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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연구모임’, 제1차 간담회 개최… 정책연구활동 본격 시동
‘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연구모임’, 제1차 간담회 개최… 정책연구활동 본격 시동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의원 연구모임인 ‘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연구모임’ 이 3월 14일 제1차 간담회를 열고 연구모임의 활동 방향 및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표의원인 육종영 의원은 “복잡한 유통구조로 농업인의 소득은 불안정하고 소비자 가격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본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생산, 소비하도록 실질적 정책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친환경 농산물 및 스마트팜 도입이 증가하고 있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판매도 활성화되는 추세이나, 전통적인 도매시장 중심의 유통 구조가 여전히 주류를 이루고 있고 도매시장 유통단계가 복잡해 농산물 가격 급등 원인으로 지적되어왔다.
이에 해당 연구모임은 천안시에 적합한 유통구조 효율성 제고 방안을 연구하겠다는 취지이다.
해당 연구모임 소속 육종영·엄소영·이종담·유영채·이상구·박종갑·이병하·김명숙 의원은 금일간담회에서 △중간 유통단계 축소, △로컬푸드 활성화, △천안농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스마트유통시스템 도입 등을 중심과제로 정하고 국내 및 천안시 농산물 유통구조 분석, 농업인 설문조사, 선진지 견학, 전문가토론회 등 연구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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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장혁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장혁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천안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게 됐다.
‘문화시설’ 이란 △공연시설 △도서관 △지역문화시설 △문화 보급·전수시설과 같이 문화예술활동에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시설을 포괄해 지칭한 ‘문화예술진흥법 및 하위법령’에 따른 것이다.
장혁 의원은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되는 각종 문화시설들마다 관계법령과 조례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된 규정은 과감히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일관된 정보전달과 대시민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발의’했다고 조례의 발의 취지를 밝혔다.
그동안 각종 공공시설이 건립될 때마다 시설별로 따로 만들어지던 조례를 통합해 관리할 경우 신규 시설의 설치 시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만 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해나가면 되기 때문에 시민의 이해를 돕고 행정력도 절약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며 부연설명했다.
장혁 의원은 이 조례는 향후 건립되는 시설부터 적용하기로 되어있지만, 이미 여러부서에서 운영중인 문화시설도 본 조례와 시행규칙의 지속적인 개정을 통해 통합하는 노력을 이어가 줄 것을 천안시 시설별 관리부서에 당부했다.
이번에 통과한 ‘천안시 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2025년 건립될 예정인 천안시립문학관과 취묵헌 서예관의 설치와 운영, 위·수탁 및 사용·수익허가, 전시품의 기증, 자원봉사자의 운용 등을 규정하고 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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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강성기 의원, 5분 발언 “천안역사문화 둘레길 활성화 방안”제언
천안시의회 강성기 의원, 5분 발언 “천안역사문화 둘레길 활성화 방안”제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강성기 의원이 14일 제278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천안 역사문화둘레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고 밝혔다.
강성기 의원은 “천안 역사문화둘레길은 유관순 열사 사적지부터 독립기념관까지 8개의 코스를 구성해 애국선열의 정신과 사적지, 발자취 등을 담아 교육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됐다”고 말하며 “하지만 관광 인프라 부족과 노후화 등의 이유로 현재는 제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강 의원은 천안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도보 관광 확대를 위해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둘레길 △누구나,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둘레길 △접근과 이용이 편리한 둘레길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강성기 의원은 “지역 관광 개발 프로젝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충분한 사전 조사와 계획, 그리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이 부족하면 사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0억원 가량의 예산이 드는 정비 사업이 유명무실한 사업이 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구체적인 분석과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 선사유적지나 경주 사적지 등 많은 지자체에서는 조명 설치를 통해 다양한 문화자원을 야간 관광명소로 변화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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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5분발언 통해‘천안시 야외운동기구 비가림시설 설치 ’ 제안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5분발언 통해‘천안시 야외운동기구 비가림시설 설치 ’ 제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박종갑 의원이 14일 열린 천안시의회 287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 내 공원 및 녹지 공간에 설치된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비가림시설 설치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천안시민들은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야외운동기구는 접근성이 높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중요한 체육시설”이라며 “그러나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날에는 미끄러움으로 인한 안전 문제, 여름철에는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불편함 등으로 인해 운동기구의 활용도가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비가림 시설을 도입하고 있다”며 “용인특례시는 죽전체육공원에 비가림 시설을 갖춘 복합운동기구를 설치했으며 금천군과 양구군도 비가림시설을 도입해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비가림 시설 설치 시 △도시 미관을 고려한 디자인 적용 △친환경 소재 활용 △투명 지붕을 통한 채광 확보 △태양광 패널 활용 △벤치 및 쉼터와의 결합 등을 제안하며 단순한 차양 설치를 넘어 공원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예산과 행정적 현실을 감안해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나 취약 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설치한 후, 시민들의 반응과 실효성을 분석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비가림 시설 설치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천안시가 다른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하고 우리 시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비가림 시설을 도입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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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권 의원, 천안시 지역 업체 우선 구매 활성화 촉구
천안시의회 노종권 의원, 천안시 지역 업체 우선 구매 활성화 촉구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는 노종관 의원이 14일 제 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에서 ‘천안시 지역상품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의 지역 업체 물품 구매율이 50.4%에 불과해, 공공기관이 지역 상품 우선 구매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종관 의원은 청주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천안시의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청주시는 지역 제품 구매율이 94.6%에 달하며 지역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구매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종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공공기관의 지역 상품 우선 구매 확대 △지역 업체 홍보 및 판로 확대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천안시가 발주하는 모든 구매 물품과 공사·용역에 대해 지역 업체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설계 단계부터 지역 자재 활용을 검토하고 지역 업체가 공공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 업체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민원 창구 개설, 우수 제품 등록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지역 구매 담당자를 배정해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종관 의원은 이러한 정책이 단순한 보호 조치가 아니라 지역 소득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이루는 핵심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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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 천안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위한 조례개정안 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조은석 의원, 천안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위한 조례개정안 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조은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3월 14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은석 의원은 “많은 천안시민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단지를 모범적으로 관리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필요”한 조례이며 충청남도 주관 우수관리단지 선정 기준을 고려함으로써 불필요한 행정낭비 및 혼란을 줄이고 우수단지에 대한 포상을 통해 더 많은 단지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고 밝혔다.
2025년 3월 기준 천안시에서는 총 446개의 공동주택단지가 사업승인되어 있으며 약 20만 세대가 거주하고 있는데, 천안시 우수관리단지 선정 제도를 통해 포상 등 혜택을 받는 단지가 늘어나게 되면 천안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은석 의원은 “국가와 충청남도에서도 ‘공동주택관리법’을 통해 우수관리단지를 선정하고 포상하며 여러 가지 모양으로 독려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조례의 개정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혜택으로 천안시 많은 공동주택단지가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로 천안시 우수관리단지 선정과 관련된 구체적인 지침과 계획이 수립되고 홍보활동도 활발히 추진될 예정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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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의원“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 제정
권오중 의원“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 제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권오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노후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집수리 지원계획 수립 △집수리지원구역 지정 △재정 및 행정 지원 △전담조직 및 자문단 구성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권오중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천안시 저층주거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집수리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천안시는 저층주거지 거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천안시의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비율은 13.7%로 전체 주택 수 약 24만 8천여 호 중 34,085호가 해당된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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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엄소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엄소영 의원이 발의한 ‘천안시 아동의 빈곤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14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천안시가 빈곤 아동이 복지·교육·문화 등의 분야에서 차별을 받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빈곤예방 및 지원에 필요한 △조사 및 연구 △복지·교육·문화 지원사업 △상담 및 자립 지원사업 등이다.
천안시는 12세 이하의 아동을 대상으로 해 미국의 헤드스타트나 영국의 슈어스타트의 일환인 국가 아동복지사업인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12세 이상 19세 이하의 아동 뿐만 아니라 절대적 빈곤이 아닌 질병과 정서장애, 주거환경 등 다양한 상대적 빈곤가정 및 기초수급에서 제외되는 차상위 빈곤아동의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지역사회의 지원과 관심이 요구되어 왔다.
엄소영 의원은“사각지대에 있는 빈곤아동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조례를 통해 천안시 아동이 차별없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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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본회의 통과
김철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김철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이 14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현수막을 폐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유독성 물질 등 유해 화학물질이 환경오염을 유발함에 따라 친환경 소재의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현수막의 지정게시대 등 운영 방안 △친환경 현수막 지원사업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철환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친환경 현수막의 사용 권장과 기존 현수막의 적극적인 재활용을 통해 탄소배출 감소를 통한 환경보호가 시행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에 앞장서고 민간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지난 제261회 임시회에서도 탄소배출 억제를 위한 친환경소재 현수막 사용에 대해 5분 발언을 하는 등 친환경 경제정책에 힘쓰고 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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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담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이스포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이종담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이스포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이종담 의원이 발의한 ‘천안시 이스포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14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이스포츠 산업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 도모를 통해 천안시민의 여가 선용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이스포츠의 △활성화 기반 조성 △시설의 설치 및 운영 △대회 개최 지원 △선수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특히 이스포츠 인기 상승과 더불어 이스포츠 산업이 급성장 하면서 많은 지자체가 이스포츠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 서울에서 개최된 LOL 월드결승전의 경우 직간접적 경제적 효과가 200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종담 의원은“많은 지자체가 이스포츠 대회 유치 및 이스포츠팀을 창설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천안시도 2026년에 천안아산역 인근에 개장이 예정된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등 인프로가 구축되는 만큼 이스포츠 발전에 천안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