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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전수 점검 완료
서천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전수 점검 완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자주 발생하는 가을철을 대비해 관내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9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서천읍 레포츠공원, 장항읍 산림욕장 등에 설치된 분사기는 작동 버튼을 누르고 분사건의 손잡이를 당겨 신발, 옷 위에 뿌리면 약 4시간 동안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 점검 시 해충기피제 보충, 정상 작동 여부 확인은 물론 해충기피제 성분, 적용 해충, 사용 가능 연령, 지속 시간이 적힌 스티커를 부착하고 설치 지도를 배포했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사용용하는 등 평소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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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여군-부여군의회 선진지 견학
2024년 부여군-부여군의회 선진지 견학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부여군의회는 지난 13일 영덕울진축협 영덕축산종합지원센터에 위치한 가축분 바이오차 생산시설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박순화 부여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과 정만교 부여축협장, 장춘순 축산단체연합회장, 박주철 전국한우협회 부여군지부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견학은 국정과제인‘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 ‘2045 탄소중립’의 축산정책 흐름에 따라 축산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차 생산시설에 대한 타 지역 선진 사례 비교를 통해 부여군에 맞는 신규 사업과 정책 발굴은 물론,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추진했다.
영덕울진축산농협 바이오차 시설은 2022년 10월 농식품부 ‘가축분 고체연료 및 바이오차 생산시설 시범사업’에 선정됐으며 조합의 생축 사업-한우 사육 규모-에 적합한 농장형 바이오차 생산시설로 하루 평균 한우 분뇨 10t으로 바이오차 2톤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연간으로 환산 시 분뇨 1,800t으로 바이오차 36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바이오차는 작물의 영양적 효과와 토양의 개량 효과를 주는 동시에 토양 탄소 격리 효과로 농업 농촌분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재 중 하나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고품질·친환경 축수산업 실현을 위해 부여군에 필요한 가축분뇨 관련 정책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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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
부여군,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4일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 故강희석님의 무공훈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전수한 무공훈장은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전쟁의 여파로 훈장을 주지 못하다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부여군과 협업으로 유족을 찾아 74년 만에 전수 한 것이다.
부여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무공수훈자의 예우와 호국 의지를 기념하기 위해 무공훈장 전수식을 진행했으며 훈장은 故강희석님의 유가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가족 대표로 고인의 조카인 강덕신님이 대신 전달 받았다.
훈장을 전달받은 강덕신님은“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고인의 영예를 찾아주셔서 감격스럽고 감사하다”며 “가족 모두의 자부심으로 여기고 훈장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시간이 흘러 지금이라도 유족에게 훈장을 드린 것은 국가수호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와 다짐”이며“부여군은 앞으로도 국가수호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보훈 가족의 숭고한 정신에 대해 부여군민의 정성과 존경심을 표하고자 보훈 문화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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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아직 국가 암 검진 안 받으셨나요?
부여군, 아직 국가 암 검진 안 받으셨나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2024년 국가 암 검진 홍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4년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남자는 40세 이상, 여자는 20세 이상이며 검진 암종별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으로 대장암은 출생 연도에 상관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받을 수 있다.
국가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다.
관내 검진 기관은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 △성모의원 △서울연합내과의원 등 4개 기관으로 검진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하고 신분증을 지참, 대장암 대상자는 채변 후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아직까지 검진을 받지 않으신 대상자분들은 조기 검진을 통한 적기 치료로 완치 기회를 놓치는 안타까운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연말 검진자 쏠림 현상에 따른 혼잡 및 검진 예약 실패 등을 피해 미리미리 검진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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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최대 고추시장, 품질 좋은“부여 고추시장 개장”
충청권 최대 고추시장, 품질 좋은“부여 고추시장 개장”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 고추시장이 지난달 25일부터 효공원 일대에서 오일장에 맞춰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부여 고추시장은 본격적인 고추 수확 시기에 맞춰 자연 발생 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 시장으로 올해는 7월과 8월, 9월 총 10회에 걸쳐 오전 3시부터 8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부여 고추시장은 지난해 평균 30여 톤, 하루 최대 70여 톤이 거래됐으며 충청권뿐만 아니라 전국의 판매자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4회차가 진행된 가운데 하루 평균 40여 톤의 물량이 거래되고 있다.
한편 부여군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차량 질서 유지와 동선 안내를 위한 근무자를 배치해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명품 고추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 고추시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고추를 구매할 수 있으니,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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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폐어구 재활용을 위해 민관 하나로 뭉쳤다
서천군, 폐어구 재활용을 위해 민관 하나로 뭉쳤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4일 서천서부수협에서 충남도, 충남연구원, 한국중부발전, 서천서부수협, 서천서부소형선박연합회 등 6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폐어구 자율회수 및 자원순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조업 중에 발생되는 폐어구는 자율적으로 회수돼 자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충남연구원에서는 폐어구 전용 투명마대 10000매와 어업인 대상 해양환경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선박연합회는 폐그물, 폐통발 등 어업기인 폐기물을 투명마대에 담아 홍원항 폐어구 전용 집하장에 수거하는 한편 한국중부발전에서는 수거된 폐어구 처리를 위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향후 충남도와 군은 예산을 투입해 전용 집하장 추가 설치와 바다환경지킴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희랑 경제산업국장은 “평소 우리 군에서 수거되는 쓰레기의 40% 이상이 해상쓰레기이다”며 “특히 바다오염의 주범인 폐어구 수거와 재활용 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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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인 협업 소통공유공간 조성
공주시, 농업인 협업 소통공유공간 조성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회관에서 농업인 9개 단체의 협업을 위한 소통공유공간을 마련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시는 그동안 소통공간 부재로 어려움을 겪던 농업인 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1억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 밤 연구소 사무실과 실험실을 리모델링해 농업인 단체 소통공유공간을 조성했다.
농업인들의 협업과 활발한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될 소통공유공간은 지역 9개 농업인 단체가 업무를 보는 공유 사무실과 휴게공간, 방송실 등으로 마련됐다.
현판식에 참석한 농업인 9개 단체 연합회장은 “이번 소통공유공간 조성을 계기로 앞으로 단체의 교류를 촉진하고 농업인의 성장을 이끌어 공주시 농업 발전을 위한 협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농업인 단체 소통공유공간은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주야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소통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농업단체와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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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스마트농업 양액재배 및 환경관리 교육 실시
공주시, 스마트농업 양액재배 및 환경관리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양액재배 및 환경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농업의 기술력 확대와 양액재배에서의 스마트센서 실효성 증대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8월 14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10회 실시된다.
교육은 지역특화산업 데이터기반 스마트농업 촉진을 위한 하이브사업과 연계해 스마트센서를 활용한 수경재배교육과 기초적인 환경관리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스마트농업 환경 조성과 작물 데이터 분석, 수경재배 등 기초적인 환경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현재 37개 농가를 대상으로 환경모니터링 센서와 데이터 수집 장치를 설치해 통합관제시스템으로 관리하고 통합 생육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 등 농장별 최적의 생장 환경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농업과 양액재배에 대해 기초적인 농업 관련 지식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것이 스마트농업의 기술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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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기차 충전기 지상 설치 유도
공주시, 전기차 충전기 지상 설치 유도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적극 유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처럼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발생시 대응에 어려움이 큰 만큼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관내 공동주택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안내서 및 대응요령’을 배포했으며 특히 지하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 또는 교체하도록 입주자 대표회의에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신규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지상에 설치하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충청남도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도에 공동주택의 소방안전시설 지원을 위한 예산 마련을 건의하고 전기차 화재에 따른 정부 대응체계 전파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 및 소방설비 구축이 필요하나 충전기 이설과 소방설비 구축에 큰 비용이 들어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자체 차원의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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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토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 선정
공주시, 국토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4년 상반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근로자에게 부족한 주거수요 해소 및 주거비 부담 완화 등 양질의 주거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국비와 주택도시기금 융자 등 주택 건설비의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탄천면 안영리 일원 기존 주거복지센터와 연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268억원을 투입해 102호 규모의 근로자 공공임대 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주거공간 외에도 입주자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공동 세탁시설, 라운지, 소모임실, 공유오피스 등의 공간도 함께 조성해 입주민에게 주거와 편의공간이 함께 결합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탄천일반산업단지 내 156세대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 주거복지센터가 임대분양하고 있으나 상시 입주 대기 수요가 발생하는 등 기업들이 근로자 숙소를 구하기 어려워 고용에 늘 애로사항이 있었다.
또한 향후 중소기업 근로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공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이번 공모 선정에 따른 공공임대 주택 건립으로 안정적인 기업활동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공주시 거주 인구 유입 효과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업의 청년층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거수요에 맞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공주시 유입 인구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