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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설비건설,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 체결 및 나눔 실천
우신설비건설,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 체결 및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우신설비건설은 29일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우재원 우신설비건설 대표와 김진화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 이정진 선장면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우재원 우신설비건설 대표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화 민간단장은 "매번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신설비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 우신설비건설의 따뜻한 참여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선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신설비건설은 평소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여러 지역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 왔다.이러한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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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새해맞이 대청소 실시
아산시 인주면, 새해맞이 대청소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은 29일 오전 10시,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인주면 일대 도로변과 불법 쓰레기 민원 집중 지역에서 대청소 및 불법 투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반복되는 쓰레기 투기로 훼손된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모두가 쾌적한 분위기에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면내 다양한 기관·단체 회원을 비롯해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인주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화 및 불법투기 순찰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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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거북이용원과 후원협약 체결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거북이용원과 후원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9일 거북이용원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거북이용원은 매월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온양1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류성렬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변 이웃을 살피고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심현성 동장은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정기적인 참여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 소중한 후원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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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병오년'달라지는 시책은?
아산시, '2026년 병오년'달라지는 시책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제도와 시책을 대폭 개선한다.주거·안전·보건·행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손질했다.우선 주거 환경 개선 정책을 강화한다.‘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지원 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하고 지원 한도는 최대 1500만원으로 유지한다.특히 지원 범위를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설치·보수까지 확대해 노후 단지의 주거 여건을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도 본격 추진된다.시는 방치 빈집을 체계적으로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소규모 공공 공간으로 임시 활용하는 국고보조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안전 분야에서는 읍·면·동 재난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마을안길과 배수로 등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를 위한 읍·면·동 대응 예산을 전년 93억원에서 약 1.8배인 170억원으로 증액 편성했다.이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생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보건 분야에서는 산모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유수유 유축기 임차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유축기 본체와 소모품을 1개월간 무상 대여하고 택배 배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소규모 공동주택 지원비율 90% 상향…노후 단지 여건 개선 읍면동 재난대응 예산 1.8배 증액 편성…예방 중심 안전망 구축 시민들의 행정 편의성도 크게 개선된다.그동안 방문 접수만 가능했던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은 올해 3월부터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진다.또 시내버스 현금 관리 비용 절감과 정시성 향상을 위해 ‘현금 결제 없는 버스’제도가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된다.주민자치 기능 강화도 눈에 띈다.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던 교육 프로그램의 관리 주체를 읍·면·동 주민자치회로 재이관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시설도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3월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가 준공되며 용화체육공원, 신정호 키즈가든 등 시민 휴식 공간이 차례로 조성된다.6월에는 서북부 지역 시민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평생학습관 서부분원’도 개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시책들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들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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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전문 역량 키운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전문 역량 키운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비닐하우스 전기 기초 이론 △전기 설비 이해 △안전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전기 사고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신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교육 일정과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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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29일 배방읍서 '2026시민과의 대화'
오세현 아산시장, 29일 배방읍서 '2026시민과의 대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열린 ‘배방읍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전남수·김미성·이춘호·김은아·안정근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조철기·이지윤 의원과 배방읍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배방읍의 변화와 도시 여건을 언급하며 “아산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명을 넘어섰고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배방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 흐름이 아산의 인구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50만 자족도시라는 큰 비전 실현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오늘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꼼꼼히 살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대화에서는 △노후 농로 콘크리트 포장 △군부대 인근 배수로 확장 △마을 진입부 유휴지 정비를 통한 교통 시야 확보 △배방초등학교 인근 비탈길 열선 설치 △남동교차로 등 상습 정체 구간 개선 △이편한세상 아파트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아산–천안 순환열차 신설 등 교통·안전·생활 인프라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건의가 이어졌다.열병합발전소 건립과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다.이에 대해 오 시장은 “주민들의 반대 의견과 환경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시민 의견을 대변하는 시장으로서 기본적으로 주민 여러분과 뜻을 같이 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이어 “다만 아산시에는 대한민국 행정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있다”며 “반대를 하더라도, 전문가·주민·사업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객관적이고 타당한 논거를 마련하고 관련 법과 절차를 존중하며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갈등이 불가피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문제를 조정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도시의 역량과 내실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단기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재원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오세현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개교를 앞둔 이순신초등학교 주변 현장을 방문해 교통 여건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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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산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26일부터 4일간 각 사업지구별 마을회관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 대상지는 송곡2지구, 송촌지구, 둔포1지구, 오목지구 총 4개 지구로 996필지, 면적 73만㎡ 규모다.사업비는 2억 700만원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각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 효과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답변 시간도 마련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해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구축하는 국책사업이다.아산시는 2013년부터 집단 지적불부합지 28개 지구를 완료했으며 현재 4개 지구를 추진 중이다.시는 그동안 축적된 사업 추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적불부합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한덕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불부합지가 크게 해소될 뿐만 아니라 이웃 간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이 줄어들어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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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시민과의 대화'…도시재생 등 생활환경 개선 논의
아산시, 온양3동 '시민과의 대화'…도시재생 등 생활환경 개선 논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라이프타운 인근과 모종1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 분동 논의, 충무교 확장 및 온양로 확·포장 공사, 모종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등 온양3동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특히 권곡4통 재개발 사업 장기화에 따른 안전 대책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주민들은 △권곡3통 경로당 신축 △노인회 분회 사무실 건립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현실화 △공용 킥보드 및 자전거 관리 체계 강화 △권곡동 사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서해그랑블~모종중학교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또 △권곡 원예농협 후면 재개발지역 일원 방범 강화 및 환경 정비 △모종들길 종합 정비사업 △터미널~권곡 원예농협 구간 인도 정비 △모종동 246번지 일원 모종천 제방도로 토사 유실 보수 등 원도심 특성이 반영된 의견들도 제시됐다.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온양3동은 아산시와 성장의 궤를 함께해 온 지역으로 아산시의 축소판과 같은 곳"이라며 "이 지역을 어떻게 가꾸느냐가 아산시 전체의 미래와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 인구가 지난해 말 40만명을 돌파할 당시 온양3동은 4만 2000명으로 전체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동 지역 가운데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도 아산시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양3동이 그 중심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온양3동과 관련해 도로·배수로 정비, 산책로 조성, 생활 기반시설 개선 등 11건의 사업에 총 4억 1500만원을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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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월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의회, 2월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의와 함께, 아산시의 올 한 해 핵심 사업을 점검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가 실시될 예정이다.전체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2월 4일: 제1차 본회의 개회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2월 11일: 제2차 본회의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총 33건으로 의원발의 17건과 시장 제출 16건이다.주요 상정 안건은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아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 △아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에너지 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아산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의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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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생형 환경관리 본격화.'철벽 단속·기술지원 병행'
아산시, 상생형 환경관리 본격화.'철벽 단속·기술지원 병행'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산업도시로 성장하며 소음, 악취 등 환경 관련 생활 민원도 증가하고 있는 아산시가 새해를 맞아 배출업소 관리 강화와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나선다.시는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했다.이번 점검 계획은 단속 위주의 전통적 환경행정에서 벗어나,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하고 영세사업장에는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이 핵심이다.우선 시는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환경 위반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2인 1조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을 상시 운영하며 민원이 잦거나 반복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정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배출·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무허가 시설 운영 △오염물질 무단 방류 △환경기술인 선임 및 교육 이수 등 법적 의무 이행 여부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사법 조치를 병행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특히 주말과 야간에도 화학사고·수질오염 등 돌발 환경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영세사업장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는 ‘예방 중심 환경 행정’의 병행도 주목된다.시는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기술사급 전문가의 맞춤형 환경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불법행위엔 ‘무관용’.영세업체엔 ‘맞춤형 기술지원’인력 한계 넘는 ‘선택과 집중’과 협업, 효율성 강화 실제로 지난해 득산동의 A사업장은 악취 민원이 지속 발생했으나, 시의 기술지원과 전문가 진단을 통해 원인물질을 특정하고 시설을 개선해 배출 기준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민원을 해소한 사례로 꼽힌다.또 환경관리 역량이 우수한 ‘자율점검업소’18개소를 지정해 정기 점검을 면제하는 등 사업자의 자율 관리 역량을 높이는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현재 아산시의 관리 대상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약 1200개소에 달하지만, 이를 담당하는 환경지도팀 인력은 4명에 불과하다.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위험도와 민원 발생 빈도 등을 기준으로 한 ‘선택과 집중’점검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지난해에는 점검 목표 205개소를 100% 점검 완료하고 47개의 위반 사업장을 적발해 64건의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아울러 금강유역환경청, 충남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지도·점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인구와 배출시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노후 시설과 민원 다발 사업장을 중점 관리하겠다”며 “강력한 단속과 기술지원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친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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