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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광 분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전협의회’ 개최
아산시, ‘관광 분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전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 분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전협의회’를 25일 개최했다.
회의에는 관광 협력 분야인 주요 관광지 대표, 3대 온천, 숙박업소, 상인회, 관련 협회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 활용 민·관 공동 홍보 △축제·행사 홍보부스 참여 △업체 간 할인 연계 △쿠폰북 발행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뜻깊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간이 주도적으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시가 이를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관광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민·관 소통 채널을 마련해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지속하기로 했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관광 분야에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이번 회의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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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축산 피해 농가에 방역 대응 총력
아산시, 집중호우 축산 피해 농가에 방역 대응 총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축산농가에 대해 특별방역을 추진하는 등 신속한 복구와 2차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호우로 축산농가들의 축사침수, 가축폐사, 사료 및 축산장비 등이 큰 피해를 입었다.
시는 이러한 피해 상황을 즉시 파악하고 예비비 총 2억 5천만원을 긴급 편성해 △축산농가 폐사축 처리 지원 △피해농가 톱밥 수분조절제 지원 △방역소독차량 민간대행반 운영 등 축산농가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침수된 축사에 탄저, 기종저, 보툴리즘과 같은 토양 유래 질병과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할 수 있어, 아산축협 공동방제단과 긴밀히 협력해 약제 공급, 분무소독, 연무소독 등 지역 상황에 맞게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생석회 및 소독약품 등 필요한 물품도 즉시 지원해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예측할 수 없었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에 다시 한번 위로의 말을 전하며 2차 가축질병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역량과 자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복구 및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관계자는 축산관계자를 대상으로 2차 오염에 대비한 농가들에 철저한 소독과 농가주변 배수로 정비 등을 당부했으며 가축전염병 의심 시 즉시 관련 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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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1회 아산시민대상’ 후보자 접수…8월13일까지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역 발전과 사회 봉사에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하는 ‘제31회 아산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8월 13일까지 받는다.
올해 시상은 개인부문 5개와 단체부문 1개를 포함해 총 6개 부문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아산시민대상은 1995년 제정된 이래 매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금까지 개인 141명과 단체 10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아산시에 3년 이상 거주하였거나, 계속 거주하고 있는 부문별 공적이 뛰어난 개인과 단체다.
후보자 추천은 아산시 기관·단체장, 전문대학 이상 총장, 시 본청 국장 및 직속 기관·사업소장, 읍·면·동장, 그리고 지역주민 5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및 각 부문 전문지식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투명한 심사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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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곡초 임시 대피소 운영 종료
아산시, 송곡초 임시 대피소 운영 종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운영했던 송곡초등학교 임시 대피소를 종료하고 대피 중이던 주민 전원을 석정2리 마을회관 등 임시거처로 안전하게 이동 조치했다.
이번 조치는 대피 중인 주민들이 익숙한 마을 인근에서 더욱 편리하게 생활하며 주택 복구에 힘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
송곡초 대피소에 머물던 8가구 15명의 주민은 피해 주택이 안전하게 수리될 때까지 마을회관에서 지내게 된다.
아산시 사회복지과는 어르신들이 새 거처에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마을회관을 청소하고 의류, 생필품, 세제 등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편히 주무실 수 있도록 요매트와 베개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더했다.
아산시청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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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수해복구 이재민 밀착 지원 강화
아산시 염치읍 수해복구 이재민 밀착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염치읍 지역에 현장대응반을 설치하는 등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대응반은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자치행정과, 자원순환과, 질병예방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과는 시청 차량을 활용해 곡교1리 마을회관과 염티초등학교 대피소를 수시로 오가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이재민들을 직접 모셔 오고 모셔다드리는 집중 서비스를 통해 이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파악된 주민들의 요구사항과 건의 사항은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력하고 있으며 병·의원 진료가 필요한 이재민들에게 병원 방문을 돕는 교통편의 지원, 건강식지원, 일상용품 전달 등 실질적인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즉시 조치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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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관 협력으로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아산시, 민·관 협력으로 저장강박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6일 저장강박 증상이 의심되는 독거 어르신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양3동에 거주하는 대상자는 81세 미혼의 독거 어르신으로 집 내·외부에 오랜 기간 주워다 놓은 의류와 쓰레기로 가득 차 있어 대문에서부터 발 디딜 틈조차 없는 상태였다.
해당 가구는 이웃 주민의 제보로 발견됐으며 아산시를 비롯한 관련 단체들이 신속하게 개입해 20여 톤의 쓰레기 수거와 청소, 긴급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아산시 사회복지과·자원순환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리아에코21 △국제로타리 3620지구 아산2지역 로타리클럽 △온양성당 봉사단 △전국건설기계연합회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아산지회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 함께 참여한 온양성당 봉사단원은 “처음 쓰레기로 가득한 집안을 봤을 땐 놀라움과 걱정이 앞섰지만, 어르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우리가 도와드려야 할 일은 단순한 청소 지원이 아니라 대상자의 마음을 보듬는 일이란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저장강박은 단순한 주거 문제를 넘어 정신적 고통이 동반된 복합적인 위기 상황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조기에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청소 지원을 넘어서 지속적인 심리·복지 지원까지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유사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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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해 복구 ‘속도전’. 공공시설 피해 조사 인력 추가 투입
아산시, 수해 복구 ‘속도전’. 공공시설 피해 조사 인력 추가 투입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는 이틀 동안 평균 372mm에 달하는 강수량을 기록하며 특히 염치읍, 배방읍, 송악면, 도고면, 신창면 등 강우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하천 제방 유실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아산시는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신속한 현장 조사를 위해 피해 조사 기술직 인력을 추가 투입하고 시급한 복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에 나서는 등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시는 현재 용·배수로 25㎞, 농로 4㎞ 및 하천 241개의 사면 유실 및 파손 등 공공시설 피해를 조사해 응급조치를 병행 중이며특히 용·배수로 도로 하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복구에 집중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공시설 피해를 신속히 조사하고 긴급한 피해는 즉시 조치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조사와 복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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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 참여 호소
아산시,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 참여 호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특별모금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아진 성금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과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모금기간 종료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일괄 배분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라며 “아산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재해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호우 피해 지원 특별모금에 동참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 단체 등은 충남공동모금회나 아산시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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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260회 임시회를, 25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고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 청취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원안가결 22건, 수정가결 3건, 의견서 채택 1건으로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미진 의원은 ‘도고 철길 위에 시작되는 미래’ 주제로 도고 지역 발전과 철길 재구성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이기애 의원은 ‘청렴을 가장한 부패, 아산시의 불공정 인사 실태를 고발한다’라는 제목으로 인사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했고△이춘호 의원은 ‘힘들게 꺼낸 시민의 재산권, 다시 도로 아래에 묻다’를 주제로 시민재산권 침해 문제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중 일반회계 33건 82억 5,968만원, 특별회계 1건 4,00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으며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또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아산시 실현을 위한 결의안’과 ‘아산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결의안’을 함께 채택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재난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홍성표 의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복구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12일간의 임시회에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40만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린다“고 전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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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 강력 촉구
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 강력 촉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지난 7월 25일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아산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아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즉시 지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아산시의회 의원 17명이 공동발의하고 김희영 의원이 대표발의해 채택된 것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아산시 전역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호우로 인해 주택과 상가 침수, 농경지 유실, 도로 및 하천 파손 등 지역 곳곳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누적 평균 강수량은 384.7㎜에 달했다.
피해 규모는 현재까지도 정확히 집계되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여전히 일상과 생계를 회복하지 못한 채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대상에서 아산시를 제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아산시의회는 “이는 현장의 실태와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한 부당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아산시 자체의 재정 여건만으로는 복구가 불가능한 상황임을 지적했다.
김희영 의원은 “정부는 즉시 아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재난 예방을 위한 항구적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실질적 복구 지원 시행 △피해 주민에 대한 현실적 보상 대책 마련 △하천·배수로 정비 및 재해 예방 체계 강화 등 세 가지 사항을 촉구하고 있다.
아산시의회는 결의안을 대통령 비서실장, 국회의장,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할 방침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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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6: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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