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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린이 눈높이 맞춤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어린이 눈높이 맞춤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독서 입문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4월 7일부터 ‘어린이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등 200명 내외를 대상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다목적실에서 주 1~2회씩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도서관 시설 견학과 이용 방법 교육, 독후활동 등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군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동화구연사, 책놀이지도사, 그림책교육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전문성을 갖춘 태안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2인 1팀의 강사진 1개 팀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군은 4월 7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5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6월에는 성과 분석을 실시해 향후 잠재 독서 인구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터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이번 견학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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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군민자원봉사단’ 출정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군민자원봉사단’ 출정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7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까지 29일을 남겨놓고 군청 대강당에서 개인 및 단체 봉사자 350여명이 참석해 군민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 결속 강화에 나섰다.이번 발대식은 박람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 면 자원봉사단과 박람회 참여 봉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강정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봉사자의 자세와 현장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2부 발대식에서는 고봉화, 김분식 씨가 봉사단 대표로 결의문을 선서하며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고 박람회의 상징성을 담은 ‘수국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24개 단체협의회와 8개 읍면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군민과 함께하는 국제행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사기 진작,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헌신은 박람회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열쇠”며 “봉사자들이 태안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안전하고 보람찬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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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공직자, 산불 위험 잡는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청명한식 전후인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주말동안 하루 150여명의 공직자를 현장에 투입하는 등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태안 지역에서는 전체 산불의 50%가 3~4월에 발생하며 해당 기간 중 피해면적은 전체의 78%에 달하며 본격적인 영농 준비철을 맞아 논 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행위가 우려되고 청명과 한식 전후에는 성묘객과 입산자가 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군은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공무원을 증원 배치하고 지정된 읍 면 취약지를 순찰하며 논 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또한, 산림 인접 지역의 논 밭두렁 소각을 위한 신규 불놓기 허가를 전면 중단하고 주말과 휴일 불법 소각 위반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해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재난대응단 운영을 체계화해 지상 진화인력을 적기에 투입하고 홍성 논산 천안 보령 서산에 배치된 임차 헬기 5대와 연계해 초기 진화와 뒷불 정리에 만전을 기한다.군은 성묘객과 등산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방송과 현수막 홍보를 강화하고 읍 면 화물차량에 진화 장비를 상시 적재해 산불 발생 시 동시 출동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명 한식 전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소각행위 차단과 현장 예방활동에 집중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담당자-환경산림과 주무관 태안군 자원봉사자센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 유류피해 극복 헌신 자원봉사자 대표해 국립대전현충원 방문 - - 서해 수호 정신과 연대 가치 되새기며 자원봉사 의미 조명 -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정부 기념행사에 참석해 태안 유류피해 극복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서해를 지켜낸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유류피해 극복 과정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이원희 센터장을 비롯해 안면읍 남면 근흥면 소원면 원북면 이원면 자원봉사단원과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해설사 등 1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태안 유류피해 극복을 위해 헌신한 123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을 기리며 정부 기념행사에 함께해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군은 이번 참석이 태안 유류피해 극복 과정에서 보여준 자원봉사 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자원봉사 정신은 지역을 넘어 전국이 함께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동체 연대 문화를 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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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읍 면 방문 건의사항’ 신속 해결 박차
태안군, ‘2026년 읍 면 방문 건의사항’ 신속 해결 박차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읍 면장과 공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 면 방문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초 실시한 읍 면 연두방문 당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의 처리상황을 점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불편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처리결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진행한 연두방문을 통해 41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생활불편 개선이 175건으로 가장 많았고 SOC 확충과 정책 제안 및 관광지 개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군은 현재까지 전체의 89건을 완료하고 260건을 추진 중이며 특히 도로 확포장과 배수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등 건의사항의 신속 처리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군은 오는 4월 중 건의자들을 대상으로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조기 완료를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추진이 어렵거나 문제점이 있는 건의사항은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해 군민 불편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군은 부서별 책임 있는 추진을 통해 건의사항 처리율을 높이고 추경예산에 반영된 사업은 신속히 집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생활 속 불편을 적극 해결하겠다”며 “건의사항을 속도감 있게 처리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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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0초의 매력 ‘2026 관광홍보 숏폼영상 공모전’ 개최
태안군, 60초의 매력 ‘2026 관광홍보 숏폼영상 공모전’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관광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관광홍보 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군은 태안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반기 공모전을 추진하며 국민 누구나 장소와 콘셉트, 편집 방식 등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SNS에서 숏폼 콘텐츠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군은 이를 통해 ‘2026 태안 방문의 해’분위기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반기 주제는 ‘2026 태안 방문의 해’홍보로 자연경관과 축제,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재로 한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면 되며 하반기에는 별도의 주제를 선정해 추가 공모를 이어갈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11개 작품, 총 390만원의 상금으로 대상 1개작 100만원 최우수상 2개작 각 50만원, 우수상 3개작 각 30만원, 참가상 5개작 각 20만원이 수여되며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군은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선정작은 군 공식 SNS 게시 및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며 체류형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한 마케팅을 펼쳐 태안 방문의 해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전 국민의 감각적인 시선이 담긴 창의적인 영상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태안에 맞는 특화된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태안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2025 태안 방문의 해 홍보’를 주제로 상 하반기 공모전을 통해 총 209개 작품을 접수하고 44개 작품을 선정해 10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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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전시부터 체험 공연까지…핵심 콘텐츠 공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오진기 사무총장이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정상섭 기자)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오진기 사무총장은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상황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상황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추진 내용을 공유하며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브리핑에는 조직위 관계자, 기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시관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과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주최하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세계 최초 '원예치유'주제를 기반으로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세계 최초 AI 감정분석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관람코스와 자연 속 치유 경험을 결합해 기존 박람회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8개 전시 체험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치유를 경험하는 핵심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별관에서는 약 1200 규모의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AI 라이브 스케치,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등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치유농업관에서는 농업자원을 활용해 치유농업 VR체험, 동물교감 프로그램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 운영과 정밀 분석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치유 진단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국제교류관에서는 16개국 정원문화를 동화적 공간으로 구현해 이색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산업관 충남스마트농업관에서는 딸기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도시형 스마트팜 등 첨단 원예기술 시연과 관람객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그 외에도 원예치유체험관과 플라워마켓, 시군관도 함께 운영해 체험과 지역 주민참여, 지역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야외연출 부분은 야외정원, 치유정원, 세계작가정원 등 자연과 정원이 결합된 치유형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웰컴정원과 향기정원 등 8개 테마로 구성된 야외정원에서는 오감을 활용한 치유의 경험이 가능하며 약초정원과 이음정원 등 5개 테마로 조성된 치유정원에서는 AI 감정측정 결과를 기반으로한 맞춤형 관람 코스를 시작으로 AI 피아노가 자동으로 연주하는 개인 맞춤형 치유 음악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한 세계 작가정원에서는 영국, 중남미, 중국 등 6개국 작가가 참여한 국가별 특색을 살린 정원문화가 소개되고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와 협업한 치유가든에서는 캐릭터 세계관을 반영한 스토리텔링 기반 몰입형 체험을 제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개막식에서는 주제공연을 비롯한 치유콘서트와 불꽃쇼, 플라잉쇼 등이 어우러진 대형 이벤트가 펼쳐지고 키자니아GO 직업체험, 티니핑 캐릭터 포토존, 꽃 색채 기반 퍼스널컬러 진단, 치유의 향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상설 공연을 비롯해 세계 최초 빌보드 클래식차트 1위 임현정 피아니스트 공연, 힐링 패션쇼, 꽃비 연출쇼, 치유 쿠킹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지며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와함께 부행사장인 안면도 수목원과 지방정원, 연계 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숲과 정원, 바다를 아우르는 확장된 치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 중심을 넘어 체험과 치유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원예치유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연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복합형 치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박람회는 특별관과 체험 프로그램, 공연 콘텐츠까지 전 영역에서 차별화된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치유를 느낄 수 있는 박람회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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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형 통합돌봄 사업 본격 추진
태안군, 태안형 통합돌봄 사업 본격 추진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태안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제도 시행에 발맞춰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태안형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해 태안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우선, 군은 방문의료지원사업 체계 조성을 위한 ‘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하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 채용과 건강 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사례 관리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일상생활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사지원과 이동지원, 심부름지원 등을 통해 생활 불편을 덜고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또한, ‘영양지원서비스’도 함께 추진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식과 밑반찬 등을 제공해 균형 있는 식생활을 돕고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유지와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도 추진해 인근 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퇴원 전 돌봄 대상자를 사전에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공백 없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이에 더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지원을 추진해 낙상 예방을 위한 턱 제거와 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돌봄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의료와 복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며 “앞으로도 태안군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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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 대상자 접수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 이행 예방을 위해 관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합병증 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군은 오는 4월 1일까지 태안군보건의료원 만성질환자관리 등록자 중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군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검사비는 항목별 지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방침이다.선정된 대상자는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태안군 보건의료원과 윤안과의원에서 경동맥초음파와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과검사 등 총 4종의 합병증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태안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을 통해 등록 및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대상 요건 확인 후 신속한 접수를 당부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해 군민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를 강화해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합병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합병증 걱정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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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영유아 맞춤형 ‘어린이 영양이야기’ 본격 운영
태안군, 영유아 맞춤형 ‘어린이 영양이야기’ 본격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밥상으로 키우는 건강, 나이별 영양이야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25일 코알라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130여명을 대상으로 채소 이론 교육과 요리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채소 친밀도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채소의 종류와 효능을 알리는 이론 교육과 채소를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내가 만든 샌드위치 소개하기 등 체험 중심의 실습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군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만성질환 예방 저칼로리 요리교실과 어르신 대상 저염 소금 만들기, 영양표시 이해 교육도 병행해 생애주기별 통합 영양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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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상풍력 3개 단지 ‘집적화단지 지정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단지 ‘집적화단지 지정’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발전단지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며 청정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게 됐다.군은 근흥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상풍력단지와 서해 해상풍력단지, 가의 해상풍력단지 등 3개 발전단지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25일 지정됐다고 밝혔다.지정된 3개 단지는 총 설비용량 1.395GW, 면적 234.07, 총사업비 11조 6천억원 규모로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이번 지정으로 3개 단지 기준 연간 약 150억, 20년간 최대 3000억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군은 이번 지정을 발판 삼아 주민설명회와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수용성을 높이고 국방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전력계통 연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군은 해상풍력이 태안의 미래산업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대체산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가 재원을 어업인 소득 증대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복지사업, 관광활성화 지원 등에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및 이익공유 체계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은 태안이 해상풍력 중심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해상풍력이 태안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