 교통 체증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남은 준비 기간이 19일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근본적 개선보다는 임시 대응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점도 부담이다.
4, ‘예산 부족’ 해명에도 남는 의문
조직위는 283억 원이라는 부족한 예산을 한계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문제의 본질을 예산 규모가 아닌 ‘배분 구조’에서 찾고 있다.
콘텐츠에 집중된 투자로 인해 운영 시스템과 유지 관리, 방문객 분산 설계가 상대적으로 부족해졌다는 분석이다.
이는 결국 행사 시작 이후 꽃 부족과 혼잡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5, “지금이 마지막 점검 시점”
전문가들은 “박람회는 시작 이후보다 시작 전 설계가 더 중요하다”며 “현재 드러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지 않으면 문제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기대 속에서 출발할지, 아니면 우려 속에서 시작될지는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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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니스태안 미션투어’ 참가 모집
태안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니스태안 미션투어’ 참가 모집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 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군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을 찾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총 100팀을 대상으로 1박 이상 체류형 여행객 미션투어 프로그램인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을 여행하면서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면 관내 사용 지출 영수증 합산액 20만원 이상 확인 시 팀당 최대 10만원의 사후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 관내 숙박시설 이용은 필수이며 당일 여행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경비 지출액 중 숙박비는 최대 8만원까지 인정되고 주류 및 가전제품 등 구입비용은 환급되지 않는다.신청은 4월 15일부터 ‘한달살러’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되며 결과는 신청 내용 확인과 선정 절차를 거쳐 개별 통보받게 되고 숙박 미예약 및 연락 두절 등인 경우에는 취소된다.참가자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카페, 체험공간 등 2개소 이상 방문 필수 해시태그와 반려동물 사진 또는 영상이 포함된 여행 후기 온라인 게시 등 3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는 여행 완료 후 7일 이내에 경비 신청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수령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2026 태안 방문의 해’ 와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반려동물 동반 신규 재방문 여행객을 유치하고자 이번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최근 2개년 ‘펫니스태안 미션투어’를 운영한 결과 총 1212명의 신청자 중 461명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으며 총 지원금 대비 3.4배에 달하는 1억 5535만원의 관내 지출액을 기록하는 등 반려동물 여행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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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개시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들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군은 4월 6일부터 7월까지 태안읍을 제외한 관내 7개 읍면의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17개의 정기 강좌를 개설하며 학습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및 직업능력향상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군은 읍면당 약 2~3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해 수강생 모집부터 교육 운영까지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육은 6일 소원면에서 개강한 ‘전통연희 몸짓 치유’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다이어트 댄스 건반교실 펜드로잉 밴드필라테스 성인발레 바리스타 스마트폰 AI교실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선물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주민 목소리를 담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추겠다”며 “평생학습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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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AI 기술로 청소년 건강 UP 바른 성장 DAY
태안군, AI 기술로 청소년 건강 UP 바른 성장 DAY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청소년 AI 성장 발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4,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생체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청소년기의 신체 변화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군은 지난 2월부터 학교별 사업 안내 및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4월 3일과 29일 참가를 희망한 6개 학교 학생 430여명을 대상으로 태안군청소년수련관 및 각 학교에서 체성분 측정 등 신체측정을 진행할 계획이다.참여 학생과 보호자에게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체측정 결과와 동일 연령 비교 데이터, 성장예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태안읍 외 소재 학교에는 45인승 버스 등을 지원해 측정 참여를 위한 이동 편의도 높일 방침이다.측정 이후 6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찾아가는 프로그램 이동체험 프로그램 강의교육 프로그램 등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별도로 보급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9월 2차 신체측정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군과 교육지원청, 학교 등과 공유해 향후 사업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과학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지역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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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만원 할인받자" 태안군,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 추진
숙박대전 반려동물 펜션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이해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군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및 캠핑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최대 3만원의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4월 22일부터 할인 쿠폰 발급에 돌입한다.이번 기획전은 ‘2026 태안 방문의 해’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과 연계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업소 및 캠핑시설이 총 200여 곳에 달하는 태안의 강점을 부각시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쿠폰은 ‘NOL’및 ‘캠핏’앱 및 누리집을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 사용 시 일반숙박시설 3만원, 캠핑시설 1만 5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참가자는 쿠폰을 발급받은 후 입실 날짜를 행사기간 중으로 정해 예약하면 되며 쿠폰은 선착순 발급되고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군은 이번 기획전에서 태안의 다양한 자연환경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펜션 및 풀빌라 등 일반 숙박업소뿐만 아니라 캠핑 및 글램핑 시설도 할인 대상에 포함해 전국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전국 반려인들에게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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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과 함께 7년 만의 식목행사 개최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원북면 대기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후 7년 만에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원북면 대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푸르고 아름다운 태안의 산림을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과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약 70분간 편백나무를 심은 뒤 묘목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군은 군청 공직자 200명과 관내 공공기관 및 산림조합 관계자 100명 등 총 300여명이 함께 2년생 편백나무 용기묘 3000주를 식재하며 푸른 태안 가꾸기를 위한 뜻을 모았다.또한, 가정 내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감, 플루오트, 블루베리 등 유실수 3종 900본을 1인당 3본 이내로 배부해 일상에서 산림 자원을 직접 가꾸는 즐거움도 함께 나눴다.한편 군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 으로 정하고 산불감시원 48명과 산불진화대 24명 등 총 72명을 8개 읍 면에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태안의 미래를 가꾸는 약속이다”며 “오늘 심은 편백나무가 울창한 숲이 돼 군민에게 청정한 휴식처를 제공하도록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생태계 보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