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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빅데이터 상권분석'으로 맞춤형 지역경제 전략 짠다
태안군, '빅데이터 상권분석'으로 맞춤형 지역경제 전략 짠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주요 상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태안군 상권분석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군은 태안읍과 근흥면 신진항, 안면읍 백사장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일장 개설 및 골목형상점가 지정 전후의 소비 패턴 변화를 정밀 분석한다고 밝혔다.군은 특히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연령대별·업종별 소비 패턴을 분석해 상권별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인근 상권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도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의 콘텐츠 노출 형태를 분석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홍보 전략도 수립한다.이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끌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방안 도출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 신청 시 객관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용역은 착수일로부터 50일간 진행된다.군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상인들과 공유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상권 발전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상권 분석을 통해 지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겠다”며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태안만의 특색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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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2543명 참여 속 성료
홍성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2543명 참여 속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2543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통합과정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 운영했으며 실질적인 영농 기술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통합과정은 △농업인 리더 △딸기 육묘 △마늘 병해관리 △스마트팜 △과수 병해충 방제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분야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스마트팜과 딸기 육묘 교육은 최신 농업 기술과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벼 △딸기 △고추 등 주요 작목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농업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은 농업인들의 영농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고 작목 교육 이후에 공익직불제 의무 교육도 들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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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작업안전관리지킴이 양성.읍면별 현장 배치
홍성군, 농작업안전관리지킴이 양성.읍면별 현장 배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홍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실시됐으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또한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는 2인 1조로 편성, 관내 11개 읍·면에 배치되며 오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마을 농작업 현장 안전점검,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안내,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 전달 등으로 농촌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운영을 통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작업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이와는 별도로 올해 6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을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 및 지도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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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림스타트 '가야금 원데이 클래스'진행
공주시, 드림스타트 '가야금 원데이 클래스'진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9일 관내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가야금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GO프로젝트’중 ‘즐겁게 공부하고’수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가족 12명을 선정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부모와 함께 가야금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수업은 홀가분 가야금 스튜디오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국악기에 대한 이해와 기초 교육, 가야금 미니 모형 만들기 등 참가 아동의 연령에 맞춘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됐다.공주시는 겨울방학 동안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동들이 부모와 교감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국악 수업을 통해 우리나라 악기를 체험하며 음악으로 치유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현숙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해 5년째 음악회 재능기부 후원을 이어오고 새해에는 원데이 클래스로 새롭게 후원해 주신 성유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에도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3개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행복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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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보는 청렴'에서 '참여하는 청렴'으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일 시청 일원에서 반부패·청렴 실천운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천운동은 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과 금품·향응 수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설 명절 청탁금지법 준수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전 직원과 민원인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놀이형 청렴 행사를 함께 운영해, 직접 참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최원철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형식에 그치는 활동에서 벗어나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이나 근무 태만 등 공직자의 품위를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공주시는 설과 추석 명절을 전후해 청렴 실천운동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청렴 주간 운영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특정 감사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올해는 내·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참여형·체험형 시책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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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ZERO 홍성 지역 밀착형 감시망 강화한다
산불 ZERO 홍성 지역 밀착형 감시망 강화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9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산불 예방인력 및 관계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명예산불감시원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단 등 홍성군의 산불 방지 핵심 인력이 총출동했다.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산불 ZERO 홍성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군은 위촉된 명예산불 감시원들에게 산불 근무복과 전자 호루라기를 제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이어진 산불방지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전 수칙, 초동 진화 방법 등 실무 위주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마을 실정을 잘 아는 명예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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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1인가구 일상생활 지원'민관협력체계 구축
공주시 반포면, '1인가구 일상생활 지원'민관협력체계 구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인가구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배종로 반포면장을 비롯해 이옥구 반포면새마을협의회장, 이은영 공주시가족센터 부센터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반포면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반포면새마을협의회는 분기별로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한편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또한 공주시가족센터는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배종로 면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1인가구의 고독과 고립을 방지하고 고독사와 같은 안타까운 일을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겠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반포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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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충남 시 단위 공동 1위
공주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충남 시 단위 공동 1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하며 논산시와 함께 충남도 시 단위 중 공동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공주시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전국 시부 75개 기관 중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나’등급을 받았다.특히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대내외 소통행정과 내실 있는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다수인·반복민원 관련 심의를 충실히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항목에서는 만점을 받아 우수 등급 달성에 기여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선제적 민원서비스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점수를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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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탑할인유통, 사랑의 백미 나눔
공주시 탑할인유통, 사랑의 백미 나눔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9일 탑할인유통이 이웃돕기 백미 10kg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탑할인유통의 뜻에 따라 신관동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힘쓰며 나눔을 실천해 주는 탑할인유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지원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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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공주 군밤축제 의료지원 운영 성료
공주시, 겨울공주 군밤축제 의료지원 운영 성료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기간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의료지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시는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화상, 두통, 소화불량, 외상, 감기, 근육통, 찰과상 등 비교적 경미한 증상과 상처에 대해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축제 기간 5일간 의료지원 부스에서는 화상 26건, 두통 10건, 소화불량 11건, 외상 8건, 감기 3건, 기타 68건 등 모두 126건의 응급처치가 이뤄졌다.또한 평소 혈압약이나 당뇨약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들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대비해 현장에서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는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개인 건강관리에 힘썼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의료지원 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더 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