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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2026-03-30 13: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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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수소버스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질 개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수소승용차 48대, 수소버스 9대, 수소연료전지 스택 4개를 보급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수소승용차 1대당 3250만원, 수소저상버스 1대당 최대 3억 3300만원, 수소고상버스 1대당 최대 4억 6000만원, 수소연료전지 스택 1개당 5500만원이 지원된다.수소연료전지 스택: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본체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연속으로 서산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2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구매자는 수소차량 제작·판매사를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판매사에 제출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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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정기위험성 평가 본격 시동 '산업재해 예방 총력'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위험성 평가 사전교육2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빈틈없는 정기위험성 평가로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소속 현업담당자, 관리 감독자 125명을 대상으로 ‘정기위험성 평가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정기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잠재적 위험성을 발견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평가다.이어 파악된 요인에 대해 위험성 수준을 결정한 뒤, 위험성을 낮추는 조치를 실행한다.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위험성 평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평가 대상은 현업근로자와 기간제 근로자가 있는 서산시 현업부서 및 주관 사업장이다.사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원장이 △위험성 평가 절차에 따른 사전 준비 △유해·위험 요인 파악 △위험성 추정 등 실무를 중심으로 정기위험성 평가에 대해 안내했다.시는 이번 평가를 빈틈없이 추진해 사업장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유해·위험 요인 발굴과 개선 조치 이행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성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일선 담당자와 현업근로자의 의견 청취가 중요한 순서 중 하나”며 “보이지 않는 숨은 위험성을 찾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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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동문44통 경로당 상수도 공급
유영모 동문2동장과 동문44통 경로당 어르신들이 지난 2일 동문44통 경로당에서 상수도 급수공사 완료를 기념했다 2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동문2동에 있는 동문44통 경로당에 상수도가 공급된다.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2005년 개소한 동문44통 경로당은 지난 21년간 지하수를 사용해 왔다.경로당이 위치한 곳은 극동한신아파트로 상수도 급수공사는 해당 세대 주민들이 직접 자부담으로 해결해야 하는 사항이다.어르신들은 직접 생수를 구매해 사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시 경로장애인과, 사회복지과 등과 함께 우선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했다.그 방안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을 받으면 기탁금을 경로당 상수도 급수공사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러한 상황을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부자에게 알렸으며 그 결과 181만원의 지정 기탁을 받는 데 성공했다.이어 지난 2월 2일에는 극동한신아파트 주민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284만원이 투입돼 해당 경로당에 상수도 급수공사가 이뤄졌다.공사 완료 후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이제는 깨끗한 물을 마음 놓고 마실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그동안 생수를 사러 다니느라 힘들었는데 큰 걱정을 덜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영모 서산시 동문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21년간 겪어오신 불편을 해소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문2동은 극동한신아파트 전체 세대에 대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동문44통장과 함께 사업비 자부담에 동의하는 상수도 급수 신청서를 받고 있다.극동한신아파트는 지난 1988년 11월 준공된 99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상수도 급수공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동문2동은 해당 아파트 전 세대의 동의가 구해지면 상수도 급수공사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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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서산시체육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가선숙 서산시의원, 서산시체육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지난 1월 21일 서산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서산시 체육 발전에 헌신하고 체육인의 화합과 시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서산시체육회는 감사패를 통해 "가선숙 의원이 평소 책임 있는 의정 활동으로 지역 체육의 기반을 다지고 체육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지역 체육 현장과 함께한 의정 활동 가선숙 의원은 그동안 체육 현장을 직접 찾아 체육인들과 소통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을 기울여 왔다.특히 체육시설 이용 여건 개선과 체육 활동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시민 누구나 건강한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이러한 활동은 체육인의 권익 보호와 화합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체육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가선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체육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공동체의 건강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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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확대 운영
서산시, 2026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확대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026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서·음반 구매, 영화·공연 관람, 기차·고속버스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시에 따르면, 기존 카드는 14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었으며 올해부터는 1만원 인상된 15만원으로 인상된다.또한,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기, 60세부터 64세까지 준고령기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생애주기별 지원금 1만원을 추가로 받는다.신청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시민이다.2월부터 11월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전화, 문화누리 모바일 앱으로 할 수 있다.기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지난해 3만원 이상을 사용하고 지원 대상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사용 가능 금액이 자동 재충전된다.카드 사용기간은 발급일과 상관없이 매년 12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한편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은 전국에 3만 5천여 개, 시 관내에는 97개가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와 예술은 누구나 쉽게 향유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 권리”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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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10대 핵심과제 선정
서산시, 2026년 10대 핵심과제 선정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2026년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실현을 완성할 과제 43건을 발굴하고 그중 10건을 선정,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10대 핵심과제는 △동부지역 관광거점,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지정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 설계에서 현실로 시청사 본격 착공 △산업위기 선제대응 및 지속가능 고용안정 추진 △품격 있는 문화예술타운 본격 추진 △도심 주변 친환경 명품호수 조성 △대산 교통혁신, ‘쾌속 지름길’기은~오지 연결도로 개통 △서산 쌀 가치 혁신, 미곡종합처리장 통합 추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서산형 치매친화모델 구축 등이다.TF팀은 과제 소관별 국·소장·담당관을 중심으로 담당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시는 격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성과 창출에 매진할 방침이다.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는 기존 서산한우목장길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한우 특화거리 등이 연계된 동부권 관광거점이다.시는 올해 운산면 신창리 229-3번지 일원을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며 각 사업 연계를 위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는 올해 7월 최종 등재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는 이를 통해 가로림만의 브랜드 및 생태 가치 제고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미래 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은 오는 2월 중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해 구체적인 조성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며 SPC 법인 설립 및 개발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신청사 건립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중 착공할 계획으로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산업위기 선제대응 및 지속가능 고용안정 사업은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근로 약자 보호와 고용안정을 위한 일자리 정책을 역점 추진한다.문화예술타운 조성 사업은 실시계획 인가를 시작으로 국악원·전수관·문화원 등 우선 사업 구간 보상 절차를 마무리해 사업을 본격화한다.잠홍저수지 친환경 명품호수 조성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년 차 사업으로 수질정화시설 및 생태습지 조성에 나선다.기은~오지 연결도로 개설 사업은 올해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대산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접근성과 효율성을 개선할 예정이다.미곡종합처리시설 통합 사업은 관내 미곡종합처리시설과 벼건조저장시설를 운영 중인 7개 농협을 통합할 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하고 이를 통해 쌀 유통 구조를 효율화하는 사업이다.서산형 치매친화모델 구축은 치매친화 중점지역 지정 확대, 지역사회 치매 관리율 90% 달성을 골자로 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선정된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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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설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 시행
서산시, 2026년 설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 시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쓰레기 관리 대책”을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리 대책으로 추진되는 사항은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일정 안내 △환경종합상황실·기동처리반 운영 등이다.먼저, 시는 설 명절 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공직자,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함께 관내 전 지역을 청소하는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대청소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귀성길과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도로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설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은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은 생활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으며 그 밖의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수거될 예정이다.연휴 기간 시민들은 2월 16일과 17일을 제외한 기간에 저녁 8시 이후부터 기존 배출 장소에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시는 설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2월 13일까지 서산시 누리집, 중앙호수공원 전광판, 서산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환경종합상황실과 생활 쓰레기 기동처리반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이어 같은 기간 무단투기 단속반도 운영해 터미널과 도로변 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무단투기 행위 적발 시 계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서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쓰레기 배출일을 준수해 깨끗한 설 명절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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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 배포
서산시,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 배포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외국어 해석본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의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50부가 제작됐다.해석본으로 제작된 서식은 총 11종으로 가족관계 신고 서식 4종, 인감 관련 서식 4종, 체류지 변경 및 거소이전 관련 서식 3종이다.서식마다 번역된 외국어 수가 다르며 최대 11개 외국어로 번역됐다.시는 표지 제목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표현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시 누리집과 바로 연결되는 큐아르코드도 추가했다.시는 이번 해석본이 민원 처리에 대한 외국인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외국인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편의 향상을 위해 민원서식 외국어 해석본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서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6127명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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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카페 청들'개업
서산시 사회복지과 서산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카페 청들 개업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지역자활센터가 29일 신규 자활기업인 '카페 청들'개업식을 열었다.개업식에는 충남광역자활센터장, 충남자활기업협회장, 충남 내 지역자활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신규 자활기업 개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자활기업 '카페 청들'은 2022년 1월 자활사업단 '오늘도커피'로 시작해 2025년 3월부터 9개월간 창업 준비해 지난 2025년 12월 자활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현재 기초생활수급자 3명으로 구성되어 자활사업단에서 근무하면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직무 교육 등 창업을 위한 각종 교육을 성실히 수료했다.'카페 청들'은 '청에 정들다'라는 의미로 직접 만든 수제청으로 맛과 정성을 전하는 뜻을 담고 있다.수제청 외에도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디저트를 판매한다.김영식 사회복지과장은 "자활기업 인정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자활센터와 참여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자활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에는 카페 청들을 비롯해 정부양곡 배송업체인 ㈜해노을 총2개의 자활기업이 있다.이들을 지원하는 서산지역자활센터에서는 5개의 사업단을 운영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에 힘쓰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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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맞이 성수품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설맞이 성수품 합동단속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설을 맞이해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식품축산물위생 분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산태안사무소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실시했으며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축산물 취급업소, 대형마트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주요 단속사항은 △원산지 거짓혼동미표시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원산지 표시판과 리플릿을 배부해 원산지 표시 자율 정착을 유도했다.합동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조치 했으며 향후 재점검을 실시해 시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유통되는 성수품의 안전성과 신뢰도가 높아졌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