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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약달력으로 만성질환 어르신 복약관리 지원
보령시보건소, 약달력으로 만성질환 어르신 복약관리 지원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만성질환 어르신 1400명을 대상으로 복약관리를 위한 약달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2년 보령시 노인통계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만성질환 진료인원 중 65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 11,787명, 5,342명으로 2020년 대비 466명, 31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령시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이 약 복용시간을 놓치거나 중복복용 방지를 위해 약달력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약달력은 하루 동안 복용할 약을 월 단위로 정리 보관할 수 있고 복용하지 않은 약을 확인 할 수 있어 규칙적인 투약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만성질환 등록관리 중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치매환자, 건강상담실 내소자 등이며 약달력 배부 및 사용방법 안내, 기초검진, 건강상담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약달력 사용으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올바른 투약관리로 만성질환 조절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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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직자 직무역량 강화 위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교육 실시
보령시, 공직자 직무역량 강화 위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4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68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운영 방향 및 실무 등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오전, 오후 2회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지난 2월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개통에 따라 세외수입 부과·징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원활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
이날 교육은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입관리, 과태료·과징금 관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스템과 연계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부과 및 관리방안에 대한 전산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시스템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이명철 세무과장은“세입 중 세외수입의 비중이 커져가고 있지만 관련 법령이 복잡해 전문지식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며“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업무담당자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안정적인 세외수입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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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재난안전 선도사업 공모 선정 ‘도비 2억원’ 확보
서산시, 재난안전 선도사업 공모 선정 ‘도비 2억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재난안전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공모사업은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사업을 발굴해 교통사고 화재 등 재난·안전 사고에 대해 선제적인 대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충남 서북권 유일의 어린이 안전 체험시설인 서해안 안전체험관에 교통안전 체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7월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그 결과, 시는 공모에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어린이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시뮬레이터 등을 활용한 현장감 있는 교통환경을 재현할 방침이다.
시는 버스 급정거 시뮬레이터, 창문 도로 주행 영상 송출, 승하차 시 주변 교통환경 구현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이 가능해져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가 재난 안전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아이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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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신청자 모집
서산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신청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의 생태학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태계서비스지불 계약사업은 서산시가 지역 농가와 계약을 통해 겨울 철새에게 안정적인 먹이와 휴식처를 제공한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농가는 벼를 수확한 후 2025년 3월 10일까지 철새의 먹이활동을 위해 볏짚을 존치하거나 휴식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무논을 유지해야 한다.
시는 8월 31일까지 사업 추진을 위한 신청자를 모집할 방침이며 대상자는 천수만 A·B지구 간척농지 경작 농가다.
볏짚 존치 시 1만㎡당 27만 3천 원, 무논 조성 시 1만㎡당 90만원을 지불제에 참여한 농가에 지급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서산버드랜드에 방문해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나 기본형 공익 직불금 등록증 등 경작 사실을 증명할 서류와 신분증, 도장,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서산 천수만은 겨울 철새들이 쉬어갈 수 있는 중요한 요충지”며 “앞으로도 천수만을 찾은 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 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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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9주년 광복절 맞아 광복기념탑 제막식 개최
당진시, 제79주년 광복절 맞아 광복기념탑 제막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15일 숲빛근린공원 내 복합 역사문화공간에서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기념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시는 당진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조명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항구적으로 기리기 위해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복합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광복기념탑을 설치했다.
광복기념탑은 수청초등학교-수청중학교-의암 손병희 선생 복원 고택까지 이어진 도심 속 근린공원에 설치됐으며 태극기가 빛과 함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형상을 표현했다.
또한 탑을 둘러싼 항일운동 역사기록 메모리얼 벽은 당진지역 항일 역사와 독립유공자를 기록했다.
시는 광복을 기리고 학습하는 공간을 넘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접목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기념사업회와 고문위원 간담회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사전 의견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오성환 시장은 “오늘 건립된 광복기념탑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우리 지역의 항일운동 역사를 기록하고 후세에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의 증표”며 “앞으로 기념탑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역사 교육 강화와 보훈 사업 확대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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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맛 좋은 당진 햇고구마 첫 수확 돌입
당진시, 맛 좋은 당진 햇고구마 첫 수확 돌입
[충청중심뉴스] 전국 최고의 상품성을 자랑하는 당진호박고구마가 폭우와 폭염, 가뭄을 견디고 지난 15일 첫 수확을 시작했다.
이번에 수확하는 고구마는 국내 육성 품종인 호감미와 호풍미로 맛과 모양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당진은 호박고구마 주산지로 외래품종을 주로 재배해 왔으나, 고질적인 덩굴쪼김병으로 재배가 상당히 까다롭고 어려웠다.
이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년에 걸쳐 국내육성품종인 호풍미 조직배양묘를 보급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컨설팅을 진행해 문제를 해결했다.
당진시고구마연구회 부회장인 이은철씨는 4월에 조기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큐어링처리 후 세척하고 선별해 서울 경매시장에 출하 하고 있다.
이은철 부회장은 “고구마 소비가 줄어 가격형성이 잘 안되서 어렵지만, 당진고구마은 워낙 타지역에 비해 상품성이 뛰어나다 보니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당진고구마가 명품고구마로 인정받는 이유는 고구마연구회를 중심으로한 지속적인 기술교육과 조직배양묘를 활용, 자가육묘로 좋은 종순을 생산해 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황토와 마사토가 적당히 섞여 있는 최고의 밭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고품질 고구마가 요구하는 맛, 모양, 색을 모두 갖출수 있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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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지기능 자가진단 키오스크’보급하며 치매 예방에 앞장서
당진시, ‘인지기능 자가진단 키오스크’보급하며 치매 예방에 앞장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에 공모해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난 6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협의를 거쳐 16일 총 7개소에 인지기능 자가 진단 키오스크를 보급했다.
인지기능 자가진단 키오스크는 본인의 인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자각할 수 있는 기기다.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인지기능 자가 진단과 인지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자가 진단 검사 결과는 앱을 통해 전송되며 당진시보건소는 검사 결과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도가 향상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해 당진시 치매 유병률이 감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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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대상 확대
아산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대상 확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지원하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지난 3월부터 전 연령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임차인이 가입해 납부한 전세금 반환보증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고 전세금 반환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에 가입한 아산시 거주 무주택 임차인이다.
또한 연 소득 기준은 △청년은 5,000만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7,500만원 이하인 가구이다.
제외 대상 임차인은 법령상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임차인이 법인, 외국인,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인 경우이다.
채기형 공동주택과장은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서민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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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발전 견인 ‘효자시설’ 자원회수시설 건립 순항
서산시, 지역발전 견인 ‘효자시설’ 자원회수시설 건립 순항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난 3월 광역소각시설과 전망대, 어드벤처슬라이드, 찜질방 등 체험 관광시설을 함께 조성한다고 밝힌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이 속도감 있게 순항 중이다.
시는 16일 하루 약 200톤의 생활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체험 관광시설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효자시설인 자원회수시설의 건립 공정률이 61%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은 민간업체의 생활 쓰레기 처리단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2030년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정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자원회수시설이 완공되면 하루 약 200톤의 생활 쓰레기를 자체 처리해 예산을 절약하고 발생한 폐열을 찜질방과 물놀이시설, 친환경 스마트팜에 공급할 방침이다.
또한 남은 폐열은 발전 후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해 연간 15억원의 이익을 창출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명소로 거듭난다.
시는 2012년 충남 당진시와 폐기물 처리시설 광역화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당진시와 함께 지속적인 협의를 바탕으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다.
협약을 통해 서산시는 자원회수시설을 통해 당진시의 생활 쓰레기를 위탁 처리 수수료를 받은 후 처리하고 당진시는 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한 일부 소각재를 처리한다.
시는 2017년 자원회수시설의 최종 입지를 현재 건립 장소로 확정했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당진시와 공문과 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왔다.
협의를 통해 올해 8월 서산시는 공문으로 당진시에 소각재 처리 가능 여부 의견을 조회했으며 그 결과 당진시로부터 소각재를 처리할 계획이라는 확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공정률 70%를 목표로 2025년 10월 준공할 자원회수시설 건립은 당진시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함께 순항하고 있다”며 “생활 쓰레기의 자체 처리,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방문객을 위한 체험 관광시설을 통해 지역의 효자시설로서 거듭날 자원회수시설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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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정·생활 정보 시민 손 위에 ‘현장 홍보 추진’
서산시, 시정·생활 정보 시민 손 위에 ‘현장 홍보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에서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서산소식’을 다양한 생활 공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시는 16일 ‘서산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시민이 접할 수 있도록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중앙호수공원, 스마트 버스정류장 3개소, 공동주택 11개소 등에 배부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총 100개가 설치된 배부함의 앞면에는 큐아르 코드가 삽입돼 있어 소식지가 모두 배부된 경우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손쉽게 소식지를 볼 수 있다.
또한, 시는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 LCD 모니터를 활용한 시정 홍보에 더해 ‘서산 주간 톡톡’을 중앙호수공원 산책로와 공동주택 게시판 · 승강기에 게첨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 주간 톡톡’은 시민이 활용하면 좋은 축제, 문화·체육 행사, 시책 등 주요 정보들이 4개씩 선정돼 한 장에 담겼다.
중앙호수공원 산책로와 희망하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통해 주 1회 게첨되며 시는 공동주택의 경우 ‘서산 주간 톡톡’을 8월 30일까지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해당 시책이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한편 휴대기기의 작은 화면으로 인해 가독성이 저하하는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덕제 서산시 공보담당관은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에게 새롭고 신선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가가고 소통하는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온라인 시정 홍보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 7개 매체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책과 함께 △서산사투리 △이달의 명언 △외국어 카듀느스 등을 게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