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다음달 ‘혁신플랫폼 융합컨퍼런스’ 개최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다음달 ‘혁신플랫폼 융합컨퍼런스’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다음달 7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천안 혁신플랫폼 융합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창의적 융합을 통한 천안의 미래 신산업 발굴’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와 미래의료 산업 등 차세대 전략산업 분야의 기술변화 대응 방향을 진단하고 천안형 신산업 모델과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구축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세션에서는 △노규성 한국생성형AI연구원장의 ‘현 정부의 생성형 AI 정책방향’ △김상영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팀장의 ‘광주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 조성현황 및 사례공유’에 대해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천안의 생성형AI 산업 방향성과 신산업 발굴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제2세션에서는 △이재동 국립암센터 인공지능사업팀 박사의 ‘의료분야 초거대 AI의 현재와 미래’ △채단비 KDI 전문위원의 ‘의료기기 정부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와 함께 천안의 미래의료 산업 방향성과 신산업 발굴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종택 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 대행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천안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과 기술 융합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천안이 인공지능과 미래의료 융합 전략산업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1
-
천안시, 다음달 ‘절주로 단주로 한걸음 챌린지’ 캠페인
천안시, 다음달 ‘절주로 단주로 한걸음 챌린지’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다음달 2025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절주로 단주로 한걸음 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절주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바일 헬스케어 앱 ‘워크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11월 한 달간 누적 20만 보 걷기를 달성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준모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시민들이 건강한 걷기 문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절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캠페인”이라며 “중독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전한 생활습관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천안시민 스스로가 참여하는 건강 실천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음주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중독 예방과 절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맞춤형 중독 예방교육과 전문 상담, 회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0-31
-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채움별 합창단’, 충남장애인합창대회서 국회의원상 수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채움별 합창단’, 충남장애인합창대회서 국회의원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발달장애인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채움별합창단’ 이 ‘제8회 충남 장애인합창대회’에서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채움별합창단은 음악을 통한 발달장애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 및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사회성·협력을 배울 수 있도록 2025년에 처음 창단했다.
이번 대회에서 채움별 합창단은 ‘마법의 성’과 ‘쿵따리 샤바라’를 합창했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더욱 자신감과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채움별합창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개인·전화·심리상담 등을 제공한다.
9~24세 청소년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5-10-31
-
천안시 동남구, 겨울철 대비 제설제 161톤 사전배부
천안시 동남구, 겨울철 대비 제설제 161톤 사전배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읍·면과 산업단지에 제설자재를 사전 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동남구는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추진되는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을 앞두고 9개 읍·면 및 주요 산업단지에 제설제 161톤을 배부했다.
동남구는 지난해 읍·면 제설제 사용량의 120% 수준으로 배부했으며 제설창고에 적정량을 분산 비축해 강설 시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동남구는 다음달 7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제설제를 2차 배부할 예정이다.
맹영호 동남구청장은 “신속한 제설 대응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1
-
천안시,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및공업지역 기본계획 공청회
천안시,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및공업지역 기본계획 공청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 및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천안시의 장기적인 도시발전 방향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계획인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과 ‘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지역주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의 계획 설명에 이어 종합 토론과 주민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도시기본계획의 현실적 적용과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은 주거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거형 시가화 예정용지 확보와 산업단지 개발 추이를 반영한 공업형 시가화 예정용지 재배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도시공간의 균형발전과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도시공간 구조 개선 방안이 포함됐다.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은 산업단지를 제외한 도심 내 공업지역 39개소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공간 재편과 기능 강화, 기반시설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한다.
공업지역의 입지 효율을 높이고 노후 공장지대의 환경을 개선해 산업 경쟁력과 도시의 품격을 함께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천안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함께 미래 천안의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천안이 사람 중심의 균형 잡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
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 민간 청렴문화 확산 앞장…‘청렴 플로깅’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렴시민감사관이 31일 신부문화거리 일대에서 민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렴시민감사관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깨끗한 손, 청렴한 마음’ 이라는 구호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청렴문구가 쓰인 어깨띠를 두르고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는 동시에 청렴실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청렴 플로깅 활동은 공직 사회의 청렴 의지를 생활 속에 실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 문화가 민간 영역까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조창영 감사관은 “거리의 쓰레기를 치워 깨끗하게 만드는 것처럼, 청렴 문화 역시 공직 사회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천안시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10-31
-
천안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2025 K-DOG FESTIVAL’ 개최
천안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2025 K-DOG FESTIVAL’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2025 K-DOG FESTIVAL’을 개최한다.
연암대학교가 주관·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의 생명존중 가치 확산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목표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반려인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반려견 올림픽 △펫션쇼 △펫티켓 골든벨 △천안시 입양가족 홈커밍데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둘째 날인 9일에는 △반려견 명소 사진전 △반려견 능력대회 △연암대학교 교수진이 진행하는 ‘특별 견종토크’ 가 마련돼 관람객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와함께 천안시 동물보호단체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기·유실동물 보호와 입양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올해는 천안시 최초로 ‘펫페어’ 가 함께 열려 반려동물 용품, 건강관리, 행동교정 등 다양한 산업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펫프렌들리 도시 천안’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3회를 맞이한 K-DOG FESTIVAL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1
-
‘천안사랑카드’ 11월 캐시백 지급 한도 50만원으로 깜짝 확대
‘천안사랑카드’ 11월 캐시백 지급 한도 50만원으로 깜짝 확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천안사랑카드 11월 캐시백 지급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9~10월 두 달간 캐시백 지급률을 18%로 운영한 결과, 천안사랑카드 발행액과 사용액이 월평균 대비 20% 이상 증가함에 따라 활력있는 경기 부양을 위해 한도 상향을 추진한다.
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이 11월 30일까지인 점을 고려해, 이와 연계한 소비 진작 분위기를 연말까지 이어나가고자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
이용자는 결제금액 월 50만원 이하까지 18% 캐시백에 더해 월 50만원 초과 ~ 100만원 이하 1% 캐시백까지 최대 월 9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 캐시백 지급률 18%에 이어 지급한도를 50만원으로 확대하며 11월 한 달간 소상공인 매장에서는 최소 월 420억원 이상의 천안사랑카드 매출액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한도 상향은 특별 캐시백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었던 만큼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더 큰 혜택과 기쁨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천안사랑카드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만큼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시정질문 통해 ‘예방 중심 행정’ 전환 촉구
(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은 30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신부문화공원 불법 노점상, 보도블럭 정비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노 의원은 “행정은 단순한 복구가 아니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 행정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올해 천안시의 집중호우 피해는 2,165건, 피해액 약 650억원으로 집계됐다.이에 노 의원은 “매년 같은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상습 침수지역 전수조사, 피해 이력 데이터 관리, 하천·배수로 정비 우선순위 설정 등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신부문화공원 불법 노점상 문제와 관련해 “단속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며 “법과 생계의 균형을 고려한 천안형 상생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와 함께 쌍용동 먹자골목 등 일부 보도의 경사도와 점자블록 설치 문제를 언급하며 “보행약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보행 안전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행정이 바뀌어야 진정한 ‘안전도시 천안’이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을 함께 점검하고 행정부와 협의한 개선 방안을 말씀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10-30
-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 복지종사자 처우개선·뉴타운 투명행정·농업경쟁력 강화 촉구
(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30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육종영 의원이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성환 뉴타운 조성의 투명한 추진, 농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육 의원은 “복지는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일”이라며 “복지 최전선의 종사자들이 여전히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최근 실시된 실태조사에서 월평균 26시간이 넘는 초과근무 중 약 7시간의 수당이 미지급된 점을 언급하며 초과근무 총량제 도입 등 제도개선을 주문했다.또한 복지포인트의 형평성 개선과 특별휴가 도입을 제안하며 “정당한 대우 없이 질 높은 복지를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인권 보호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복지를 실천하는 이들의 인권이 존중되고 보호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성환 국가산단 배후도시 뉴타운 조성과 관련해서는 행정의 투명성과 주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육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의 안내”며 “행정이 침묵하면 불안이 커지고 투명하지 않다면 남는 것은 상처뿐인 영광일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뉴타운 개발은 토목공사가 아니라 신뢰를 쌓는 행정의 시험대”며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도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또한 농업 분야에서는 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혁신 방향으로 △제2차 시설 현대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 △정가·수의매매 등 거래방식 다양화 △온라인도매시장 연계 등 디지털 전환을 제안했다.아울러 “농업기술은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 전략”이라며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 정책을 촉구했다.육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복지의 현장도, 도시의 개발도, 농업의 미래도 결국 사람의 문제이자 신뢰의 문제”며 “천안시가 사람을 중심에 두는 행정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