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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 나눔봉사단, 석성면 어르신 위한 ‘사랑나눔 국수 잔치’ 개최
벧엘 나눔봉사단, 석성면 어르신 위한 ‘사랑나눔 국수 잔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벧엘 나눔봉사단은 지난 4월 2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첫째 주 목요일마다 석성면어울림센터에서 ‘사랑나눔 국수 잔치’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봉사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음식을 직접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영준 석성면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정성 가득한 식사를 준비해 주신 벧엘 나눔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벧엘 나눔봉사단 백명천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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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맞이 금강 뚝방길 대청소 실시
부여군 세도면,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맞이 금강 뚝방길 대청소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일 금강 뚝방길 일원에서 다가오는 지역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다가오는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근방을 정비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도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두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이날 10시 반에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새마을회원들은 황산대교부터 세도면 청포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금강 뚝방길을 따라 걸으며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꼼꼼히 수거하는 등 쾌적한 축제장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자랑인 축제를 위해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도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금강 황산대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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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산불 없는 청정 부여’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방지 교육 진행
부여군, ‘산불 없는 청정 부여’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방지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이론 교육 및 산불진화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감시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이론 교육은 산불 감시 및 신고 요령, 산불 확산 원리 이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관련 법규 등으로 실습 훈련은 산불 진화차랑 및 기계화 진화 시스템 운영 방법, 등짐펌프 등 개인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무전 연락 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기계화 시스템 실습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원들이 직접 호스를 전개하고 물을 뿌리는 과정을 반복 숙달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부여군은 현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논 밭두렁 소각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발생 시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규모가 결정된다”며 “이번 실전 훈련을 통해 구축된 철저한 대비 태세를 바탕으로 ‘산불 없는 안전한 부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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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017년부터 물관리 전문기관인 K-water와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 1차 사업을 추진했다.이후 5년 동안 사업비 269억원을 투입해 부여군 전 지역에 대한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사업으로 부여읍, 석성면, 규암면 등에 2017년 기준 50.5%이던 유수율을 2022년 기준 87.0%까지 끌어 올렸다.이를 통해 연간 190만 의 새는 물을 잡아 연간 48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그러나, 상수도 관리 특성상 사업 종료 후의 유지관리 중요성으로 군은 K-water와 2023년부터 “부여군 지방상수도 Post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ost 현대화 사업은 기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성과 유지를 위해 K-water가 유수율, 통합운영센터, 상수도 설비 분야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부여군이 시설 운영과 개선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현재 1차 사업 종료 후 4년이 흘러 누수 발생 증가 등 운영관리 여건이 악화했다에도 불구하고 2025년 경제적 누수탐사 기법 도입 등 누수 발생 예방을 위한 체계적 기술지원으로 48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과 유지관리 비용 4억원 등 총 52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시민 부담을 덜고 수도시설 개선에 재투자해 시민 물 복지를 향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이에 발맞춰 군은 2022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8년까지 홍산면과 은산면에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2년 기준 홍산면과 은산면의 유수율은 49.3%로 2028년 목표 유수율 85%를 달성한다면, 연간 새는 물 약 25만 를 잡아 연간 10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또한, 2025년에도 지방상수도 현대화 2차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47억원을 확보해 세도면과 장암면에 지방상수도 현대화 2차 사업을 진행 중이며 연간 약 17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추가로 절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석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K-water 금강유역협력단과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며 땅속으로 새는 물을 줄여 연간 총 79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 절감을 도모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진행 중인 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공모사업과 2차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 주민의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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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난달, 부터 관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을 제작해 배포하기 시작
부여군, 지난달, 부터 관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을 제작해 배포하기 시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달 16일부터 관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을 제작해 배포하기 시작했다.이번에 배포된 경고판은 경운기의 조향클러치 조작주의 패널 16개와 트랙터 후방에 부착하는 저속차량 표지판 1165개로 총 1181개가 제작되어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전달된다.저속차량 표지판은 야간도로 주행 시 후방 차량과의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조작주의 패널은 경운기의 조향클러치 취급 조작 방법을 운전자에게 상기시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행정안전부 재난연감의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농업기계 사고는 전체 894건이며 발생 건수 대비 사망 비중이 8.2%로 가장 높았다.또한, 유형별 농업기계 사고 현황 중 교통사고가 213건으로 끼임사고 304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경고판 부착으로 관내 야간도로 주행 시 농업기계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생활을 위해 안전교육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경고판 배부로 부여군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번기 농업기계 사고율 감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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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은산별신제’ 공개행사 성료
국가무형유산 ‘은산별신제’ 공개행사 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은산별신제는 백제 부흥군의 넋을 위로하고 마을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하는 장군제의 성격을 지닌 의식행사로 단순한 의례를 넘어 공동체 결속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국가무형문화재이다.이번 행사는 금줄을 쳐서 부정을 막는 물봉하기를 시작으로 조라술 담그기 진대배기 꽃받기 본제행사 상 하당굿 장승제 독산제 등으로 진행됐다.김옥환 은산별신제보존회장은 “은산별신제는 우리 지역 역사와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존과 계승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3년 만에 이루어진 공개행사를 통해 별신제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문화유산이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은산별신제보존회는 향후 체계적인 전승 교육과 전통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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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자살 예방 및 성평등 교육으로 건강한 공동체 기반 마련
부여군 은산면, 자살 예방 및 성평등 교육으로 건강한 공동체 기반 마련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은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의미 있게 진행됐다.자살 예방 교육에서는 우울증 고위험군을 조기에 식별하는 방법과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다뤘다.이어진 성평등 교육에서는 일상 속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교육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마을 내 생명 존중과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적극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교육에 참여하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교육이 인식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존중받고 소외되지 않는 은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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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불법 소각 뿌리 뽑는다
부여군, 불법 소각 뿌리 뽑는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지난 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화재상황 신고체계 개선 및 불법 소각행위 엄정 조치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화재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점검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최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불법 소각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다 신속한 신고 전파체계와 엄정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여군에 따르면, 올해 3월 초 기준 관내 화재 발생 건수는 42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0년간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순으로 집계됐다.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아 군민 생활공간 중심의 예방대책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부여군은 이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산불 예방 및 대피요령을 SNS, 아파트 공용게시판, 홈페이지,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왔으며 봄철 산불진화 훈련과 산불취약 의료기관 대피 도상훈련,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안전점검, 인접 시군 재난관리자원 요청 훈련 등을 잇달아 추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CCTV 관제센터에서 화재 의심 상황을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는 체계 구축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군은 화재 발생 시 부여군 관련 부서와 소방, 경찰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초기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도 재확인했다.회의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 관련 과태료는 총 300건이 넘게 부과됐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불 피움 미신고 시 20만원,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 내 불법 행위 시 최대 50만원,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폐기물 소각 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부여군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위반행위에 관해서는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김규훈 안전정책팀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초기 인지와 신속한 전파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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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15년 연속 수상
부여군 굿뜨래,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15년 연속 수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공동브랜드‘굿뜨래’ 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공동브랜드 부문 15년 연속 수상에 이어 수박 부문에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며 올해 제17회를 맞아 총 62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됐다.이번 수상은 굿뜨래가 대한민국 대표 공동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함을 물론, 수박 부문 신규 선정을 통해 개별품목의 상품성 또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굿뜨래와 굿뜨래 수박은 3000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브랜드파워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굿뜨래는 2003년 개발된 부여군 공동브랜드로 ‘좋은 들에 좋은 상품’ 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여왔다.군은 영농 경력, 품질관리, 생산시설, 유통 상태, 대외 신용도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55개 조직이 굿뜨래 브랜드 사용 권한을 부여받아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전국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굿뜨래 수박은 체계적인 재배 및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굿뜨래의 공동브랜드 부문 15년 연속 수상과 수박 부문 신규 선정은 부여군 농업인들의 꾸준한 노력과 군민들의 성원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체계적인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굿뜨래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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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일 임천면 칠산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올해 식목일 기념행사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기후 위기가 피부로 와닿는 요즘, 탄소중립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농림 및 사회단체, 부여군산림조합과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여해 2ha 면적에 편백나무 3000주를 심었다.탄소 배출 급증으로 기후 재난의 위협 속에서 대기를 정화할 자연의 무기 중 하나는 ‘숲’ 으로 나무심기는 단순한 행위를 넘어 인류 생존을 위한 실천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목수국 475주를 나누어 주며 꽃을 가꾸고 감상하는 즐거움을 함께 전했다.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오늘 심을 나무는 우리 공동체의 건강하고 안전한 내일을 약속하는 소중한 실천이다”며 “미래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보람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