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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방학 캠프 ‘꿈길 동행’ 성료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방학 캠프 ‘꿈길 동행’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는 지난 7월 24~25일 35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여름방학 캠프 ‘꿈길 동행’을 진행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해 1박 2일간 진행한 이번 캠프는 ‘동행’을 주제로 청소년 간 협동 및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진로 탐색 활동, 디지털 스포츠 활동, 공동체 활동, 수상 활동 등 다양한 협동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캠프를 다녀오니 서로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에는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해 보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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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한 원안가결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한 원안가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7월 25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저연차 공무원의 휴식 시간 보장과 장기 재직 공무원의 자기 발전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사기 증진과 일 가정의 양립 문화 조성을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휴가 신설 △기존 ‘장기재직휴가’의 명칭을 ‘자기발전휴가’로 변경하고 이를 연 2회 이내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한, △배우자 출산 경조사 휴가는 기존 10일에서 20일로 확대됐다.
김희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부터 장기 재직자까지 모두가 휴식을 통해 역량을 재정비하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다 충실히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근무환경 개선과 공직사회의 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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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원안 가결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원안 가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명노봉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아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7월 25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전부개정규칙안은 아산시의원 17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행정안전부의 규칙 표준안 시달과 국민권익위원회의 ‘공무국외출장’ 전수 실태조사에 따른 권고 및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공모 또는 외부추천방식 병행을 통한 심사위원회 구성 강화 △공무국외출장 계획서 누리집 공개 및 심사위원회 의결 결과 공개 의무 강화 △공무국외출장결과 적법성과 적정성 심사 기준 마련 △공무국외출장 경비 예산 편성 기준 및 국외 여비 지출의 명확한 규정 등이 포함됐다.
명노봉 의원은 “이번 규칙안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의 권고사항을 반영해, 공무국외출장의 절차와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했으며 이를 계기로 공무국외출장 제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전반적인 운영 기준을 체계적으로 보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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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어린이집 원장 책임 수당 지원 예산 확정 보육 안정화 기대
아산시의회, 어린이집 원장 책임 수당 지원 예산 확정 보육 안정화 기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제260회 임시회를 통해 어린이집 원장 책임 수당 신규 사업에 대해 최종 확정하고 당초 계획보다 증액된 연 100만원을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산시 어린이집 원장들은 2025년 하반기부터 분기별 25만원씩, 연 100만원의 책임 수당을 받게 된다.
이번 책임 수당 신설은 ‘영유아보육법’ 및 ‘아산시 영유아 보육 조례’를 근거로 아산시가 100% 시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는 어린이집 원장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해당 추경예산안이 확정된 것은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와 토론을 거친 결과다.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해당 위원회 위원들은 책임 수당 신설이 보육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저출생 등 어려운 환경 속에도 일선 현장에서 아이들의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원장들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이춘호 위원장을 비롯한 김은아 부위원장, 맹의석·천철호·김미성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춘호 위원장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저출생 심화로 어린이집들이 문을 닫는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원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책임 수당 지원이 원장님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예산안을 함께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예산 편성은 의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에 기초해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나갈 계획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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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세교리 영어도서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예산 확정
아산시의회, 세교리 영어도서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예산 확정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제260회 임시회를 통해 세교리 복합커뮤니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2,200만원이 포함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도서관법’ 제31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받기 위한 것으로 세교리 일원에 계획 중인 영어 특화 도서관 건립의 행정적 첫 단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셈이다.
사전평가는 공립 공공도서관 신축을 위해 조직, 시설, 운영계획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는 제도이다.
아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영어도서관 설립 타당성을 확보하고 복합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번 용역을 통해 향후 정부 공모사업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용역 추경예산안이 확정된 것은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와 토론을 거친 결과다.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해당 위원회 위원들은 용역을 통해 관내 교육 및 문화 인프라 개선에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거라 의견을 모았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이춘호 위원장을 비롯한 김은아 부위원장, 맹의석·천철호·김미성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위원장은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이번 예산 통과를 계기로 세교리 영어도서관이 아산시의 대표적인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예산안을 함께 심사·의결했다.
특히 이번 예산 편성은 의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에 기초해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나갈 계획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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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청렴시민감사관 간담회 개최
오세현 아산시장, 청렴시민감사관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3일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청렴시민감사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행정의 공정성 확보 및 청렴한 아산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조선시대 대표적 청백리인 맹사성 선생의 청렴한 삶과 정신을 계승하고자 설립된 맹사성기념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게 돼 경건함이 우러나오고 더욱 뜻깊은 자리”고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돌아보고자 하는 의지로 간담회에 참석하게 됐다”며 시민감사관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와 함께, ‘2025년도 아산시 반부패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외부체감도 취약분야인 소극 행정에 대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청렴시민감사관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외부체감도는 시 청렴 정책의 실효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만큼 이 자리가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채널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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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 합동 방역소독 실시
아산시, 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 합동 방역소독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2일 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 방역 봉사자들과 함께 수해지역 합동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한국방역협회 충남지회는 지회장충무이앤씨 대표)을 포함한 소독업 종사자 16명이 참여해, 방역차량과 장비를 지원하고 수해가 컸던 염치읍 곡교리·염성리·석정리 일대에서 차량 방역과 침수 가구 대상 개별 소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해지역 주민들이 풍수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18일부터 진행해 온 수해지역 방역활동을 이번 집중호우로 가장 피해가 컸던 염치읍을 대상으로 침수가구 집집마다 소독을 진행하고 방역 취약지 등 수해마을에 매일 1회 이상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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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통으로 나누고 배우며 다시 마을로
아산시, 온통으로 나누고 배우며 다시 마을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이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 ‘온통’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과거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운영된 ‘마을 공동부엌 운영 서비스 양성과정’, ‘여성 창업 아카데미’ 등 다양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된 조직이다.
이번 사업은 조합이 도시재생의 실천 주체로 나서 지역의 이웃과 마주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합은 올해 △온통 전통음식 △온통 퓨전음식 △온통 나눔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 요리교실을 운영 중이다.
‘온통 전통음식’과 ‘온통 퓨전음식’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요리를 함께 배우고 실습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온통 나눔회’를 통해 완성된 음식은 지역 내 어르신 등 이웃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조합 관계자는 “온양원도심의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다시 이웃과 나누며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이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진정한 성과”고 말했다.
김창환 아산시 미래도시관리과장은 “온통 사업은 주민이 강사로 나서고 이웃과 함께 배우며 나누는 과정을 통해 도시재생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현하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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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원한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즐겁고 알찬 역사 체험
아산시, 시원한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즐겁고 알찬 역사 체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시원한 고불맹사성기념관 교육관에서 어린이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맹사성의 보물찾기’를 주제로 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청백리의 상징이자 아산을 대표하는 맹사성의 다양한 일화와 그가 사용했던 500여 년 된 유물을 통해 흥미롭고 유익한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알아보공 고불 맹사성 △찾아보공 맹사성 보물 △만들어보공 맹사성 인형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이 맹사성의 삶과 유물을 직접 탐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번 ‘맹사성의 보물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고불 맹사성’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맹사성 유물’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우리 지역 인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욱 깊게 가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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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수요예술무대 7월 기획공연 ‘선율로 만나는 여름’ 성료
도서관 수요예술무대 7월 기획공연 ‘선율로 만나는 여름’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3일 오후 3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다목적홀에서 7월 수요예술무대 기획공연 ‘선율로 만나는 여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이색적인 무대로 해금, 첼로 피아노, 퍼커션 네 가지 악기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연주 그룹 '비류'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
그룹 '비류'는 섬세한 해금 선율과 풍성한 첼로의 울림, 피아노의 감성적인 터치, 퍼커션의 리드미컬한 리듬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과 클래식, 퓨전 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영이 시립도서관장은 “더운 여름 오후, 도서관을 찾은 지역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을 초청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봉어울샘도서관 ‘도서관 수요예술무대’는 매주 수요일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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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제37대 신세균 교육장 취임
2025-03-04 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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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0회 윗동네, 아랫동네, 행복한 동행 가족 한마당’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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