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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확대 지원
서산시,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확대 지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관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80명에게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대상자의 차량에 해당 장치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지난 8월 시가 관내 생계형 고령 운전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데 이어 두 번째다.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할 수 있는 급발진이나 돌발 가속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다.시는 지난 9월 국회 교통안전포럼, 손해보험협회, 서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장치를 확대 지원하게 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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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의원, “서산IC‧해미IC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 강력 제안
가선숙 의원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2월 17일 열린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산IC와 해미IC에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이번 발언은 서산의 주요 관문에서 반복되는 경로 혼동과 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교통안전 대책을 촉구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가 의원은 “서산IC 국도 진입부는 좌·우 분기 거리가 매우 짧아 운전자가 방향 판단을 놓치기 쉽고, 국도 32호선 진입 시 서산·당진 방향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급차로변경이 반복되고 있다”라며, 시민 불편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대표적 위험 구간임을 강조했다.또한 국토교통부가 유도선을 ‘경로 혼동을 줄이고 사고를 예방하는 시설’로 규정하고 있고, 이미 전국 고속도로 1,100여 개 지점에서 설치·운영 중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서산 역시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구조임을 분명히 했다.특히 한국도로공사 자료에서 유도선 설치 후 사고가 연평균 25건에서 6개월간 3건으로 급감한 사례를 언급하며, “효과가 명확히 검증된 정책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가 의원은 이어 최근 추진 중인 서산IC·해미IC 관문 경관 개선 사업을 언급하며, “톨게이트 캐노피 리모델링과 병행하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유지관리 일원화도 가능하다”라며, 지금이 유도선 설치를 추진할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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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310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는 17일 제31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5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개 안건을 처리했다.‘2026년도 예산안’은 금년도 대비 약 569억 원 증액된 1조 3067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억 270만 원을 삭감하고, 전액 내부유보금에 증액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금년도 조성액보다 109억 원 감소한 867억 원으로 편성되어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됐다.한편 이날 제3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안효돈 의원이 ‘당진 빈집 핑계 대더니 신규 건설? 서산시민 우롱하는 LH의 기만행정’을, 가선숙 의원이 ‘서산IC 및 해미IC 노면 색깔 유도선 도입 제안’을, 한석화 의원이 ‘정책 실패 책임을 서산 시민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LH는 폭거를 즉각 중단하라’를 김용경 의원이 “동절기 서산시 도로안전관리와 마을안길 빙판사고 예방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조동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서산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 한 해 계획하신 일들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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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 마을․단체 3곳 선정
서산시,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우수 마을․단체 3곳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가 주관한 ‘2025년도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관내 3개 마을․단체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16일 홍성군 홍성문화원에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경진대회는 농촌폐기물의 수거 활성화를 통한 불법소각 예방, 미세먼지 저감, 재활용 촉진 등으로 지속가능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충청권 마을․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회 결과, 부석면 강수1리 마을회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석남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오남2통 마을회가 각각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수상 마을․단체에는 각 2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선정된 충청남도 18개 마을․단체 중, 서산시에서 가장 많은 3개 마을․단체가 선정돼 시의 농촌폐기물 분리배출 및 수거 체계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한편, 시는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개최, 농촌폐기물 분리배출 교육, 공동집하장 운영 등 서산시와 지역 주민이 함께 추진해 온 농촌폐기물 수거 노력이 이번 농촌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했다.유청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성과는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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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외부재원 6680억 원 확보
서산시, 2026년 외부재원 6680억 원 확보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2026년도 외부재원으로 총 6680억 원을 확보해, 당초 목표액 6500억 원을 상회하는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확보 규모는 지난해 6354억 원보다 326억 원 증가한 것으로,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확보된 외부재원에는 서산의 미래 경쟁력과 정주여건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반영됐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조성,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조성, △지속가능항공유 전주기 기술개발,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 구축, △AI·IoT 기반 주차정보 공유서비스 구축 등이 포함됐다.계속사업으로는 △도심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사업,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구축, △탄소포집 실증지원센터 구축, △서산공항 건설사업 등이 반영돼 내년도 사업 추진이 이어질 예정이다.서산시는 연초부터 외부재원 확보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논리 정비를 병행하며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왔다.아울러 중앙부처, 충청남도, 국회 등과 정책 협의 및 설명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정부안 제출 이후에는 도비 확보를 위한 집중 협의를 통해 △내포-서산 공연예술지원센터, △내포-서산 창작예술촌 설계비를 추가 확보했으며,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지곡면 야외체육시설 조성사업, △예천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지역 생활 SOC 사업의 재원도 최종 반영했다.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관련 협의를 이어갔고, 그 결과 다수의 핵심사업이 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확보된 외부재원이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2027년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도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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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박광규 농업인, ‘대통령 표창’쾌거
서산시 박광규 농업인, ‘대통령 표창’쾌거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팔봉면에 거주 중인 박광규 농업인이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시상식은 16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2025년 농촌진흥청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진행됐다.이번 표창은 서산시장이 추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서산시 과수 농업인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광규 농업인은 △ 선도적 다축 재배기술 실천 및 현장적용 △ 사과 재배기술 선진화를 통한 농업소득 증대 △ 후계농업인 양성 및 농가교육 추진 △ 연구회 활동 및 지역사회 기여 공적으로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 발전 유공으로 인정받았다.현재 그는 농업마이스터, 충청남도명인으로 활동 중이며 서산시 사과연구회 회장, 충청남도 다축사과 발전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서산시 사과 산업 발전과 조직화에 앞장서 왔다.박종신 기술보급과장은 “박광규 농업인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갈고 닦은 기술과 노하우를 지역 농가와 나누며 서산 사과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선도 농업인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으로 서산 과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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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강사 위촉
서산시,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강사 위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강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위촉식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진 6명을 선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시는 신규 위촉 강사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화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정보화교육 운영 방향과 강사들의 역할, 교육과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강사 위촉으로 시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화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위촉된 강사진을 중심으로 평생학습관 전산교육장 및 각 읍면 마을회관 등에서 다양한 정보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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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4분기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서산시, 2025년 4분기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의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김도훈 육군 제1789부대 1대대장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신임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에 위촉장을 수여, 2025년 예비군육성 지원금 집행 결과 및 2026년 지원금 변경 사항에 대한 보고와 부의장 전출에 따른 신임 부의장 선출 등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체제를 점검하고 안보 상황 공유를 통해 전시 대비태세 확립에 뜻을 모았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연말연시 국가안보 및 자연 재난 등 통합방위본부 운영과 각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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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중앙고교 학생자치회, 서산시의회 견학
서산중앙고교 학생자치회, 서산시의회 견학 (서산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가 지난 1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서산중앙고등학교 학생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견학은 서산중앙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2025년 서산중앙고등학교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서산시의회를 방문한 학생들은 의회 구성 및 조직, 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을 청취했으며, 지방의회 운영 방식과 회의 절차에 대해 현직 의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동식 의장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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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기공식 개최
서산시, 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기공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2일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서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동문동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통해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오는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이현종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동부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인근 상점가들도 주차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상인들의 숙원인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해 준 시에 감사드리며,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건축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기공한 공영주차장이 서산동부전통시장과 동문동 일원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실 있는 공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