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21일~ 6월 22일 ‘2분기 찾아가는 읍·면 순회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리적·신체적 제약으로 검진을 놓치기 쉬운 지역주민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분기별 순회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 성인병질환 검사 등이다.
특히 60세 이상 취약계층의 경우 혈액검사 43종이 포함된 성인병 정밀검진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검진 일정은 △5월 21일 수신면 △5월 22일 광덕면 △6월 11일 직산읍 △6월 12일 성환읍 △6월 15일 풍세면 △6월 16일 성남면, △6월 17일 목천읍 △6월 18일 병천면 △6월 19일 성거읍 △6월 22일 입장면이다.
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8시부터 금식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원활한 검진을 위해 검진 인원은 선착순으로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동검진은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주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며 “읍면 지역 주민들이 검진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향후 일정도 내실있게 준비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