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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예산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9일 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직접일자리사업 근로자와 담당자 등 28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강의를 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김윤선 차장은 낙상사고와 미끄럼 사고 등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수칙 숙지 방법을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한 안전관리 교육으로 근로자와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짚으며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교육에 참여한 근로자와 담당자들은 관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노고가 군정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 예산형 청년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3개 분야 124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모두 192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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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강한 산림 보전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예산군, 건강한 산림 보전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주요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인접 시·군인 청양군과 홍성군 등에서 재선충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번 방제사업에는 총 7억6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덕산면 사천리와 대술면 농리 일원을 중심으로 감염목과 의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등 집중 방제가 실시된다.덕산면 사천리 일원에서는 긴급방제를 통해 감염목 1800본을 제거하고 대술면 농리 일원에서는 800본에 대한 방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수덕사와 도립공원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을 우선 방제 대상지로 선정해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50㏊ 규모의 예방나무주사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군은 봄·가을 정기 예찰은 물론 주민 신고와 산불감시원 등을 활용한 수시 예찰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정밀 조사를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산림병해충”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철저한 방제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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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및 나눔 봉사'
고덕면 상몽리 온젖골 옹달샘 현황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일 고덕면 적십자 봉사회 사무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및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 40가구에 고추장을 전달했다.이번 봉사는 19일 재료 준비를 시작으로 20일 직접 고추장을 담가 이웃에게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을 가정별로 전달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함께 전했다.정순자 회장은 “신년의 첫 봉사활동으로 마련한 고추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장태복 고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주신 고덕면 적십자 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 적십자봉사회는 반찬 및 김장 나눔, 세탁 봉사,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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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체육으로 지역에 활력 불어넣는다
예산군, 체육으로 지역에 활력 불어넣는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올해 초부터 연말까지 쉼 없이 이어지는 각종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광객을 대거 유입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오는 2월 개최되는 ‘예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이며 전국 각지에서 56개 팀의 축구 꿈나무들이 집결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동행 방문이 많아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권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어 4월에는 예산의 대표 스포츠 축제인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 대회’가 열리며 매헌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이 대회는 전국의 마라토너들에게 예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오는 9월에는 전국의 소방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8회 전국 소방체전’이 예산군 일원에서 펼쳐지며 군은 대규모 인원이 방문하는 전국 단위 행사인 만큼 관내 숙박업과 외식업소 등과 연계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외적인 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내실 강화에도 힘쓴다.군은 전국체육대회와 충남도민체육대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 참가 선수들을 적극 지원해 군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협회장기와 체육회장기 대회를 연중 개최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개최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예산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 한 해가 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예산군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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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잉여 수돗물 활용으로 연 1700만원 수익 창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잉여 수돗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인접 지자체에 공급함으로써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예산군 정수장에서 생산된 잉여 수돗물을 아산시 도고면 효자리 지역에 연간 약 1만 톤 규모로 공급 중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700만원의 급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이번 지방급수는 군 자체 수돗물 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잉여 수돗물을 활용한 것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함께 상수도 운영비 절감과 수익 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별도의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 기존 상수도 기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소중한 물 자원을 낭비 없이 활용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잉여 수돗물의 광역 활용은 상수도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효율적인 물 관리와 재정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상수도 운영 전반에 대한 효율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부담은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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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 2026년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축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 시행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군은 총 99개 사업에 201억4300만원을 투입해 △축종별 경쟁력 강화 △가축분뇨 처리 △악취 저감 △조사료 생산 △내수면 기반 지원 △가축 질병 예방 △동물 보호 등 축수산 전반에 걸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로 신청자는 사업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2월 중 축산사업 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주민등록 기준, 최근 5년간 보조사업 지원 실적, 소규모 축산농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다.다만 전년도 중도 사업 포기자, 유사 보조사업 수혜자, 관외 거주자, 가축사육업 미허가·미등록 농가, 축산법 등 관련 규정 위반 농가는 후순위 또는 제외 대상자로 분류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축수산 보조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축수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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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택화재 피해 주민에 피해지원금 최대 1000만원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화재로 주거시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예산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주택에서 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으로 소방서에서 발행한 화재증명원을 기준으로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피해지원금은 전소 최대 1000만원, 반소 최대 700만원, 부분소 최대 300만원의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하며 임시거처비도 지원한다.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은 화재가 진화된 날로부터 180일 이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주택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주거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실제로 군의 주택화재 발생 건수는 2023년 11건, 2024년 13건, 2025년에는 29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해 주민의 일상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재난”이라며 “주택화재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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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 회복 견인
예산군,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 회복 견인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회계·계약·공유재산 관리를 추진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행정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정집행의 속도와 효율성 제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연초부터 사업 추진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불필요한 지연 요소를 최소화함으로써 재정 자금이 적기에 지역사회로 순환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고용 창출을 유도하며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계약 분야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규모·영세 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계약 집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적기 대금 지급과 신속한 정산을 통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예산 집행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자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신속한 재정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정책 수단 중 하나”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자금 관리와 공정한 계약 행정을 통해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운용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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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전 세계 홍역 유행 지속에 예방접종 당부
예산군, 전 세계 홍역 유행 지속에 예방접종 당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미접종자와 불완전 접종자를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기침과 재채기 등 비말과 공기를 통해 전파되며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초기에는 발열, 기침, 콧물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홍반성 발진이 발생하고 특히 1세 미만 영유아는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다만 홍역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며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국가 홍역 퇴치 인증을 받은 이후 해외 유입과 관련된 사례만 발생하고 있고 이는 면역이 불충분한 영유아와 성인이 해외에서 감염된 뒤 가정, 의료기관, 학교 등으로 전파한 사례다.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 2회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을 방문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이어 “여행 후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입국 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자제, 해외여행력 알리기 등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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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사전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사전 신청을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검진 대상 인원은 총 661명이며 1인당 최대 22만원의 검진비를 전액 지원한다.검진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검진 이후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검진 희망 여성농업인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 연령이 만 80세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검진비 전액 지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