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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유수희 천안시의원, "땅 없다는 건 핑계". 천안 교육 혁신 4대 마스터플랜 공동 발표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과 유수희 천안시의원은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지역 내 과밀 학급 및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천안 교육 공간 혁신 및 배정 시스템 4대 마스터플랜'을 전격 발표하며 천안시장 및 충남교육감 후보들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두 의원은 "그동안 천안시와 교육청은 학교 지을 땅과 예산이 없고 법적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핑계만 앵무새처럼 반복해 왔다"고 질타하며 구체적인 예산 산출 근거와 법적 타당성을 완벽히 갖춘 4대 즉각 실행안을 제시했다.청당동·두정동, "공간 혁신과 수직형 초·중 통합 캠퍼스가 답"두 의원은 신설 부지가 전무한 청당동의 해법으로 'CA타워 3개 층 매입'을 제안했다.매입 및 리모델링 예산 약 400억원을 투입해 5~6층은 700명을 수용하는 스마트 교실로 9층은 학생과 주민이 공유하는 체육관으로 개조한다는 구상이다.도의회 조례 신설과 사학 위탁을 거치면 2027년 3월 개교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두정동 해법으로는 도심 한복판에 방치된 '932평 시유지'를 교육 용지로 무상 전환해 '수직형 초·중 통합 이음 학교'를 신축할 것을 요구했다.부지 매입비가 0원이므로 순수 건축비 300억원만으로 630명 수용이 가능하며 1층 필로티 체육관 및 옥상 스카이 운동장 설계를 통해 법적 인가 기준을 충족시켜 2028년 3월에 조기 개교할 수 있다고 밝혔다.불당동 타임 쉐어링 및 GIS 스마트 배정, "교육감과 시장의 결단만 남았다"과밀 문제가 가장 심각한 불당동의 혁신안으로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 타임 쉐어링'이 제시됐다.평일 오전 비워두는 센터 공간에 단 15억원의 리모델링 예산을 투입해 학생 전용 구역을 만들면 당장 내년 3월에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시청 소유 건물을 교육청이 무상으로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제24조 1항에 따라 천안시장의 결단만 있으면 즉시 합법"이라고 쐐기를 박았다.특히 두 의원은 불당동 과밀과 원도심 사학의 폐교 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사학 위탁 운영'을 제안하며 진정한 공공-사학 상생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위험천만한 탁상행정식 '중학구 배정'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두 의원은 "도의회 조례를 핑계 대지 말고 충남교육감이 직권을 발동해 'GIS 기반 실제 보행 경로 최단 거리 배정 원칙'을 담은 개정 동의안을 도의회에 즉각 상정하라"고 압박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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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8년 연속 '우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면서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종합평가를 실시했다.특히 이번 평가는 인공지능·디지털 혁신, 소통·협력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시는 혁신 추진 체계,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반 서비스 향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한 혁신 행정 기반을 공고히 했다.시는 △예지형 보행자 AI 기술 실증사업 △ICT 융복합 스마트 의료·복지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관내 스타트업 첨단 웨어러블 로봇 활용 보행약자 근력강화 교실 운영 등을 통해 교통·안전·복지·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중앙도서관-민간 아파트 간 주차 공간 상호 공유 협약을 통한 주차난 해결 △고립·은둔 청년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동과 관계자의 정책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민참여단 활동 추진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공직자가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과 민·관 협력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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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상반기 가족텃밭 참여자 모집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가족텃밭 모집 홍보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8일까지 가족텃밭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상반기 가족텃밭은 3~ 6월 운영되며 수련관 내부에 마련된 텃밭에서 공통 작물인 감자와 개인별 자율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텃밭은 무료로 제공되며 씨앗, 비료 등은 개별로 지참하면 된다.이와 함께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농산물 나눔마켓과 가족텃밭 요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9~ 24세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으로 총 20팀을 모집한다.참여 신청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홍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할 수 있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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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JCI 성환청년회의소 회장, 천안시 성환읍 백미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환읍은 25일 이동훈 JCI 성환청년회의소 신임회장이 백미 25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 신임회장은 취임 축하를 위한 화환 대신 백미를 받아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했다.백미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동훈 회장은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의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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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 천안시 중앙도서관 팀장, 한국도서관상 수상 쾌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5일 홍정원 천안시도서관본부 중앙도서관 팀장이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도서관협회는 1969년부터 도서관의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한국도서관상을 표창하고 있다.홍 팀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공공도서관협의회 충남지부 대표도서관 업무, 지역연계사업 및 관학협력, K-도서관 미디어 및 창의공간 구축, 다수의 국비사업 공모 선정 등을 통해 품격있는 지역 도서관 문화발전에 공헌했다.이와 함께 책 읽는 도시를 위한 범시민·가정 지역 독서공동체 조성 및 인문문화도시 구현, 공간재구성,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등 선진화된 정책을 개발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균형있는 사회적 포용서비스를 실천해 지역 문화지식 플랫폼 기반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홍정원 팀장은 “이번 수상은 도서관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주민들과 유관기관, 현장에서 함께한 선·후배, 동료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식문화의 거점이자 주민의 안식처로써 도서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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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기후위기·산림재난 선제 대응… 안전도시 기반 다진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5일 올해 시정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실현을 위해 ‘안전’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각종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산림재난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병천면의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 방문해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시는 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 취약요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동남구 북면의 청년농업인 아열대과수 육성 시범사업지를 찾아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기반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시는 아열대과수 재배와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작물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향후 생산·유통·체험·가공을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산림재해 예방센터에 방문해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센터는 장비 관리와 전문 교육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 ‘동행’과 ‘성장’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해 올해 시정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안전은 모든 시정의 출발점이자 기본 가치”며 “재해 예방, 기후변화 대응, 산림 안전관리까지 분야별 대응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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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층 건축물 화재 예방 전수점검 나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고층 건축물의 화재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고층 건축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진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초고층 건축물 긴급점검에 대한 후속조치로 점검 범위를 준초고층 건축물 전반으로 확대해 화재 취약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점검 대상은 30층 이상 49층 이하의 준초고층 건축물 14개소로 이날 신부디이스트·힐스테이트천안·e편한세상천안역을 시작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방화구획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 △피난계단·특별 피난계단 등 피난시설 확보 및 기능 유지 여부 △외벽 및 내부 마감재료의 불연·준불연 성능 적합 여부 등이다.시는 안전총괄과 소속 안전관리자문단, 서북·동남소방서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전문인력을 투입해 기술적 검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유경상 공동주택과장은 “고층 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대형화될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내화·피난 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미비한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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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기관 확대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인플루엔자 감시 의료기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표본 감시기관을 기존 1곳에서 8곳으로 확대해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표본감시는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연령대별 총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 의료기관에는 운영비로 연간 168만원이 지원된다.시는 감시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운영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살피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응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로 감염병 발생 동향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의 유행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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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5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농어촌공사, 시의원 등이 참석해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특성화방안을 모색했다.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조사된 시민들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공간 구축,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성성호수공원’을 비전으로 4개의 세부 목표와 12개 전략과제가 제시됐다.시는 앞으로 전략과제를 검토해 성성호수공원의 발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향후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과 특성화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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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온정 꾸러미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25일 새마을부녀회가 ‘온정 꾸러미 나눔’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취약계층 20가구에 정성담아 준비한 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떡을 전달받은 주민은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며 “큰 힘을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해 어려웠던 일들은 모두 뒤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두텁게 나눠야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