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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공무원 대상 2026년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 활용 교육 호응
금산군, 공무원 대상 2026년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 활용 교육 호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금산다락원 농민의집 정보화교육장에서 추진 중인 공무원 대상 2026년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 활용 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적용해 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주요 활용 분야는 △보고서 및 업무보고 작성 △지자체 마스코트 활용 이미지 합성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민원 유형별 맞춤 응대문 자동 생성 등으로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됐다.또한, 연설문 및 보도자료 작성 등 개별 업무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 비서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복되는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스마트 군정 구현을 위한 공직자들의 인공지능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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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 2026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금산군 남일면, 2026년도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남일면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교육을 시행했다.이날 교육에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8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계절별 건강관리 및 사고 예방 △작업 유형별 유의사항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면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나서며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성복 남일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뿐만 아니라 사회참여와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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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외국인을 위한 교통안전 리플릿 제작·배포
충남경찰청 전경 (사진=정상섭 기자)
충남경찰청(청장 임정주)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도내 거주 외국인의 교통안전을 위해 3개국 언어로 제작된 교통안전수칙 리플릿 5,450부를 제작하여 배포·활용한다고 밝혔다.
충남도 체류 외국인은 155,589명(전체 외국인 인구의 6.0%)에 이르고, 작년 도내 외국인 교통사고가 196건, 이 중 7명이 사망하는 등 외국인에 대해서도 교통사고 경각심 제고가 필요하며, 관련 예산은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연수원에서 지원한다.
리플릿은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3개 언어로 제작하였고, 도내 경찰서, 시·군청 민원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장소에 비치하고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시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세부 내용은 ▵차량 운행 시 안전벨트 착용, ▵휴대전화 사용·신호위반 금지 ▵두바퀴차(이륜차·PM) 운행 시 안전장구 착용 ▵보행자 교통안전 기본 3원칙(¹서다 → ²보다 → ³걷다) ▵야간 외출 시 밝은색 옷 입기 등 이다.
한편,리플릿 자료에는 교통안전수칙이 담겨 있어 외국인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교통안전 리플릿은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인해 교통안전 취약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해 제작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맞춤형 치안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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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맞이 농특산물 저렴한 가격에 만나요”
농업정책과 설맞이 직거래장터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13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참여 규모와 품목 구성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 아우내농협 등 22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배와 흥타령쌀, 한우 등 37개 품목의 제수용품과 설 선물용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행사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천안흥타령쌀 5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자세한 품목과 가격 정보는 천안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참여 단체와 품목을 확대하고, 사은행사까지 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천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가에도 힘이 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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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0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건립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문정묵 상명대 교수, 이관호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 부위원장, 박종기 순천향대 교수, 유영채 천안시의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건립자문위원들은 이날 박물관 건립 예정부지를 둘러본 후 축구역사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은 건축 설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건축 설계 공모시 반영될 예정이다.문정묵 건립자문위원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이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수집·연구·전시·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축구역사박물관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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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명품 농산물 ‘하늘그린 멜론’ 올해 첫 정식
기술보급과 하늘그린 멜론 첫 정식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대표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을 올해 첫 정식했다고 10일 밝혔다.천안에서 20년이 넘게 멜론 농사를 지어온 베테랑 농업인 이필영씨는 보통 재배보다 30여 일 빠르게 정식에 나섰다.이 씨는 이른 정식으로 인한 이상저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온풍기와 2중 터널 등 보온시설을 완비했으며, 정밀한 온도관리를 통해 고품질 멜론을 생산할 계획이다.내달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정식한 후 5월 중순부터 두 달간 멜론을 수확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현재 천안지역에서는 약 140농가가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재배 노하우와 토양검정, 미생물 활용 등 과학 영농 기술을 접목해 생산되는 하늘그린 멜론은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과육, 평균 16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로부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받고 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천안 멜론의 첫 정식은 한 해 농사의 희망찬 시작”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천안 멜론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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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억 1000만원 달성… 전년 대비 10%↑
복지정책과 희망 나눔캠페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천안시는 이번 캠페인 성금 모금액이 지난해 18억 3,000만 원보다 약 10% 증가한 20억 1,0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총 모금액은 현금 약 10억 3,000만 원과 현물 9억 8,000만 원으로 구성됐다.이러한 성과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천안시와 복지재단, 공동모금회가 10여 년간 공들여온 나눔 문화가 뿌리 내린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최근 3년간 이어온 모금액 감소세를 끊어냈다. 천안시 나눔 성금은 2023년 22억 6,000만 원에서 2024년 19억 원, 지난해 18억 3천만 원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올해 20억 1,000만 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시는 이번 실적을 지속 가능한 복지 지원 체계 구축의 긍정적 신호탄으로 평가하고 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에 동참해 준 시민과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복지재단 설립 10년 차를 맞아 재단의 체계와 역할이 확고히 정립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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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국 기획조정실장, 천안시 주요사업 현장 점검…국도비 확보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0일 차명국 천안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대규모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동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차 실장은 정책기획과, 예산법무과 등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관내 주요 현안 사업지 4개소를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재정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국·도비 확보 현황을 재확인하고 핵심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차명국 실장은 동남구 광덕의 풍서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단계별 추진 일정과 재원 투입의 적정성을 살피며, 재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공정 관리를 주문했다.이어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현장을 방문한 차 실장은 향후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천안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에서 배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사업 일정에 맞춘 예산 확보 현황을 꼼꼼히 확인했다.마지막으로 복합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청년 교육·문화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대학, 청년, 지역이 함께하는 공간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와 집행 전반을 살폈다.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각 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현안인 만큼 부서별 일정 조율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국·도비 확보와 예산 집행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계획대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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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해예방 기반 확충…충남도에 국·도비 지원 건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등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내년 사업 신청을 앞두고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문덕·보성·화덕·서리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군동·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8개 지구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특히 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기 예산 반영과 원활한 행정 절차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충남도는 천안시 재해예방 사업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재해예방 기반 확충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반영부터 후속 절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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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지역일자리 추진단’ 가동…일자리 3만개 창출 목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 이행률을 높이고 연간 일자리 3만 개 창출을 목표로 ‘2026년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총 31개 부서, 120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아우르는 지역일자리 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점검할 계획이다.추진단은 월 1회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내부 행정 거버넌스를 강화해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인다.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03% 이상의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지역 고용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연도별 달성 현황을 보면 2023년에는 목표치인 2만 8,000개보다 많은 2만 8,928개를 창출했으며, 2024년에는 2만 9,000개 목표 대비 3만 766개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도 목표 3만 개를 웃도는 3만 1,117개를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목표를 웃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올해 천안시 일자리 정책은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전략은 △기업 성장과 연계한 민간주도 일자리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일자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민주도 일자리 △청년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대상 맞춤형 일자리 △상생협력을 통한 상생 일자리 등이다.특히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청년 성장 프로젝트, 산업단지 재직 청년 워라밸 프로그램,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양성 사업 등 산업 전환과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 산업과 청년, 돌봄 분야의 신규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아울러 시는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강화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또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늘리고, 소상공인과 노동자, 취약계층을 모두 아우르는 상생 일자리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의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7월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1월 최종 평가를 거쳐 차기 일자리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축적된 일자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겠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일이 즐거운 도시 천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