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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읍 의용소방대, 합덕읍에 이웃돕기 성금 지정 기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합덕읍 남녀의용소방대가 27일 오전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합덕읍 남녀의용소방대 조재국 남대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것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에게도 힘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구본항 읍장은 “꾸준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합덕읍 소방대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취지에 맞게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적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덕읍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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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여성 취업 946명 성과 달성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025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46명의 여성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8.7%를 초과 달성한 수치로 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당진새일센터는 집단상담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통해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운영해 총 80명 중 79명이 수료하며 수료율 98.8%, 취업률 77.2%를 기록하는 등 교육훈련과 취업 연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또한 취업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심층 모의면접과 ‘첫 월급 DAY’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환경, 조직문화, 직무 적응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상담·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업 초기 이탈 방지와 직장 정착을 도모했다.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 전환을 연계해 고용유지 기반을 강화했다.아울러 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포함한 총 3회의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면접 중심의 채용 연계를 추진하고 기업 대상 면접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공정하고 직무 중심적인 채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관리 강화와 기업 협력 확대를 통해 여성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새일센터는 올해에도 재취업 여성의 장기근속을 위한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 고도화와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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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안내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입 관계 법령 개정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이번 지방세 제도 개편은 빈집 정비 활성화와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합리적인 과세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및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이다.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의 50%를 최대 5년간 감면받을 수 있다.또한 빈집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감면율은 최대 50%, 감면 한도는 최대 150만원이다.아울러 신혼부부와 청년층 등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생애 최초 주택 취득 시 취득세 100% 감면 제도를 연장한다.이와 함께 출산율 제고와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 시 취득세 100% 감면 제도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적용한다.당진시는 이번 지방세 제도 개편을 통해 빈집 문제 해결과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세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식 세무과장은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 향상과 알기 쉬운 세정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개정된 지방세 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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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 내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 2월부터 진행
당진시, 면천읍성 내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 2월부터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월부터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는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주제로 제작했다.스탬프 인증 장소는 총 9곳으로 △골정지 △대숲바람길 △객사 △남문 △장청 △3.10. 만세운동 기념탑 △영탑사 △각자성돌 △면천창고 등이다.참여 방법은 스탬프 투어북에 명시된 면천읍성 수호견 훈련을 완료한 후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면천읍성 수호견’임명과 함께 기념품을 제공한다.기념품과 스탬프 투어북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에 반려동물 관광객이 많이 발걸음하고 있다. 스탬프투어를 통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면천읍성은 작년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 ‘편하개 놀아유’로 지정돼 새로운 반려동물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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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1동 행정복지센터, 다음 달 2일 임시청사 개소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한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 매각 계획에 따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를 인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새롭게 이전하는 임시청사는 당진시 당진중앙1로 57에 위치한 당진시통합일자리센터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이며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사 건축이 완료될 때까지이다.시는 현수막 게시, 관내 유관 단체·기관을 통한 안내문 배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이용해 임시청사 이전 홍보에 나서 주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추후 신청사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부지 선정 후 조속히 건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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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기지시줄다리기 당주 담그기 행사 개최
당진시, 2026 기지시줄다리기 당주 담그기 행사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가 지난 24일 500년 전통의 줄다리기 축제의 시작인 당제 등 제의 행사에서 쓸 당주를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당주는 마을 제사 때 당산의 신에게 바치는 술이다.당신은 마을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예로부터 마을에서는 당주 집을 정하는 일부터 제사에 사용하는 당주를 만드는 일까지 신중을 기했다.올해 당주 집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마을과 협의해 송악농협의 조합장인 홍진희 씨로 선정했다.술이 쉬거나 잘못되면 모두 당주 집의 책임으로 여겨져 당주는 술 담그기 보름 전부터 술이 나오는 3월 말까지 매일 아침 몸을 청결히 하고 부정한 짓을 하지도, 보지도 말아야 한다.보존회에서는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홍진희 당주와 함께 24일 당주를 담그며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의 준비를 시작했다.오는 3월 2일 대보름 행사를 거쳐 제의 행사부터 줄다리기까지 축제위원회와 함께 줄다리기축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구은모 보존회장은 “이번 당주 담그기 행사부터 본격적인 줄다리기 준비가 시작된다”며 “2026년 줄다리기 행사 역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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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치법규 정비·제도개선으로 행정 신뢰성 강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자치법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개선을 통해 시민 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모두 신뢰할 수 있는 법령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규칙·훈령·예규를 포함해 총 228건의 자치법규를 제·개정 및 폐지했다.이 과정에서 상위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시민 수요와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정책 추진과 지원을 위한 자치법규를 새롭게 제정하고 개선했다.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적 기반을 확충하고 행정 운영의 안정성과 자치법규의 실효성을 함께 높였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약 750건의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상시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자치법규 전반의 법령 체계의 정합성과 통일성을 높이고 제도의 완성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자치법규는 시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행정의 기본 틀”이라며 “앞으로도 제도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병행해 시민 중심의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당진시는 자치법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개선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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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삼선산수목원, 2026년 1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제1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당진시는 23일 삼선산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국립수목원으로부터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서를 전달받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부시장과 김양수 당진도시공사장, 국립수목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지정은 2026년 전국 1호 사례로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정서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현판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수목원 내 주제원을 둘러보며 보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기관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삼선산수목원은 수목유전자원 목록을 기반으로 미선나무, 히어리, 호랑가시나무, 섬백리향 등 총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을 확보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수목원 관계자는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첫 번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체계적인 수집과 보전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거점 수목원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선산수목원은 전문성 강화와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당진도시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당진도시공사와 협력해 체계적인 수집과 증식, 보전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희귀식물 보전기관 현판식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1월 26일 오전 8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1월 26일 오전 10시,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8기 5년차 읍면동 순방’을 주재한다.이어 오후 2시,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8기 5년차 읍면동 순방’을 주재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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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축산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축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올해 축산분야 사업은 총 109억원 규모로 한우, 낙농, 양돈, 양계, 기타 가축 등 경쟁력강화사업, 축산환경 개선 사업,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가축방역 사업 등 총 83개 사업을 추진한다.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가, 영농조합법인, 생산자 단체 등이며 사업 희망자는 축산사업 시행 지침서의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이후 당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축산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등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축산지원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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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
당진시, 2026년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생업 등으로 업무시간에 방문이나 전화 문의가 어려운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당진시 야간 세무민원실은 2025년 도내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시는 지방세 정기분 납부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당진시청 1층 세무과 43번과 44번 창구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방세 납부 및 각종 지방세 관련 문의·상담 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야간 세무민원실은 등록면허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세목별로 운영 일자가 정해져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일정을 확인한 후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이용하면 된다.사전 예약 및 문의는 세무과 세정팀으로 하면 된다.김인식 세무과장은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세금 납부 등 행정에 협조해 주시는 납세자분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도 내 최초로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지방세 관련 행정 서비스와 세무 상담 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