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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빅데이터 상권분석'으로 맞춤형 지역경제 전략 짠다
태안군, '빅데이터 상권분석'으로 맞춤형 지역경제 전략 짠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주요 상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태안군 상권분석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군은 태안읍과 근흥면 신진항, 안면읍 백사장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일장 개설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전후의 소비 패턴 변화를 정밀 분석한다고 밝혔다.군은 특히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연령대별·업종별 소비 패턴을 분석해 상권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인근 상권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도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 노출 형태를 분석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홍보 전략도 수립한다.이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끌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방안 도출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객관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용역은 착수일로부터 50일간 진행된다.군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상인들과 공유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상권 발전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상권 분석을 통해 지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겠다”며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태안만의 특색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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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관련 군민 우선 원칙 천명
가세로 태안군수,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관련 군민 우선 원칙 천명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세로 태안군수가 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약 2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돼 남면 달산리 지역에 조성이 예정된 국가 보안 시설이다.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차세대 무인기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현재 국회와 충남도 등이 참여하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이 추진되고 있다.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선언적 수준의 업무협약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추진 명분이 없으며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천명했다.이어서 가 군수는 소음 및 비행 위험 등 군민들이 겪게 될 현실적 고통을 지적했다.태안은 이미 오랜 기간 군사 시설 운영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곳이라며 또다시 일방적 희생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국제학교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 시설 입지 측면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꼬집었다.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불확실한 사업 추진은 지역 미래를 위협하는 사안임을 분명히 했다.또한, 30개 기업 입주와 2천여명 고용 창출 등 당초 청사진과 달리 구체적 기업 입주 계획이 부재한 점을 거론했다.시설 조성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실질적 일자리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조성이 확인되어야만 한다고 못 박았다.사업 예정지가 기업도시구역과 중첩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상충 문제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관련법 정비와 계획 변경 없이 추진되는 사업은 기업도시 개발 취지와 어긋날 소지가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가 군수는 앞으로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효과 등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어야만 사업 수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군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가세로 군수는 "태안은 더 이상 실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며 "군민 삶과 안전을 담보로 한 불확실한 약속 위에 태안의 미래를 세울 수 없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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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더불어 건강해지는 '건강 한마당'성료
태안군, 더불어 건강해지는 '건강 한마당'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년간 건강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주민들을 격려하고 상호 화합을 다지기 위한 ‘건강 한마당’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6일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건강동아리 및 근력강화 운동교실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하고 화합의 장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2025년 활동 회고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강생활 실천 수칙 선서와 동아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장 곳곳에는 활동사진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해 지난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즐거움을 더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윷놀이 대회는 건강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상품을 준비하고 대진표를 구성하는 등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치러졌다.6개 팀이 펼친 대항전은 승패를 떠나 웃음꽃 피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특히 근력강화 운동교실 회원들이 직접 다과를 준비하고 건강지도자가 행사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빛을 발했다.이는 태안군의 따뜻하고 끈끈한 건강 공동체 문화를 여실히 보여줬다.주민 주도형 건강동아리 운영은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 의지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건강 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 실천 의지를 다지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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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푸른 산 지키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총력
남면 소나무재선충 피해목 제거작업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올해 총 1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 시 수분 이동이 차단돼 잎이 위에서부터 붉게 변하며 말라 죽는 감염병이다.불에 탄 듯 붉은색이나 갈색으로 변색된 나무는 재선충병을 의심해야 하며 회복이 불가능해 조기 발견과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매개충 활동 기간의 장기화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기존의 방제체계에 더해 신속 대응이 가능한 기동반을 운영한다.2개 조로 구성된 기동반은 주택가 인접 산림, 도로변 등 군민 생활권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집중호우 시 전도 위험이 높은 고사목과 피해목을 우선적으로 제거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군은 생활권 주변 고사목 7210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남면 도로변 일대 고사목 2363본을 정비하는 등 총 9573본의 감염목을 제거한다.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안면읍 황도리 일원에 수종전환 사업을 7ha 시행해 고사목을 제거하고 병해충에 강한 수종으로 숲을 새롭게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백화산과 해수욕장 주변 송림 등 주요 관광지의 산림을 지키기 위해 1440ha 면적에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한다.연포·원안해수욕장 인근에는 약효가 6년 지속되는 장기 나무주사를 도입해 방제 효율을 높인다.이와 함께 오는 5월부터 9월까지는 지형이 험해 인력 접근이 어려운 관내 산림 10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무인 항공방제를 실시한다.드론 방제는 정밀한 약제 살포가 가능해 방제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산림은 한 번 훼손되면 복구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방제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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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원예특작분야 지원 사업에 58억원 투입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올해 원예특작분야의 내실 있는 성장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32개 사업에 총 5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군은 올해 과수, 시설원예, 화훼, 마늘, 고추, 특용작물 등 7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57억 9302만원을 투입해 집중 육성에 나선다.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과수농가 묘목 및 방풍망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 △6쪽마늘 종구대 지원 △생력화장비 지원 등 농업인 수요가 높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군은 작목별 특성과 관리 시기를 반영해 적정 시기에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업보조사업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중복·편중 지원을 방지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지원 대상자 경합 시에는 영세·고령농 및 여성 농업인을 우선 배정해 어려운 계층 지원과 공정성 확보에 힘쓴다.군은 오는 2월까지 사업 홍보 및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3월 중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시설 및 장비 지원이 농가에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이러한 전방위적 지원은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군은 철저한 현장 조사와 수요 분석을 통해 꼭 필요한 농가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원예특작분야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다양한 농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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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실시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손잡고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점검 및 단속 활동을 펼쳤다.군은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태안 신터미널 일대에서 군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태안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 일탈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멀티방, 노래연습장 등 유해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와 이성 혼숙 묵인 및 방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또한, 편의점과 식당 등을 방문해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를 점검하고 유해 표시부착의 적정성 등을 살폈다.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 등 다각적인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아울러 음주·흡연·폭력 및 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병행했다.유관 기관과 함께 현장 계도를 통해 청소년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주력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업소 및 약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향후 유관 기관과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전체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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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개최
태안군,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해 태안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관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행사 장소는 태안서부·동부시장 등 관내 주요 시장 4개소다.이 중 서부시장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환급이 진행되며 동부시장과 안면도수산시장 등 나머지 3개소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환급 행사를 운영한다.소비자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환급액은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원을,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원을 지급한다.구입 영수증과 신분증을 갖고 각 시장 내 마련된 환급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부정 수급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설을 맞아 품질 좋은 국산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전통시장도 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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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방문객 2천만 시대 위한 '2026 태안 방문의 해'준비 총력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 관광 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전 공직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군은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와 실·국장, 전 부서장 및 읍·면장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 방문의 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관광 성과를 공유하고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이해 방문객 2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한 39개 실행 과제와 부서별 세부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태안을 찾은 지난해 방문객은 1809만여명으로 전년 대비 약 76만명이 증가해 충남도 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군은 지난해 만리포 해변쉼터와 영목항 야간경관 명소화 등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시티투어 등 투어형 관광프로그램 확대 운영과 관광안내시설 및 공중화장실을 정비했다.또한 전국노래자랑 유치와 대규모 낚시대회 등 신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유입 기반을 공고히 했다.군은 올해도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슬로건 아래 방문객 2000만 시대에 도전한다.태안만의 강점인 원예, 치유, 바다를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광 경쟁력과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우선 전략적 마케팅을 위해 수도권 거점 홍보와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마케팅을 추진한다.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방위적 홍보를 통해 잠재 관광객을 발굴하고 태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특화 콘텐츠로는 설날장사 씨름대회와 서해 선셋다이닝, 몽산포 캠핑 할로윈 축제 등 계절별 행사를 운영한다.아울러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기폭제 삼아 재망문 유도를 도모한다.수용태세 확립을 위해 공영터미널 환경 개선과 도로변 경관 정비 등 주요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깨끗하고 친절한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태안이 글로벌 치유 관광 명소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한다.군 관계자는 “단순 반복적인 행사가 아닌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이 중요하다”며 “전 부서가 힘을 모아 태안이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수용태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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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걷고 한정판 배지 받자"태안군, 투어 참가자 모집
"서해랑길 걷고 한정판 배지 받자"태안군, 투어 참가자 모집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의 자연을 즐기며 완주의 기쁨을 누리는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배지 투어’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는 무료이며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슬로시티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걷기 여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군은 기존 단체 걷기 방식이 초보자들에게 다소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개별 참여가 가능한 배지 투어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이용객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태안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투어 구간은 △65~67코스 △68~69코스 △70~71코스 △72코스 △73~75코스로 총 5개다.각 구간은 3시간부터 19시간 소요시간과 난이도가 다양하고 구간별 특성이 달라 개인 체력과 취향에 맞춘 도보 여행이 가능하다.참가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투어를 진행하면 된다.참가자는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앱으로 구간별 완주를 인증한 뒤 SNS 후기를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담당자 확인을 거쳐 각 코스의 고유한 풍경이 담긴 특색 있는 한정판 기념 배지를 제작해 발송할 계획이다.태안 서해랑길 이용객은 202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2200명을 넘어섰다.군은 쉼터 조성과 스탬프 투어 운영, 인플루언서 참여 걷기 행사 등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여왔다.군은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서해랑길의 매력을 전국에 홍보하고 안전한 투어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슬로시티 태안만의 ‘느림의 미학’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을 걷는 모든 분이 일상 속 여유와 회복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걷기 여행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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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 따스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기탁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 따스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태안군은 지난 4일 군청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동수 지부장, 홍성훈 회원지원단장, 박미영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150만원 상당의 떡국떡 100박스를 전달받았다.농협태안군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등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동수 지부장은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중앙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