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금강수계 및 삽교호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행평가 최종보고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금강수계 및 삽교호수계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2024년 이행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명열 농업환경국장 주재로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달성·유지하기 위해 발생하는 수질오염물질의 양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천안시는 동남구 6개 읍면과 동지역 전체, 서북구 동지역 일부를 대상으로 금강수계와 삽교호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용역은 지난해 천안시가 추진한 금강수계 및 삽교호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에 대한 이행 사항을 평가하는 연구용역으로, 용역 결과 금강수계와 삽교호수계 지역 모두 점·비점오염원 할당부하량을 준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관련 부서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총량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수질관리 및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8
-
천안시, 성성호수공원 도심 속 생태 랜드마크로 키운다
환경정책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도심 속 생태 휴식 공간인 성성호수공원의 특성화방안 마련에 착수했다.천안시는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용역에서는 성성호수공원의 환경, 경관, 이용 행태 등을 분석해 향후 5개년 발전계획을 도출한다.지역 대표 랜드마크 육성 전략을 목표로 성성호수공원의 자연의 가치를 보전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허브 역할 특화 전략을 모색한다.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향후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과 특성화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
천안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자치분권과 년 고향사랑기부제-연말이벤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연말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벤트 기간동안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천안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메시지 수신에 동의하면 자동 응모된다.시는 응모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내년 1월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고, 초과분은 16.5%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5-12-08
-
천안시,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홍보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어르신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모집규모는 5,194명으로 올해보다 361명 증가했다. 유형별 모집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3,459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331명 △공동체사업단 215명 △취업지원 189명이다.노인일자리사업은 천안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시 노인종합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백석대 부설 백석실버센터, 천안실버대학 병설 노인일자리센터,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새로나 총 9개 기관에서 추진한다.모집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일부 사업단은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8~ 26일 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기관별 접수 기간과 대상자가 달라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전통시장시니어지원단, 치안지킴이 등 노인 적합형 신직무를 내년부터 더욱 확대해 변화하는 신노년 세대의 역량과 요구를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2025 빵빵데이 천안’ 수익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사랑장학재단은 8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71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열린 ‘2025 빵빵데이 천안’에 참여한 제과업주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올해 장애인시설 등 60개소에 빵 1만 8,400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박창호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제과업계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뜻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제과업주분들께서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덕분에 많은 학생이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됐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은 장학생들이 자기 역량을 펼치고 성장하는 데 의미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
천안시, 인공지능 글로벌 마케팅 인재 양성 교육 성료
스마트도시추진과 인공지능 글로벌 마케팅 인재 양성 교육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단국대와 함께 추진한 인공지능 글로벌 마케팅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6주간 진행됐다.교육에는 대학생부터 재직자, 일반시민 등이 참여해 천안시 소재 어반테크 분야 스타트업 제품 및 서비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인공지능 시각화 도구, 생성형 인공지능 마케팅 툴을 활용한 브로셔, 기업 소개자료 등 국제 전시회용 프레스킷을 직접 제작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어반테크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공지능 인재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글로벌시장에 도전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어반테크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8
-
천안시, 4년 연속 충남도 특사경 ‘최우수기관’ 선정
식품안전과 특사경활동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충남도 주관 ‘특별사법경찰 활동 우수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시는 최근 보령에서 열린 충남 15개 시군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시는 민생 6대 분야 △식품 △공중위생 △축산물위생 △원산지 △환경 △청소년 보호에서 우수한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사경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고,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
천안시, ‘따숨 푸드뱅크’ 개소…취약계층 기부식품 지원 본격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식품 지원을 본격화한다.천안시는 8일 동남구 풍세로 708 일원에서 ‘따숨 푸드뱅크’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후원자, 시설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따숨 푸드뱅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숨결이 모아 만들어진 나눔 플랫폼으로, 개인과 기업의 기부물품을 비롯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여유식품, 생활용품 등을 수집해 취약계층에게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천안시복지재단이 운영하며, 총 207㎡ 규모로 사무실, 교육실, 저온·보관창고 등 기부식품의 효율적인 수거·보관·배분을 위한 필수 시설로 조성됐다.특히 냉동·냉장 물류를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시설과 냉동탑차를 갖춰 신속하고 안전한 식품 지원이 가능해졌다.천안하늘샘교회는 앞으로 3년간 푸드뱅크 사업장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천안시는 푸드뱅크 개소를 위해 지난 8월 조례 및 정관을 개정하고 천안시 복지재단, 천안하늘샘교회와 3자 업무협약 체결 등을 추진했다.시는 푸드뱅크를 중심으로 긴급 지원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맞춤형 식품꾸러미와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지역기업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앞으로도 푸드뱅크를 통해 기부식품 제공 체계화 및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맞춤형 방문 지원으로 촘촘한 돌봄을 지원한다.이운형 이사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푸드뱅크를 운영하겠다”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따숨 푸드뱅크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나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8
-
천안시의회, 「품격있는 지역 축제문화 창출을 위한 연구모임」최종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품격있는 지역 축제문화 창출을 위한 연구모임」은 12월 5일 오후 2시,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축제 분석 및 개선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천안시 축제의 구조·현황을 종합 분석하고, 향후 축제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소속 의원, 연구수행기관, 관계부서 공무원이 참석해 천안시 축제 정책의 문제점, 시민 인식 결과, 우수 사례 분석,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연구진은 최종보고를 통해 △천안시 축제·행사 현황 분석 △지역문화지수 및 대표축제 인식조사 △대전 ‘0시 축제’, 제주 ‘봄꽃하영이서’ 등 타 지자체 우수사례 △천안 대표축제의 정체성 강화와 통합 운영 전략 △소규모·생활형 축제 품격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보고 이후 의원들은 △시민 수요 기반의 축제기획 체계 구축 △축제 장소의 접근성 개선 △읍·면·동 단위 소규모 축제 방향성 △대표축제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의 연계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유수희 대표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본 연구모임은 천안시가 어떤 도시 브랜드를 지향해야 하는지, 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제문화는 무엇인지 깊이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의원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노력 덕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가 단순한 보고서로 끝나지 않고, 천안시 축제정책과 도시문화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계속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5
-
천안시의회 유영채 의원, 5분발언 통해“천안시 물 재이용 체계 전면 확대 촉구”
유영채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2월 5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유영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의 물 부족 심화 가능성과 물 재이용 확대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유영채 의원은 천안시가 향후 물 수급의 어려움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물 재이용 참여가 핵심 전략”이라고 결론부터 제시했다.그는 광역상수도 의존 체계를 유지하는 방식만으로는 장래 수요를 감당할 수 없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물 순환 구조를 강화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같은 판단의 근거로 유 의원은 국가 및 천안시의 수자원 현황을 제시했다.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이용 가능 수자원량은 세계 평균의 13분의 1에 불과하고, OECD 국가 중에서도 담수자원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천안시는 상수도 자급률이 9.6%에 머물며, 2040년에는 하루 2만 7천 톤의 물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수자원 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황임을 강조했다.더불어 천안시의 물 재이용 현황 역시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공공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은 13~14%에 그치고 있으며, 민간의 빗물·중수도 시설도 총 100여 개소로 하루 1만 7천여 톤의 재이용에 머무르는 실정이다.유 의원은 “이 정도 규모로는 도시 전체의 물 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유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첫째, 천안시청, 체육·문화시설, 교정시설 등 상수도 사용량이 높은 공공·준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선도적 물 재이용 모델을 구축할 것.둘째, 보조금·협력사업을 통해 관계를 형성해 온 기관 및 12개 대학을 우선 설득 대상으로 선정하여 재이용시설 도입을 확대할 것.셋째, 452개 단지·44만5천여 명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을 전략적 핵심 공급지로 삼아 화장실 용수 등 대량 수요를 재이용수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 유 의원은 “공동주택 화장실 용수 전환만으로도 하루 4만2천 톤 절감이 가능하다”며 가장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넷째, 맑은물사업본부와 건축·주택·환경 부서, 천안도시공사 간의 실질적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민간 참여를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유영채 의원은 “지속 가능한 천안의 미래를 위해서는 공공이 먼저 성과를 만들고 이를 대학·기관·공동주택으로 확산하는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이고 단계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