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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 운영 순항
당진시,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 운영 순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지난 27일 충남투어패스로 떠나는 ‘힐링 당진 여행’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힐링 당진 여행’은 서해선 합덕역 활성화를 위한 충남투어패스 관광상품으로 서해선 5개 역에서 탑승한 관광객들에게 당진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상품은 70석 한정 판매로 출시 6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만800원으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삽교호관광지, 면천읍성의 충남투어패스 연계 가맹점에서 음료, 입장권, 할인권 등을 제공해 참여자들은 개별 방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합덕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관광버스를 이용해 신리성지, 삽교호관광지, 면천읍성, 합덕재래시장을 방문했으며 가족 단위는 물론 청년층과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시 관계자는 “힐링 당진 여행은 서해선 이용객에게 당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합덕역 활성화를 위해 당진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 당진 여행’ 2차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일 개최될 예정이며 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공식 누리집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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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필요성 제기
당진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필요성 제기
[충청중심뉴스] 보도자료 보도일시배포 즉시 보도 가능한다.
배포일자2025. 09. 29.배포기관당진시의회담당부서의회사무국 홍보팀담 당 자황윤정 주무관첨부자료사진 2매문서번호25-119호당진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필요성 제기당진시의회 김봉균 의원은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는 사건이 대낮에 발생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초등학교 인근과 아파트 단지 등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곳에서 발생한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동보호구역은 2008년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도입된 제도로 아동이 주로 활동하는 학교·유치원·도시공원 등 주변 500미터 이내 지역을 지정할 수 있다.
해당 구역으로 지정되면 CCTV 설치와 관제센터 감시, 순찰 등 방범 조치가 강화된다.
이에 김봉균 의원은 “교통사고 예방 목적의 스쿨존과 달리, 아동보호구역은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둔 별도의 개념이다”고 설명하며 “당진시에는 현재 아동보호구역이 한 곳도 지정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도시공원만 해도 90곳 중 48곳이 CCTV가 설치되지 않았고 어린이공원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범죄에 취약하다”며 “관내 도시공원부터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학교 등 아동 관련 시설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당진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 지정·운영·지원 근거를 강화하는 조례 제·개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봉균 의원은 “당진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만큼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시의 기본 책무이다”며 “행정력이 적극적으로 발휘되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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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악성·반복 민원 근절 및 건전한 민원행정 정착 제안
당진시의회, 악성·반복 민원 근절 및 건전한 민원행정 정착 제안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선호 의원은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악성·반복 민원으로 인한 행정 왜곡과 피해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폭언·협박·성희롱, 폭행 위협 등이 반복되면 정당한 민원인의 권익이 침해되고 결국 행정 서비스의 질이 저하된다”며 “이는 선량한 다수의 민원인에게 불이익을 주는 심각한 사회 문제”고 강조했다.
또한 ‘당진시 민원 처리 담당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증거 확보 장치 설치, 법률 자문 및 상담 지원 등이 충실히 이행돼야 한다고 밝히며 타 지자체처럼 민원 창구 녹음·녹화 장비 설치와 공무원증 녹음 기능 도입 등 객관적 기록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선호 의원은 “중립적 조정·중재 시스템을 마련하고 경험 많은 직원을 ‘민원 상담 멘토’로 지정해야한다”며 감정적 충돌이 아닌 사실과 법리에 기반한 상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반복 민원 종결 규정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다며 시장에게 구체적인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선호 의원은 끝으로 “건전한 민원행정은 시민과 행정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며 “민원 과정이 투명하게 기록·관리될 때 시민 모두가 더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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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당진만의 관광기념품 개발 필요성 제안
당진시의회, 당진만의 관광기념품 개발 필요성 제안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은 29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의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 개발과 활성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국내외 관광지에서는 해당 지역의 특색을 담은 열쇠고리, 엽서 머그컵, 미니어처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간직하고 선물로 나누지만, 당진에는 아직 당진만의 이야기를 담은 관광기념품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당진시는 지난 2013년부터 네 차례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학, 왜목일출, 기지시줄다리기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정했으나, 상품화와 판매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최연숙 의원은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시는 랜드마크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개발하고 강원도 정선군은 캐릭터 상품을 통해 관광객 호응을 얻고 있는 등 전문 판매점까지 운영해 지역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당진은 올해 관광객 500만명을 돌파해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증가했고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기념품 개발을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다”며 “당진의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개발에 그치지 않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최연숙 의원은 “관광기념품은 단순한 여행 선물이 아니라 당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문화 콘텐츠이다”며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행을 촉구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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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시급” 강조
당진시의회,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시급” 강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은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당진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단순 공익 활동을 넘어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5년 7월 기준 당진시의 노인인구는 3만 7,908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하지만, 일자리에 참여하는 인원은 3,127명에 그치고 있다”며 “대부분이 경로당 도우미나 환경 미화 등 단순 공익 활동형 일자리에 머물러 있어 보수와 만족도가 낮다”고 지적했다.
김덕주 의원은 정부의 2026년까지 노인 일자리 115만 개 확대와 비수도권 우대 정책을 언급하며 “당진시가 공모사업 참여와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면 더 많은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는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끈 주역으로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만큼 지역 맞춤형 일자리로 연결해야 한다”며 “교육, 안전, 환경, 돌봄, 디지털 분야 등에서 이들의 경험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 지원이 아니라 삶의 품격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지켜내는 핵심 정책이다”며 “당진시가 초고령사회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모범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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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 ‘여행가는 가을, 숨은 관광지’ 선정
당진시 면천읍성, ‘여행가는 가을, 숨은 관광지’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숨은 관광지’ 분야에 면천읍성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은 대국민 여행 분위기 조성을 통한 관광 소비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매력도·상품성 대비 인지도가 낮은 지역특화 관광지를 전국에서 19곳을 선정했고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지역 여행 연계 이모티콘 배포 이벤트를 10월 한 달 동안 추진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강소형 잠재관광지’인 면천읍성은 연암 박지원이 군수로 재임했던 곳으로 읍성 내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역사·문화·자연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1,100년 은행나무 등을 모두 한곳에서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곳이다.
박미혜 관광과장은“면천읍성은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모두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면천읍성이 더욱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면천에 방문하는 관광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일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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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 명절 맞이 당진사랑상품권 판매 개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10월 1일 지류 및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평소 매월 1일에 정기 발행하던 모바일 상품권과 함께 지류형 상품권도 발행한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하나은행, 당진우체국 등 판매대행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10월 1일부터는 할인율 상향에 따른 구 매수요 증가에 따라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50만원이었던 연간 보유 한도는 1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연간 보유한도 100만원에는 캐시백 적립금을 포함해 운영한다.
또한, 지난 9월부터 변경된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40만원으로 유지된다.
지난달과 동일하게 당진사랑상품권 구매 시 기본 할인율 13%는 선할인으로 적용되며 추가 할인율 5%는 후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캐시백 적립은 당진시 내 모든 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가능하며 적립금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지급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며 월 최대 2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단, 지류 상품권과 정책수당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당진사랑상품권 판매로 추석 명절을 맞이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소비 촉진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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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년 연속 구강보건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 2년 연속 구강보건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26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 홀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자체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구강보건사업의 타당성, 노력도,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노력한 기관을 선정·격려함으로써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진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노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학교·복지기관 연계 교육, 구강검진 및 구강 위생용품 지원, 구강 건강관리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총 39,299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이 74.1%로 전년 대비 8.7% 증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치과 이동버스를 활용한 맞춤형 접근과 지역 기관 협력사업 강화, 취약계층을 위한 구강건강 증진 활동은 의료 형평성 제고와 실질적 건강행동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두 해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뤄 기쁘다”며 “구강질환 예방과 정기 검진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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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6급 팀장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당진시, 6급 팀장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고대트레이닝센터에서 당진시 소속 6급 중간관리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6급 핵심리더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간관리자의 통찰력과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민원, 친절로 답하다 △혁신적 사고 △우리는 왜 함께 일하는가 △지치지 않는 공직자-감정의 근력 만들기 등을 주제로 구성했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중간 리더의 역할과 역량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 관계자는 “6급 팀장들은 조직의 중추이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리더”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직급과 직무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자의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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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 촉구 건의안 발의
당진시의회,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 촉구 건의안 발의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25일 열린 제1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심의수 의원이 발의한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심의수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지난 7월 당진 지역 폭우 당시 현장 복구 업무에 나선 공무원들의 개인 차량 18대가 침수되고 이 가운데 5대가 폐차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현행 법령은 차량과 같은 재산 피해에 대해 보상 근거가 전혀 없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현행 ‘공무원 재해보상법’은 공무원의 부상·질병·사망에 대해서만 보상을 규정하고 있으며 재난부조금 제도 또한 주택 피해에 국한돼 있어 공무수행 과정에서 빈번히 동원되는 개인 차량 피해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설명이다.
심 의원은 “재난 시 공무원 차량 피해에 국가가 보상하지 않는 것은 형평성과 공정성을 훼손한다”고 강조하며 △‘공무원 재해보상법’ 제4조 및 제42조 개정을 통한 개인 차량 등 재산 피해 보상 범위 포함 △차량 등 동산 피해에 대한 별도 재산부조 제도 마련 △재난 대응 공식 차량 확충과 개인 차량 동원 시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에 대해 촉구했다.
심의수 의원은 “공무원의 권익 보장은 곧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일이다”며 “개인에게 모든 부담을 전가하는 현행 제도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