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지역사회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국가의 전통놀이와 의상 체험을 포함한 상호문화이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교육은 유치원, 학교, 장애인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중국, 일본, 핀란드 등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특히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는 예산군가족센터의 놀이 중심 역량강화교육과 충남가족센터 교육을 이수한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자국 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의 놀이와 문화를 함께 익혀 교육 현장에 활용하고 있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상호문화이해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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