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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공지능 기반 자세관절검사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인공지능 기반 자세관절검사 프로그램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자세관절검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자세관절검사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체형과 자세, 보행 상태, 관절 기능 등을 종합 분석한다.또한,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지도 및 일대일 상담이 제공되며 분석 결과와 추천 운동은 건강관리 앱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검사 결과 관절 이상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관절 움직임 검사가 추가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시는 해당 프로그램이 개인 맞춤형 자가 건강관리 실현, 근골격계 및 만성질환 예방을 통한 사회적 비용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은 근골격계 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이번 검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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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1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령시, 2026년 1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7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관계 공무원 등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겨울철 야외 작업 시 주의사항인 △한파 대비 건강관리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 예방 △작업 전후 스트레칭 및 개인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각 사업부서별 자체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참여자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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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섬비엔날레 D-430일 행사 준비 안팎으로 착착
2027 섬비엔날레 D-430일 행사 준비 안팎으로 착착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비엔날레 개막을 430일 앞두고 행사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지난 27일 충남도청과 충남도의회, 충남교육청, 충남도서관 등 주요 행정 거점을 중심으로 배너 설치와 홍보물 배부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했다.앞서 조직위는 섬비엔날레 붐 조성을 위해 보령시 읍면동을 순회하며 섬비엔날레를 소개하고 배너를 설치하는 등 홍보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2027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예술행사로 ‘섬’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비엔날레다.보령 섬의 자연과 생태, 역사·문화적 맥락을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앞으로 조직위는 도내 홍보에 그치지 않고 타 시·도의 주요 축제와 문화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해 전국 단위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섬비엔날레 누리집을 통해 비엔날레의 기본 정보와 주요 일정,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전시 주제와 프로그램, 참여 작가 소개 등 핵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러한 누리집 운영과 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해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SNS 채널 구축을 통해 비엔날레 준비 과정과 섬 현장의 변화, 공간 조성 과정 등을 콘텐츠로 제작·공유하고 향후 전시 주제와 주요 프로그램, 참여 작가 소개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함으로써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고효열 사무총장은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와 SNS 소통을 통해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2027 섬비엔날레가 많은 분들이 함께 기대하고 참여하는 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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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달래,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 만난다.
서산달래,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 만난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달래가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를 만난다.시는 대형 유통 전문업체 이마트가 서산달래를 활용한 신제품 ‘달래불고기’를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신제품 ‘달래불고기’는 1팩당 800g으로 구성됐으며 서산달래 50g이 함유됐다.달래 고유의 향을 살리면서도 다른 재료와 어우러진 풍미가 특징이며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1차 판매 행사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서산달래 6톤이 납품돼 약 8만 개의 제품이 생산될 예정이다.서산달래는 지난 2013년 달래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이 등록된 지역 특화 품목이다.우수한 황토질과 서해 갯바람의 영향으로 단단한 육질과 특유의 강한 향이 특징이다.시는 이번 신제품이 서산달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대형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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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 모집
당진시, 2026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기술 습득과 정착을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연수생의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한다.연수 희망 작목의 영농 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ˑ마케팅, 창업 등의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한다.연수 일수에 따라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제공하며 연수생은 월 80만원 한도의 교육 훈련비를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당진시 전입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농업경영체 등록 신규 농업인 △예비 귀농인이다.현재 딸기, 상추, 유럽상추, 양봉 선도 농가가 지정돼 있으며 이외에도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에 대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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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도 주요 사업장 안전점검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8일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 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업장별 사업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단은 이날 토정 이지함 기념관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조성사업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조성사업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조성사업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 △원산도 명품해수욕장 조성사업 △섬 비엔날레 주제관 건립공사 등을 점검했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 즉시 보수 및 정비, 보강할 계획이다.김동일 시장은 “겨울철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과 구조물이 취약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령시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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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고교생 제주도 현장 견학'추진
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고교생 제주도 현장 견학'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관내 고등학생의 제주도 현장 견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견학은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74명과 인솔자 8명 등 82명이 참여한다.참가 학생들은 제주도에 있는 카카오 본사, 국립수산과학원, 수목원 등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을 탐방하게 된다.시는 이번 견학에 앞서 지난 26일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교육 및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교육 및 특강에는 견학 참여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진로 특강은 이완섭 서산시장이 강연자로 나서 ‘여행에서 진로를 찾다’를 주제로 진로 설계와 도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이 시장은 “교실 밖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은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견학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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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당진시,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통합돌봄 현장과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신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지원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공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정보와 각 기관이 보유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중복과 누락 없이 신속하게 제공되도록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당진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신규대상자에 대한 신속 지원 승인과 기관 간 현장 협업 강화를 상시화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절차”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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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무·덫 등 야생동물 불법 포획도구 근절 활동 나서
아산시 올무 덫 등 야생동물 불법 포획도구 근절 활동 나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7일 영인면 일원에서 야생동물 포획을 목적으로 밀렵꾼들이 설치한 불법 포획도구에 대한 합동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아산시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야생생물관리협회 밀렵·밀거래 감시단,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야생생물 불법 포획과 서식지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합동 점검 결과, 올무와 뱀그물, 통발 등 불법 설치된 포획도구 90여 개가 현장에서 발견돼 즉시 수거 조치됐다. 참여 기관들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불법 포획도구 설치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병행했다.아산시는 이번 합동 수거 활동을 통해 불법 포획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야생생물 피해는 물론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 포획도구 수거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밀렵·밀거래 행위나 불법 포획도구를 발견할 경우 금강유역환경청이나 아산시 환경보전과로 즉시 신고해 달라”며 “불법 포획도구는 야생동물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관계기관 협력과 시민 참여를 통해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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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 지원
홍성군, 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 지원 서비스를 추진해 캄보디아, 네팔, 중국, 미얀마 등 8개국 25명의 외국인근로자가 내과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보험 미가입, 의사소통 불가 등의 이유로 병원 진료를 꺼려왔던 외국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청운대학교 충남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홍성군, 홍성이주민센터, 관내 병의원이 연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기관별 역할은 △청운대학교가 사업 계획, 예산 및 운영 지원 △홍성군은 협력병원 발굴 △홍성이주민센터는 외국인 대상 홍보, 진료 대상자 발굴 및 통역 인력 지원을 수행했다.진료 시 통역이 필요한 캄보디아, 중국, 태국 근로자를 위해서 각국 언어로 의사소통을 지원했으며 진료비는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했다.건강보험에 가입 되어있는 외국인은 진료비 등에 대해 본인 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의 경우 1인 최대 5만원 이내에서 진료비, 약제비를 지원했다.이날 외국인근로자 25명은 내과 질환에 대한 진료를 받고 필요 시 -ray 촬영, 피 검사를 실시했으며 평소 가지고 있던 건강 이상 증상에 대한 상담을 통해 타과 진료를 안내받기도 했다.본 사업은 매월 1회, 1개 진료과목에 대해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1월에는 주중 근무로 병원 진료가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해 일요일에 진료를 하는 한마음내과의원에서 첫 진료를 시작했다.향후에는 치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확대해 외국인근로자들의 의료 수요에 보다 폭넓게 대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진료와 함께 통역 지원이 병행돼 의료서비스 이용의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해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진료 지원서비스는 지역사회와 대학, 행정기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외국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 지원 서비스에 관내 병의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25일 한마음내과의원에서 첫 진료를 시작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