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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전장례의향 사업’ 전 지역 확대…존엄한 마무리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무연고자와 가족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돕는 ‘사전장례의향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기존 목천읍과 쌍용3동 2개소에서 시행하던 시범사업을 31개 읍면동으로 전면 확대하고, 대상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중 가족단절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까지 넓혔다.특히 시는 기존 사업의 한계를 보완해 ‘공영장례 연계형 모델’로 전환했다. 이 모델은 지인을 장례주관자로 지정시 겪게 되는 법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고인의 지인을 ‘애도주관자’로 지정해 장례식 참여와 추모 역할만 부여하는 방식이다.장례 절차와 비용은 ‘명예추모단’이 전담해 공공책임형 장례 문화를 조성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사후 연고 파악 등 행정 절차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장례 지연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무연고 시민들이 마지막 순간을 외롭게 맞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배웅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고독사 예방과 존엄한 장례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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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AI 차단방역·재난 대비 주요 사업장 13개소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3일부터 4일간 농업환경국 소관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실태를 확인하고, 동절기 농축산 시설의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지는 △철새도래지 △거점소독시설 △입장기초생활거점육성시설 △업사이클센터 △성성호수공원 △수소충전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시설이다.천안시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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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나사렛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감수성을 함양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된다.캠프는 비합숙으로 운영되며, 천안에 거주하는 초등 4~6학년 총 180명을 대상으로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소속 원어민 강사 40명과 함께하는 ESL 수업과 다양한 주제의 그룹 액티비티 등을 진행한다. 캠프 참가비는 시에서 부담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값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교육 환경 개선과 글로벌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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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와 건설·도시분야 정책 협력 강화…현안 공동 대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2일 충남도와 건설·도시 분야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충남도청 총건축가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춘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와 충남도는 건설·도시 분야 주요 정책 및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도시개발 및 주택정책 현안 △공공·기반시설 확충 및 관리 △노후 주거지 정비 등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또 향후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주거 정책은 광역과 기초단체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책 연계성을 높여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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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15명 추가 모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27일까지 ‘제3기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15명을 추가 공개 모집한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수립 과정에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다. 그동안 네트워크에서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시 정책으로 채택되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다.선발된 위원은 올해 연말까지 △청년 정책 의제 제안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 △청년 관련 주요 행사 참석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회의 참석 위원에게는 소정의 수당을 지급하며, 연말에는 활동 성과가 우수한 분과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신청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천안시청 청년정책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서식은 천안청년포털 ‘다모아’ 또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당사자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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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하면 10% 감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경유 자동차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고 자진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해 주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 생산된 경유차 소유자다. 신청은 천안시청 환경정책과 전화 또는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차량 소유권 변동이 없는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월 중순에 10% 감면된 고지서를 받게 된다. 납세자는 은행 CD/ATM기,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신청·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며,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고지는 자동 취소된다. 이 경우 감면 혜택 없이 3월과 9월에 정기분으로 각각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조기 세수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며 “많은 시민이 기간 내 신청해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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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파·대설 대비 ‘취약계층 현장점검’ 강화
윤은미 복지정책국장 한파 대설 대비 취약계층 점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천안시는 지난 9일 한파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이날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비닐하우스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또 전기장판과 이불 등 방한 용품과 쌀, 라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등 빈틈없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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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등록면허세 26억 6000만원 부과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9만 7,272건, 총 26억 6,1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부과액은 전년 대비 약 1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신규 면허 등록이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 등의 효력이 존속하는 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면허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1월 1일 갱신된 것으로 간주해 부과된다.세액은 면허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으로 나뉘며, 종별로 4,500원에서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고지서는 지난 9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 중이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다.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거나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자동이체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김미영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만큼, 기한 내에 성실히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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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보건소, 농한기 맞아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보건소는 농한기를 맞아 1~ 2월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인력이 읍면지역 경로당 34개소에 방문해 건강증진교육과 노인체조,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추진,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건강교실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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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역 증축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천안역사 증개축 공사 주민설명회-중앙동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8일과 9일 이틀간 중앙동·성정1동·문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역 증축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천안시, 국가철도공단, 감리단, 시공사가 참여해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인근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착공 이후 진행된 행정 절차와 향후 일정을 공개하고 열차 운행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행되는 심야 시간 작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주요 소음 저감 대책으로는 △최신 저소음 장비 도입 △이동식 방음벽 설치 △실시간 소음 모니터링 실시 등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공사 기간 중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진행 상황을 시 누리집 등에 정기적으로 공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천안역 증축은 지역의 핵심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공사 현장에 적극 반영해 명품 역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