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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 노동자 권리구제 지원 나선다
당진시 노동권익센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 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취약 노동자를 위한 권리구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세 소규모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나 비정규직 근로자, 플랫폼 종사자, 외국인 근로자, 청소년 등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과 공인 노무사를 활용한 법률 대행, 법률 교육 서비스를 당진시 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임금체납, 산업재해, 부당해고 등 사업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취약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주에게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각종 노동 사건을 예방하고 근로자와 사업주가 관련 노동 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특히 시는 교육과 연계해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피해 사례를 발굴해 필요한 경우 심층 노동 상담과 법률구제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법률구제 지원 서비스는 평균 임금이 300만원 미만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동 사건에 대한 진정이나 산업재해 신청 등 권리구제가 필요한 경우 공인 노무사가 서류 작성부터 사건 접수, 의견 제출 등 관련 절차를 무상으로 대행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각종 노동 사건의 사전 예방에서부터 실질적인 권리구제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종료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노동 교육과 이동상담, 법률구제 지원 서비스 신청을 비롯한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당진시 노동권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장 동정’’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3월 24일 오전 9시, 청 내 부시장실에서 ‘수시 인사 사령’을 주재한다.3월 24일 오전 9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당진시 통합 돌봄 특화사업 제공 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3월 24일 오전 10시, 청 내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당진시 경관기록단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 인사말을 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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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 교육생을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당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청년 농업인을 우선 선발해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4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에 위치한 스마트팜사관학교 일원에서 운영된다.교육 과정에서는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마트팜 통합관제관리동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접수가 불가하다.채소화훼팀 교육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현장 중심의 실습으로 창업 역량을 키울 좋은 기회”며 “특히 청년 농업인들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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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어린이 농부학교 교육생 모집
당진시, 2026년 어린이 농부학교 교육생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어린이 농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어린이 농부학교는 도심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식물 이해를 기반으로 한 체험교육과 원예 프로그램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2026년 교육은 상반기 8회, 하반기 8회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6~7세 교육생이다.회차당 교육 인원은 최대 20명이며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며 최근 1년간 어린이 농부학교에 참가한 기관은 신청이 제한된다.참여 기관은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2019년부터 시작된 어린이 농부학교는 지금까지 약 300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생태형 텃밭 정원과 식물생태학습원에서 작물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절기에 맞는 농업 농촌 체험과 함께 구연동화, 영상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방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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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 수강생 모집
당진시, 2026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 수강생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인재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반’ 수강생을 수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제강 기능사와 압연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현재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 인원 충족 시 선착순 마감한다.교육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과정별 20명씩 선발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해당 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재능 기부로 진행해 교육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신청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둔 시민으로 당진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취득 반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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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1차 강사간담회 실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1차 강사간담회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20일 10시부터 12시까지 프로그램 강사를 대상으로 제1차 강사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청소년 특성과 지도 경험 등에 대해 강사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년도에는 학습 중심 과목의 비중이 높았던 반면 올해에는 체험활동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이 확대된다.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청소년 참여 유도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사례와 지도 경험을 공유하며 강사 간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강사 간 소통과 정보 공유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강사와 지도자가 함께 의견을 나누며 프로그램 운영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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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업 준비생 자격증 응시료 부담 덜어드려요
당진시, 취업 준비생 자격증 응시료 부담 덜어드려요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취업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자격증 및 어학 시험을 응시료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소급 적용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64세 이하의 미취업 시민이며 당진 시민과 결혼했으나 아직 귀화하지 않은 외국인도 주민등록등본 확인 후 지원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시험 응시 후 사후 신청 방식으로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금은 회당 최대 5만원이며 연간 최대 2회 지원해 본인 명의의 모바일 지역화폐를 통해 지급한다.접수는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하면 된다.당진시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은 취업의 중요한 발판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도전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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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형 통합돌봄’ 정식 시행 D-7,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형 통합돌봄 사업’의 정식 시행일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 이라는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과 전담팀 신설 등 행정 체계를 정비해 왔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보건소복지관 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했다.특히 작년 연말부터는 시범 사업 기간을 운영하며 신청에서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전 업무 과정을 점검하고 정식 시행에 대한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이번 정식 시행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이 있다.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전에는 각 사업을 알아보고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 창구’를 통해 신청을 하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설계해 원스톱으로 연계제공한다.당진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정든 내 집과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품격 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정책”이라며 “시행 일주일 전인 만큼 모든 실행 체계를 촘촘히 점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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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당진시,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충남도에서 추진한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관광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해 지역 농촌관광 운영 주체가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활용해 체험, 관광, 식사, 숙박이 어우러진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시는 향후 2년간 국비 1억 2000만원을 포함해 총 2억 4000만원을 투입,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협력해 ‘Live in 당진, 시골 미션투어’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기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각각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2024년 3월 협의회 구축 이후 협력 체계로 전환하며 운영 범위를 확대해 왔다.지난해에는 당진 해나루고구마홍보판촉행사, 농식품부 도농교류의 날, 충남도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서 협업을 통해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은 농촌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숙박과 식사를 함께 즐기며 지역 정보를 한눈에 접할 기회가 주어진다.특히 ‘시골 미션투어’형태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농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남길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당진형 농촌관광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역 명소와 연계한 미션 투어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3월 23일 오전 10시, 당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27회 당진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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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3월 본격 입국
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3월 본격 입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20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및 배정 인원은 총 1640명으로 이 중 결혼이민자 초청 937명, 협약 체결국 근로자 607명으로 구성한다.이 가운데 3월 중 입국 예정 인원은 결혼이민자 초청 320여명과 협약 근로자 230여명이며 이후 4월까지 1400여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특히 라오스와의 협약을 통해 3월 23일 입국하는 계절근로자 70여명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과 26일에도 추가 입국이 예정돼 있으며 시는 총 43개 농가에 233명을 배정할 계획이다.입국 근로자들은 인천공항 도착 후 아산 선문대학교에서 입국 교육을 받고 마약 검사를 실시한 뒤 농협은행에서 통장 개설을 지원받아 각 농가에 배치한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보험 가입 의무 사항 준수를 당부했다.농가의 경우 산재보험 가입이 원칙이며 상시근로자 5인 이하 사업장은 농어업인 안전보험과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되고 근로자는 별도로 상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이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것으로 관련 의무 사항을 위반할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당진시는 체계적인 입국 절차와 사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현장 적응을 돕고 불법체류 및 근로 분쟁 예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또한 보험 의무화 제도 정착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고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추가 입국 일정에 맞춰 근로자 배정과 사후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보험 가입 여부와 근로조건 준수 등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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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 안섬당제 공개행사 개최
당진시, 당진 안섬당제 공개행사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송악읍 고대리 안섬포구 일원에서 안섬당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척으로 육지가 됐지만 바다의 기억을 간직한 마을, 당진 안섬은 이름처럼 본래 섬이었으나 간척사업으로 연육된 곳이다.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특성 덕분에 농어, 준치, 조기, 꽃게 등이 풍부하게 잡히던 어촌 마을로 주민들은 한 해의 풍어와 뱃길의 안전을 비는 당제를 대대로 이어왔다.이는 2001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단순한 마을 제사를 넘어 지역 고유의 해양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1996년 안섬풍어당제 전수관을 건립한 이래 체계적인 전승 활동을 이어온 보존회는 그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관람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안섬당제는 3일에 걸쳐 진행했으며 첫째 날인 18일에는 장승 세우기 봉죽기 달기 및 뱃기 세우기 제물 올리기 부정풀이 및 당제를 진행했다.둘째 날인 19일은 무형유산 공개행사일로 안섬당제의 본행사가 열리는 날이다.농악대 공연 봉죽기 및 뱃기 올리기 당굿 등을 진행해 안섬을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셋째 날인 20일은 행사를 마무리하는 날로 봉죽기 및 뱃기 내리기 뱃고사 용왕제 장승제 띠배 띄우기 거리굿 등을 진행했다.특히 띠배 띄우기는 짚으로 역은 배에 소지를 매달아 불을 붙여 바다로 떠나보내는 의식으로 액운을 떠나보내는 동시에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안섬당제의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힌다.당진시는 안섬당제를 비롯한 지역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지속적으로 힘쓰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 가치를 공유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