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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로봇·반도체 등 첨단 기술 기반 ‘C-STAR 4기’7곳 선정
천안시, 로봇·반도체 등 첨단 기술 기반 ‘C-STAR 4기’7곳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 창업 생태계를 선도할 혁신 기업인 ‘천안미래유니콘 C-STAR’4기 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C-STAR 육성사업은 천안시가 5개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지난해까지 3개 기수에서 총 22개 기업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글로벌 계약 체결과 정부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4기 모집에는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 스타트업 42개 사가 지원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시는 민간투자기관 등과 평가를 거쳐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7개 기업을 엄선했다.선정된 기업은 △토마스톤 △투인테크 △아라 △펨토리 △그린에이아이 △에어빌리티 △케이바이오게이트웨이 등이다.시는 선정 기업에 투자 연계, 실증 지원, 판로 개척 등 선순환 구조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 성장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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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함께 지켜요”
천안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함께 지켜요”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농작업과 등산, 산책 등 야외 활동 중 감염된다.대표적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 있으며 감염되면 3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SFTS의 경우 증상이 심해질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치명률은 평균 18.7%로 매우 높다.이에 시는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긴양말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바로 앉지 말고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세탁 등 예방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시는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 교육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 없기 때문에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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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도시농업 모델 조성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도시농업 모델 조성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학교 교육형 도시농업 모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자연과 환경,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 도시농업관리사들은 최근 성환초등학교에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교내 텃밭에 쌈채소, 열매채소 등 다양한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센터는 11월까지 총 12개교에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텃밭활동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농업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박종혁 농촌지도사는 “도시농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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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건설현장 점검…“초기 안전이 최우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건설현장 점검…“초기 안전이 최우선”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지난 21일 관내 대형 건설공사 착공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지난 6일부터 추진 중인 ‘건축공사 착공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의 일환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공사 초기에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시공·안전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 조치와 고위험작업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14개 현장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이어간다.단순 적발보다는 현장대리인과 감리자에게 기술 노하우를 전달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시는 컨설팅 종료 후에도 위반 사항에 대한 재점검과 사례 공유를 통해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건설공사 초기 단계의 안전수칙 준수는 전체 공정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며 “형식적인 점검에서 탈피하고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해 즉각 개선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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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살예방 선제적 대응 나선다… 생명존중 캠페인 확대
자살예방 상담전화 스티커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백석동은 22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대상자는 행복키움지원단에서 수차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왔으나 계속해서 집 안팎으로 쓰레기를 쌓아두는 등 개선이 되지 않고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되는 상태였다.하지만 행복키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외면할 수 없다는 결단 아래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이날 집 내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김용광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반복되는 상황에 힘이 빠질 때도 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을 그대로 둘 수 없었다”며 “단순히 청소를 넘어 대상자가 심리적 안정을 찾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정우영 백석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내 일처럼 앞장서준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장강박 가구에 대한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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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천안공장, 천안시 광덕면 독거어르신 경사로 설치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광덕면은 22일 한솔제지 천안공장이 독거어르신 가구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한솔제지 천안공장은 평소 다리가 불편해 높은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든 독거어르신을 위해 거주지에 경사로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한솔제지 천안공장은 지난 2024년 행복키움지원단과 협약을 맺은 후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정경표 한솔제지 천안공장장은 “지역 내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을 찾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이건영 광덕면장은 “한솔제지 직원분들의 세심한 배려로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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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종합건축사사무소, 천안시 성정2동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정2동은 22일 나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박신일 나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성정2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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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구의 날’ 맞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중심으로 공공부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기후행동 확산에 중점을 뒀다.시는 직장 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남김없이 먹는 날’을 운영한다.적정량 배식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장려한다는 계획이다.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저녁 8시부터는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천안타운홀 전망대와 천안시민의 종 등 지역 주요 상징물도 동참해 기후위기 대응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가정과 직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생활 속 기후행동 참여 기반을 넓혀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이라는 큰 변화를 만든다”며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인 ‘탄소업슈’를 통해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가정과 직장에서도 기후행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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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 봄맞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정1동은 22일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봄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성정1동은 이날 지역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문과 위기이웃 지원 안내문을 전달하며 다양한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했다.이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알로하~ 안녕하세요?’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중장년 1인 가구의 안부를 살폈다.박수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소외된 이웃 발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봄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통해 사각지대없는 따뜻한 성정1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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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국 위해시 교장단 초청 사전답사…청소년 교류 ‘물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교장단 대표단을 초청해 사전답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체험을 통해 천안관광 브랜딩을 강화하고 향후 청소년 국제 교류의 실질적인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1일 진행된 사전답사에는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교사·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온 ‘산해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소속 위해시 교장단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방문단은 천안시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환영식에 참석하고 천안 풍물단의 역동적인 공연을 관람했다.이어 충남안전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의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천안시는 이번 사전답사를 시작으로 향후 중국 청소년 800~1000명이 천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해 국제교류의 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답사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청소년 교류를 통해 천안을 기억하고 다시 찾게 만드는 소중한 첫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천안만의 독창적인 국제교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