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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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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즐겨요” 천안 성성호수공원에 LED 안내판 설치
“밤에도 즐겨요” 천안 성성호수공원에 LED 안내판 설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성성호수공원의 야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LED 안내판 등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성성호수공원에 LED 안내판 6개소와 그늘막 1개소를 설치했다.
야간 시인성 강화를 위해 성성호수공원 곳곳에 LED 안내판을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LED 안내판 설치로 밤에도 공원 내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야간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LED 안내판은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인근의 측백나무 라인조명, 파빌리온 경관조명과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 천안시는 원앙서식지 근처에 그늘막을 설치해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에 설치한 편의시설로 시민에게 휴식과 편안함이 있는 성성호수공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더 멋진 성성호수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해 11월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내 미디어아트 영상관을 개관하고 성성호수공원의 사계절을 담은 ‘생명이 깃든 성성호수의 시간’ 이라는 주제의 실감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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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일절 폭주족 합동 단속 예정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해마다 반복되는 3.1절 폭주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강력한 단속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주요 도로와 집결 예상 지역에 검문소를 설치해 폭주족의 불법 경주, 난폭 운전, 소음 유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시는 소음 기준 초과 이륜차, 불법 개조 차량, 미등록 차량 등을 단속하고 관련 법규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경찰과 상습적인 폭주 행위 및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펼쳐,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정성길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삼일절 합동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환경을 보호하겠다”며 “경찰과 협력해 폭주족 근절을 위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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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7년 연속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체감형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매년 평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전국 최초로 3D 모델 기반의 인공지능 활용 입체경계선 시각화 기술을 비예산으로 구현해 행정 의사결정과 대민응대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민생문제 해결, 조직문화 개선, 미래 세대를 위한 대응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거점형 스마트도시 선정 △위기아동대응팀 신설 △천안형 유니콘 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C-STAR △탈고립 청년 원스톱 성장지원 △스마트 인공지능 안심승차 유도시스템 등 혁신적인 환경 조성과 세분화된 주민체감형 사업을 시행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중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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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령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고령 은퇴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와 청년농의 농지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충남형 고령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 농업인이 보유한 소규모 농지를 청년 농업인에게 이양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도입됐으며 3년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농업인의 영농 유지 시 수익을 감안해 정부 사업 대상자 중 관내 주민등록을 둔 고령은퇴농에게 1㏊ 당 △매도 시 연 500만원 △매도 조건부 임대 시 연 350만원씩 최대 10년 동안 추가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1ha 미만의 농지를 이양하는 고령 은퇴농에게 연간 500만원의 정액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등 지원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학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고령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노후를, 청년 농업인에게는 농지 확보를 지원하는 상생의 모델”이라며 “농지 이양에 따른 실질적 혜택이 강화된 만큼, 많은 고령 농업인이 적극 참여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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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1동 자율방재단,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 나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부성1동은 지난 24일 자율방재단이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와 노후 건축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매월 정기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선길 단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삶을 위해 재난취약지역 점검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부성1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하 동장은 “자율방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부성1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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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지속가능한 발전위한 ESG경영위원회 개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25일 제1차 ESG경영위원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ESG경영위원회 지적사항과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ESG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공사는 지난해 시민체육공원 플로깅 캠페인 등 시민과 함께 하는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임직원 봉사단인 천사우리봉사단을 발족하는 등 자발적인 공헌활동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내부적으로는 공사형 ESG 추진체계 구축에 따른 KPI 고도화와 중점추진과제 수정 및 보완을 통해 내실있는 ESG경영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광호 사장은 “우리 공사는 ESG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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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기획단 “어린이날 행사는 우리가 만들어요”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행사 기획을 위한 ‘어린이기획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기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기획단이 제시한 ‘시장님 인터뷰’ 등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도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올해는 공개모집을 통해 어린이기획단에 참여할 초등학생 50명을 선발했다.
이날 열린 1차 토론회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30명이 참여해 제103회 어린이날 포스터 제작, 어린이날 프로그램 토론, 제안서 작성, 아동권리존중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오는 27일에는 고학년 20명과 함께 2차 토론회를 열고 다채로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더욱 풍성하고 특별하게 만들고자 하는 어린이기획단의 창의성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관점에서 아동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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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만난 천안 딸기, 맛과 향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신기술 만난 천안 딸기, 맛과 향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신기술을 보급해 신품종을 도입하고 친환경 농업을 확대해 천안지역 딸기 산업을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다.
25일 센터에 따르면 딸기 생산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최첨단 농업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자동화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관리, 정밀 농업기술 등으로 딸기 생육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를 사로잡을 신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천안에서는 기존 설향과 흰 딸기, 킹스베리 3종이 재배되었으나 국내 육성 신품종인 홍희, 금실, 알타킹 3종이 추가돼 총 6종의 딸기가 재배되고 있다.
신품종은 당도와 맛, 향이 뛰어나 농협 로컬푸드 판매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맛은 물론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 보호까지 생각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어 믿고 먹을 수 있다.
센터는 병해충 친환경 방제 신기술인 자외선램프와 천적 곤충 보급 사업 추진으로 농약사용량 감축 및 주요 병해충 발생 63% 경감이라는 높은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천안 딸기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흰 딸기는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되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지역특화 작목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는 딸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배 기술 교육과 컨설팅 제공, 이상기상 대응 시설 보급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가와 협력해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딸기 육묘 재배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딸기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딸기를 제공하고 농가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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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족돌봄청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나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5일 청년 관련 유관기관 7개소와 회의를 열고 가족돌봄청년 현황 파악, 발굴방안, 지원 체계 및 서비스 연계방안, 유관기관 역할과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청년 관련 유관기관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천안청년센터이음,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천안교육지원청, 천안고용플러스센터 등 7개소다.
이들은 가족돌봄청년을 다각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시와 병원, 학교로 이어지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유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정보가 부족해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가족돌봄청년 지원의 시작과 끝은 결국 발굴에 있다”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들을 마주하는 유관기관들의 세심한 관심과 협력이 더해진다면 위기 속에 놓인 아이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건강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돌봄 청년 유관회의는 지난해 12월 천안시 가족돌봄 청소넌·청년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천안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의 현실을 반영하고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한 지원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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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서 ‘대상’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가 ‘2025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글로벌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지역 축제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열고 국내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축제글로벌명품 부문 대상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해외 교류를 활성화한 축제에 수여하는 상으로 천안흥타령춤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8회, 최우수 축제 4회, 지역대표공연예술제 6회 선정과 함께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승인된 천안시 대표 지역 축제다.
해마다 국내외 최정상급 무용수가 참여하며 국제적인 춤 축제로 자리매김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지난해 54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임을 입증했다.
축제의 대표 글로벌 프로그램인 ‘국제춤대회’ 뿐만 아니라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은 세계적인 댄스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해 K-콘텐츠를 선도하는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은 88만 7,000여명으로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441억 4,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세계적인 춤 축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오는 9월 24~ 28일 천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